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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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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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I8LcA5Z3k5k?si=8NBVzM9smZI-nXjI
오늘도 박살난 K-증시

[삼성증권] <한국 마감지수 안내>

한국 마감지수 (12월 05일)
코스피 : 2,441.85 (-22.15p)
코스닥 : 670.94 (-6.21p)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 (15:37 기준, 억원)
코스피 : 개인(1,658), 외국인(-3,192), 기관(559)
코스닥 : 개인(-54), 외국인(-221), 기관(362)
🤬1
'尹대학동기' 선관위 사무총장 "계엄과 무관한 선관위 장악 의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계엄군이 계엄법상 계엄사령관 관장 대상이 아닌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장악하려 했던 것과 관련해, 고위 법관 출신인 김용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5일 “제가 알고 있는 법적 개념으로는 (헌법 기관인) 선관위는 계엄법 대상이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에 수백명의 계엄군이 진입한 배경에 대해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9855
* 여의도에 지금 우박 내리는 중.

빨리 탄핵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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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라이브]

조지호: 저희는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를 못하도록 방해한 적이 없습니다.

예??
[행안위 라이브]

경비단장
- (국회 진입 통제에 대해) 대통령의 명령이 내려왔을 당시 위법하다 생각하지 않았다.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게 저의 역할이라 생각했다.

- (헬기타고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한 건에 대해) 계엄군이 온 것이라 생각했다.
[행안위 라이브]
조지호: 12.3 내란사태 당시 자기에게 연락온 대통령실 관계자를 밝히라는 요구에 대해 보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답변
입 다문 대통령실 참모들의 줄행랑... "뭐가 어찌되는 건지"

정진석, 인선 브리핑 후 질답 없이 자리 떠
비상계엄 선포 후 용산 덮은 침울함·당혹감
대응 방안 강구 집중하지만 방책 마땅찮아

우왕좌왕하는 대통령실의 기류가 소통채널에도 드러난다. 통상 대통령의 공식 일정이나 대국민담화 내용은 '대한민국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하지만 5일 현재 대통령실 홈페이지에서 국문·영문 사이트 양쪽 모두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된 사진·영상·발언문·보도자료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대통령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석열'에도 이날 정 실장의 국방부 장관 인선 관련 브리핑 영상은 게시됐지만 계엄 관련 영상은 올라오지 않은 상태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69/0000837135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육군총장 "尹 대통령, 계엄상황 중 합참 지휘통제실 방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13733?sid=100
[속보]계엄사령관 “테이저 건·공포탄 특전사령관이 건의, 사용 금지했다”

박 육군총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중장·육사 47기)과 수차례 통화에서 “(군)병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는데 경찰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 테이저건과 공포탄을 쏴야겠다고 건의한 내용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어 “테이저 건이나 공포탄은 국민에게 위해가 될 수 있으니까 금지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지난 3일 밤 10시30분쯤 화상으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께서 지휘관들에게 계엄이 발령된 것, 군사활동은 장관이 책임진다는 말씀과 함께, 명령불복종 시에는 항명죄가 된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706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