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국방차관 "계엄 포고령 국방부서 작성하지 않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5865?sid=100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 사실, 통제실 이동해 대통령 담화 보고 알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0045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5865?sid=100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계엄 사실, 통제실 이동해 대통령 담화 보고 알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00454?sid=100
Naver
[속보] 국방차관 "계엄 포고령 국방부서 작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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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갑자기 소외되신 분
檢, 명태균 공소장에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해 공천 도움줄 것처럼” 적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2370?sid=102
檢, 명태균 공소장에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해 공천 도움줄 것처럼” 적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2370?sid=102
Naver
[단독]檢, 명태균 공소장에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해 공천 도움줄 것처럼” 적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 씨(54·수감 중)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면서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공천 등에 역할한 대가로 김 전 의원으로부터 세비 절반
😁4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의원 국회 출입 허용 결정 전 조지호-김봉식 협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9639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96395?sid=102
Naver
[단독] "의원 국회 출입 허용 결정 전 조지호-김봉식 협의했다"
지난 3일 밤 11시6분부터 약 30분간 경찰이 의원들과 관게자들의 국회 출입을 허용하기 전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1시
[행안위 라이브]
조은희: 내란죄라 단정하는 표현을 정정하지 않으면 저희는(국민의힘)은 현안질의에 참석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위원장님께서 정회를 선포해주시기를 바란다.
(실제 조은희 이석)
야!
조은희: 내란죄라 단정하는 표현을 정정하지 않으면 저희는(국민의힘)은 현안질의에 참석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위원장님께서 정회를 선포해주시기를 바란다.
(실제 조은희 이석)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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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포고령 받고 상황실서 4명이 '어떡하냐 어떡하냐' 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37407/?sc=Nave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37407/?sc=Naver
데일리안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포고령 받고 상황실서 4명이 '어떡하냐 어떡하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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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속보] 박안수 계엄사령관 "포고령 받고 상황실서 4명이 '어떡하냐 어떡하냐' 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37407/?sc=Naver
그래서 국회와 선관위 심지어 김어준 집 앞으로 병력을 보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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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양상훈 칼럼]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이성적 아닌 감정적, 사려 깊음 대신 충동적
국민 정서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
혼자 동떨어진 생각… 다음도 이 연장선상인가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4442?cds=news_edit
이성적 아닌 감정적, 사려 깊음 대신 충동적
국민 정서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
혼자 동떨어진 생각… 다음도 이 연장선상인가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4442?cds=news_edit
Naver
[양상훈 칼럼]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이성적 아닌 감정적, 사려 깊음 대신 충동적 국민 정서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 혼자 동떨어진 생각… 다음도 이 연장선상인가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많은 폭탄을 던져 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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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조선일보 - 양상훈 칼럼] 정말 이 정도까지인 줄은 몰랐다 이성적 아닌 감정적, 사려 깊음 대신 충동적 국민 정서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아 혼자 동떨어진 생각… 다음도 이 연장선상인가 ‘안전벨트를 매십시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4442?cds=news_edit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이 여당 내부와 싸우고 있는 일, 유죄 판결을 받은 구청장을 즉시 사면해 그 구청장 자리에 다시 출마하게 한 일, 가수 문제로 김 여사와 의견이 맞지 않았다고 국가안보실장을 경질한 일, 육사 내 동상을 갑자기 옮긴다며 일으킨 평지풍파, 경호처장을 50만 대군을 지휘하는 국방 장관에 임명하는 이상한 인사 등 작은 자폭은 계속 이어졌다.
(중략)
윤 대통령의 자폭은 놀랍게도 총선 기간 내내 계속됐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굳이 대사로 임명하고, 이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큰데도 굳이 그를 출국시키고, 기자에게 ‘테러’ 위협을 한 수석비서관을 즉시 해임하지 않고 버텼다. 마지막으로 의정 갈등을 진화하지 않고 더 불을 지르는 담화를 당에서 반대하는데도 굳이 총선 투표 직전에 발표해 선거 자폭 테러의 정점을 찍었다. 윤 대통령이 이런 연쇄 자폭만 하지 않았어도 총선 결과는 지금과 상당히 달랐을 것으로 본다. 그랬다면 야당의 폭주는 불가능했다. 결국 총선 때 자폭이 이번 계엄 자폭을 부른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중략)
윤 대통령의 자폭은 놀랍게도 총선 기간 내내 계속됐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굳이 대사로 임명하고, 이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큰데도 굳이 그를 출국시키고, 기자에게 ‘테러’ 위협을 한 수석비서관을 즉시 해임하지 않고 버텼다. 마지막으로 의정 갈등을 진화하지 않고 더 불을 지르는 담화를 당에서 반대하는데도 굳이 총선 투표 직전에 발표해 선거 자폭 테러의 정점을 찍었다. 윤 대통령이 이런 연쇄 자폭만 하지 않았어도 총선 결과는 지금과 상당히 달랐을 것으로 본다. 그랬다면 야당의 폭주는 불가능했다. 결국 총선 때 자폭이 이번 계엄 자폭을 부른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尹 계엄은 위헌”→“판단 어렵다” 말 바꾼 복지장관, 왜?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이 위법이고 위헌이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조 장관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정확히 말씀드리면 계엄령 선포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위헌 여부는 제가 판단할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정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7659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계엄이 위법이고 위헌이라는 데 동의하느냐’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조 장관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정확히 말씀드리면 계엄령 선포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위헌 여부는 제가 판단할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정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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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은 위헌”→“판단 어렵다” 말 바꾼 복지장관, 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제1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위헌이고 위법’이라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