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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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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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라이브]
조은희: 내란죄라 단정하는 표현을 정정하지 않으면 저희는(국민의힘)은 현안질의에 참석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위원장님께서 정회를 선포해주시기를 바란다.

(실제 조은희 이석)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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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포고령 받고 상황실서 4명이 '어떡하냐 어떡하냐' 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37407/?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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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위 라이브]
이상민: 김용현 계엄 건의 했지만
우려 표했다.

말인지 막걸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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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비난하며 헌법수호(!!) 를 외치는 국민의힘 의원들

R Y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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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조선일보 - 양상훈 칼럼]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이성적 아닌 감정적, 사려 깊음 대신 충동적 국민 정서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 혼자 동떨어진 생각… 다음도 이 연장선상인가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4442?cds=news_edit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이 여당 내부와 싸우고 있는 일, 유죄 판결을 받은 구청장을 즉시 사면해 그 구청장 자리에 다시 출마하게 한 일, 가수 문제로 김 여사와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국가안보실장을 경질한 일, 육사 내 동상을 갑자기 옮긴다며 일으킨 평지풍파, 경호처장을 50만 대군을 지휘하는 국방 장관에 임명하는 이상한 인사 등 작은 자폭은 계속 이어졌다.

(중략)

윤 대통령의 자폭은 놀랍게도 총선 기간 내내 계속됐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굳이 대사로 임명하고, 이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큰데도 굳이 그를 출국시키고, 기자에게 ‘테러’ 위협을 한 수석비서관을 즉시 해임하지 않고 버텼다. 마지막으로 의정 갈등을 진화하지 않고 더 불을 지르는 담화를 당에서 반대하는데도 굳이 총선 투표 직전에 발표해 선거 자폭 테러의 정점을 찍었다. 윤 대통령이 이런 연쇄 자폭만 하지 않았어도 총선 결과는 지금과 상당히 달랐을 것으로 본다. 그랬다면 야당의 폭주는 불가능했다. 결국 총선 때 자폭이 이번 계엄 자폭을 부른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尹 계엄은 위헌”→“판단 어렵다” 말 바꾼 복지장관, 왜?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이 위법이고 위헌이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조 장관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정확히 말씀드리면 계엄령 선포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위헌 여부는 제가 판단할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정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7659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등 검사탄핵안 전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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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차관 "비상계엄, 언론 보고 알아...미리 못 들어"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언론사, KBS나 MBC가 아닌 뉴스공장에 왜 계엄군이 갔습니까?

[박안수 /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
처음 듣는 얘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통령이 사감을 가지고 싫어하는 사람들 체포하러 간 거 아닙니까, 김어준 씨? 국회에 난입하고 국회를 마비시키는 것은 위헌이고 법을 위배하는 거 알고 있었습니까? 모르고 있었습니까?

[박안수 /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
그 부분은 늘 각인은 되어 있었지만...

https://naver.me/5nesk9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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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국수본부장 "'도피 시도 의혹' 김용현 긴급 출국금지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56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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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석한 박안수 계엄사령관 답변.

- 계엄군 출동 명령이 구두인지 서면으로 나왔는지 모름.
- 선관위에 계엄군 출동한 이유, '제가 말씀 못드림, 잘 모름'.
- 언론사도 아닌 뉴스공장에 출동 이유 모름. 처음 듣는 말임.
- 군과 무관한 전공의 복귀 포고령 누가 넣었는지 모름.
- 포고령 문안 자체 만든 사람 누군지 모름.
- 포고령 문안은 가보니 있어서 받아 서명만 한 것.
- 2단계로 행정부 사법부 통제 계획에 대해서는 모름, 없을 것 같음.
- 사람이 없어서 자신이 뛰어다니면서 상황을 파악해야 했었음.
- 계엄군 출동 목표가 국회라는 사실 몰랐음. 출동 명령하달할 기회가 없었음.
- 계엄 전 사전에 군 병원 비워놓으라 지시도 전혀 몰랐음.
- 포고령 문안 외에 가이드라인이나 실행계획 같은 것은 전혀 받은 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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