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조경태/의총장 나와서
=나중에 이야기할게
-한동훈 대표께서 대통령 만나고 오신 거에 대한 얘기들도 좀 나누셨을까요?
=그거는 얘기가 나왔는가 모르겠어 저한테 궁금한 거 물어봐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서 찬반이 갈리는 것 같은데 의원님 입장은 좀 어떠십니까?
=저는 탈당은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만약에 탈당을 하지 않을 경우에 대표께서 강력한 리더십을 가지고 제명 또는 출당을 시켜야 된다 이렇게 했습니다.
-야당의 탄핵안에 대해선
=야당의 탄핵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를 가지고 이 부분을 해석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국민적 마음을 좀 잘 읽어내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런 방향성을 좀 가져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안에서도 탄핵소추안 관련된 의견 나오고 있나요
=네 조금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아직 탄핵 찬반에 대해서 결정을 안 내리셨다는 말씀이실까요?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 당명이 국민의 힘이잖아요.그래서 우리는 용산을 바라봐서는 안 되고요. 국민을 바라보는 그런 정당이면 좋겠다.그리고 이번에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께서 유무형의 피해를 입었습니다.조금 전에 뉴스를 보니까 접경지의 주민들께서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고 하거든요.이런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대통령이 저는 책임져야 될 부분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통이 계엄 논란 사과하고 임기 지속 의지 밝힐 거란 보도 나왔는데 이 부분 어케 생각
=그것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결국 국민들이 어떻게 이것을 보느냐 국민적 판단이 돼 중요하고 국민들이 이번 비상계엄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 그 방향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어떤 방향이
=조금 더 지켜보시죠
-내일 대국민 담화 한다는데 어떤 내용이 좀 담겨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그리고 왜 공수부대가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 들어오게 되었는지 그런 내용들을 소상히 밝혀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그리고 진솔한 사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진술한 사과 후에 또 그거에 따른 응당 책임도 져야 될 부분이 있으면 져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아까 여당 지도부와 만났을 때 대통령이 경고성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거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좀
=그것은 저는 대통령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상계엄이라는 것이 전시 상태나 또는 거기에 준하는 아주 위급한 상태에 설 수 있는 그런 경우지 이것을 경고성으로 5200만 명에게 국민들한테 무슨 경고를 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야당이 협조해 주지 않아서 했다는 것은 저는 설득력이 없는 그런 표현이다 이렇게 봅니다.
-같은 의견을 공유를 했나
=저는 상식을 가진 국민의힘 당원이고 또 상식을 가진 또 의원이라면 저는 당연히 제 이야기에 동의를 할 것이라 보고 있고요.우리가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 기관이지 않습니까?그렇다면 국민들께 기본적인 기본권을 박탈하거나 또는 제한시키는 이 경험에 대해서 비상계엄에 대해서 저는 찬성하는 국회의원은 저는 단 한 명도 있어서는 안 되고 또 없을 거라고 보고요.만약에 있다면 그런 분들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저는 그렇게 봅니다.
-의총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나
=네 그건 조금 더 지켜보고
-한동훈 추경호 모두발언하셨다 했는데 어떤 내용 관련해 발언
=그거는 본인들한테 물어보세요.
-이따 12시 탄핵안 보고 본회의 참여하시나요
=일단 제가 의총 끝날 때까지 저희 계속 있을테니까요
-표결방식에 대해 불참하는 안은 어떻게 보시는지
=비겁한 행위죠.
-그럼 각자 의사에 맡겨야 한다?
=우리 당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당당하게 스스로들이 자유 의지에 의해서 표결을 해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여기까지 하시죠. 감사합니다.
=나중에 이야기할게
-한동훈 대표께서 대통령 만나고 오신 거에 대한 얘기들도 좀 나누셨을까요?
=그거는 얘기가 나왔는가 모르겠어 저한테 궁금한 거 물어봐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서 찬반이 갈리는 것 같은데 의원님 입장은 좀 어떠십니까?
=저는 탈당은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만약에 탈당을 하지 않을 경우에 대표께서 강력한 리더십을 가지고 제명 또는 출당을 시켜야 된다 이렇게 했습니다.
-야당의 탄핵안에 대해선
=야당의 탄핵안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를 가지고 이 부분을 해석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국민적 마음을 좀 잘 읽어내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런 방향성을 좀 가져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안에서도 탄핵소추안 관련된 의견 나오고 있나요
=네 조금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 아직 탄핵 찬반에 대해서 결정을 안 내리셨다는 말씀이실까요?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대로 저희 당명이 국민의 힘이잖아요.그래서 우리는 용산을 바라봐서는 안 되고요. 국민을 바라보는 그런 정당이면 좋겠다.그리고 이번에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께서 유무형의 피해를 입었습니다.조금 전에 뉴스를 보니까 접경지의 주민들께서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고 하거든요.이런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대통령이 저는 책임져야 될 부분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통이 계엄 논란 사과하고 임기 지속 의지 밝힐 거란 보도 나왔는데 이 부분 어케 생각
=그것은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요. 결국 국민들이 어떻게 이것을 보느냐 국민적 판단이 돼 중요하고 국민들이 이번 비상계엄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 그 방향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어떤 방향이
=조금 더 지켜보시죠
-내일 대국민 담화 한다는데 어떤 내용이 좀 담겨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그리고 왜 공수부대가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 들어오게 되었는지 그런 내용들을 소상히 밝혀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그리고 진솔한 사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진술한 사과 후에 또 그거에 따른 응당 책임도 져야 될 부분이 있으면 져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아까 여당 지도부와 만났을 때 대통령이 경고성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거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좀
=그것은 저는 대통령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상계엄이라는 것이 전시 상태나 또는 거기에 준하는 아주 위급한 상태에 설 수 있는 그런 경우지 이것을 경고성으로 5200만 명에게 국민들한테 무슨 경고를 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야당이 협조해 주지 않아서 했다는 것은 저는 설득력이 없는 그런 표현이다 이렇게 봅니다.
-같은 의견을 공유를 했나
=저는 상식을 가진 국민의힘 당원이고 또 상식을 가진 또 의원이라면 저는 당연히 제 이야기에 동의를 할 것이라 보고 있고요.우리가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 기관이지 않습니까?그렇다면 국민들께 기본적인 기본권을 박탈하거나 또는 제한시키는 이 경험에 대해서 비상계엄에 대해서 저는 찬성하는 국회의원은 저는 단 한 명도 있어서는 안 되고 또 없을 거라고 보고요.만약에 있다면 그런 분들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저는 그렇게 봅니다.
-의총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나
=네 그건 조금 더 지켜보고
-한동훈 추경호 모두발언하셨다 했는데 어떤 내용 관련해 발언
=그거는 본인들한테 물어보세요.
-이따 12시 탄핵안 보고 본회의 참여하시나요
=일단 제가 의총 끝날 때까지 저희 계속 있을테니까요
-표결방식에 대해 불참하는 안은 어떻게 보시는지
=비겁한 행위죠.
-그럼 각자 의사에 맡겨야 한다?
=우리 당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당당하게 스스로들이 자유 의지에 의해서 표결을 해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여기까지 하시죠. 감사합니다.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권영세(본청 나가면서)
-안에서
=지금은 환담들 하고 있어 얘기드릴거 없어
-통만나서 의미있는 설명 들엇나
=그부분 한동훈 대표가 다 설명 하지 않았어? 나중에 할거야.
-계엄 선포 이유 대해 명확하게 설명했나
=좀 더 설명한 부분 각자 중구난방으로 얘기하면 그러니까 한동훈과 추경호가 몰아서 브리핑 하기로 햇으니까 잘 들어봐
-내일 대국민 담화는
=검토중인거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이뤄질지 어떻게 이뤄질지는 내가 아직
-탈당 요구는 따로 안했나
=한동훈에게 물어봐
-통 사과 필요하다봐
=여러 생각하고 있겟죠. 이정도로 하지 내가 대표로 말할 수 있는 입장 아녀서
-안에서 어떤
=지금 내가 늦게 와서 중요한 이야긴ㄴ 아닌거 같아 지금. 갔다가 나 또 올거야
-안에서
=지금은 환담들 하고 있어 얘기드릴거 없어
-통만나서 의미있는 설명 들엇나
=그부분 한동훈 대표가 다 설명 하지 않았어? 나중에 할거야.
-계엄 선포 이유 대해 명확하게 설명했나
=좀 더 설명한 부분 각자 중구난방으로 얘기하면 그러니까 한동훈과 추경호가 몰아서 브리핑 하기로 햇으니까 잘 들어봐
-내일 대국민 담화는
=검토중인거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이뤄질지 어떻게 이뤄질지는 내가 아직
-탈당 요구는 따로 안했나
=한동훈에게 물어봐
-통 사과 필요하다봐
=여러 생각하고 있겟죠. 이정도로 하지 내가 대표로 말할 수 있는 입장 아녀서
-안에서 어떤
=지금 내가 늦게 와서 중요한 이야긴ㄴ 아닌거 같아 지금. 갔다가 나 또 올거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이준석
오늘 윤석열, 한동훈 두 인물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전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조합해보면 대체로 탄핵을 막고 사과로 퉁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군과 경찰을 움직여서 내란죄를 범한 사람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으로 분위기 잡는 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직권남용"으로 감옥 보냈던 당신들의 커리어를 부정하는 행동 아닙니까?
한동훈 검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결심공판에서 직권남용 등으로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구형문을 직접 읽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군인과 경찰을 투입해 내란을 일으키고 헌정질서를 중단시키려고 한 행동에 원래 직업대로 검사라면 형량을 어떻게 구형하겠습니까?
학창시절 전두환 대통령에게 모의재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고 하던 윤석열 검사는 내란죄는 사형이라는 법대생 시절의 생각에서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오늘 윤석열, 한동훈 두 인물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전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조합해보면 대체로 탄핵을 막고 사과로 퉁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군과 경찰을 움직여서 내란죄를 범한 사람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으로 분위기 잡는 다면, 수많은 사람들을 "직권남용"으로 감옥 보냈던 당신들의 커리어를 부정하는 행동 아닙니까?
한동훈 검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결심공판에서 직권남용 등으로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구형문을 직접 읽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군인과 경찰을 투입해 내란을 일으키고 헌정질서를 중단시키려고 한 행동에 원래 직업대로 검사라면 형량을 어떻게 구형하겠습니까?
학창시절 전두환 대통령에게 모의재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고 하던 윤석열 검사는 내란죄는 사형이라는 법대생 시절의 생각에서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1🤮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곽규택 / 국힘 수석대변인 / 의총장 나와서 / 타사동석
= 잠깐 쉬는 시간
- 당론 추인
= 네 그렇죠 (부결?) 부결이라기보단 하여튼 탄핵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 국방장관은?
= 그렇게 하나씩 하지 않고 뭐 재개되면 또 이야기하겠죠
- 일단 대통령 등 대한 탄핵 추진에 반대당론
= 네네 여튼 0시 10분 본회의는 안 들어갈 가능성 많아 다같이
- 그럼 밖에서 규탄대회?
= 아니 우리는 그냥 의총장에서 대기
- 탈당은?
= 그건 이미 한 거잖아 우리가 (요구를) 네 법률안도 아닌데 그건 당론이란 게 있나
-반대의견은
= 반대의견도 있죠 의총에서 논의했어
= 잠깐 쉬는 시간
- 당론 추인
= 네 그렇죠 (부결?) 부결이라기보단 하여튼 탄핵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 국방장관은?
= 그렇게 하나씩 하지 않고 뭐 재개되면 또 이야기하겠죠
- 일단 대통령 등 대한 탄핵 추진에 반대당론
= 네네 여튼 0시 10분 본회의는 안 들어갈 가능성 많아 다같이
- 그럼 밖에서 규탄대회?
= 아니 우리는 그냥 의총장에서 대기
- 탈당은?
= 그건 이미 한 거잖아 우리가 (요구를) 네 법률안도 아닌데 그건 당론이란 게 있나
-반대의견은
= 반대의견도 있죠 의총에서 논의했어
Forwarded from 찌라시發
한동훈, 계엄군 ‘체포조’ 강력 항의… 尹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441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4416
Naver
한동훈, 계엄군 ‘체포조’ 강력 항의… 尹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계엄군 ‘체포조’에 대해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계엄군이 그랬다면 ‘정치활동 금지’를 명기한 포고령 위반이니 체포하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추경호/241205 의총 후 백블
=오늘 본회의 대기차 있어서 안에서 깊은 논의 많이있진 않아. 다만 오늘 보고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서 이제 아마 조만간 다시 상정돼 표결이 되겠습니다만은 우리 국힘에서는 통 탄핵 소추안에 대해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는 말씀드려. 그외 특별히 중요하게 보고드릴 사항없어. 이상.
-장관사표 수리됐나
=공식적으로 제가 연락받거나 알고있지 못해 제가 확인할 입장 아냐.
-당론으로 반대하셨으면 불참도 고려?
=구체적으로 의사표출 방식에 관해서는 저희들이 표결 날짜 정해지면 그 직전 의총 통해 의원님들 의사 총의를 모아 최종결정할게.
-당론 한대표 대표 동의했나
=네 말씀드렸어
-동의하셨나
=사실상 그렇게 말씀. 오늘 계속 활동 같이 했고 결정사항을 연락드렸는데 연락잘되지않아 문자드려놔
-한대표가 대통령한테 대국민사과 요청했다고
=통 등과 했던 얘기는 비공개로 했던얘기라 저희들 말씀 드릴수없어 양해해줘
-통과 나눈 얘기 의원들과 공유했나
=큰틀 얘기만해. 구체적인 얘기로는 아마 기사 전달 되지 않을것로 예상해. 필요한건 대통령실에서 필요한 부분 풀하지 않을까해.
-반대하는 사유?
=나중에 말씀드릴게. 이상.
1254종료
=오늘 본회의 대기차 있어서 안에서 깊은 논의 많이있진 않아. 다만 오늘 보고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서 이제 아마 조만간 다시 상정돼 표결이 되겠습니다만은 우리 국힘에서는 통 탄핵 소추안에 대해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는 말씀드려. 그외 특별히 중요하게 보고드릴 사항없어. 이상.
-장관사표 수리됐나
=공식적으로 제가 연락받거나 알고있지 못해 제가 확인할 입장 아냐.
-당론으로 반대하셨으면 불참도 고려?
=구체적으로 의사표출 방식에 관해서는 저희들이 표결 날짜 정해지면 그 직전 의총 통해 의원님들 의사 총의를 모아 최종결정할게.
-당론 한대표 대표 동의했나
=네 말씀드렸어
-동의하셨나
=사실상 그렇게 말씀. 오늘 계속 활동 같이 했고 결정사항을 연락드렸는데 연락잘되지않아 문자드려놔
-한대표가 대통령한테 대국민사과 요청했다고
=통 등과 했던 얘기는 비공개로 했던얘기라 저희들 말씀 드릴수없어 양해해줘
-통과 나눈 얘기 의원들과 공유했나
=큰틀 얘기만해. 구체적인 얘기로는 아마 기사 전달 되지 않을것로 예상해. 필요한건 대통령실에서 필요한 부분 풀하지 않을까해.
-반대하는 사유?
=나중에 말씀드릴게. 이상.
1254종료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尹 계엄 선포에 “심한 오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0933?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0933?sid=104
Naver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尹 계엄 선포에 “심한 오판”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윤, 김용현 사의 수용…국방장관 후보자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42512?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42512?sid=100
Naver
[속보]윤, 김용현 사의 수용…국방장관 후보자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참고/1205/정진석 비서실장 브리핑
정진석
=정무직 인선 발표. 대통령께서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를 수용해 면직 재가, 신임 장관후보자로 최병혁 주사우디라아비아 대사 지명,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22사단장, 5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예비역 육군 대장, 넓은 식견을 갖고 있고, 전방 각지에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입니다. 또한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로 상관에게 직언. 높은 식견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동맹 기초, 군 대비태세 유지 군 본연임무 적임자 판단.
정진석
=정무직 인선 발표. 대통령께서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를 수용해 면직 재가, 신임 장관후보자로 최병혁 주사우디라아비아 대사 지명,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22사단장, 5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예비역 육군 대장, 넓은 식견을 갖고 있고, 전방 각지에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입니다. 또한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로 상관에게 직언. 높은 식견 바탕으로 굳건한 한미동맹 기초, 군 대비태세 유지 군 본연임무 적임자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