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조은희는 내가 다 작업”...“울면서 전화, 시의원 1개 선생님 드리겠습니다”>
@ 녹음 상황
- 명태균과 지인들 대화
- 녹음 시점은 2022년 3월 초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직전)
@ 서초갑 보궐선거 ‘조은희 공천’ 과정(김건희 모친 최은순 관련 의혹 등)은 11월 24일 배포한 자료 참고
@ 녹취 주요 내용과 참고 사실
- 명태균 "조은희는 거기 들어가지도 못해...내가 다 작업"
- 경선 참여 조건도 자신이 조정했다고..."패널티 20% 뗄 걸 5% 밖에 안 떼"
** 당시 경쟁 후보들이 서초구청장 사퇴하고 출마하는 조은희에 대해 부당한 출마라며 배제하려는 기류 있었고, 결국 조은희 득표율에 대한 패널티 부여와 ‘1차 경선 때 과반 후보 없으면 결선’ 조건을 붙여 타협
- "내가 시키는대로 문자 다 보냈지"라며 구체 내용까지 설명...실제와 대조 필요
- ‘1차 경선 과반’ 만들 자신 있었다고..."내가 요래요래 해가지고 무조건 과반"
- "패널티 5%니까 지가 이길라면 56% 받아야"...明의 사전조사에서는 48%, 실전에서는 56%
- "조은희 딱 되고나서 울면서 전화...시의원 공천 2개 있는데 1개 선생님 드리겠습니다, 아무나 추천하세요. 그럼 제가 하겠습니다."
- 실제로 대구에서 활동하던 명태균 지인 A씨, 서울시의원(서초구 잠원동, 반포1.3.4동) 출마...경선에서 낙선
** 당시 국힘-국민의당 합당으로 국민의당측 후보가 출마하고 국민의당측 후보 출마 지역은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 방식이 되면서 단수공천 또는 당원조사 통한 명태균 개입 가능성 배제되었을 수 있음
- A씨는 낙선 후 김영선 의원 보좌관 지내...명태균이 챙겨준 듯
- A씨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때 책임당원 명부를 명태균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인물
@ 첨부
- 녹취 : 조은희2
- 명태균이 2월 8일 자체 실시한 국민의힘 서초갑 당원 대상 조사 결과 (11월 24일 배포 자료에 포함되었던 파일)
@ 녹음 상황
- 명태균과 지인들 대화
- 녹음 시점은 2022년 3월 초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직전)
@ 서초갑 보궐선거 ‘조은희 공천’ 과정(김건희 모친 최은순 관련 의혹 등)은 11월 24일 배포한 자료 참고
@ 녹취 주요 내용과 참고 사실
- 명태균 "조은희는 거기 들어가지도 못해...내가 다 작업"
- 경선 참여 조건도 자신이 조정했다고..."패널티 20% 뗄 걸 5% 밖에 안 떼"
** 당시 경쟁 후보들이 서초구청장 사퇴하고 출마하는 조은희에 대해 부당한 출마라며 배제하려는 기류 있었고, 결국 조은희 득표율에 대한 패널티 부여와 ‘1차 경선 때 과반 후보 없으면 결선’ 조건을 붙여 타협
- "내가 시키는대로 문자 다 보냈지"라며 구체 내용까지 설명...실제와 대조 필요
- ‘1차 경선 과반’ 만들 자신 있었다고..."내가 요래요래 해가지고 무조건 과반"
- "패널티 5%니까 지가 이길라면 56% 받아야"...明의 사전조사에서는 48%, 실전에서는 56%
- "조은희 딱 되고나서 울면서 전화...시의원 공천 2개 있는데 1개 선생님 드리겠습니다, 아무나 추천하세요. 그럼 제가 하겠습니다."
- 실제로 대구에서 활동하던 명태균 지인 A씨, 서울시의원(서초구 잠원동, 반포1.3.4동) 출마...경선에서 낙선
** 당시 국힘-국민의당 합당으로 국민의당측 후보가 출마하고 국민의당측 후보 출마 지역은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 방식이 되면서 단수공천 또는 당원조사 통한 명태균 개입 가능성 배제되었을 수 있음
- A씨는 낙선 후 김영선 의원 보좌관 지내...명태균이 챙겨준 듯
- A씨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때 책임당원 명부를 명태균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인물
@ 첨부
- 녹취 : 조은희2
- 명태균이 2월 8일 자체 실시한 국민의힘 서초갑 당원 대상 조사 결과 (11월 24일 배포 자료에 포함되었던 파일)
김용현 “윤 대통령과 골프 친 부사관 ‘로또 당첨된 기분’ 눈물”
김 장관은 “대통령께서 휴가 가실 때 일정을 짜는 과정에서 저한테 ‘장병들하고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일정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그래서 장병들하고 농구도 하시고 축구도 하시고 함께 라운딩도 하셨다. 민간인 업자들하고 골프하신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만찬에 참석했던 부사관 한 분은 ‘내가 대통령님하고 (골프) 라운딩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로또 당첨된 것 같은 기분으로 했다.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영광된 자리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고도 했다. 이어 김 장관은 “휴가 기간에 장병들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비난받을 일이냐. 어느 역대 대통령들께서 장병들에게 함께 라운딩을 하시고 격려 식사를 하시고 이런 대통령이 어딨나”라고 말했다.
* 보수정권이 바라는 이상향은 부카니스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404?sid=100
김 장관은 “대통령께서 휴가 가실 때 일정을 짜는 과정에서 저한테 ‘장병들하고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일정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그래서 장병들하고 농구도 하시고 축구도 하시고 함께 라운딩도 하셨다. 민간인 업자들하고 골프하신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만찬에 참석했던 부사관 한 분은 ‘내가 대통령님하고 (골프) 라운딩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로또 당첨된 것 같은 기분으로 했다.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영광된 자리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고도 했다. 이어 김 장관은 “휴가 기간에 장병들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비난받을 일이냐. 어느 역대 대통령들께서 장병들에게 함께 라운딩을 하시고 격려 식사를 하시고 이런 대통령이 어딨나”라고 말했다.
* 보수정권이 바라는 이상향은 부카니스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4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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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윤, 휴가 때 장병들과 골프…부사관은 눈물까지 글썽”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인 8월 8~9일 장병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함께 농구와 족구, 골프를 했다”며 “한 부사관은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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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성근 전 사단장, 전역 최종 결정… 김계환도 내달 전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098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098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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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성근 전 사단장, 전역 최종 결정… 김계환도 내달 전역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받고 있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사진·소장·해사 45기)이 전역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임 소장은 최근 해병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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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논란에도 오세훈은 상한가…친윤계서 잇단 러브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39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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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논란에도 오세훈은 상한가…친윤계서 잇단 러브콜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한 강연 러브 콜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서울 서초 갑(조은희)·을(신동욱) 당원협의회 당원 연수 행사에 오 시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민선 5기 시절 서울시 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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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정부, 연말 ‘정년연장 노사정 합의’ 도출한다..퇴직자 재계약·호봉제 폐지 무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744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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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정부, 연말 ‘정년연장 노사정 합의’ 도출한다..퇴직자 재계약·호봉제 폐지 무게
윤석열 정부가 올 연말까지 '뜨거운 감자' 이슈 중 하나인 정년연장 범위와 시행 시기 등 대략적인 얼개를 노사정 합의를 통해 전격 도출하겠다는 로드맵을 내놨다. 저출생·고령화에 따라 절대 노동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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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원과 사무총장 함께 앉으면 안돼”…‘인권위판 겸상 금지’ 현실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49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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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원과 사무총장 함께 앉으면 안돼”…‘인권위판 겸상 금지’ 현실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취임 이후 ‘좌석 배치’ 문제로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던 상임위원회가 12월5일에 처음으로 열린다. 상임위원과 사무처 간부를 따로 앉게 해야 한다는 이충상·김용원 상임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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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트럼프 당선 예상…대통령 골프 논란 답답"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35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35
시사오늘 시사ON
[단독] 대통령실 “트럼프 당선 예상…대통령 골프 논란 답답”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대통령실이 일찌감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예상하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연습’ 논란도 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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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단독] 대통령실 "트럼프 당선 예상…대통령 골프 논란 답답"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935
하지만 예상했다는 놈들이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겨우 사회수석 따리가 만났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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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여사가 알면 다음에 지사 받겠나"…녹취 곳곳 '박완수' 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015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0151?sid=102
Naver
[단독] 명태균 "여사가 알면 다음에 지사 받겠나"…녹취 곳곳 '박완수' 등장
명태균 씨가 박완수 경남지사와 관련해 말하는 녹취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녹취에서 명씨는 박 지사 측으로부터 "500만원을 부가세 없이 받았다"고 했고 박 지사와 김영선 전 의원 사이 마찰이 생기자 김건희 여사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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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이준석에 '김영선 지켜달라' 하니 '알았다'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014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01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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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이준석에 '김영선 지켜달라' 하니 '알았다' 해"
명태균씨 의혹과 관련한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전략 공천이 불확실해지자, 명씨가 당시 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에게 지켜달라 부탁했다고 말하는 녹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녹취에서 명씨는 이 의원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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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일재산 환수했더니 다시 후손에게‥정부 전수조사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665?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966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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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일재산 환수했더니 다시 후손에게‥정부 전수조사 착수
국가에 강제 환수된 거물급 친일파 재산이 다시 직계 후손에게 수의계약으로 넘어갔다는 MBC보도를 계기로, 국가보훈부가 전수조사 및 제도 개선에 착수했습니다. 보훈부는 지난 21일 매각 실무를 맡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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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 창원시청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4789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478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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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명태균 의혹 관련 창원시청 압수수색
감사원장 “헌법 질서 근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매우 유감”
*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지 뭐만 하면 '정치 탄핵' '위헌 탄핵' 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1183?sid=100
*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알지 뭐만 하면 '정치 탄핵' '위헌 탄핵' 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11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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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감사원장 “헌법 질서 근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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