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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시골 군수 공천? 발로만 밀어도 돼"… 영향력 과시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49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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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시골 군수 공천? 발로만 밀어도 돼"… 영향력 과시 정황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골 군수 공천은 발로만 밀어도 된다"는 등의 발언을 수시로 하며 자기 영향력을 과시했다는 복수의 진술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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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라인, 용산 권력 양분…“여사 몫 보고서까지 달라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7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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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라인, 용산 권력 양분…“여사 몫 보고서까지 달라 해”
“대통령실의 라인은 오직 윤석열 대통령 라인만 있을 뿐이다.” 지난달 14일 오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여사 라인이 어디 있냐. 공적 업무 외에 비선으로 운영하는 그런 조직 같은 것은 없다”고 강조하며 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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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급부상…여성 후보군도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226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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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급부상…여성 후보군도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쇄신의 일환으로 개각을 준비하는 가운데,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급부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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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취임식 초대장, 정권 흔드는 리스트 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7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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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취임식 초대장, 정권 흔드는 리스트 되다
“대통령에 대한 아내로서의 이런 조언 같은 것들을 마치 국정농단화시키는 것은 우리 정치 문화상이나 또 우리 문화적으로도 맞지 않는 거라고 본다.” 지난 7일 생중계된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한남동) 라인’의 실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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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 지인 "강혜경, 吳 폭로 전 천만원 빌려달라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915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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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 지인 "강혜경, 吳 폭로 전 천만원 빌려달라 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관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제기하기 전 오 시장의 지인인 사업가 김모 씨에 금전대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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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추도식 2주 전 유족에 연락…등기로 보내 일부는 확인 누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88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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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추도식 2주 전 유족에 연락…등기로 보내 일부는 확인 누락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이 개최되기 2주 전에야 행사 참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와 접촉한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추도식 날짜 등 일본 쪽 요구는 대폭 수용하는 협상을 하면서, 정작 피해자는 들러리 세웠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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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제관람’ 논란 정용석·‘갑질 의혹’ 김성헌…김 여사 취임식 초청자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93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9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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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제관람’ 논란 정용석·‘갑질 의혹’ 김성헌…김 여사 취임식 초청자였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 콘텐츠가 표현과 언어의 문제를 넘어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번역과 출판 등에 대한 지원을 뒷받침해나갈 필요가 있다.”(김건희 여사) “우리 문화 콘텐츠가 세계로 더욱 뻗어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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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92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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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김건희 여사가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한 인물 가운데 최소 4명이 윤석열 정부 출범 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장에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하며 오랜 기간 전시업계에 몸담았던 김 여사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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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이네 참배 보도 잘못
교도통신 "깊은 사과"
교도통신은 2022년 8월 15일 종전의 날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관한 기사에서, 자민당의 이쿠이나 아키코 참의원(현 외무 정무관)이 참배했다고 보도했지만, 올바르게는 이쿠이나씨는 참배하지 않아, 잘못된 보도가 되었다. 국회의원 출입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이쿠이나씨가 경내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본인에게 직접 확인 취재를 하지 않은 채 기사화했다.
이쿠나씨가 이번 달 24일에 참의원 의원 취임 후의 야스쿠니 참배를 부정해, 당시의 취재 과정을 조사했다. 그 결과, 당일 참배한 복수의 자민당 의원이 교도 통신에 「이쿠이나씨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쿠이나씨가 부정한 것과 아울러 당초의 보고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했다.
잘못된 기사는 국내외에 전달되었다. 이쿠이나씨가 일본 정부 대표로 출석한 세계문화유산 「사도시마의 가나야마」의 노동자 추도식에 한국 정부 관계자가 참가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한국 외무성은 「이쿠이나 의원이 22년 8월 15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한일 외교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타카하시 나오토 편집국장의 화생이나 의원을 시작으로 니가타현과 사도시, 추도식 실행 위원회등의 현지 관계자, 독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쳐, 깊이 사죄합니다. 취재의 본연의 자세를 포함해 재발 방지책을 철저히 합니다.
生稲氏の参拝報道は誤り
共同通信「深くおわび」
共同通信は2022年8月15日の終戦の日の靖国神社参拝に関する記事で、自民党の生稲晃子参院議員(現外務政務官)が参拝したと報じたが、正しくは生稲氏は参拝しておらず、誤った報道となった。国会議員の出入りを取材する過程で生稲氏が境内に入るのを見たとの報告があったが、本人に直接の確認取材をしないまま記事化した。
生稲氏が今月24日に参院議員就任後の靖国参拝を否定し、当時の取材過程を調べた。その結果、当日参拝した複数の自民党議員が共同通信に「生稲氏はいなかった」と述べた。生稲氏が否定したことと併せ、当初の報告が見間違えだったと判断した。
誤った記事は国内外に配信された。生稲氏が日本政府代表として出席した世界文化遺産「佐渡島(さど)の金山」の労働者追悼式に韓国政府関係者が参加しなかったことに関連し、韓国外務省は「生稲議員が22年8月15日に靖国神社を参拝したものと承知している」とコメントしている。日韓外交に影響した可能性がある。
高橋直人編集局長の話 生稲議員をはじめ、新潟県や佐渡市、追悼式実行委員会などの地元関係者、読者の皆さまにご迷惑をおかけし、深くおわびします。取材の在り方を含めて再発防止策を徹底します。
외교부
ㅁ 교도통신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에 관한 정정보도를 낸 것으로 알고 있음.
ㅁ 우리 정부가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추도식 불참 결정은 제반 사정을 고려한 것임. 끝.
교도통신 "깊은 사과"
교도통신은 2022년 8월 15일 종전의 날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관한 기사에서, 자민당의 이쿠이나 아키코 참의원(현 외무 정무관)이 참배했다고 보도했지만, 올바르게는 이쿠이나씨는 참배하지 않아, 잘못된 보도가 되었다. 국회의원 출입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이쿠이나씨가 경내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본인에게 직접 확인 취재를 하지 않은 채 기사화했다.
이쿠나씨가 이번 달 24일에 참의원 의원 취임 후의 야스쿠니 참배를 부정해, 당시의 취재 과정을 조사했다. 그 결과, 당일 참배한 복수의 자민당 의원이 교도 통신에 「이쿠이나씨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쿠이나씨가 부정한 것과 아울러 당초의 보고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했다.
잘못된 기사는 국내외에 전달되었다. 이쿠이나씨가 일본 정부 대표로 출석한 세계문화유산 「사도시마의 가나야마」의 노동자 추도식에 한국 정부 관계자가 참가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한국 외무성은 「이쿠이나 의원이 22년 8월 15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한일 외교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타카하시 나오토 편집국장의 화생이나 의원을 시작으로 니가타현과 사도시, 추도식 실행 위원회등의 현지 관계자, 독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쳐, 깊이 사죄합니다. 취재의 본연의 자세를 포함해 재발 방지책을 철저히 합니다.
生稲氏の参拝報道は誤り
共同通信「深くおわび」
共同通信は2022年8月15日の終戦の日の靖国神社参拝に関する記事で、自民党の生稲晃子参院議員(現外務政務官)が参拝したと報じたが、正しくは生稲氏は参拝しておらず、誤った報道となった。国会議員の出入りを取材する過程で生稲氏が境内に入るのを見たとの報告があったが、本人に直接の確認取材をしないまま記事化した。
生稲氏が今月24日に参院議員就任後の靖国参拝を否定し、当時の取材過程を調べた。その結果、当日参拝した複数の自民党議員が共同通信に「生稲氏はいなかった」と述べた。生稲氏が否定したことと併せ、当初の報告が見間違えだったと判断した。
誤った記事は国内外に配信された。生稲氏が日本政府代表として出席した世界文化遺産「佐渡島(さど)の金山」の労働者追悼式に韓国政府関係者が参加しなかったことに関連し、韓国外務省は「生稲議員が22年8月15日に靖国神社を参拝したものと承知している」とコメントしている。日韓外交に影響した可能性がある。
高橋直人編集局長の話 生稲議員をはじめ、新潟県や佐渡市、追悼式実行委員会などの地元関係者、読者の皆さまにご迷惑をおかけし、深くおわびします。取材の在り方を含めて再発防止策を徹底します。
외교부
ㅁ 교도통신에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에 관한 정정보도를 낸 것으로 알고 있음.
ㅁ 우리 정부가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추도식 불참 결정은 제반 사정을 고려한 것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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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채해병국조
11.27 의장제시 국정조사특위 위원 선임기한
12.04 국조특위 개최(국정조사계획서 채택)
12.05 국정조서계획서 본회의.제출
※국조특위 위원(안)
-정수 18인/ 民10, 國7, 祖1
11.27 의장제시 국정조사특위 위원 선임기한
12.04 국조특위 개최(국정조사계획서 채택)
12.05 국정조서계획서 본회의.제출
※국조특위 위원(안)
-정수 18인/ 民10, 國7, 祖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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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26, 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1/26, 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