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용현 "민주당 초입법 독재로 내란 수준...대통령 비상조치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2381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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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현 "민주당 초입법 독재로 내란 수준...대통령 비상조치 이유"
계엄사태 책임으로 장관직 사의 이후, 두문불출하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이번 계엄은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 표현에 따라 이뤄졌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은 비상계엄 발령 경위에 대한 입장을 묻는 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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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박선원 "김용현 전 장관, 당초 일본 출국 계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831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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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박선원 "김용현 전 장관, 당초 일본 출국 계획"
민주당이 내란죄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해외 도피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 전 장관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죠. 김 전 장관은 당초 일본을 거쳐 비자가 필요없는 일본으로 출국을 하려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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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계엄 해제안 의결 뒤 '합참 지하벙커' 이동해 김용현 만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14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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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계엄 해제안 의결 뒤 '합참 지하벙커' 이동해 김용현 만나
수상한 정황은 또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국회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됐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을 떠나 합참 지하에 있는 지휘통제실 이른바 '벙커'로 이동해 김용현 전 장관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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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18 판박이' 작전 지시…"뭔지도 모르고 출동했더니 계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1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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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18 판박이' 작전 지시…"뭔지도 모르고 출동했더니 계엄"
저희에게 힘들게 증언을 해준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들은 '707특임대의 경우 실탄도 가져간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국방부가 오늘(5일) '실탄은 지급 안 했다'고 국회에서 밝혔는데 이것도 제대로 따져봐야 하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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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 시각' 국방부 청사 지하로 군 수뇌부 집결시킨 김용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14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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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 시각' 국방부 청사 지하로 군 수뇌부 집결시킨 김용현
이렇게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하고 있는 동안 계엄 선포에 부정적 입장을 취했던 국방부 차관과 윤 대통령 발표 뒤에야 계엄 사실을 알게 된 군 서열 1위인 김명수 합참의장 등은 모두 국방부 청사 지하에 있는 전투통제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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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간밤, 법무부·행안부 장관 관용차 포착된 곳…삼청동 '대통령 안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1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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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간밤, 법무부·행안부 장관 관용차 포착된 곳…삼청동 '대통령 안가'
초헌법적인 불법 비상계엄 선포 조치에 대해서는 실제로 내란 혐의로 고발이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수사 대상인 동시에 수사를 책임져야 할 두 장관, 검찰을 담당하는 법무부 장관과 경찰을 맡고 있는 행안부 장관 등이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뉴스핌 의뢰)]
- 조사기간 : 12/4(목)
- 조사방법 : ARS(무선 100%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국정 지지도)
- 긍정평가 20.3%, 부정평가 78.5%, , 잘 모름 1.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 거취)
- 자진 사퇴해야 27.9%, 탄핵돼야 47.5%, 현직 유지해야 23.1%, 잘 모름 1.6%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47.5%, 한동훈 13.3%, 조국 6.0%, 홍준표 5.6%, 오세훈 4.7% 등의 順
- 조사기간 : 12/4(목)
- 조사방법 : ARS(무선 100%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국정 지지도)
- 긍정평가 20.3%, 부정평가 78.5%, , 잘 모름 1.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 거취)
- 자진 사퇴해야 27.9%, 탄핵돼야 47.5%, 현직 유지해야 23.1%, 잘 모름 1.6%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47.5%, 한동훈 13.3%, 조국 6.0%, 홍준표 5.6%, 오세훈 4.7% 등의 順
“법조인 출신 맞나” “황당 자책골”…후배 검사들도 한숨
특수·공안·기획 가릴 것 없이 ‘계엄 위법성’ 지적
“국회에 군 투입, 탄핵도 가능” 비판도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743784?ntype=RANKING
특수·공안·기획 가릴 것 없이 ‘계엄 위법성’ 지적
“국회에 군 투입, 탄핵도 가능” 비판도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74378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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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출신 맞나” “황당 자책골”…후배 검사들도 한숨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검찰 내부에서 ‘대형 자책골’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비상계엄 선포 요건과 포고령 내용에 위헌·위법성이 짙다는 측면에서 “법조인 출신이 맞는가”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사태
찌라시發
이왜진 ㄹㅇ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2478?sid=100
[SBS] "계엄 해제 표결 막기 위한 조치"…내란죄 자인?
김용현 전 장관은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국회에 계엄군을 보낸 게 계엄해제 표결을 막기 위한 것이었냐는 SBS 질문에 맞다고 답하면서 최소한의 필요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2480?sid=100
김용현 전 장관은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국회에 계엄군을 보낸 게 계엄해제 표결을 막기 위한 것이었냐는 SBS 질문에 맞다고 답하면서 최소한의 필요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248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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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해제 표결 막기 위한 조치"…내란죄 자인?
김용현 전 장관은 계엄군을 국회에 보낸 이유에 대해서도 저희 취재진에 털어놨습니다. 계엄해제 표결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필요 조치였다는 겁니다. 내란죄를 구성하는 국헌 문란 행위일 수 있단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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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21세기 계엄한 나라들]
1. 아르메니아 (2020)
사유: 아제르바이잔과 전쟁
2. 아제르바이잔 (2020)
사유: 아르메니아와 전쟁
3. 바레인 (2011)
사유: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봉기 진압
4. 캐나다 (2022)
사유: 코비드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대 진압
5. 이집트
사유: 대테러 활동, 아랍의 봄 등
6. 인도네시아 (2003)
사유: 아체 분리 독립 운동 진압
7. 이스라엘 (2006)
사유: 헤즈볼라와 전쟁
8. 미얀마 (2021)
사유: 쿠데타
9. 파키스탄 (2007)
사유: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권력욕
10. 필리핀 (2009, 2017)
사유: 민다나오 이슬람 테러 조직 진압
11. 시리아 (1963 - 2011)
사유: 쿠데타 및 쿠데타 이후 국민 탄압
12. 태국 (2004, 2006, 2014)
사유: 반정부 세력 진압 및 쿠데타
13. 터키 (2016)
사유: 주작 쿠데타
14. 우크라이나 (2018, 2022)
사유: 러시아와 전쟁
15. 대한민국 (2024)
사유: 확 계엄해 버릴까
1. 아르메니아 (2020)
사유: 아제르바이잔과 전쟁
2. 아제르바이잔 (2020)
사유: 아르메니아와 전쟁
3. 바레인 (2011)
사유: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봉기 진압
4. 캐나다 (2022)
사유: 코비드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대 진압
5. 이집트
사유: 대테러 활동, 아랍의 봄 등
6. 인도네시아 (2003)
사유: 아체 분리 독립 운동 진압
7. 이스라엘 (2006)
사유: 헤즈볼라와 전쟁
8. 미얀마 (2021)
사유: 쿠데타
9. 파키스탄 (2007)
사유: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권력욕
10. 필리핀 (2009, 2017)
사유: 민다나오 이슬람 테러 조직 진압
11. 시리아 (1963 - 2011)
사유: 쿠데타 및 쿠데타 이후 국민 탄압
12. 태국 (2004, 2006, 2014)
사유: 반정부 세력 진압 및 쿠데타
13. 터키 (2016)
사유: 주작 쿠데타
14. 우크라이나 (2018, 2022)
사유: 러시아와 전쟁
15. 대한민국 (2024)
사유: 확 계엄해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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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선원 "방첩사,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700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700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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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선원 "방첩사,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 [한판승부]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
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 세계의 친위 쿠데타 (영문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Self-coup
Notable events described as attempted self-coups
South Korea: President Yoon Suk Yeol (December 3–4, 2024)[
한국어 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친위_쿠데타
https://en.wikipedia.org/wiki/Self-coup
Notable events described as attempted self-coups
South Korea: President Yoon Suk Yeol (December 3–4, 2024)[
한국어 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친위_쿠데타
Wikipedia
Self-coup
elected leader illegally maintaining or increasing power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특정 장관들 골라, 대통령실이 연락"…국무회의 '졸속'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11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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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정 장관들 골라, 대통령실이 연락"…국무회의 '졸속' 논란
문제의 국무회의는 장관들을 소집하는 방식도 평소와 달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아니라 대통령실이 연락을 했고, 그것도 특정 장관들을 골라서 정족수를 채울 만큼만 연락을 했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이어서 정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