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1
@추경호 백블
=주요 현안에 대해서 모발에서 설명드려서 질문 받을게.

-민당에서 20개 받았다 녹취록 공개. 설명 부탁
=그 뉴스 자체가 터무니없는 엉터리 가짜 뉴스야. 어제 저녁 무렵에 그 이야기 듣고 s에게 들었어. 자초지총 설명했어. 엉터리 가짜뉴스란 얘기 분명히 했고 어제 s 보도 따르면 뒷부분에 명태균과 변호인으로부터 거짓이라는 보도까지 하면서 그런 보도를 어제 단독으로 한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씀. 전 명태균을 이번 최근에 문제되면서 뉴스로 이름 알게 된 사람이야.

-20억 재산형성 문제 제기
=당시 후보가 음해성 얘기한 부분인데 고맙게도 문정부 집값 폭등시켜서 공시지가 상향된 부분. 그리고 어른으로부터 증여받은 부분을 국세청에 세금 납부한 것까지 증빙해서 청문회에서 설명된 부분이야.

-20개 조성제 예비후보 인연있나
=당시 시의원이였어. 유일하게 이름 아는 사람이고 나머지는 전혀 아는 바 없어. 뉴스 소설 자체가 터무니없는 가짜라는 말씀 분명히 드려.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없이 보도하거나 확대 재생산할 경우에 명예훼손 법적 조치와 언론중재 강력한 법적 조치 말씀드려.

-민당 상대로는
=더 이상 묻지마시죠. 그만큼 설명했으면 된 거 같아.

-예산안 협상 여지 없나
=민당 입장 변화 없으면 추가 협상 없다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민당 작심하고 술수 쓰면서 한쪽으로는 예산 막바지 협상하는 것처럼 하면서 뒷구멍으로 예산 삭감안 만들고 단독 강행 처리하기 위한 술수 꾸린 것. 그래서 예결위까지 헌정 사상 초유로 단독 삭감 예산안 처리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민당에 분명한 사과와 그리고 예산안에 대한 철회가 있어야 된다, 하는 말씀 분명히 드려. 그리고 나서 지역화폐 운운하면서 증액 이야기하는 것은 그렇게 이야기할 거 같으면 왜 예산안 단독 처리했는가. 처리 전 여야 협상 있어야 하고 오랫동안 있던 국회 관행. 이제 민당 사과와 강행처리한 예산 철회없으면 추가 협상안에 어떤 협의에도 응하지 않는다, 어제 말씀드린대로 다시 한번 입장을 분명히 말씀드려.

-어제 장외투쟁 예정
=사무총장이 실무적 준비하는 걸로 알아.

-원대 요구를 민당 안 들어주면 우원식 제안한 10일 예산안 협상 시한 넘길 수 있나
=예. 아까 조건 선행되지 않으면 어떤 협상에도 응하지 않는다고 확고히 말씀드려.

-사과와 철회 둘다 말씀. 사과 필수?
=더 이상 드릴 말씀없어.

-채상병 국조 협의는
=어제 명단 통보해서 이견 있다 없다 얘기하기 너무 이른 단계. 위원 구성됐고 양당 간사가 지정돼서 간사 협의하면서 국조 계획서 만들기 위한 실무적 대화 진행하지 않을까 싶어.

0947 끝

명태균, 창원시 재난종합상황실서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도 점검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1680

서울의소리 압수수색
http://v.daum.net/v/20241203111357582

사랑꾼 남편들만 있는 대한민국 정치판 [김지현의 정치언락]

올가을 대한민국 정치판에선 온통 사랑꾼 남편들만 보이는 듯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공개적으로 절절한 아내 사랑을 보여준 데 이어, 한동훈 대표는 아내 등 가족이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 달 가까이 답을 피하고 있습니다. 평소 참으로 말이 많고 반응도 빠른 그답지 않은 모습이기에 세간에선 “아내 지킴이가 한 명 더 추가된 것이냐”는 말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1852

명측

<기자님께 드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여태형 변호사입니다.

검찰에 방금까지 확인한 결과 아직 기소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기자님들께는 송구스러운 말씀이나, 기예정된 오후 3시 30분에 예정된 기자회견은 잠시 보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기소여부가 확인되는대로, 바로 기자회견 시간을 공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태형 변호사

<입장문>

“특검을 간곡히 요청한다”

저 명태균은 이번 검찰의 기소 행태를 보고 ‘특검만이 나의 진실을 밝혀줄 수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모든 돈들이 강혜경,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로 흘러갔고, 그 돈들이 그들의 사익을 위하여 사용된 것을 확인하였다.

검찰은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주가 명태균이라는 증거를 단 1%도 제시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태균을 기소하여 공천 대가 뒷돈이나 받아먹는 잡범으로 만들어 꼬리 자르기에 들어갔다.

다섯 살짜리 어린 딸 황금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는 아니더라도 부끄러운 아버지는 될 수 없다는 결심에 이르렀다

특검을 강력히 요청한다.

[한겨레] 비서관 징계·대면조사? 대통령 관저 1차 감사 결과에는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221?sid=100

박정훈 대령 어머니 탄원서 "선고 날, 채 상병 편히 쉴 수 있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430

'집단 기권' 상상이 현실로? 한동훈도 "이건 아니죠"

재표결의 경우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이뤄지는 만큼, 이탈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아예 투표 자체에 불참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정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하지만 한동훈 대표 본인부터 당장 "편법"이라며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477

가성비 스텔스 '골판지 드론' 100여 대 내년 초 도입

* 어디서 누군가 해먹는 소리가 나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401

이진숙 "야당, 행정·사법 마비시켜 권력 독점하려 해"

* 일할 수 있다는 허가 받고 일하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455

[알림사항 입니다] 오늘 잠시 뒤 9분후 밤10시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예산안관련 긴급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live/wv_Q15I7sWM?si=1knVvQu4mHAAJGoc

* 현재 20분째 대기중

예산안 입장 발표도 노쇼?

갑자기 실시

[중계] 탄핵 남발이며 역대 전혀 유래가 없던 상황이라고 주장.

[중계] 특활비가 민생, 치안, 마약수사와 관련된 예산이라 주장

[중계] 군 초급간부 처우개선비 제동 걸었다고 주장

[중계] 대한민국 국가 재정과 예산을 정치적으로 활용한다고 주장

[중계] 내란획책, 반국가행위라고 주장

[중계] 국회는 범죄자들의 소굴

[중계]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