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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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은희 공천은 ‘尹장모 무죄’ 성공보수? 서초갑 경선에 명태균 관여 확인>
# 尹장모 최은순 2심과 국힘 서초갑 공천 과정
- 2021년 7월 2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1심 징역 3년에 법정구속
- 2021년 7월 26일 최은순 항소
- 2021년 8월 25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
- 2021년 9월 13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상실 (사직안 본회의 가결)
- 2021년 9월 24일 법무법인 클라스(대표변호사 남영찬, 조은희 남편) 선임계
- 2021년 10월 29일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
- 2021년 11월 8일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선출, 조은희는 배제
(조은희도 신청했으나 최종 여론조사 대상 배제)
- 2022년 1월 13일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선임
- 2022년 1월 25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2심 무죄 선고
- 2022년 2월 7일 공관위, 서초갑 5인 경선 발표 (조은희 포함)
- 2022년 2월 8일 명태균,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로 불법 여론조사 진행
- 2022년 2월 10일 서초갑 경선 실시 (조은희 과반 득표)
- 2022년 2월 11일 조은희 후보 확정
# 명태균과 조은희 관계는?
- 명태균 녹취에 따르면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부터 교류 추정
- 서초갑 선거 계기로 매우 밀접한 관계로 발전
- 서초갑 출마 과정에서 명태균이 중요한 역할 했을 가능성 배제 못해
- 조은희 남편(남영찬)이 최은순 2심 관여하는 과정에서 명태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 필요
# 서초갑 경선 과정과 명태균 개입
- 조은희 의원,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보궐선거에서 明 도움 받아
- 2022년 2월 서초갑 경선 때 ‘조은희 위한 조사’ 明이 맡은 정황
- 明, 국민의힘 경선 이틀 전 ‘책임당원 조사’실시...당에서 금지한 불법조사
- 조사 중 明이 전화 걸어 “당에서 나중에 문제 된다더라...중단하라”
- 중단 때까지 조사된 ‘책임당원 지지성향 확인된 로데이터’ 유출
- 조사 중단 다음 날 강혜경 → 明 전화 걸어“텔레로 로데이터 드렸다”
-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 활용 의혹, 2021년 대선 경선 때와 동일
- 당원 명부 확보 → 비공표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 → 로데이터 유출
- 실제 경선 조사(여론조사 방식 당원/비당원 5:5 ARS 투표)에 활용?
- 조은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56%)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 확정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에서 조은희 지지율은 48%로 결선 실시가 유력했던 상황
- 당시 경쟁후보 “조직위원장 배제되었던 조은희가 경선 포함된 과정 등 의혹 파다...대선 임박한 시점이라 참았다”
- 이미 공개된 2020년 明 녹취 주목...“사전조사로 상대 지지자 쫙 뽑아서 진짜 돌아가는 날 방해 조사”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는 서초갑 책임당원 2,223명 대상으로 실시
- 조사 완료 559명, 지지후보 응답하고 이탈한 28명 포함하면 587명 성향 파악
- 실제로 경선 당일 ‘방해 조사’ 실행 여부 등 특검으로 밝혀야
# 국민의힘 당원 명부 유출 여부
- 책임당원 명부는 서초갑 5인 경선후보들에게 공식 제공된 듯
- 단, 여론조사 금지 서약...당시 후보자 "금지 서약하고 받았다"
- 사전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돼 불법 사용될 가능성을 당에서도 알았던 것으로 추정
- 조은희 → 명태균, 당원 명부 불법 유출 & 불법 조사 의뢰일 가능성
- 조사 후 명태균이 로데이터를 불법 활용했다면 조은희 책임도 함께 규명 필요
# 첨부 녹취
- 조은희1. 2022년 2월 8일 14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명태균이 불법조사 인지하고 문제될 소지 체크함
“(경선에서 조은희) 과반이 안넘을 테니 결선투표 갈 것...
그러니까 설문지에 조은희-이혜훈 1:1 결선 문항 추가하라...
나중에 문제 없겠나?”
강혜경이 책임당원 명부 출처와 비용 입금 증빙 우려하자
책임당원 명부 출처는 후보자라며
“문제되면 나중에 만들면 되지, 조은희인데...
(비용 문제도) 내가 ???(명확히 안 들림) 해줄게”
- 조은희2. 2022년 2월 8일 22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당에서 문제된다고 전화 왔다며 조사 중단 지시
중단 지시하면서도 ‘오늘 것은 마무리, 내일 것만 하지 말라’
“내일 서초 건은 하지 말고 오늘 한 건 마무리...
당에서 전화...여론조사 돌리느냐,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오늘 것만 정리하면 돼”
- 조은희3. 2022년 2월 9일 11시 15분 강혜경→명태균 통화
로데이터 요청 받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고 회신하는 상황
“로데이터 텔레그램으로 드렸다, 확인해달라”
- 조은희4.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 알게 된 지 1년 반 됐다는 내용 포함
조은희의 ‘영남 황태자’ 발언 중에 나오는 내용
“조은희가 전화...
광역단체장 둘 앉히시고...김진태, 박완수...
(조은희) 지는 알잖아 1년 반 전에(부터) 나를 봤으니까...
저 조은희도, 김영선도 만들었으니 명대표는 영남 황태자...
명대표가 다 했고...그렇게 전화 왔어”
- 조은희5.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가 의총 중에 김영선 사진 찍어 보냈다는 내용
해당 사진을 조은희가 보냈음을 대화 상대방도 알고 있는 상황
“조은희가 의총에서 김영선 대표 사진 (찍어) 보내...
???(명확히 안 들림) 멀게 찍은 거 있잖아...
(상대방이 안다고 한 듯) 조은희가 보낸 지 어떻게 알았어?”
# 첨부 자료
- 2.8 조사 로데이터 등 조사자료 일체
- 당시 국민의힘 보도자료
# 尹장모 최은순 2심과 국힘 서초갑 공천 과정
- 2021년 7월 2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1심 징역 3년에 법정구속
- 2021년 7월 26일 최은순 항소
- 2021년 8월 25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
- 2021년 9월 13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상실 (사직안 본회의 가결)
- 2021년 9월 24일 법무법인 클라스(대표변호사 남영찬, 조은희 남편) 선임계
- 2021년 10월 29일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
- 2021년 11월 8일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선출, 조은희는 배제
(조은희도 신청했으나 최종 여론조사 대상 배제)
- 2022년 1월 13일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선임
- 2022년 1월 25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2심 무죄 선고
- 2022년 2월 7일 공관위, 서초갑 5인 경선 발표 (조은희 포함)
- 2022년 2월 8일 명태균,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로 불법 여론조사 진행
- 2022년 2월 10일 서초갑 경선 실시 (조은희 과반 득표)
- 2022년 2월 11일 조은희 후보 확정
# 명태균과 조은희 관계는?
- 명태균 녹취에 따르면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부터 교류 추정
- 서초갑 선거 계기로 매우 밀접한 관계로 발전
- 서초갑 출마 과정에서 명태균이 중요한 역할 했을 가능성 배제 못해
- 조은희 남편(남영찬)이 최은순 2심 관여하는 과정에서 명태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 필요
# 서초갑 경선 과정과 명태균 개입
- 조은희 의원,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보궐선거에서 明 도움 받아
- 2022년 2월 서초갑 경선 때 ‘조은희 위한 조사’ 明이 맡은 정황
- 明, 국민의힘 경선 이틀 전 ‘책임당원 조사’실시...당에서 금지한 불법조사
- 조사 중 明이 전화 걸어 “당에서 나중에 문제 된다더라...중단하라”
- 중단 때까지 조사된 ‘책임당원 지지성향 확인된 로데이터’ 유출
- 조사 중단 다음 날 강혜경 → 明 전화 걸어“텔레로 로데이터 드렸다”
-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 활용 의혹, 2021년 대선 경선 때와 동일
- 당원 명부 확보 → 비공표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 → 로데이터 유출
- 실제 경선 조사(여론조사 방식 당원/비당원 5:5 ARS 투표)에 활용?
- 조은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56%)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 확정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에서 조은희 지지율은 48%로 결선 실시가 유력했던 상황
- 당시 경쟁후보 “조직위원장 배제되었던 조은희가 경선 포함된 과정 등 의혹 파다...대선 임박한 시점이라 참았다”
- 이미 공개된 2020년 明 녹취 주목...“사전조사로 상대 지지자 쫙 뽑아서 진짜 돌아가는 날 방해 조사”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는 서초갑 책임당원 2,223명 대상으로 실시
- 조사 완료 559명, 지지후보 응답하고 이탈한 28명 포함하면 587명 성향 파악
- 실제로 경선 당일 ‘방해 조사’ 실행 여부 등 특검으로 밝혀야
# 국민의힘 당원 명부 유출 여부
- 책임당원 명부는 서초갑 5인 경선후보들에게 공식 제공된 듯
- 단, 여론조사 금지 서약...당시 후보자 "금지 서약하고 받았다"
- 사전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돼 불법 사용될 가능성을 당에서도 알았던 것으로 추정
- 조은희 → 명태균, 당원 명부 불법 유출 & 불법 조사 의뢰일 가능성
- 조사 후 명태균이 로데이터를 불법 활용했다면 조은희 책임도 함께 규명 필요
# 첨부 녹취
- 조은희1. 2022년 2월 8일 14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명태균이 불법조사 인지하고 문제될 소지 체크함
“(경선에서 조은희) 과반이 안넘을 테니 결선투표 갈 것...
그러니까 설문지에 조은희-이혜훈 1:1 결선 문항 추가하라...
나중에 문제 없겠나?”
강혜경이 책임당원 명부 출처와 비용 입금 증빙 우려하자
책임당원 명부 출처는 후보자라며
“문제되면 나중에 만들면 되지, 조은희인데...
(비용 문제도) 내가 ???(명확히 안 들림) 해줄게”
- 조은희2. 2022년 2월 8일 22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당에서 문제된다고 전화 왔다며 조사 중단 지시
중단 지시하면서도 ‘오늘 것은 마무리, 내일 것만 하지 말라’
“내일 서초 건은 하지 말고 오늘 한 건 마무리...
당에서 전화...여론조사 돌리느냐,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오늘 것만 정리하면 돼”
- 조은희3. 2022년 2월 9일 11시 15분 강혜경→명태균 통화
로데이터 요청 받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고 회신하는 상황
“로데이터 텔레그램으로 드렸다, 확인해달라”
- 조은희4.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 알게 된 지 1년 반 됐다는 내용 포함
조은희의 ‘영남 황태자’ 발언 중에 나오는 내용
“조은희가 전화...
광역단체장 둘 앉히시고...김진태, 박완수...
(조은희) 지는 알잖아 1년 반 전에(부터) 나를 봤으니까...
저 조은희도, 김영선도 만들었으니 명대표는 영남 황태자...
명대표가 다 했고...그렇게 전화 왔어”
- 조은희5.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가 의총 중에 김영선 사진 찍어 보냈다는 내용
해당 사진을 조은희가 보냈음을 대화 상대방도 알고 있는 상황
“조은희가 의총에서 김영선 대표 사진 (찍어) 보내...
???(명확히 안 들림) 멀게 찍은 거 있잖아...
(상대방이 안다고 한 듯) 조은희가 보낸 지 어떻게 알았어?”
# 첨부 자료
- 2.8 조사 로데이터 등 조사자료 일체
- 당시 국민의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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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779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7791?sid=102
Naver
[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54)씨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을 앞세워 김영선(64) 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깊숙이 활동한 정황이 또 나왔다. 김 전 의원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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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안에 없던 ‘명태균표’ 창원 UAM 예산···국회서 10억 ‘뚝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433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4335?sid=100
Naver
[단독]정부안에 없던 ‘명태균표’ 창원 UAM 예산···국회서 10억 ‘뚝딱’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확보한 정황이 드러난 10억원 규모의 창원시 도심항공교통(UAM) 예산이 국회 심사 전에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해당 예산은 국민의힘 의원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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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지인 아들 대통령실 채용위해 허위경력 만들어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66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660?sid=102
Naver
[단독] “명태균, 지인 아들 채용청탁 대가로 1억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용산 대통령실에 지인의 아들을 채용하는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명씨가 이 직원을 대통령실에 채용시키기 위해 자신이 실소유주였
🤬2
별게 다 속보
[속보]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81417?sid=100
[속보]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81417?sid=100
Naver
[속보]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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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Web발신]
[외교부] 대변인실에서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관련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ㅁ 내일 우리 자체 추도 행사 개최는,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임.
ㅁ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고자 함. 끝.
[외교부] 대변인실에서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관련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ㅁ 내일 우리 자체 추도 행사 개최는,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임.
ㅁ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고자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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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Web발신] [외교부] 대변인실에서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 관련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ㅁ 내일 우리 자체 추도 행사 개최는, 과거사에 대해 일측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표현임. ㅁ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고자 함. 끝.
* 편집자 추천
굴욕적인 日 사도 광산 추도식... 尹 정부 '외교 참사' 책임져야[문지방]
예견된 참사였습니다. 지난 7월 윤석열 정부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동의한 순간부터 일본의 '꼼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미 군함도 이슈도 당했던 반면교사도 있지만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했습니다. 궁금해집니다. 정부는 왜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일까요. 정부 정책 결정자들의 왜곡된 역사인식과 공무원들의 영혼 없는 기계적 행정이 결합했을 때 어떤 참사가 발생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4880
굴욕적인 日 사도 광산 추도식... 尹 정부 '외교 참사' 책임져야[문지방]
예견된 참사였습니다. 지난 7월 윤석열 정부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동의한 순간부터 일본의 '꼼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이미 군함도 이슈도 당했던 반면교사도 있지만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했습니다. 궁금해집니다. 정부는 왜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일까요. 정부 정책 결정자들의 왜곡된 역사인식과 공무원들의 영혼 없는 기계적 행정이 결합했을 때 어떤 참사가 발생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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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日 사도 광산 추도식... 尹 정부 '외교 참사' 책임져야[문지방]
편집자주광화'문'과 삼각'지'의 중구난'방' 뒷이야기. 딱딱한 외교안보 이슈의 문턱을 낮춰 풀어드립니다. 결국 최악의 외교 굴욕을 맛봤습니다. "일본도 강제성을 부인하지 않는다"던 조태열 외교장관의 말은 사실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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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시대 130] 尹 서초동 대선비밀캠프 배후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https://sundayjournalusa.com/2024/11/20/96298/
https://sundayjournalusa.com/2024/11/20/96298/
sundayjournalusa
[야만의 시대 130] 尹 서초동 대선비밀캠프 배후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비밀캠프, 신사동 가로수길가 3층에 사무실 █ 선관위에 신고 되지 않은 곳으로 확인되면 ‘대선자금’ 문제로 비화 █ 사무실 소유주는 정상명 전 총장 사위, 정상명은 윤석열 검찰 멘토 █ 정상명 2011년 삼부토건 법률고문, 윤석열 중수부1과장 때 불기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본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았던 장소를 비밀캠프로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불법사무소를 제공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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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들 청와대 넣어주기로"…'청탁 의혹' 녹취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089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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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그 돈은 채용 대가"…'청탁 의혹' 녹취 확보
명태균 씨 관련 소식으로 뉴스 이어갑니다. 경북의 재력가가 명 씨에게 아들의 대통령실 취업을 부탁하며 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는 내용, 앞서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검찰이 이와 관련해 명 씨의 육성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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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시골 군수 공천? 발로만 밀어도 돼"… 영향력 과시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497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49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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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시골 군수 공천? 발로만 밀어도 돼"… 영향력 과시 정황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골 군수 공천은 발로만 밀어도 된다"는 등의 발언을 수시로 하며 자기 영향력을 과시했다는 복수의 진술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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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라인, 용산 권력 양분…“여사 몫 보고서까지 달라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7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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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라인, 용산 권력 양분…“여사 몫 보고서까지 달라 해”
“대통령실의 라인은 오직 윤석열 대통령 라인만 있을 뿐이다.” 지난달 14일 오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여사 라인이 어디 있냐. 공적 업무 외에 비선으로 운영하는 그런 조직 같은 것은 없다”고 강조하며 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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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급부상…여성 후보군도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226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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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급부상…여성 후보군도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쇄신의 일환으로 개각을 준비하는 가운데,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급부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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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취임식 초대장, 정권 흔드는 리스트 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7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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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취임식 초대장, 정권 흔드는 리스트 되다
“대통령에 대한 아내로서의 이런 조언 같은 것들을 마치 국정농단화시키는 것은 우리 정치 문화상이나 또 우리 문화적으로도 맞지 않는 거라고 본다.” 지난 7일 생중계된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한남동) 라인’의 실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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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 지인 "강혜경, 吳 폭로 전 천만원 빌려달라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915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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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 지인 "강혜경, 吳 폭로 전 천만원 빌려달라 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관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제기하기 전 오 시장의 지인인 사업가 김모 씨에 금전대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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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추도식 2주 전 유족에 연락…등기로 보내 일부는 확인 누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88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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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추도식 2주 전 유족에 연락…등기로 보내 일부는 확인 누락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이 개최되기 2주 전에야 행사 참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피해자와 접촉한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추도식 날짜 등 일본 쪽 요구는 대폭 수용하는 협상을 하면서, 정작 피해자는 들러리 세웠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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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제관람’ 논란 정용석·‘갑질 의혹’ 김성헌…김 여사 취임식 초청자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79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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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제관람’ 논란 정용석·‘갑질 의혹’ 김성헌…김 여사 취임식 초청자였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 콘텐츠가 표현과 언어의 문제를 넘어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번역과 출판 등에 대한 지원을 뒷받침해나갈 필요가 있다.”(김건희 여사) “우리 문화 콘텐츠가 세계로 더욱 뻗어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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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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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인맥’ 4명 문화계 기관장에…문체부 1차관 자리도
김건희 여사가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한 인물 가운데 최소 4명이 윤석열 정부 출범 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장에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나컨텐츠를 운영하며 오랜 기간 전시업계에 몸담았던 김 여사의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