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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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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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 “조은희는 내가 다 작업”...“울면서 전화, 시의원 1개 선생님 드리겠습니다”>

@ 녹음 상황

- 명태균과 지인들 대화
- 녹음 시점은 2022년 3월 초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직전)

@ 서초갑 보궐선거 ‘조은희 공천’ 과정(김건희 모친 최은순 관련 의혹 등)은 11월 24일 배포한 자료 참고

@ 녹취 주요 내용과 참고 사실

- 명태균 "조은희는 거기 들어가지도 못해...내가 다 작업"

- 경선 참여 조건도 자신이 조정했다고..."패널티 20% 뗄 걸 5% 밖에 안 떼"
** 당시 경쟁 후보들이 서초구청장 사퇴하고 출마하는 조은희에 대해 부당한 출마라며 배제하려는 기류 있었고, 결국 조은희 득표율에 대한 패널티 부여와 ‘1차 경선 때 과반 후보 없으면 결선’ 조건을 붙여 타협

- "내가 시키는대로 문자 다 보냈지"라며 구체 내용까지 설명...실제와 대조 필요

- ‘1차 경선 과반’ 만들 자신 있었다고..."내가 요래요래 해가지고 무조건 과반"

- "패널티 5%니까 지가 이길라면 56% 받아야"...明의 사전조사에서는 48%, 실전에서는 56%

- "조은희 딱 되고나서 울면서 전화...시의원 공천 2개 있는데 1개 선생님 드리겠습니다, 아무나 추천하세요. 그럼 제가 하겠습니다."

- 실제로 대구에서 활동하던 명태균 지인 A씨, 서울시의원(서초구 잠원동, 반포1.3.4동) 출마...경선에서 낙선
** 당시 국힘-국민의당 합당으로 국민의당측 후보가 출마하고 국민의당측 후보 출마 지역은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 방식이 되면서 단수공천 또는 당원조사 통한 명태균 개입 가능성 배제되었을 수 있음

- A씨는 낙선 후 김영선 의원 보좌관 지내...명태균이 챙겨준 듯

- A씨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때 책임당원 명부를 명태균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인물

@ 첨부

- 녹취 : 조은희2
- 명태균이 2월 8일 자체 실시한 국민의힘 서초갑 당원 대상 조사 결과 (11월 24일 배포 자료에 포함되었던 파일)
김용현 “윤 대통령과 골프 친 부사관 ‘로또 당첨된 기분’ 눈물”

김 장관은 “대통령께서 휴가 가실 때 일정을 짜는 과정에서 저한테 ‘장병들하고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도록 일정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그래서 장병들하고 농구도 하시고 축구도 하시고 함께 라운딩도 하셨다. 민간인 업자들하고 골프하신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만찬에 참석했던 부사관 한 분은 ‘내가 대통령님하고 (골프) 라운딩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로또 당첨된 것 같은 기분으로 했다.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영광된 자리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고도 했다. 이어 김 장관은 “휴가 기간에 장병들을 위해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게 비난받을 일이냐. 어느 역대 대통령들께서 장병들에게 함께 라운딩을 하시고 격려 식사를 하시고 이런 대통령이 어딨나”라고 말했다.

* 보수정권이 바라는 이상향은 부카니스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84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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