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윤, 김용현 사의 수용…국방장관 후보자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425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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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김용현 사의 수용…국방장관 후보자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참고/1205/정진석 비서실장 브리핑
정진석
=정무직 인선 발표. 대통령께서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를 수용해 면직 재가, 신임 장관후보자로 최병혁 주사우디라아비아 대사 지명,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22사단장, 5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예비역 육군 대장, 넓은 식견을 갖고 있고, 전방 각지에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입니다. 또한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로 상관에게 직언. 높은 식견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동맹 기초, 군 대비태세 유지 군 본연임무 적임자 판단.
정진석
=정무직 인선 발표. 대통령께서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를 수용해 면직 재가, 신임 장관후보자로 최병혁 주사우디라아비아 대사 지명,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22사단장, 5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예비역 육군 대장, 넓은 식견을 갖고 있고, 전방 각지에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입니다. 또한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로 상관에게 직언. 높은 식견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동맹 기초, 군 대비태세 유지 군 본연임무 적임자 판단.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조선 - 윤이 수습해라
중앙 - 위헌 계엄 책임져라
동아 - 굴욕적 셀프 쿠데타
경향 - 국민 눈높이 봐라(탄핵)
한겨레 - 윤 탄핵하라
한국 - 윤 퇴진 결단하라
서울 - 윤이 모든 책임 져라
중앙 - 위헌 계엄 책임져라
동아 - 굴욕적 셀프 쿠데타
경향 - 국민 눈높이 봐라(탄핵)
한겨레 - 윤 탄핵하라
한국 - 윤 퇴진 결단하라
서울 - 윤이 모든 책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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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윤석열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미국 반응
"Yoon badly misjudged"
"Our commitment is to the country and the alliance"
-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
"This is unacceptable to us"
- 익명의 국무부 관료 -
출처: Nikkei Asia
https://asia.nikkei.com/Politics/South-Korea-martial-law-attempt-meets-harsh-U.S.-criticism
"Yoon badly misjudged"
"Our commitment is to the country and the alliance"
-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 -
"This is unacceptable to us"
- 익명의 국무부 관료 -
출처: Nikkei Asia
https://asia.nikkei.com/Politics/South-Korea-martial-law-attempt-meets-harsh-U.S.-criticism
Nikkei Asia
South Korea martial law attempt meets harsh U.S. criticism
Analysts fear President Yoon's actions could destabilize regional security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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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한동훈
-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탄핵으로 인한 지지자와 국민 피해 안 돼
- 위헌적 계엄 옹호하는 건 아니다
- 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엄정한 현실 직시해야
- 대통령 계엄사태 인식, 저와 국민과 큰 차이 있다
- 위헌 계엄 관련 대통령 포함 책임자 엄정하게 책임져야
- 내가 책임지고 사태 수습할 것
- 대통령 탈당 당대표로서 다시 한번 요구
- 탄핵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
- 탄핵으로 인한 지지자와 국민 피해 안 돼
- 위헌적 계엄 옹호하는 건 아니다
- 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엄정한 현실 직시해야
- 대통령 계엄사태 인식, 저와 국민과 큰 차이 있다
- 위헌 계엄 관련 대통령 포함 책임자 엄정하게 책임져야
- 내가 책임지고 사태 수습할 것
- 대통령 탈당 당대표로서 다시 한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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