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민주, 의총 결의문 "尹 즉각 사퇴…퇴진 안하면 탄핵 절차 돌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229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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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 민주, 의총 결의문 "尹 즉각 사퇴…퇴진 안하면 탄핵 절차 돌입"
[서울경제]
❤1
@강유정 백블
= 의총 내용 백블하겠다
=우선 12시 비상시국대회가 국회 계단 본청계단앞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당원을 비롯한 여러 국민들이 이 비상시국대회에 민당 뿐아니라 참여 독려하고 있고 오실거로 예상돼 앞으로 방향성에 대한 논의 있었다. 모두 15분의 의원님들이 발언 하셨구요. 그 발언 내용들은 약간의 세부적 차이는 잇엇지만 빠른 탄핵을 탄핵안을 내고 ***보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서둘러야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
=발언은 박수현 탄핵연대 의원이 먼저 그다음 박선원 조정식 김병주 그리고 한정애 김동아 최기상 양부남 황희 송기헌 노종면 김용민 정청래 위성곤 백혜련 의원등의 발언 이어졌구요
=저희가 3교대로 의원들이 지금 현재로는 민당만 조를 나눴지만 전체 국회의원들이 조를 나눠서 국회는 정회중이야. 본회의장 지킬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 국방부 장관이 김용현 장관에 대한 책임 문책을 물어야할거고요
=그리고 만약 행안부 장관도 왜냐면 계엄을 하기 위해서는 두 장관의 동의가 매우 절실하기 때문에 두 분에 대한 책임 추궁도 통 탄핵 발의안 과정에서 이후 과정에서도 함께할 것으로 의견들이 모아졌습니다
=향후 비상계엄이 다시 없으리라는 보장 없다라는 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탄핵 발의 및 보고와 의결과정을 좀 더 빨리 서둘러야겠다는 쪽에 의원님들 의견이 모엿습니다
=어젯밤 윤통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시민 국민들 밤을 빼겼습니다. 그리고 잠을 뺏겻다. 마지막으로 쉼을 뻇겼습니다
=적어도 국회를 지켰고 국회를 지켜나간 국회의원 있다. 시민 국민 여러분들께서 조금이나마 국회를 믿고 불안했던 마음을 잠재우시고 믿어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보통의 하루를 완전히 망쳐버린 이 보통의 하루를 찾기위해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신속한 노력할거다
#질답
-최대한 서두른다
=오늘 발의 내일 보고 24시간 이후 의결입니다 **********
=그게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시간푭니다
-혹시 이번 결의과정에서 여당의 태도에 대한 민당 말씀
=// 대책 마련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여당도 엄중 사태에 동의하고 있다. 국민 놀람과 실망 불안 매우 높기에 다시 한 번 비상계엄 선포가능성잇다면 통에게 잇는 행정권을 빨리 멈추게하는 것 어떤 방식을 통해서라도 비상계엄 선포를 못하게 하는게 국회 시급한 과제다라는게 의견 모여져. 여당쪽도 유사한 생각 가지리라 믿는다
-결의문에서는 자진사퇴하라 그렇지 않으면 탄핵이다. 퇴진을 할 수 잇는? 기간을 얼마정도
=그런 얘기 없고요. 기간 얘기할 수 없고. 헌법적으로 반 헌법적으로 계엄 선포 법률적으로도 미비. 불법 반헌법적 사태기에. 자진사퇴는 만약 지금 자진 사퇴한다면 좋다. // 아니라고 보셔도 돼
- 주중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한다로 정리한다
=가장 빠른 스케줄 간다며 오늘 발의, 내일 보고 24시간 후 의결한다.
-조국혁신당 발의한다는데
=거기까지 논의 안됐다. 발의하고 의결하는 가장 빠른 시간표 말씀드리고 있어
-의원들 탄핵연대가 만들어놓은
=거기까지도 얘기 안됐고. 의원 개별 발언으로 이어졌지만 빠른 직무정지상태 // 정상적인 사고롤 인한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역할 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모든 분들 동의햇어
-한동훈 대표나 소위말하는 친한계 의원들 소통할 계획?
=새벽 4시 26분 대통령 발표 잇고. 5시 이후 국무회의이후 우리 첫회의. 한동훈 교감이랄지는 아직 모르겟꼬. 현재는 민주당 입장만 말해 여기서 뭐 그만할게
**0707 종료
= 의총 내용 백블하겠다
=우선 12시 비상시국대회가 국회 계단 본청계단앞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당원을 비롯한 여러 국민들이 이 비상시국대회에 민당 뿐아니라 참여 독려하고 있고 오실거로 예상돼 앞으로 방향성에 대한 논의 있었다. 모두 15분의 의원님들이 발언 하셨구요. 그 발언 내용들은 약간의 세부적 차이는 잇엇지만 빠른 탄핵을 탄핵안을 내고 ***보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서둘러야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
=발언은 박수현 탄핵연대 의원이 먼저 그다음 박선원 조정식 김병주 그리고 한정애 김동아 최기상 양부남 황희 송기헌 노종면 김용민 정청래 위성곤 백혜련 의원등의 발언 이어졌구요
=저희가 3교대로 의원들이 지금 현재로는 민당만 조를 나눴지만 전체 국회의원들이 조를 나눠서 국회는 정회중이야. 본회의장 지킬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 국방부 장관이 김용현 장관에 대한 책임 문책을 물어야할거고요
=그리고 만약 행안부 장관도 왜냐면 계엄을 하기 위해서는 두 장관의 동의가 매우 절실하기 때문에 두 분에 대한 책임 추궁도 통 탄핵 발의안 과정에서 이후 과정에서도 함께할 것으로 의견들이 모아졌습니다
=향후 비상계엄이 다시 없으리라는 보장 없다라는 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탄핵 발의 및 보고와 의결과정을 좀 더 빨리 서둘러야겠다는 쪽에 의원님들 의견이 모엿습니다
=어젯밤 윤통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시민 국민들 밤을 빼겼습니다. 그리고 잠을 뺏겻다. 마지막으로 쉼을 뻇겼습니다
=적어도 국회를 지켰고 국회를 지켜나간 국회의원 있다. 시민 국민 여러분들께서 조금이나마 국회를 믿고 불안했던 마음을 잠재우시고 믿어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보통의 하루를 완전히 망쳐버린 이 보통의 하루를 찾기위해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신속한 노력할거다
#질답
-최대한 서두른다
=오늘 발의 내일 보고 24시간 이후 의결입니다 **********
=그게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시간푭니다
-혹시 이번 결의과정에서 여당의 태도에 대한 민당 말씀
=// 대책 마련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여당도 엄중 사태에 동의하고 있다. 국민 놀람과 실망 불안 매우 높기에 다시 한 번 비상계엄 선포가능성잇다면 통에게 잇는 행정권을 빨리 멈추게하는 것 어떤 방식을 통해서라도 비상계엄 선포를 못하게 하는게 국회 시급한 과제다라는게 의견 모여져. 여당쪽도 유사한 생각 가지리라 믿는다
-결의문에서는 자진사퇴하라 그렇지 않으면 탄핵이다. 퇴진을 할 수 잇는? 기간을 얼마정도
=그런 얘기 없고요. 기간 얘기할 수 없고. 헌법적으로 반 헌법적으로 계엄 선포 법률적으로도 미비. 불법 반헌법적 사태기에. 자진사퇴는 만약 지금 자진 사퇴한다면 좋다. // 아니라고 보셔도 돼
- 주중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한다로 정리한다
=가장 빠른 스케줄 간다며 오늘 발의, 내일 보고 24시간 후 의결한다.
-조국혁신당 발의한다는데
=거기까지 논의 안됐다. 발의하고 의결하는 가장 빠른 시간표 말씀드리고 있어
-의원들 탄핵연대가 만들어놓은
=거기까지도 얘기 안됐고. 의원 개별 발언으로 이어졌지만 빠른 직무정지상태 // 정상적인 사고롤 인한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역할 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모든 분들 동의햇어
-한동훈 대표나 소위말하는 친한계 의원들 소통할 계획?
=새벽 4시 26분 대통령 발표 잇고. 5시 이후 국무회의이후 우리 첫회의. 한동훈 교감이랄지는 아직 모르겟꼬. 현재는 민주당 입장만 말해 여기서 뭐 그만할게
**0707 종료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김어준 “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서 빠져 나왔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844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844
매일일보
[속보]김어준 “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서 빠져 나왔다”
매일일보 = 이상래 기자 |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용현 장관과 박안수 계엄사령관의 지휘는 특전사와 수방사를 제외한 나머지 일선 부대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선 계엄사령관에 합참의장 대신, 계엄 관련 부서도 없는 육군의 수장을 앉히는 바람에 일선 부대에는 계엄 관련 지시가 제대로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수도권을 책임지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 그리고 예하의 수도군단의 장교 등 간부들은 계엄 선포에 맞춰 부대로 들어갔지만 별다른 임무를 받지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김용현 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등 이번 계엄에서 중요 역할을 맡은 인물들 모두가 육사 출신이란 점도 주목됩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자 군의 동요는 심해졌습니다.
기자들의 전화를 피하던 주요 직위자들이 오히려 기자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향후 사태 전개 방향을 물었습니다.
육군의 모 장군은 45년 만의 비상계엄, 그리고 사상 초유의 무장 계엄군의 국회 진입으로 군의 이미지와 신뢰 추락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의 중하위 장교들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야외 흡연장과 휴게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1852?cds=news_edit
우선 계엄사령관에 합참의장 대신, 계엄 관련 부서도 없는 육군의 수장을 앉히는 바람에 일선 부대에는 계엄 관련 지시가 제대로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수도권을 책임지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 그리고 예하의 수도군단의 장교 등 간부들은 계엄 선포에 맞춰 부대로 들어갔지만 별다른 임무를 받지 못한 걸로 전해집니다.
김용현 장관, 박안수 계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등 이번 계엄에서 중요 역할을 맡은 인물들 모두가 육사 출신이란 점도 주목됩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자 군의 동요는 심해졌습니다.
기자들의 전화를 피하던 주요 직위자들이 오히려 기자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향후 사태 전개 방향을 물었습니다.
육군의 모 장군은 45년 만의 비상계엄, 그리고 사상 초유의 무장 계엄군의 국회 진입으로 군의 이미지와 신뢰 추락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국방부와 합참의 중하위 장교들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야외 흡연장과 휴게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1852?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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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접 건의한 김용현 장관…국방부 · 군 어떻게 움직였나
비상계엄은 김용현 국방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해 실행됐습니다. 하지만, 군 최고 지휘부 일부를 제외하곤 계엄을 실행할 준비가 되지 않아 장교 등 간부들은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태훈 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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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삭감으로 마약수사 걱정된다면서 회의는 미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3170?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3170?sid=100
Naver
[속보]윤 대통령, 마약대응 회의 일정 순연…민주평통 행사, 총리 대참
4일 대통령실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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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단독] 국민의힘 지도부 "尹 탈당·국무위원 전원사퇴·국방장관 해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080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0801?sid=100
Naver
[단독] 국민의힘 지도부 "尹 탈당·국무위원 전원사퇴·국방장관 해임"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아침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과 국무위원 전원 사퇴, 김용현 국방장관의 지체없는 해임을 윤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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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신
NYT는 2022년 대선에서 간신히 승리한 윤 대통령이 국내 지지율이 낮다면서 야당과 의회를 겨냥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승리를 지금까지도 ‘가짜 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자들은 2021년 1월 6일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인증을 저지하고자 국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8412?sid=104
NYT는 2022년 대선에서 간신히 승리한 윤 대통령이 국내 지지율이 낮다면서 야당과 의회를 겨냥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승리를 지금까지도 ‘가짜 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자들은 2021년 1월 6일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인증을 저지하고자 국회 의사당에 난입하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8412?sid=104
Naver
NYT “尹 계엄령, ‘민주주의 우선’ 바이든에 한미 동맹 시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한국과 미국 관계가 수십 년 만에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왼쪽)과 윤석열 대통령.(사진=AFP)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그동안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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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 및 안내]
[Web발신]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여러분,
우리 보좌진들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무도한 계엄 선포 사태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냈습니다.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늦은 새벽까지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국민의 뜻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내란 범죄입니다.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윤 대통령의 책임은 결코 면할 수 없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윤 대통령은 즉각 사과하고 자진 사퇴해야 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입니다.
오늘 정오,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는 비상시국대회에 모두 힘을 모아주십시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단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순간입니다.
- 비상시국대회 안내 -
일시: 12월 4일(수) 정오 12:00
장소: 국회 본청 앞 계단
또한, 이번 과정에서 부상 등 어려움을 겪으신 분이 계신다면 민보협 사무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의장실과 상의해 신속히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보좌진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 회장
이정효 드림-
[Web발신]
더불어민주당 보좌진 여러분,
우리 보좌진들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무도한 계엄 선포 사태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냈습니다.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늦은 새벽까지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국민의 뜻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내란 범죄입니다.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윤 대통령의 책임은 결코 면할 수 없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윤 대통령은 즉각 사과하고 자진 사퇴해야 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입니다.
오늘 정오,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는 비상시국대회에 모두 힘을 모아주십시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단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순간입니다.
- 비상시국대회 안내 -
일시: 12월 4일(수) 정오 12:00
장소: 국회 본청 앞 계단
또한, 이번 과정에서 부상 등 어려움을 겪으신 분이 계신다면 민보협 사무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의장실과 상의해 신속히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보좌진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 회장
이정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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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정진석 비서실장 “수석 이상급 거취 고민하자”…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213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2139?sid=100
Naver
[단독]정진석 비서실장 “수석 이상급 거취 고민하자”…尹 비상계엄 선포 여파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표명 검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여파로 인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급 참모들이 일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8시경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일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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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https://m.yna.co.kr/view/AKR20241204060700001
https://m.yna.co.kr/view/AKR20241204060700001
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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