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19시 07분 기준)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조경태, 김재섭, 배현진 참석
했다고 알려지나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외에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
했다고 알려지나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외에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ㅇ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12월 7일) 저녁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ㅇ 회의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끝//
ㅇ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12월 7일) 저녁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과 국방부·합참의 주요 직위자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ㅇ 회의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지금의 국내·외 안보상황을 무겁게 인식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끝//
Forwarded from 찌라시發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받/국민의힘 의총장 앞 이준석 의원 호소 중
❤3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여인형 "맞든 틀리든 군인은 명령 따라야…체포명단 기억안나"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36700001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36700001
연합뉴스
여인형 "맞든 틀리든 군인은 명령 따라야…체포명단 기억안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김정진 기자 =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7일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방첩사 활동과 관련해 "맞고 틀리고를 떠...
🤬4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상욱
= 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울지마 연호)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지금도 보수 가치 믿고 실행할? 그런 각오로 살아. 제가 생각하는 보수라는 것은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자유롭고 개방적이고 / 대민 헌정질서 수호하는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제가 목숨 바쳐 지켜야 하는 보수라 생각해.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거야 저는 표결 참여했어. 저는 통 자격 없다 생각해******* (박수) 하지만 아직 당 소속 몸이기 때문에 당론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어
= 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울지마 연호)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지금도 보수 가치 믿고 실행할? 그런 각오로 살아. 제가 생각하는 보수라는 것은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자유롭고 개방적이고 / 대민 헌정질서 수호하는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제가 목숨 바쳐 지켜야 하는 보수라 생각해.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거야 저는 표결 참여했어. 저는 통 자격 없다 생각해******* (박수) 하지만 아직 당 소속 몸이기 때문에 당론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어
찌라시發
@김상욱 = 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울지마 연호)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지금도 보수 가치 믿고 실행할? 그런 각오로 살아. 제가 생각하는 보수라는 것은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자유롭고 개방적이고 / 대민 헌정질서 수호하는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제가 목숨 바쳐 지켜야 하는 보수라 생각해.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거야 저는 표결 참여했어. 저는 통 자격 없다 생각해******* (박수) 하지만 아직 당 소속 몸이기 때문에 당론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어
다음 표결까지 납득할 만한 방안 안내놓으면 어떤 표를 던질지 모른다고 해 청중들과 상호 양해(약한 박수)👏
🥴5🤬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한동훈 “책임총리제로 국정 운영…대통령은 손 떼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293?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293?sid=100
Naver
[단독]한동훈 “책임총리제로 국정 운영…대통령은 손 떼야”
전해드린 것처럼 대통령 담화엔 한동훈 대표가 요구했던 사안들이 반영돼 있습니다. 담화를 본 뒤 한 대표가 주변에 자신의 뜻을 밝혔는데, 사실상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고 한덕수 책임총리제로 가야한다는 겁니다. 특히
🤮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싹 다 정리하라" 진실공방…대통령 "종북세력 준동 점검 지시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881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8817?sid=100
Naver
[단독] "싹 다 정리하라" 진실공방…대통령 "종북세력 준동 점검 지시만"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보안폰으로 전화를 걸어 "싹 다 정리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한 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홍 전 1차장의 말을 부인하면서 종북세력 준동 점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우원식 2125
= 명패수 확인한바 총 195. 의결정족수인 재적위원 2/3에 미치지 못했어. 따라서 이 안건에 대한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음을 선포 ㄸㄸㄸ
=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어. 전국민이 오늘 국회의 결정을 지켜봐. 세계각국이 지켜봐. 국가 중대적 사안에 대해 투표조차 이뤄지지 않은게 매우 유감. 민주주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절차가 매우 중요해. 투표 불성립은 국가의 중대사를 놓고 가부를 판단하는 민주적 절차조차 판단하지 못한 것. 국회를 대표해 국민께 죄송합니다.
**2127 산회 선포
= 명패수 확인한바 총 195. 의결정족수인 재적위원 2/3에 미치지 못했어. 따라서 이 안건에 대한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음을 선포 ㄸㄸㄸ
=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어. 전국민이 오늘 국회의 결정을 지켜봐. 세계각국이 지켜봐. 국가 중대적 사안에 대해 투표조차 이뤄지지 않은게 매우 유감. 민주주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절차가 매우 중요해. 투표 불성립은 국가의 중대사를 놓고 가부를 판단하는 민주적 절차조차 판단하지 못한 것. 국회를 대표해 국민께 죄송합니다.
**2127 산회 선포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한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62200001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62200001
연합뉴스
[속보] 한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 | 연합뉴스
(
찌라시發
[속보] 한총리 "국민 마음과 대통령 말씀 무겁게 받아들여"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62200001
윤석열 말을 무겁게 받는다니? 한 말이 없는데 뭔 소린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