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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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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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내란의힘과.윤건희
241202_야당_단독감액안_관련_정부입장_★_202412020918.PDF
해당 입장문에 대한 AI(클로드)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작성한 비판

이 문서에 대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몇 가지 중요한 비판점을 제시하겠습니다:

1. 행정부의 월권 우려
- 문서는 국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야당의 예산안 수정은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 고유 권한입니다.
- 행정부가 자신의 예산안을 "무조건 통과시켜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2. 민주적 견제 기능 경시
- 야당의 예산 삭감 시도를 "무책임한 정쟁"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필수적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 여야 간 협상과 타협을 통한 예산 조정은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과정이며, 이를 "무리수"나 "허술한 예산"으로 매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3. 다원성 존중 부족
-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다른 의견을 단순히 "무력화하는 예산", "외면한 예산" 등으로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존중에 어긋납니다.
- 야당이 제시하는 대안적 예산 편성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민주적 토론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4. 협치 정신 결여
- "진정성 있는 협상"을 요구하면서도, 실제로는 행정부 안의 수용을 전제로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협치와 거리가 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의 조율과 타협을 통해 발전하는데, 이 문서는 일방적인 수용만을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관점들을 고려할 때, 이 문서는 민주주의적 가치와 삼권분립의 원칙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한 합의 도출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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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사무총장 "원장 탄핵 부당‥현 정부도 똑같은 잣대로 감사"

감사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감사하고 있다"면서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105?cds=news_media_pc
[한겨레] 명태균, 윤 부부 ‘아크로비스타 이웃’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교수에게 명씨를 만나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 교수는 명씨를 만나고 이틀 뒤 윤 대통령 부부의 요청으로 윤 대통령 부부에게 명씨를 안내해줬다.

명태균씨 변호인은 1일 “명태균씨가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라며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난 과정에 대한 명씨의 주장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815?cds=news_media_pc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장예찬

신지호 부총장님, 막말과 유언비어로 보수진영 망치는 일 좀 그만 하십시오.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뭐라고 말해도 참았는데 자꾸 거론하니 똑같이 돌려드립니다.

총선 후 시민사회수석 노리고 용산에 납짝 엎드렸다가 낙마하니 갑자기 친한계로 갈아타셨죠.

정치를 신념이 아니라 자리와 생계 따라 하는 것,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정치자금법은요?

정치인(선거 출마자, 당직자 등)은 정해진 출연료 외 유튜브 슈퍼챗이나 자율구독료 등 수익을 얻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어벤저스 전략회의가 얻는 막대한 수익은 신지호 부총장님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원래 아들 이름으로 차명 법인 세웠다가 총선 때 문제가 안 되게 변경하셨죠.

“정치자금법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저에게 상담하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모 언론인 가족으로 차명을 바꿔도 어차피 차명 법인으로 수익을 나누는 사실은 똑같습니다.

자리 안 주니까 180도 변해서 대통령 욕하는데 앞장서고, 돈 욕심 때문에 정치자금법 위반인 것 알면서도 이리저리 차명으로 수익 나누고, 이런 게 바로 구태정치입니다.

돈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유튜버를 하세요.
돈과 권력 둘 다 누리겠다는 것, 너무 큰 욕심 아닙니까?
* 윤석열 능력 미미해... 대통령으로서 자격 없어

감사원, ‘관저 유령건물’ 총대 멨나…“미미해서 감사 안 해” 돌연 인정


관저 이전 의혹 감사를 지휘한 최재혁 행정안전감사국장은 “경호처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지만 대형 건설사와의 계약이고, 액수도 1억3천만으로 미미해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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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5천억 지역상권육성펀드 조성"

* 백만종원으로 빈부격차 완화!
* 상권기획자 1천명에 펀드 5천억이면 기획자 한명당 가용자금이 5억인데 누구 코에 붙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3634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