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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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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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비상계엄은 언론 보도 보고 최초 인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발표 20분전에 장관이 전화를 해서 대기.

실질적인 계엄 임무 언제 누구로부터?
비상계엄 선포 이후 VTC로 소집. 임무는 별도 전화로 받았음

국방부장관이 직접 사령관에게 직접 전화로 임무 부여?
특수사령부는 여러 가지 임무중에 국회의사당 시설을 확보해서 인원을 통제하는 것과 선관위 시설 확보 외각경계. 뉴스공장 여론조사 꽃 시설 확보 경계하는 임무 등을 부여.

국회에 대해선 구체적 임무 뭐 받음?
최초 임무는 국회 시설 확보하고 인원 통제

뉴스공장은 임무 뭐 받음?
외각 시설을 확보하고 장비 등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경계 임무.

선관위는 임무 뭐 받음?
시설을 확보하고 경계해서 장비 등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는 임무 받았음

사령관은 업무 분담 어떻게 함?
부대별로 위치 들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부대별로 배치 707 (못들음) 여론조사 꽃이나 선관위 이런곳은 저희가 평상시에 가지 않던곳이기 때문에 선발대 개념의로 그 인원들을 빨리 보내서 위치를 빨리 확인하도록 시켰음

출동이 늦어진 이유는 뭐임?
임무지시 받은 상태 간부들 퇴근한 상황. 비상 소집하고 임무 부여하다보니 늦어졌음. 아마 707이 빨리 소집된 것은 대테러관련 야간 훈련등이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부 인원 빨리 소집됐을 것임.

707 더 빨리 국회에 투입될 수 있을텐데?
헬기로 투입되다보니 헬기 준비하는데 50분 정도 소요돼서 전개가 늦어졌음

국회에 병력 도착 이후 어떤 보고 받았음?
시설 확보하고 출입 통제 임무 부여받음. 임무 부여 받고 이동했을 때, 가면 인원이 없어서 건물 안에 들어가서 출입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음. 그러나 실제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 강제로 들어가려면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될일이였기에 다른 통로를 찾으라고 했고, 그렇게 해서 들어감.

사령관 무슨 지침 줬음?
임무 지시를 받았을 때 군인으로서 임무 당연히 수행해야한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갔을때의 모습이 정당하지 않은 모습들이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절대 개인들에게 실탄을 주지말라고 했음. 두 번째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절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전하라고 했음. 우리 군인 뿐 아니라

상황일지 기록?
저는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국회 병력 진입?
앞서 말씀드렸듯 우리 특전팀 갔을 때 이미 사람 많아서 정면으로 들어가면 국민 피해 우려. 피해 안주고 들어가는 다른 통로 찾다보니 그렇게 된 것. 그 팀들도 들어가서 출입통제.

본회의장 밀고 들어갔는데 보고? 상급부대 장관 계엄 사령관 보고 지침받은 것?
본회의장 일부 들어가고 밖에 인원 있었는데 전임장관으로부터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인원들 밖으로 빼내라 라는

국회의원들 밖으로 빼내라는 지시? 왜? 정족수?
유추는 할 수 있는데 어떤 목적까지는 지시받지 않았음. 그러나 제가 판단했을땐 국회의원을 끌어내는 것을 위법사항이고 법적인 책임 받는 문제 생기기 때문에. 제게 주어진 명령이었으나, 항명이 될 줄 알았지만 시키지 않았다. 들어가지 말라고 지시했다.

해제 가결 상황 2~3분 뒤에 인지. 그 시간부로 전개됐던 인원들 임무 중지시키고 안전 지역으로 재집결 지시했음.

상급 부대 보고 안했음?
철수 하기전에 전임 장관께 보고 했음. 장관도 알겠다 했음. 제가 지시해서 안전 지역 이탈.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찌라시發
비상계엄은 언론 보도 보고 최초 인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발표 20분전에 장관이 전화를 해서 대기. 실질적인 계엄 임무 언제 누구로부터? 비상계엄 선포 이후 VTC로 소집. 임무는 별도 전화로 받았음 국방부장관이 직접 사령관에게 직접 전화로 임무 부여? 특수사령부는 여러 가지 임무중에 국회의사당 시설을 확보해서 인원을 통제하는 것과 선관위 시설 확보 외각경계. 뉴스공장 여론조사 꽃 시설 확보 경계하는 임무 등을 부여. 국회에 대해선 구체적 임무…
요약

Q: 실질적인 계엄 임무는 언제, 누구로부터 받았나?
비상계엄 선포 이후 VTC(화상회의)로 소집됨.
구체적인 임무는 별도의 전화로 전달받음.

Q: 국방부 장관이 사령관에게 직접 임무를 부여했나?
국방부 장관이 직접 사령관에게 전화로 임무를 부여함.

특수사령부는 다음과 같은 임무를 부여받음:
국회의사당 시설 확보 및 인원 통제.
선관위 시설 외각 경계 및 장비 반출 방지.
뉴스공장 등 특정 시설 확보 및 경계.

Q: 국회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임무를 받았나?
최초 임무: 국회 시설 확보 및 인원 통제.

Q: 뉴스공장은 어떤 임무를 받았나?
외각 시설 확보 및 장비 반출 방지 경계 임무.

Q: 선관위 관련 임무는 무엇이었나?
선관위 시설 확보 및 장비 반출 방지 경계 임무.

Q: 사령관은 업무를 어떻게 분담했나?
부대별로 가까운 위치에 따라 배치.
선발대를 파견하여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도록 지시.
707부대는 평소 가지 않던 곳이었기 때문에 선발대 개념으로 인원을 파견함.

Q: 출동이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임무 지시 당시 간부들이 퇴근한 상황.
비상 소집 및 임무 부여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됨.
707부대는 야간 대테러 훈련이 예정되어 있어 일부 인원이 빨리 소집됨.

Q: 707부대가 더 빨리 국회에 투입될 수 있지 않았나?
헬기 투입 준비에 약 50분이 소요되어 전개가 지연됨.

Q: 국회에 병력이 도착한 후 어떤 보고를 받았나?
보고 내용:
국회 시설 확보 및 출입 통제 임무 수행.
도착 시 다수 인원이 밀집하여 접근이 어려웠음.
강제 진입 시 피해 우려로 다른 통로를 탐색하여 진입.

Q: 사령관이 어떤 지침을 내렸나?
개인에게 실탄을 지급하지 말 것.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전 수행.

Q: 상황일지는 기록되었나?
사령관은 상황일지가 기록된 것으로 인지하고 있음.

Q: 국회 병력 진입 관련 사항?
정면 진입 시 다수 인원 밀집으로 인해 피해 우려.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다른 통로를 탐색하여 진입.
진입 후 출입 통제 임무 수행.

Q: 본회의장 진입 및 관련 보고 내용은?
본회의장 일부 병력이 진입하고, 일부는 외곽 대기.
전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회 내 인원을 밖으로 빼내라"는 지시를 받음.

Q: 국회의원을 밖으로 빼내라는 지시에 대한 판단은?
해당 지시가 위법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명령을 항명할 경우 문제가 될 것을 인지했으나, 지시를 따르지 않음.
국회의원들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지시.

Q: 해제 가결 상황 이후 어떻게 조치했나?
해제 가결 2~3분 후 상황을 인지.
전개된 인원들에게 임무 중지를 지시하고 안전 지역으로 재집결 지시.

Q: 철수 전 상급 부대에 보고했나?
철수 전 전임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함.
장관도 철수 지시를 승인함.
이후 사령관이 안전 지역으로 철수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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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민주 "국수본, 수사의지 있다면 경찰청장·서울청장 즉시 체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50494?sid=100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대통령실 "尹, 누구에게도 국회의원 체포·구금 지시한 적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5068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