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한 대표 본회의장 있다” 요청에도 ‘요지부동’ 추경호
추 원내대표, 비상계엄 해제 표결 시간 원내대표실서 나오지 않아
집결장소도 거듭 바꿔 혼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3492
추 원내대표, 비상계엄 해제 표결 시간 원내대표실서 나오지 않아
집결장소도 거듭 바꿔 혼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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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 대표 본회의장 있다” 요청에도 ‘요지부동’ 추경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한 원내지도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전, 본회의장으로 와서 표결에 참여해달라는 취지의 한동훈 대표 측 요청에도 국회 본관 내 원내대표실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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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천하람 "이준석, 최소 6명 이상 여당의원의 尹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34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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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천하람 "이준석, 최소 6명 이상 여당의원의 尹 탄핵 찬성 의사 확인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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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도 계엄군 진입...주요 헌법기관 장악 시도
https://newstapa.org/article/nm0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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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도 계엄군 진입...주요 헌법기관 장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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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선원 , 12.3 친위쿠데타 제보 추가 폭로
- 707 특임단 , 국회 도착 후 우왕좌왕하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령 . 707 특임단의 임무는 “ 막아라 ” 였고 체포는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 알려짐
- 707 특임단을 국회로 수송한 특전사 특수작전항공단은 12 월 3 일 오전에 이미 비행계획서를 제출 . 이는 당일 22:30 비상계엄 선포 이전부터 계엄 을 준비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 군 , 현 상황 비상근무에 의한 초과근무는 “ 공무원 수당 등의 업무 지침 ” 에 의거 , 지급제외 대상이라고 장병들에게 전파 . 향후 식비도 징수할 계 획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 국회 정보위 간사 / 국방위원 ) 은 “ 불법적인 12.3 친위쿠데타와 관련 , 참여했던 장병들로부터 추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 며 당시 707 특임단 대원들이 처했던 상황과 임무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 계엄군으로 출동했던 707 특임단은 출동 당일 20:00 경 하달 된 문자메시지 ( 직전 보도자료 참조 ) 를 보고 ‘ 북한 관련 사안으로 출동하는 것 ’ 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 그런데 헬기가 국회에 착륙했고 , 헬기에서 내린 707 대원들은 구체적인 임무를 하달받지 못한 채 순간 어리둥절하여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했다 . 실제로 당시 사진자료를 보면 헬기가 국회 경내에 착륙한 것은 12 월 3 일 24:00 무렵이었으나 , 707 대원들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한 것은 그로부터 40~50 분이 지난 다음날 00:45 경이었다 .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현장에서 707 대원들에게 부여된 임무는 “ 막아라 ” 였으 며 , 실제 요인 체포는 군사경찰 등 계엄 상황에서 민간인을 체포 ・ 연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다 .
또한 당시 현장에 출동한 특수작전항공단의 헬리콥터는 총 12 대로 , 일각에서 “24 회 비행 ” 이라고 알려진 것은 항공작전에서 쏘티 (sortie) 개념 , 즉 12 대가 2 회 운항한 것이라고 한다 . 특수작전항공단은 해당 헬리콥터 12 대의 운항 계획을 12 월 3 일 오전 에 이미 제출하였는데 , 이는 계엄 준비가 12 월 2 일부터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
한편 군은 현 상황 비상근무에 따른 초과근무는 “ 공무원 수당 등의 업무 지침 ” 에 따라 초과근무 수당 지급 제외 대상이며 , 향후 식비도 징수할 계획이라고 장병들에게 전파했다 . 이에 대해 박 의원은 “ 정권 유지에 눈이 먼 집권 세력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로 애꿎은 장병들만 고생하고 합당한 보상도 못 받는 것 ” 이라면서 , “ 윤 정권이야말로 군을 괴롭히는 반 국가 세력 ” 이라고 비판했다 . / <끝>
- 707 특임단 , 국회 도착 후 우왕좌왕하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령 . 707 특임단의 임무는 “ 막아라 ” 였고 체포는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 알려짐
- 707 특임단을 국회로 수송한 특전사 특수작전항공단은 12 월 3 일 오전에 이미 비행계획서를 제출 . 이는 당일 22:30 비상계엄 선포 이전부터 계엄 을 준비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 군 , 현 상황 비상근무에 의한 초과근무는 “ 공무원 수당 등의 업무 지침 ” 에 의거 , 지급제외 대상이라고 장병들에게 전파 . 향후 식비도 징수할 계 획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 국회 정보위 간사 / 국방위원 ) 은 “ 불법적인 12.3 친위쿠데타와 관련 , 참여했던 장병들로부터 추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 며 당시 707 특임단 대원들이 처했던 상황과 임무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 계엄군으로 출동했던 707 특임단은 출동 당일 20:00 경 하달 된 문자메시지 ( 직전 보도자료 참조 ) 를 보고 ‘ 북한 관련 사안으로 출동하는 것 ’ 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 그런데 헬기가 국회에 착륙했고 , 헬기에서 내린 707 대원들은 구체적인 임무를 하달받지 못한 채 순간 어리둥절하여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했다 . 실제로 당시 사진자료를 보면 헬기가 국회 경내에 착륙한 것은 12 월 3 일 24:00 무렵이었으나 , 707 대원들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한 것은 그로부터 40~50 분이 지난 다음날 00:45 경이었다 .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현장에서 707 대원들에게 부여된 임무는 “ 막아라 ” 였으 며 , 실제 요인 체포는 군사경찰 등 계엄 상황에서 민간인을 체포 ・ 연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다 .
또한 당시 현장에 출동한 특수작전항공단의 헬리콥터는 총 12 대로 , 일각에서 “24 회 비행 ” 이라고 알려진 것은 항공작전에서 쏘티 (sortie) 개념 , 즉 12 대가 2 회 운항한 것이라고 한다 . 특수작전항공단은 해당 헬리콥터 12 대의 운항 계획을 12 월 3 일 오전 에 이미 제출하였는데 , 이는 계엄 준비가 12 월 2 일부터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
한편 군은 현 상황 비상근무에 따른 초과근무는 “ 공무원 수당 등의 업무 지침 ” 에 따라 초과근무 수당 지급 제외 대상이며 , 향후 식비도 징수할 계획이라고 장병들에게 전파했다 . 이에 대해 박 의원은 “ 정권 유지에 눈이 먼 집권 세력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로 애꿎은 장병들만 고생하고 합당한 보상도 못 받는 것 ” 이라면서 , “ 윤 정권이야말로 군을 괴롭히는 반 국가 세력 ” 이라고 비판했다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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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어떻게 보느냐”는 한겨레의 문자메시지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지명한 김용원 상임위원과 김종민·이한별 위원, 국회에서 선출된 이충상 상임위원도 역시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단독] 인권위 내부 “내일은 늦다” 성명 촉구 의견에도…위원장은 ‘침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582?sid=102
[단독] 인권위 내부 “내일은 늦다” 성명 촉구 의견에도…위원장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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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내부 “내일은 늦다” 성명 촉구 의견에도…위원장은 ‘침묵’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제한하는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라는 초유의 사건이 하룻밤 사이 벌어진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내부에서 ‘인권위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내부에서 인권위원장의 빠른 성명
"가족 안전해? 삼성 괜찮아?"…尹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금융당국 포커스]
'비상 계엄'에 투자심리 움츠러든 외국인
외국인 3200억 순매도…"앞으로가 문제"
"부동산만 해야 하나"…리서치센터장도 탄식
"정권유지·금투세 변수로" 전망도 퍼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5065357?ntype=RANKING
'비상 계엄'에 투자심리 움츠러든 외국인
외국인 3200억 순매도…"앞으로가 문제"
"부동산만 해야 하나"…리서치센터장도 탄식
"정권유지·금투세 변수로" 전망도 퍼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5065357?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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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전해? 삼성 괜찮아?"…尹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금융당국 포커스]
"너와 가족들은 안전한 거지?" "삼성·SK 반도체라인 멈춘 거 아니지?" 4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A씨와 대기업 재무팀장 B씨는 출근길에 수많은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비상계엄' 뉴스에 놀란 외국인 고객·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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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 일시 및 장소 : 12월 4일(수) 15:00, 국회 본청 당대표실
□ 심의 안건
1.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추천 의결
- 마은혁, 정계선
회의결과 작성 : 총무조정국
□ 일시 및 장소 : 12월 4일(수) 15:00, 국회 본청 당대표실
□ 심의 안건
1.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추천 의결
- 마은혁, 정계선
회의결과 작성 : 총무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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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총리 주재 당정대 긴급 회동 종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4596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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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총리 주재 당정대 긴급 회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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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의록 작성 담당’ 행안부 의정관실, 계엄 관련 국무회의엔 불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9167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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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의록 작성 담당’ 행안부 의정관실, 계엄 관련 국무회의엔 불참
국무회의 회의록 작성을 맡는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이 계엄 선포를 위한 3일 밤 국무회의와 계엄 해제를 결의한 4일 새벽 국무회의 두 차례 모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의정관실 측은 회의록은 남긴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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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보름 전 은행에 발송된 ‘수상한 공문’… 시민단체 인적사항 무더기 조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3726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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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보름 전 은행에 발송된 ‘수상한 공문’… 시민단체 인적사항 무더기 조회
경찰 안보수사대, 국보법 위반 혐의 영장 받아 시민단체 회원 인적사항 은행서 무더기 조회 “종북세력 척결” 비상계엄 이유와 연관 의혹 경찰이 비상계엄 선포 보름 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다수의 시민단체 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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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계엄 상황실 구성키로…불법 계엄 또 있을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4608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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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계엄 상황실 구성키로…불법 계엄 또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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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주요 동맹국 우려 빗발…외교 일정도 사실상 '올스톱'
미국조차 외교장·차관 접촉 어려움…야당과도 소통
"비상계엄 선포, 이해 안 돼…혼란 설명 없어"
재외공관장 업무 지장…장관 사의 표명
현재 방한 일정을 소화 중인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측에서도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5bVUrYuS
미국조차 외교장·차관 접촉 어려움…야당과도 소통
"비상계엄 선포, 이해 안 돼…혼란 설명 없어"
재외공관장 업무 지장…장관 사의 표명
현재 방한 일정을 소화 중인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측에서도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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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주요 동맹국 우려 빗발…외교 일정도 사실상 '올스톱'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대한민국 외교 일정들이 차질을 빚고 있다.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있는 우리나라 재외공관에서의 각종 행사가 하나둘씩 취소되는가 하면, 주요 동맹·협력국에서는 외교 채널을 통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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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내일 오전 10시 국방위 소집요구서를 제출완료하였습니다. 출석요구자 명단도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o 국방부장관 김용현
o 국방부 주요 직위자
o 합참의장, 차장, 각 본부장
o 육군참모총장 박안수대장
o 방첩사령관 중장 여인형 (육48기), 특수전사령관 중장 곽종근 (육47기), 수도방위사령관 중장 이진우 (육48기)
o 제1공수여단장 준장 이상현 (육50기), 제3공수여단장 준장 김정근 (육52기)
o 특수전사령부 특수작전항공단장 대령 김세운 (육57기)
o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임단장 대령 김현태 (육57기)
o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 대령 김창학 (육54기)
o 국방부장관 김용현
o 국방부 주요 직위자
o 합참의장, 차장, 각 본부장
o 육군참모총장 박안수대장
o 방첩사령관 중장 여인형 (육48기), 특수전사령관 중장 곽종근 (육47기), 수도방위사령관 중장 이진우 (육48기)
o 제1공수여단장 준장 이상현 (육50기), 제3공수여단장 준장 김정근 (육52기)
o 특수전사령부 특수작전항공단장 대령 김세운 (육57기)
o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임단장 대령 김현태 (육57기)
o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 대령 김창학 (육5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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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말단엔 "갑호비상" 서울청 "아닌데"…계엄에 우왕좌왕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462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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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말단엔 "갑호비상" 서울청 "아닌데"…계엄에 우왕좌왕 경찰
이기범 김종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찰의 비상 업무 체계가 혼선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호비상' 발령 여부를 놓고 서울경찰청 지휘부는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기동단 소속 일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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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예산 관련 발언 자제하라"…정부, 계엄 사태에 내부 '입단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1130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113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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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예산 관련 발언 자제하라"…정부, 계엄 사태에 내부 '입단속'
대통령이 '입법·예산 농단'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 및 해제한 가운데 정부가 각 부처 공무원들에게 예산 관련 발언을 통제하는 내부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발생한 계엄령 사태와 관련해 부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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