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3 내란 음모 관련 이게 되네? 싶은 김병주 의원 라이브

특전사령관
https://www.youtube.com/live/YDpmVvC52pw?si=VF99zjyzgXTAM54A

수방사령관
https://www.youtube.com/live/YXAPtFbj6gA?si=2AV36JqTMLrlyb9g

@노종면 / 과방위 전체회의
윤통이 오고있다는 소문이 있으니 접근하거나 위해가 되는것으로 보일만한 행동은 하지 말라고 전파바람

@최민희
윤통 차량 목격하더라도 절대로 접근하지말길, 비정상적인 상황임

한: 당론으로 정해진건 못바꾸겠지만 제 의견은 업무정지해야. 방금 대통령님과 만났고 최고지시 직접 하지 않았다고 함. 현재로서는 특별한 조치 안할것이라 하심. 계엄선포당일날 정치인들 체포시도. 특단의 조치 없이는 상황 타개 못해. 과거 최순실사안은 측근들이 해먹은 내용이며 그와 다르게 이건 군을 동원해서 국민을 향한 계엄선포 및 국회 진입. 심각한 상황들이 드러나고 있음. 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이 필요. 당론을 바꿀것은 의원들의 논의에 따라. 국민들이 판단할것. 어려운 결단이지만, 대통령으로부터 이 판단을 뒤집힐만한 말은 못들음. 12월 3일 이후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입장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요청드림.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라 판단. 이제는 책임있는 결정해야. 국민이 또 이런일이 생길것이라는 불안있고 이를 반드시 해소해야함.

https://www.youtube.com/live/x6WSDp-WjK4

한다한다

@우원식 긴급담화

- 대통령방문해서 연락받은것이 없고 경호관련 사전협의 없이는 안전문제를 담보하기 어려워
- 방문 계획을 유보해주길바람

- 국회 방문계획이 있다면 방문계획을 유보해주길 바람(정정발언)

국회의장은 더욱 국민을 믿고 반드시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현 사태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2의 비상 계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용납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총과 칼로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12월 3일의 밤 확인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국민이 쌓아온 민주주의의 유산이고 힘입니다.
만에 하나 또 한 번 계엄 선포라는 대통령의 오판이 있다면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은 모든 것을 걸고 이를 막아낼 것입니다.
반드시 국회를 사수하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입니다.
모든 공직자는 자신의 자리에서 헌법을 충실하게 수호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군경에 당부합니다. 지난 12월 4일 새벽 군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에 따라 즉각 철수한 것은 민주주의와 함께 성숙한 우리 군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군은 국민의 군대입니다. 경찰은 국민을 지켜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군경은 헌법이 정한 자신의 자리를 이탈해서는 안 됩니다.
헌법에 어긋나는 부당한 명령에는 응하지 않음으로써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명예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국회를 믿고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가 가장 앞에서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받)
조금 전 윤-한 독대

윤 "임기 단축 개헌하겠다 도와달라."
한 "거부"

받/정진석, 방금 통 대국민담화 용산에서 한다고 했다가 철회. 현재 용산 업무 개판

[단독]방첩사 ‘친위쿠데타’ 문건 파기 의혹에 국가기록원, “긴급폐기금지조치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7336?sid=102

* 오늘도 친위 쿠데타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K-증시

[삼성증권] <한국 마감지수 안내>

한국 마감지수 (12월 06일)
코스피 : 2,428.16 (-13.69p)
코스닥 : 661.33 (-9.61p)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 (15:37 기준, 억원)
코스피 : 개인(-5,771), 외국인(-3,100), 기관(8,261)
코스닥 : 개인(-1,745), 외국인(349), 기관(1,416)

[Web발신]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현 상황 관련, 장성급 장교 직무정지 단행>

ㅁ 국방부는 현 상황 관련 주요직위자인
ㅇ 수도방위사령관 육군 중장 이진우,
ㅇ 특수전사령관 육군 중장 곽종근,
ㅇ 국군방첩사령관 육군 중장 여인형 등 이상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2월 6일부로 단행하였습니다.

ㅁ 직무정지된 대상자의 분리파견은
ㅇ 중장 이진우는 지상작전사령부,
ㅇ 중장 곽종근은 수도군단,
ㅇ 중장 여인형은 국방부로 대기조치 하였습니다.

ㅁ 주요직위자에 대한 직무대리는
ㅇ 수도방위사령관에 육군 중장 김호복,
ㅇ 특수전사령관에 육군 소장 박성제,
ㅇ 국군방첩사령관에 육군 소장 이경민을 지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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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정국 불안·강달러에 1,430선 턱 밑까지 급등 후 후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8734?sid=101

꺼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9593?sid=100

[Web발신]
[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군검찰, 비상계엄 관련 현역 군인 10명 긴급출국금지 신청>

ㅁ 국방부검찰단은 2024. 12. 6.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하여 법무부에 긴급출국금지를 신청하였음.

ㅁ 긴급출국금지 신청 대상은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전 계엄사령관과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을 비롯하여, 병력을 출동시킨 것으로 확인된 공수여단장(3명) 및 대령 지휘관(3명) 등임.

ㅁ 향후 군검찰은 검찰의 특별수사본부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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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한동훈과 면담 후 윤석열은 모두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 흥분한 상태로 경호처 직원들 전부 준비하라고 명령 후 국회로 이동. 뭘 하려고 할지는 아무도 모름. 그래서 국회가 난리 났던 거고 직원들이 뜯어 말린거라고 함.

그리고 2차로 대국민 담화 준비. 내용은 군이 반란을 일으켜 국방부장관의 명령에 불복종하여 계엄에 실패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담화 내용은 계엄의 정당성 및 군 반란 내용 고발이었을 것으로 추정. 이역시 대통령실 직원이 말렸다고 함.

이미 대통령실 직원이 포기해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유출하는거라 함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예정대로 내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470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