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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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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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06700?sid=100

대통령실 관계자는 (중략) '당일 윤 대통령의 공식 일정도 없는데, 4.3 추념식에 안 가는 데 대해 야당과 제주의 비판이 나온다는 물음엔 "지난해 당선인 신분으로 참석했다. 같은 행사에 매년 가는 게 적절한 지에 대해 늘 행사를 기획하면서 고민"이라며 "올해는 총리가 가시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9683?sid=100
與 "민주당의 방사능괴담 유포 목적은 국론분열"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이 거듭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올 일은 없다'고 명백히 말해도, 민주당이 끊임없이 '방사능 괴담'을 유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92406?sid=100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통령실 측은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절대 수입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잘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때 블랙핑크 국빈만찬 공연 논란이 대통령실 안보실장 등 외교 안보 라인 교체까지 불러왔는데, 이 공연은 애초부터 현실성이 없었습니다.

미 백악관이 윤 대통령 국빈 초청 계획과 국빈만찬 일정을 발표한 건 3월 7일인데, 한미정상회담 시기 블랙핑크의 멕시코시티 공연 일정은 그 전인 2월 1일에 발표됐습니다. 티켓도 2월 5일부터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액의 위약금 부담이나 글로벌 팬들의 반발을 무릅쓰지 않으면 사실상 블랙핑크 공연은 백악관 국빈만찬 때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질 바이든이 멕시코시티 공연이 예정된 블랙핑크를 백악관 만찬에 불러오라고 제안하고, 비용도 초청국인 한국에 전가했다는 것인데 뭔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백악관 국빈만찬 공연 행사가 어떻게 기획되고 추진되는지를 취재해봤더니, 미국 외교상 초청국에 비용을 전가하거나 섭외 부담을 주는 전례는 없다고 합니다.

질 바이든 미스터리일까요, 대통령실 미스터리일까요?

전체기사는 뉴스버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3246)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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