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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661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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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비상계엄군, 국회 진입 때 실탄 소지?···실탄상자 배급 추정 장면 포착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군인들이 실탄을 보급받고 국회 진입에 투입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 4일 경향신문 취재 종합하면 계엄군들은 방독면, 야간투시경 등과 함께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국회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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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 비상계엄 후 국회폐쇄했으나 헬기 24차례, 계엄군 230여명 진입"
국회 "4일부터 국방부 직원·경찰 등 청사 출입 전면 금지"
국회 "피해 파악해서 법적 책임 끝까지 물을 것"
국회 "계엄군 진입하는 모든 CCTV 국민에게 공개"
국회 "4일부터 국방부 직원·경찰 등 청사 출입 전면 금지"
국회 "피해 파악해서 법적 책임 끝까지 물을 것"
국회 "계엄군 진입하는 모든 CCTV 국민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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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전사 참수부대·707특임단, 계엄 선포 전부터 작전대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527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04000527
뉴스핌
[단독] 특전사 참수부대·707특임단, 계엄 선포 5시간 전부터 작전대기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13특수임무여단과 707특수임무단이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부터 작전 준비를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4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13특임여단과 707특임단 일부 요원들은 지난 3일 오후 5시쯤부터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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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4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위헌적, 위법적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단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위헌적, 위법적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단죄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국방부장관, 이상민 장관을 내란죄로 고발하고 탄핵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계엄사령관, 경찰청장 등 군과 경찰의 주요 가담자를 내란죄로 고발하겠습니다.
수사기관은 전 국민이 인지하고 있는 내란사건임으로 즉각 수사에 착수해 내란범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일시 : 2024년 12월 4일(수)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위헌적, 위법적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단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위헌적, 위법적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단죄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국방부장관, 이상민 장관을 내란죄로 고발하고 탄핵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계엄사령관, 경찰청장 등 군과 경찰의 주요 가담자를 내란죄로 고발하겠습니다.
수사기관은 전 국민이 인지하고 있는 내란사건임으로 즉각 수사에 착수해 내란범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바랍니다.
2024년 12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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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작전기강 유지해 경계작전 전념… 이외 부대 이동 합참이 통제"
* 군의 인사와 관련된 군정권은 각군 참모총장이, 작전과 관련된 군령권은 합참의장이 행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69/0000836833
* 군의 인사와 관련된 군정권은 각군 참모총장이, 작전과 관련된 군령권은 합참의장이 행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69/000083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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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명수 합참의장 "작전기강 유지해 경계작전 전념… 이외 부대 이동 합참이 통제"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4일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시점은 오전 6시쯤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전 4시 30분 비상계엄 해제 방침을 밝힌 지 1시간30분 만에 군 기강 세우기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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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尹 탈당 결론 못내…당사·본청행 혼란은 큰 문제 아냐"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과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내각 총사퇴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0313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과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내각 총사퇴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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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尹 탈당 결론 못내…당사·본청행 혼란은 큰 문제 아냐"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과 관련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내각 총사퇴와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동훈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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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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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소임 다해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34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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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이 시간 이후에도 내각은 소임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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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직 판사, 법원내부망에 “윤석열 위헌적 쿠데타 시도 강력히 경고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667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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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직 판사, 법원내부망에 “윤석열 위헌적 쿠데타 시도 강력히 경고해야”
현직 판사가 4일 오전 법원내부망(코트넷)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사태와 관련해 “헌정질서를 파괴한 쿠데타 시도”라며 “법원을 짓밟으려 한 데 대해 강력히 경고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서울 소재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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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탈당과 내각총사퇴 등을 언급한다는데 국민의힘은 오늘 사태를 엄중히 여긴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탈당을 종용할 것이 아니라 즉각 제명조치 하십시오.
국민의힘의 윤리강령 제4조 2를 보면 저 사람은 즉시 제명 대상입니다.
저 사람의 전횡을 막아세우는 걸 "내부 총질"로 규정하고 윤리위까지 열어서 사람 쳐내던 당이 진짜 쿠데타 시도 앞에서는 태평합니다. 한 통속이 아니라면 즉각 오전 중에 윤리위 소집해서 제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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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조 (품위 유지)
② 당원은 폭력을 행사하거나 고성방가 등 기초질서를 어지럽히는 언행을 하지 아니한다.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탈당과 내각총사퇴 등을 언급한다는데 국민의힘은 오늘 사태를 엄중히 여긴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탈당을 종용할 것이 아니라 즉각 제명조치 하십시오.
국민의힘의 윤리강령 제4조 2를 보면 저 사람은 즉시 제명 대상입니다.
저 사람의 전횡을 막아세우는 걸 "내부 총질"로 규정하고 윤리위까지 열어서 사람 쳐내던 당이 진짜 쿠데타 시도 앞에서는 태평합니다. 한 통속이 아니라면 즉각 오전 중에 윤리위 소집해서 제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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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조 (품위 유지)
② 당원은 폭력을 행사하거나 고성방가 등 기초질서를 어지럽히는 언행을 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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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날벼락…비상계엄에 한국은 ‘여행 위험국가’, 영·미·일 자국민에 경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0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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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날벼락…비상계엄에 한국은 ‘여행 위험국가’, 영·미·일 자국민에 경고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로 한국이 ‘여행위험 국가’가 됐다. 일부 국가는 자국민 보호한다며 여행 경보까지 발령했다. 4일 각국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는 “현지 당국 조언을 따르고 정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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