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241202_야당_단독감액안_관련_정부입장_★_202412020918.PDF
해당 입장문에 대한 AI(클로드)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작성한 비판
이 문서에 대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몇 가지 중요한 비판점을 제시하겠습니다:
1. 행정부의 월권 우려
- 문서는 국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야당의 예산안 수정은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 고유 권한입니다.
- 행정부가 자신의 예산안을 "무조건 통과시켜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2. 민주적 견제 기능 경시
- 야당의 예산 삭감 시도를 "무책임한 정쟁"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필수적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 여야 간 협상과 타협을 통한 예산 조정은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과정이며, 이를 "무리수"나 "허술한 예산"으로 매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3. 다원성 존중 부족
-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다른 의견을 단순히 "무력화하는 예산", "외면한 예산" 등으로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존중에 어긋납니다.
- 야당이 제시하는 대안적 예산 편성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민주적 토론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4. 협치 정신 결여
- "진정성 있는 협상"을 요구하면서도, 실제로는 행정부 안의 수용을 전제로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협치와 거리가 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의 조율과 타협을 통해 발전하는데, 이 문서는 일방적인 수용만을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관점들을 고려할 때, 이 문서는 민주주의적 가치와 삼권분립의 원칙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한 합의 도출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 대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몇 가지 중요한 비판점을 제시하겠습니다:
1. 행정부의 월권 우려
- 문서는 국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야당의 예산안 수정은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 고유 권한입니다.
- 행정부가 자신의 예산안을 "무조건 통과시켜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2. 민주적 견제 기능 경시
- 야당의 예산 삭감 시도를 "무책임한 정쟁"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필수적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 여야 간 협상과 타협을 통한 예산 조정은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과정이며, 이를 "무리수"나 "허술한 예산"으로 매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3. 다원성 존중 부족
-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다른 의견을 단순히 "무력화하는 예산", "외면한 예산" 등으로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존중에 어긋납니다.
- 야당이 제시하는 대안적 예산 편성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민주적 토론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4. 협치 정신 결여
- "진정성 있는 협상"을 요구하면서도, 실제로는 행정부 안의 수용을 전제로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협치와 거리가 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의 조율과 타협을 통해 발전하는데, 이 문서는 일방적인 수용만을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관점들을 고려할 때, 이 문서는 민주주의적 가치와 삼권분립의 원칙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한 합의 도출이 필요할 것입니다.
🔥1
감사원 사무총장 "원장 탄핵 부당‥현 정부도 똑같은 잣대로 감사"
감사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감사하고 있다"면서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105?cds=news_media_pc
감사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감사하고 있다"면서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105?cds=news_media_pc
Naver
감사원 사무총장 "원장 탄핵 부당‥현 정부도 똑같은 잣대로 감사"
감사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감사하고 있다"면서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감
[한겨레] 명태균, 윤 부부 ‘아크로비스타 이웃’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교수에게 명씨를 만나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 교수는 명씨를 만나고 이틀 뒤 윤 대통령 부부의 요청으로 윤 대통령 부부에게 명씨를 안내해줬다.
명태균씨 변호인은 1일 “명태균씨가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라며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난 과정에 대한 명씨의 주장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815?cds=news_media_pc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교수에게 명씨를 만나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 교수는 명씨를 만나고 이틀 뒤 윤 대통령 부부의 요청으로 윤 대통령 부부에게 명씨를 안내해줬다.
명태균씨 변호인은 1일 “명태균씨가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라며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난 과정에 대한 명씨의 주장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815?cds=news_media_pc
Naver
[단독] 명태균, 윤 부부 ‘아크로비스타 이웃’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국민의힘 ‘채상병 국정조사 참여’ 보고…“올해 안 출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576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5761?sid=100
Naver
[단독] 국민의힘 ‘채상병 국정조사 참여’ 보고…“올해 안 출범”
법사위-국방위 중심으로 위원 구성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진 의원들이 2일 국회의장실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2일 소집된 의원총회에서 ‘채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참여 결정을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 사진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91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913
Naver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 사진 공개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 홍준표 대구시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ㄱ씨 등이 모여 2023년 3월 창원 첨단산업단지 발표 등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장예찬
신지호 부총장님, 막말과 유언비어로 보수진영 망치는 일 좀 그만 하십시오.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뭐라고 말해도 참았는데 자꾸 거론하니 똑같이 돌려드립니다.
총선 후 시민사회수석 노리고 용산에 납짝 엎드렸다가 낙마하니 갑자기 친한계로 갈아타셨죠.
정치를 신념이 아니라 자리와 생계 따라 하는 것,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정치자금법은요?
정치인(선거 출마자, 당직자 등)은 정해진 출연료 외 유튜브 슈퍼챗이나 자율구독료 등 수익을 얻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어벤저스 전략회의가 얻는 막대한 수익은 신지호 부총장님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원래 아들 이름으로 차명 법인 세웠다가 총선 때 문제가 안 되게 변경하셨죠.
“정치자금법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저에게 상담하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모 언론인 가족으로 차명을 바꿔도 어차피 차명 법인으로 수익을 나누는 사실은 똑같습니다.
자리 안 주니까 180도 변해서 대통령 욕하는데 앞장서고, 돈 욕심 때문에 정치자금법 위반인 것 알면서도 이리저리 차명으로 수익 나누고, 이런 게 바로 구태정치입니다.
돈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유튜버를 하세요.
돈과 권력 둘 다 누리겠다는 것, 너무 큰 욕심 아닙니까?
신지호 부총장님, 막말과 유언비어로 보수진영 망치는 일 좀 그만 하십시오.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뭐라고 말해도 참았는데 자꾸 거론하니 똑같이 돌려드립니다.
총선 후 시민사회수석 노리고 용산에 납짝 엎드렸다가 낙마하니 갑자기 친한계로 갈아타셨죠.
정치를 신념이 아니라 자리와 생계 따라 하는 것,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정치자금법은요?
정치인(선거 출마자, 당직자 등)은 정해진 출연료 외 유튜브 슈퍼챗이나 자율구독료 등 수익을 얻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어벤저스 전략회의가 얻는 막대한 수익은 신지호 부총장님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원래 아들 이름으로 차명 법인 세웠다가 총선 때 문제가 안 되게 변경하셨죠.
“정치자금법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저에게 상담하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모 언론인 가족으로 차명을 바꿔도 어차피 차명 법인으로 수익을 나누는 사실은 똑같습니다.
자리 안 주니까 180도 변해서 대통령 욕하는데 앞장서고, 돈 욕심 때문에 정치자금법 위반인 것 알면서도 이리저리 차명으로 수익 나누고, 이런 게 바로 구태정치입니다.
돈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유튜버를 하세요.
돈과 권력 둘 다 누리겠다는 것, 너무 큰 욕심 아닙니까?
내란의힘과.윤건희
尹, 연 4.5조 ‘노쇼’ 피해에 “예약보증금제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2770?sid=100
[윤석열과 노쇼]
1. 2022.09.19.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장례식 전 '참배' 불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59242.html
2. 2022.09.22. 한-미 스타트업 서밋 노쇼하고 바이든 날리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9654.html
3. 2024.01.22. '한동훈과 정면충돌'후 민생토론 30분 전 불참 통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5333.html
4. 2024.11.04.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국무총리가 대독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040633001
* 노쇼 유발자
1. 2022.09.19.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장례식 전 '참배' 불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59242.html
2. 2022.09.22. 한-미 스타트업 서밋 노쇼하고 바이든 날리면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9654.html
3. 2024.01.22. '한동훈과 정면충돌'후 민생토론 30분 전 불참 통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5333.html
4. 2024.11.04.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국무총리가 대독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040633001
* 노쇼 유발자
www.hani.co.kr
‘48초 만남’ 때문?…구글·오라클 임원 모았더니 윤 대통령 ‘노쇼’
중기부, 부랴부랴 수정 자료 배포 ‘당혹’‘한-미 스타트업 서밋’ 취지 퇴색“정상회담 잇따르고 일정 길어져서”
🖕5🤬1🤮1
* 윤석열 능력 미미해... 대통령으로서 자격 없어
감사원, ‘관저 유령건물’ 총대 멨나…“미미해서 감사 안 해” 돌연 인정
관저 이전 의혹 감사를 지휘한 최재혁 행정안전감사국장은 “경호처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지만 대형 건설사와의 계약이고, 액수도 1억3천만으로 미미해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9049
감사원, ‘관저 유령건물’ 총대 멨나…“미미해서 감사 안 해” 돌연 인정
관저 이전 의혹 감사를 지휘한 최재혁 행정안전감사국장은 “경호처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지만 대형 건설사와의 계약이고, 액수도 1억3천만으로 미미해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9049
Naver
감사원, ‘관저 유령건물’ 총대 멨나…“미미해서 감사 안 해” 돌연 인정
감사원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지어진 70㎡ 미등기 유령 건물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돌연 인정하면서 그 의도를 두고 의혹이 커지고 있다. 감사원장 탄핵의 주요 근거가 될 수 있는 증거
🤯2
[속보]윤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5천억 지역상권육성펀드 조성"
* 백만종원으로 빈부격차 완화!
* 상권기획자 1천명에 펀드 5천억이면 기획자 한명당 가용자금이 5억인데 누구 코에 붙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36347?sid=100
* 백만종원으로 빈부격차 완화!
* 상권기획자 1천명에 펀드 5천억이면 기획자 한명당 가용자금이 5억인데 누구 코에 붙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36347?sid=100
Naver
[속보]윤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5천억 지역상권육성펀드 조성"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창원 재난종합상황실에도 명태균 등장… 창원시정 개입 어디까지 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995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9956?sid=102
Naver
[단독] 창원 재난종합상황실에도 명태균 등장… 창원시정 개입 어디까지 했나
정치브로커 명태균(54)씨가 경남 창원시 시정 전반에 개입하려 한 정황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명씨는 김영선 국회의원실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을 앞세워 시청 곳곳을 제집처럼 드나들었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개입 등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잼버리 대회 셔틀버스 입찰 담합' 적발…부부 회사가 서로 짜고 입찰 참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385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3857?sid=101
Naver
[단독] '잼버리 대회 셔틀버스 입찰 담합' 적발…부부 회사가 서로 짜고 입찰 참가
공정위, 경고 처분 내려 전북 지역의 버스 전세 회사 두 곳이 작년 8월 열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셔틀버스 입찰 과정에서 불법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최근 경고 처분을 받은 것으로 2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윤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5천억 지역상권육성펀드 조성" * 백만종원으로 빈부격차 완화! * 상권기획자 1천명에 펀드 5천억이면 기획자 한명당 가용자금이 5억인데 누구 코에 붙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36347?sid=100
YouTube
[현장영상] "백종원 1000명 키운다" 깜짝 발언…대통령 '콕' 찍은 이유 / JTBC News
윤석열 대통령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영세 가게를 중심으로 배달수수료를 30% 이상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공주시에서 30번째이자 임기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영상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jjfCHy1UAFyJwYLnSON3Rr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공주시에서 30번째이자 임기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영상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jjfCHy1UAFyJwYLnSON3Rr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