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면접’ 보고 김건희 여사 만나…면접관은 함성득 교수, 조은희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81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815?sid=102
Naver
[단독] 명태균, 윤 부부 ‘이웃사촌’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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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오세훈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 회장이 윤석열 대선 관련 여론조사비 1,420만 원을 강혜경 씨에게 송금한 내역을 뉴스타파가 확보했습니다. 김 회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후헤서도 강혜경 씨에게 3,300만 원을 송금한 사실이 뉴스타파 보도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김 회장이 오세훈 관련 여론조사비뿐 아니라, 윤석열 관련 대선 여론조사비 일부를 지급한 사실이 강 씨의 계좌 입금 내역으로 정확하게 확인된 것입니다.
김 회장이 4차례에 걸쳐 송금한 날짜는 명태균 씨가 대선 때 실행한 여론조사의 날짜와 정확히 일치했고 강혜경 씨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김 회장이 대선 조사 비용을 보내준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정 회장이 대선 관련 여론조사비 일부를 부담하는 대신 명태균 씨를 통해 윤석열 캠프에 '오세훈 사람'을 심으려고 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녹취도 확인됐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l4kTT
김 회장이 4차례에 걸쳐 송금한 날짜는 명태균 씨가 대선 때 실행한 여론조사의 날짜와 정확히 일치했고 강혜경 씨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김 회장이 대선 조사 비용을 보내준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정 회장이 대선 관련 여론조사비 일부를 부담하는 대신 명태균 씨를 통해 윤석열 캠프에 '오세훈 사람'을 심으려고 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녹취도 확인됐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l4kTT
newstapa.org
'오세훈 스폰서', 명태균 '대선 여론조사비' 1420만원 입금 내역 확인
<'尹 위한 조사' 진행할 때 이미 "대선 후 김건희 돈 받아 갚겠다"...각서 실물 공개>
- 민주당 "조사하는 쪽에서 尹측, 그것도 김건희로부터 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
- 실제로 대선 직후 明이 돈 받으러 아크로비스타 방문했던 것도 사실로 확인 (근거는 추후 공개)
- 明이 받은 돈은 PNR 변제금에 미치지 못해 갚지 못했고 PNR이 독촉 끝에 각서까지 요구했던 것
- 미래한국연구소와 PNR 간 2022년 7월 31일 작성된 각서에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건희에게 돈을 받을 게 있으며"라고 명시
- PNR은 "대선 이후 김건희에게 돈을 받아 미수금을 모두 변제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이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작성일 현재 김건희 관련 내용은 허위"라는 문구 삽입
- PNR 서명원 대표 "각서에도 불구하고 갚지 않을 경우 사기죄를 묻기 위해 '김건희 내용 허위'라는 문구를 넣었음"
- 각서 앞부분에 나오는 '영업 대행 비용'은 허경영의 국가혁명당 홍보ARS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명태균 소개로 PNR이 해당 사업을 수행(2021년 말)했고 PNR은 미래한국연구소에 대행비(소개비)를 지급키로 했음
- 당시(2021년 말) PNR은 미래한국연구소로부터 받을 미수금을 대행비로 상계하려 했지만 미래한국연구소 요구에 따라 대행료를 송금했던 것
- 민주당 "조사하는 쪽에서 尹측, 그것도 김건희로부터 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
- 실제로 대선 직후 明이 돈 받으러 아크로비스타 방문했던 것도 사실로 확인 (근거는 추후 공개)
- 明이 받은 돈은 PNR 변제금에 미치지 못해 갚지 못했고 PNR이 독촉 끝에 각서까지 요구했던 것
- 미래한국연구소와 PNR 간 2022년 7월 31일 작성된 각서에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건희에게 돈을 받을 게 있으며"라고 명시
- PNR은 "대선 이후 김건희에게 돈을 받아 미수금을 모두 변제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이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작성일 현재 김건희 관련 내용은 허위"라는 문구 삽입
- PNR 서명원 대표 "각서에도 불구하고 갚지 않을 경우 사기죄를 묻기 위해 '김건희 내용 허위'라는 문구를 넣었음"
- 각서 앞부분에 나오는 '영업 대행 비용'은 허경영의 국가혁명당 홍보ARS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명태균 소개로 PNR이 해당 사업을 수행(2021년 말)했고 PNR은 미래한국연구소에 대행비(소개비)를 지급키로 했음
- 당시(2021년 말) PNR은 미래한국연구소로부터 받을 미수금을 대행비로 상계하려 했지만 미래한국연구소 요구에 따라 대행료를 송금했던 것
내란의힘과.윤건희
* 민주당 책임이라고 입털면 책임이 전가되나? 🤪
대통령실 “野 감액안 철회 없이는 협상 없다… 전적으로 野 책임”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예산 감액안 단독 처리를 철회하고 예산안 합의 처리에 나서길 촉구한다”면서 “야당의 일방적 예산 삭감으로 인해 민생, 치안, 외교 등에 문제가 생기고 국민들에게 피해와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는 전적으로 야당인 민주당의 책임임을 밝힌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36381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예산 감액안 단독 처리를 철회하고 예산안 합의 처리에 나서길 촉구한다”면서 “야당의 일방적 예산 삭감으로 인해 민생, 치안, 외교 등에 문제가 생기고 국민들에게 피해와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는 전적으로 야당인 민주당의 책임임을 밝힌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3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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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野 감액안 철회 없이는 협상 없다… 전적으로 野 책임”
野, ‘단독 감액안’ 2일 본회의 상정 예고 대통령실·與 “철회해야 증액 협상” 대통령실이 1일 더불어민주당의 ‘감액 예산안’ 단독 처리 방침에 대해 “철회하지 않으면 추가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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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심판정’ 문패 달고 출입문 분리한 방통위 회의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251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2511
Naver
[단독]‘심판정’ 문패 달고 출입문 분리한 방통위 회의실
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 리모델링 공사가 최근 끝났습니다. 지난 8월 민주당 의원들이 현장 검증을 나온 이후 시작된 공사였습니다. 채널A가 완공된 회의실 사진을 입수했습니다. 칸막이에 더해서 '심판정'이란 문패까지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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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사원, ‘탄핵 비판’ 서명에 내부 반발…“최재해가 자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88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88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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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재해 탄핵 비판’ 연서명 강행 감사원, 내부 반발로 무산
감사원이 야당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에 맞서 4급 과장급 이상 간부 100여명을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면서 탄핵에 반대하는 공동입장문에 서명을 받으려고 했던 것으로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다. 서명은 내부 반발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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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의정 갈등·연금 개혁, 밤낮 없는 업무에 병가… 직원 13% 휴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373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3736?sid=102
Naver
[단독] 의정 갈등·연금 개혁, 밤낮 없는 업무에 병가… 직원 13% 휴직
‘그로기 상태’ 빠진 복지부 세종시에 근무하는 A 사무관은 오전 7시 30분이면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사무실로 출근한다. 민원 업무를 처리하다가 오전 9시가 되면 복지부 건물 7층에 있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
내란의힘과.윤건희
241202_야당_단독감액안_관련_정부입장_★_202412020918.PDF
해당 입장문에 대한 AI(클로드)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작성한 비판
이 문서에 대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몇 가지 중요한 비판점을 제시하겠습니다:
1. 행정부의 월권 우려
- 문서는 국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야당의 예산안 수정은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 고유 권한입니다.
- 행정부가 자신의 예산안을 "무조건 통과시켜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2. 민주적 견제 기능 경시
- 야당의 예산 삭감 시도를 "무책임한 정쟁"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필수적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 여야 간 협상과 타협을 통한 예산 조정은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과정이며, 이를 "무리수"나 "허술한 예산"으로 매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3. 다원성 존중 부족
-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다른 의견을 단순히 "무력화하는 예산", "외면한 예산" 등으로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존중에 어긋납니다.
- 야당이 제시하는 대안적 예산 편성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민주적 토론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4. 협치 정신 결여
- "진정성 있는 협상"을 요구하면서도, 실제로는 행정부 안의 수용을 전제로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협치와 거리가 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의 조율과 타협을 통해 발전하는데, 이 문서는 일방적인 수용만을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관점들을 고려할 때, 이 문서는 민주주의적 가치와 삼권분립의 원칙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한 합의 도출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 대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관점에서 몇 가지 중요한 비판점을 제시하겠습니다:
1. 행정부의 월권 우려
- 문서는 국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야당의 예산안 수정은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 고유 권한입니다.
- 행정부가 자신의 예산안을 "무조건 통과시켜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2. 민주적 견제 기능 경시
- 야당의 예산 삭감 시도를 "무책임한 정쟁"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필수적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 여야 간 협상과 타협을 통한 예산 조정은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과정이며, 이를 "무리수"나 "허술한 예산"으로 매도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3. 다원성 존중 부족
-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다른 의견을 단순히 "무력화하는 예산", "외면한 예산" 등으로 규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존중에 어긋납니다.
- 야당이 제시하는 대안적 예산 편성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민주적 토론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4. 협치 정신 결여
- "진정성 있는 협상"을 요구하면서도, 실제로는 행정부 안의 수용을 전제로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협치와 거리가 있습니다.
-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의 조율과 타협을 통해 발전하는데, 이 문서는 일방적인 수용만을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관점들을 고려할 때, 이 문서는 민주주의적 가치와 삼권분립의 원칙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한 합의 도출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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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사무총장 "원장 탄핵 부당‥현 정부도 똑같은 잣대로 감사"
감사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감사하고 있다"면서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105?cds=news_media_pc
감사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감사하고 있다"면서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105?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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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사무총장 "원장 탄핵 부당‥현 정부도 똑같은 잣대로 감사"
감사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했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로 엄정히 감사하고 있다"면서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감
[한겨레] 명태균, 윤 부부 ‘아크로비스타 이웃’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교수에게 명씨를 만나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 교수는 명씨를 만나고 이틀 뒤 윤 대통령 부부의 요청으로 윤 대통령 부부에게 명씨를 안내해줬다.
명태균씨 변호인은 1일 “명태균씨가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라며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난 과정에 대한 명씨의 주장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815?cds=news_media_pc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교수에게 명씨를 만나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 교수는 명씨를 만나고 이틀 뒤 윤 대통령 부부의 요청으로 윤 대통령 부부에게 명씨를 안내해줬다.
명태균씨 변호인은 1일 “명태균씨가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라며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난 과정에 대한 명씨의 주장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815?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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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윤 부부 ‘아크로비스타 이웃’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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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채상병 국정조사 참여’ 보고…“올해 안 출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576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5761?sid=100
Naver
[단독] 국민의힘 ‘채상병 국정조사 참여’ 보고…“올해 안 출범”
법사위-국방위 중심으로 위원 구성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진 의원들이 2일 국회의장실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2일 소집된 의원총회에서 ‘채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참여 결정을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 사진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91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913
Naver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 사진 공개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 홍준표 대구시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ㄱ씨 등이 모여 2023년 3월 창원 첨단산업단지 발표 등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장예찬
신지호 부총장님, 막말과 유언비어로 보수진영 망치는 일 좀 그만 하십시오.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뭐라고 말해도 참았는데 자꾸 거론하니 똑같이 돌려드립니다.
총선 후 시민사회수석 노리고 용산에 납짝 엎드렸다가 낙마하니 갑자기 친한계로 갈아타셨죠.
정치를 신념이 아니라 자리와 생계 따라 하는 것,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정치자금법은요?
정치인(선거 출마자, 당직자 등)은 정해진 출연료 외 유튜브 슈퍼챗이나 자율구독료 등 수익을 얻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어벤저스 전략회의가 얻는 막대한 수익은 신지호 부총장님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원래 아들 이름으로 차명 법인 세웠다가 총선 때 문제가 안 되게 변경하셨죠.
“정치자금법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저에게 상담하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모 언론인 가족으로 차명을 바꿔도 어차피 차명 법인으로 수익을 나누는 사실은 똑같습니다.
자리 안 주니까 180도 변해서 대통령 욕하는데 앞장서고, 돈 욕심 때문에 정치자금법 위반인 것 알면서도 이리저리 차명으로 수익 나누고, 이런 게 바로 구태정치입니다.
돈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유튜버를 하세요.
돈과 권력 둘 다 누리겠다는 것, 너무 큰 욕심 아닙니까?
신지호 부총장님, 막말과 유언비어로 보수진영 망치는 일 좀 그만 하십시오.
그래도 옛정이 있어서 뭐라고 말해도 참았는데 자꾸 거론하니 똑같이 돌려드립니다.
총선 후 시민사회수석 노리고 용산에 납짝 엎드렸다가 낙마하니 갑자기 친한계로 갈아타셨죠.
정치를 신념이 아니라 자리와 생계 따라 하는 것,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정치자금법은요?
정치인(선거 출마자, 당직자 등)은 정해진 출연료 외 유튜브 슈퍼챗이나 자율구독료 등 수익을 얻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어벤저스 전략회의가 얻는 막대한 수익은 신지호 부총장님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원래 아들 이름으로 차명 법인 세웠다가 총선 때 문제가 안 되게 변경하셨죠.
“정치자금법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저에게 상담하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모 언론인 가족으로 차명을 바꿔도 어차피 차명 법인으로 수익을 나누는 사실은 똑같습니다.
자리 안 주니까 180도 변해서 대통령 욕하는데 앞장서고, 돈 욕심 때문에 정치자금법 위반인 것 알면서도 이리저리 차명으로 수익 나누고, 이런 게 바로 구태정치입니다.
돈이 그렇게 좋으면 그냥 유튜버를 하세요.
돈과 권력 둘 다 누리겠다는 것, 너무 큰 욕심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