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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직전 '상황관리 TF' 준비 정황…"영남 출신 육사 장군 물색"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4432?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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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직전 '상황관리 TF' 준비 정황…"영남 출신 육사 장군 물색"
보신 것처럼 김용현 전 장관이 계엄을 사전에 준비한 정황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장관 측이 계엄령 이후 상황을 관리할 특별팀 구성도 준비한 정황을 저희 TV조선이 파악했습니다. 김 전 장관 측근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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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특수단, 비상계엄 사태 선관위·군 관계자 12명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2551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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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특수단, 비상계엄 사태 선관위·군 관계자 12명 조사
"경찰에도 '체포 명단' 불러줬다‥한동훈은 따로 추가"
[조지호/경찰청장]
"한동훈 대표는요. 그게 처음에 불러준 명단에는 없었고 그 뒤에 한번 다시 전화 와가지고 한 명 추가라고 해서 이제 들어간 겁니다."
조 청장이 요구받았다는 명단은 지난 6일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폭로한 체포 대상자 명단과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https://naver.me/5xj3LImJ
[조지호/경찰청장]
"한동훈 대표는요. 그게 처음에 불러준 명단에는 없었고 그 뒤에 한번 다시 전화 와가지고 한 명 추가라고 해서 이제 들어간 겁니다."
조 청장이 요구받았다는 명단은 지난 6일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이 폭로한 체포 대상자 명단과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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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도 '체포 명단' 불러줬다‥한동훈은 따로 추가"
◀ 앵커 ▶ 내란 수뇌부가 여야 당대표 등을 체포 대상으로 지목하고 추적한 사실이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의 진술로 알려졌는데요. 조지호 경찰청장 역시 당시 이 명단을 전달받고 위치 추적 지시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오늘(8일)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이번 주에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혐의는 국가정보원 직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입니다. 홍 전 1차장은 뉴스타파에 "오늘 중앙지검에서 정치중립 위반으로 피의자가 됐으니 출두하라는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홍 전 1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에게 직접 전화해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라, 싹 다 정리하라"고 폭로했다가 경질됐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윤석열 내란'과 전혀 관계 없는 별건으로 홍 전 1차장을 먼저 조사하겠다고 나선 상황인 만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oLZGQ
앞서 홍 전 1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에게 직접 전화해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라, 싹 다 정리하라"고 폭로했다가 경질됐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윤석열 내란'과 전혀 관계 없는 별건으로 홍 전 1차장을 먼저 조사하겠다고 나선 상황인 만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oLZGQ
newstapa.org
중앙지검, '정치인 체포' 증언한 홍장원 전 1차장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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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단독] "대통령 지시, 선관위 가라…포렌식 장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3699?sid=102
② 명령서 없이 허둥지둥…지침 묻자 '버럭' / SBS 특집 8뉴스 (김수영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q_iTNg63oMw&t=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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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명령서 없이 허둥지둥…지침 묻자 '버럭' / SBS 특집 8뉴스
〈앵커〉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방첩사 요원들이 여인형 전 사령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방첩사의 고위 지휘관은 통상적인 임무명령서도 없이 선관위로 출동하라는 명령을 당시 받았었는데, 간부들과 회의에서 이 지시를 불법적인 것으로 판단해서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3일 밤 10시 반부터 11시 20분 사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수십 차례 전화하며 참모들에게 구두 명령을…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방첩사 요원들이 여인형 전 사령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방첩사의 고위 지휘관은 통상적인 임무명령서도 없이 선관위로 출동하라는 명령을 당시 받았었는데, 간부들과 회의에서 이 지시를 불법적인 것으로 판단해서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3일 밤 10시 반부터 11시 20분 사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수십 차례 전화하며 참모들에게 구두 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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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용현 영장심사 10일 오후 3시…윤 대통령과 공모 관계 적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92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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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용현 영장심사 10일 오후 3시…윤 대통령과 공모 관계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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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항단 “테러났나 짐작하며 계엄군 이송… 뉴스 본 뒤 충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47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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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항단 “테러났나 짐작하며 계엄군 이송… 뉴스 본 뒤 충격”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20여분 지난 오후 10시50분쯤. 충북 음성 육군 특수작전항공단에 ‘당장 헬기에 시동을 걸고 경기도 이천 특수전학교에 대기 중인 병력을 태우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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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윤 대통령은 내란 수괴" 김용현 영장에 적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66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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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윤 대통령은 내란 수괴" 김용현 영장에 적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사상 최초로 출국금지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6일 만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9일 오후 3시쯤 윤 대통령에 대해 내란·직권남용 등 혐의로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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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군 선관위 투입, 방첩사 법무장교 7명 모두 반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789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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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군 선관위 투입, 방첩사 법무장교 7명 모두 반대했다"
"이건 절차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아무리 계엄령하의 합동수사본부 수사요원이라 하더라도 형사 입건이 안 된 상태에서 혐의 사실만으로 압수수색을 할 수는 없습니다." 4일 새벽 과천 국군방첩사령부 법무관실. 법무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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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현, 尹대통령과 포고령 내용 상의... 尹 출국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55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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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현 “尹과 포고령 내용 상의“... 尹 출국금지
검찰 “尹과 내란 공모한 혐의” 김용현 前국방 구속영장 청구 법무부가 9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출국을 금지했다. 현직 대통령의 출국 금지 사실이 알려진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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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한 체제, 헌법에 부합한가"…美대사, 한국에 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667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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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한 체제, 헌법에 부합한가"…美대사, 한국에 물었다
12·3 계엄 사태가 한·미 동맹의 이상 기류로 이어지는 조짐이 포착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폐기 뒤 정부여당이 내놓은 이른바 ‘한덕수-한동훈 공동국정운영 체제’에 대해 미 측이 “헌법에 부합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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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국무부 "韓, 민주적 회복력 기대…법 따라 평화적 해결되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531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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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국무부 "韓, 민주적 회복력 기대…법 따라 평화적 해결되길"
찌라시發
[단독] "한·한 체제, 헌법에 부합한가"…美대사, 한국에 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6676?sid=100
이와 관련, 미 국무부도 중앙일보의 질의에 8일(현지시간) “미국은 국회의 처리 결과 및 추가 조치와 관련된 논의에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는 헌법에 따라 한국의 민주적 제도와 절차가 완전하고 적절하게 작동할 것을 계속 촉구한다”고 답했다. 전날 윤 대통령 탄핵안이 여당 의원들의 집단 보이콧에 따른 투표 불성립으로 정기국회에서 폐기된 데 대해서도 국무부는 같은 입장을 내놨다.
다만 이번 입장은 “한 총리와 한 대표가 상시적 소통을 통해 경제ㆍ외교ㆍ국방 등 국정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한 것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 등 한-한 체제에 대한 미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런데도 미국이 ‘헌법에 따른 민주주의 작동’을 거듭 촉구한 것은 한-한 체제가 위헌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특히 타국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삼가는 게 외교적 관례라는 점에서 미국의 반응은 주목할 만 하다. 실제 주한 중국 대사관은 한-한 체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중앙일보 질의에 9일 “한국의 내정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주한 일본 대사관도 이날 "다른 나라의 내정의 대한 코멘트는 삼간다"고 답했다. 반면 미 측은 계엄 국면에서 “형편없는 오판” “심각한 불법” 등 강도높은 비판을 거듭해 왔다.
다만 이번 입장은 “한 총리와 한 대표가 상시적 소통을 통해 경제ㆍ외교ㆍ국방 등 국정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한 것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 등 한-한 체제에 대한 미 정부의 입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런데도 미국이 ‘헌법에 따른 민주주의 작동’을 거듭 촉구한 것은 한-한 체제가 위헌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특히 타국의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삼가는 게 외교적 관례라는 점에서 미국의 반응은 주목할 만 하다. 실제 주한 중국 대사관은 한-한 체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중앙일보 질의에 9일 “한국의 내정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주한 일본 대사관도 이날 "다른 나라의 내정의 대한 코멘트는 삼간다"고 답했다. 반면 미 측은 계엄 국면에서 “형편없는 오판” “심각한 불법” 등 강도높은 비판을 거듭해 왔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2/10(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與, 오늘 ‘尹 질서있는 조기퇴진’ 로드맵 내놓는다
- 1면 : 김용현 “尹과 포고령 내용 상의“... 尹 출국금지
- 1면 : 野, 총리도 탄핵 추진… 與 “무정부 상태 만드는 것”
- 1면 : 시리아 국민 “수십년 억압서 자유 되찾아… 불안정한 미래는 걱정”
- 사설 ① : 중구난방 ‘계엄 수사’ 경쟁, 합동 수사로 정리해야
- 사설 ② : 총리까지 탄핵한다는 민주당, 무정부 상태 원하나
- 사설 ③ : 경제 상황 불안, 불확실성 조기 해소와 예산 합의 처리를
(중앙)
- 1면 : 검찰 "윤 대통령은 내란 수괴" 김용현 영장에 적시했다
- 1면 : "한·한 체제, 헌법에 부합한가"…美대사, 한국에 물었다
- 1면 : 계엄 쇼크 계속 … 코스피 2400 아래로, 원화값 18원 하락
- 사설 ① : 여당은 원칙과 순리대로 탄핵 표결 임하라
- 사설 ② : 정치는 싸우더라도 경제 살리기는 여야 한마음 돼야
(동아)
- 1면 : “尹과 내란 공모”…檢, 김용현 前국방 구속영장에 적시
- 1면 : 친한 “탄핵보다 빠르게 하야” 친윤 “임기단축 개헌”… 또 충돌
- 1면 : 尹-여당發 대혼란, 경제-외교안보도 덮쳤다
- 사설 ① : 피의자 윤석열, 올스톱 용산, 눈치 보는 총리실… 정부가 없다
- 사설 ② : 비상계엄이 짓밟은 제복의 명예… 장병들이 무슨 죄가 있나
- 사설 ③ : 자고 나면 바뀌는 한동훈의 말이 혼란과 불안 키운다
(경향)
- 1면 : ‘피의자 윤석열’ 현직 대통령 첫 출국금지
- 1면 : “무인기 침투 등 때마다 전쟁 불안…우린 생명 절박한데, 절박해 계엄 했다니”
- 1면 : 블랙먼데이 때보다 더 떨어졌다···정국 불안에 개인 1조 넘게 투매
- 1면 : 민주, ‘윤 대통령 내란죄’ 특검법 발의···쌍특검·고발·국정조사로 탄핵 겨눈다
- 사설 ① : 실물·금융 시장 ‘내란 대위기’, 윤석열 물러나야 길 열린다
- 사설 ② : ‘대통령 명예롭게 탈출시키자’는 여당, 제정신인가
- 사설 ③ : 대북 도발 의혹 ‘내란 피의자’에게 군 통수권이 있다니
(한겨레)
- 1면 : 윤석열, 현직 대통령 첫 출국금지…내란죄 수사 속도
- 1면 : “의원 150명 못 모이게 끌어내라”…707단장, 계엄해제 봉쇄작전 폭로
- 1면 : 독재냐 민주주의냐, 기로에 섰다
- 사설 ① : ‘윤 당장 체포’ 의지도 없이 무슨 검·경 수사 경쟁인가
- 사설 ② : 불확실성 연장으로 점점 커지는 경제·외교 리스크
- 사설 ③ : 출국금지 현직 대통령, 혼돈 끝낼 방법은 탄핵뿐이다
(한국일보)
- 1면 : 김용현 구속영장에 '尹 내란죄' 적시… "하야" 목소리 더 커질 듯
- 1면 : "계엄군 선관위 투입, 방첩사 법무장교 7명 모두 반대했다"
- 1면 : 시장의 경고는 분명했다… "탄핵이든 하야든, 불확실성 즉시 제거하라"
- 1면 : 尹-韓 '탄핵 저지' 공조 끝?... '하야' 결단 압박에 친한동훈계도 가세
- 사설 ① : 여당의 尹 퇴진 로드맵 혼란...나라 기우는 게 안 보이나
- 사설 ② : 거센 트럼프 공세...우리는 출국금지 대통령
- 사설 ③ : 증시·원화 추락, 신용등급 하락 경고… 경제 점점 수렁으로
※ 12/10(화) 키워드 : 尹대통령·피의자·출국금지 / 내란·후유증·경제·붕괴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與, 오늘 ‘尹 질서있는 조기퇴진’ 로드맵 내놓는다
- 1면 : 김용현 “尹과 포고령 내용 상의“... 尹 출국금지
- 1면 : 野, 총리도 탄핵 추진… 與 “무정부 상태 만드는 것”
- 1면 : 시리아 국민 “수십년 억압서 자유 되찾아… 불안정한 미래는 걱정”
- 사설 ① : 중구난방 ‘계엄 수사’ 경쟁, 합동 수사로 정리해야
- 사설 ② : 총리까지 탄핵한다는 민주당, 무정부 상태 원하나
- 사설 ③ : 경제 상황 불안, 불확실성 조기 해소와 예산 합의 처리를
(중앙)
- 1면 : 검찰 "윤 대통령은 내란 수괴" 김용현 영장에 적시했다
- 1면 : "한·한 체제, 헌법에 부합한가"…美대사, 한국에 물었다
- 1면 : 계엄 쇼크 계속 … 코스피 2400 아래로, 원화값 18원 하락
- 사설 ① : 여당은 원칙과 순리대로 탄핵 표결 임하라
- 사설 ② : 정치는 싸우더라도 경제 살리기는 여야 한마음 돼야
(동아)
- 1면 : “尹과 내란 공모”…檢, 김용현 前국방 구속영장에 적시
- 1면 : 친한 “탄핵보다 빠르게 하야” 친윤 “임기단축 개헌”… 또 충돌
- 1면 : 尹-여당發 대혼란, 경제-외교안보도 덮쳤다
- 사설 ① : 피의자 윤석열, 올스톱 용산, 눈치 보는 총리실… 정부가 없다
- 사설 ② : 비상계엄이 짓밟은 제복의 명예… 장병들이 무슨 죄가 있나
- 사설 ③ : 자고 나면 바뀌는 한동훈의 말이 혼란과 불안 키운다
(경향)
- 1면 : ‘피의자 윤석열’ 현직 대통령 첫 출국금지
- 1면 : “무인기 침투 등 때마다 전쟁 불안…우린 생명 절박한데, 절박해 계엄 했다니”
- 1면 : 블랙먼데이 때보다 더 떨어졌다···정국 불안에 개인 1조 넘게 투매
- 1면 : 민주, ‘윤 대통령 내란죄’ 특검법 발의···쌍특검·고발·국정조사로 탄핵 겨눈다
- 사설 ① : 실물·금융 시장 ‘내란 대위기’, 윤석열 물러나야 길 열린다
- 사설 ② : ‘대통령 명예롭게 탈출시키자’는 여당, 제정신인가
- 사설 ③ : 대북 도발 의혹 ‘내란 피의자’에게 군 통수권이 있다니
(한겨레)
- 1면 : 윤석열, 현직 대통령 첫 출국금지…내란죄 수사 속도
- 1면 : “의원 150명 못 모이게 끌어내라”…707단장, 계엄해제 봉쇄작전 폭로
- 1면 : 독재냐 민주주의냐, 기로에 섰다
- 사설 ① : ‘윤 당장 체포’ 의지도 없이 무슨 검·경 수사 경쟁인가
- 사설 ② : 불확실성 연장으로 점점 커지는 경제·외교 리스크
- 사설 ③ : 출국금지 현직 대통령, 혼돈 끝낼 방법은 탄핵뿐이다
(한국일보)
- 1면 : 김용현 구속영장에 '尹 내란죄' 적시… "하야" 목소리 더 커질 듯
- 1면 : "계엄군 선관위 투입, 방첩사 법무장교 7명 모두 반대했다"
- 1면 : 시장의 경고는 분명했다… "탄핵이든 하야든, 불확실성 즉시 제거하라"
- 1면 : 尹-韓 '탄핵 저지' 공조 끝?... '하야' 결단 압박에 친한동훈계도 가세
- 사설 ① : 여당의 尹 퇴진 로드맵 혼란...나라 기우는 게 안 보이나
- 사설 ② : 거센 트럼프 공세...우리는 출국금지 대통령
- 사설 ③ : 증시·원화 추락, 신용등급 하락 경고… 경제 점점 수렁으로
※ 12/10(화) 키워드 : 尹대통령·피의자·출국금지 / 내란·후유증·경제·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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