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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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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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저는 오늘부로 국가안보실장 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1년 전 대통령님으로부터 보직을 제안받았을 때 한미동맹을 복원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며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 그러한 여건이 어느 정도 충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예정된 대통령님의 미국 국빈 방문 준비도 잘 진행되고 있어서 새로운 후임자가 오더라도 차질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로 인한 논란이 더 이상 외교와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대학에 복귀한 이후에도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김성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06700?sid=100

대통령실 관계자는 (중략) '당일 윤 대통령의 공식 일정도 없는데, 4.3 추념식에 안 가는 데 대해 야당과 제주의 비판이 나온다는 물음엔 "지난해 당선인 신분으로 참석했다. 같은 행사에 매년 가는 게 적절한 지에 대해 늘 행사를 기획하면서 고민"이라며 "올해는 총리가 가시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9683?sid=100
與 "민주당의 방사능괴담 유포 목적은 국론분열"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이 거듭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올 일은 없다'고 명백히 말해도, 민주당이 끊임없이 '방사능 괴담'을 유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92406?sid=100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통령실 측은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절대 수입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잘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