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 씨와 얘기됐다" 이준석 변호인, 명태균에 변호사 보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10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10
The Public
[단독] “명 씨와 얘기됐다” 이준석 변호인, 명태균에 변호사 보냈다
[더퍼블릭=김종연 기자]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강혜경 씨 등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창원지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에 법무법인 충정의 김연기 변호사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선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尹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170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1708?sid=100
Naver
[속보]尹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1🖕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987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9878?sid=102
Naver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명태균 씨(54·수감 중) 등에게 공천 대가성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2022년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가 윤 대통령을 3번 만났다는 진술을 대질조사에서 확보한 것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는 알아도... 명태균은 모른다"
[단독] 안철수 "모른다" 했는데…식당 예약 등 정황 담긴 녹취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2?sid=100
[단독] 안철수 "모른다" 했는데…식당 예약 등 정황 담긴 녹취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2?sid=100
Naver
[단독] "안철수 횟집 예약해야 하는데"...모른다던 명태균이 왜?
보신 것처럼 안철수 의원은 그동안 명태균 씨와 선을 그어 왔습니다. "명태는 기억해도 명태균은 모른다"며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정황이 담긴 녹취를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이어서 이한길
🤬1🤣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단일화 안 한다네" 윤·안 단일화 개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1?sid=102
Naver
[단독] 명태균 "단일화 안 한다네" 윤·안 단일화 개입 정황
명태균 씨 의혹 관련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명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메신저로 안철수 의원 측과 단일화 물밑 접촉을 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았고, 안 의원은 다 사실이 아니라고
🖕2👎1🤬1🤪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단일화 안 한다네. 돌았네"…안철수 오자 "횟집 잡아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9485?sid=100
Naver
[단독] "단일화 안 한다네. 돌았네"…안철수 오자 "횟집 잡아줘"
명태균 씨 의혹 관련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명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메신저로 안철수 의원 측과 단일화 물밑 접촉을 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았고, 안 의원은 다 사실이 아니라고
🖕2🤬1
내란의힘과.윤건희🖕
당시_국민의힘_보도자료.hwp
<국힘 조은희 공천은 ‘尹장모 무죄’ 성공보수? 서초갑 경선에 명태균 관여 확인>
# 尹장모 최은순 2심과 국힘 서초갑 공천 과정
- 2021년 7월 2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1심 징역 3년에 법정구속
- 2021년 7월 26일 최은순 항소
- 2021년 8월 25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
- 2021년 9월 13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상실 (사직안 본회의 가결)
- 2021년 9월 24일 법무법인 클라스(대표변호사 남영찬, 조은희 남편) 선임계
- 2021년 10월 29일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
- 2021년 11월 8일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선출, 조은희는 배제
(조은희도 신청했으나 최종 여론조사 대상 배제)
- 2022년 1월 13일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선임
- 2022년 1월 25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2심 무죄 선고
- 2022년 2월 7일 공관위, 서초갑 5인 경선 발표 (조은희 포함)
- 2022년 2월 8일 명태균,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로 불법 여론조사 진행
- 2022년 2월 10일 서초갑 경선 실시 (조은희 과반 득표)
- 2022년 2월 11일 조은희 후보 확정
# 명태균과 조은희 관계는?
- 명태균 녹취에 따르면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부터 교류 추정
- 서초갑 선거 계기로 매우 밀접한 관계로 발전
- 서초갑 출마 과정에서 명태균이 중요한 역할 했을 가능성 배제 못해
- 조은희 남편(남영찬)이 최은순 2심 관여하는 과정에서 명태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 필요
# 서초갑 경선 과정과 명태균 개입
- 조은희 의원,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보궐선거에서 明 도움 받아
- 2022년 2월 서초갑 경선 때 ‘조은희 위한 조사’ 明이 맡은 정황
- 明, 국민의힘 경선 이틀 전 ‘책임당원 조사’실시...당에서 금지한 불법조사
- 조사 중 明이 전화 걸어 “당에서 나중에 문제 된다더라...중단하라”
- 중단 때까지 조사된 ‘책임당원 지지성향 확인된 로데이터’ 유출
- 조사 중단 다음 날 강혜경 → 明 전화 걸어“텔레로 로데이터 드렸다”
-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 활용 의혹, 2021년 대선 경선 때와 동일
- 당원 명부 확보 → 비공표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 → 로데이터 유출
- 실제 경선 조사(여론조사 방식 당원/비당원 5:5 ARS 투표)에 활용?
- 조은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56%)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 확정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에서 조은희 지지율은 48%로 결선 실시가 유력했던 상황
- 당시 경쟁후보 “조직위원장 배제되었던 조은희가 경선 포함된 과정 등 의혹 파다...대선 임박한 시점이라 참았다”
- 이미 공개된 2020년 明 녹취 주목...“사전조사로 상대 지지자 쫙 뽑아서 진짜 돌아가는 날 방해 조사”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는 서초갑 책임당원 2,223명 대상으로 실시
- 조사 완료 559명, 지지후보 응답하고 이탈한 28명 포함하면 587명 성향 파악
- 실제로 경선 당일 ‘방해 조사’ 실행 여부 등 특검으로 밝혀야
# 국민의힘 당원 명부 유출 여부
- 책임당원 명부는 서초갑 5인 경선후보들에게 공식 제공된 듯
- 단, 여론조사 금지 서약...당시 후보자 "금지 서약하고 받았다"
- 사전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돼 불법 사용될 가능성을 당에서도 알았던 것으로 추정
- 조은희 → 명태균, 당원 명부 불법 유출 & 불법 조사 의뢰일 가능성
- 조사 후 명태균이 로데이터를 불법 활용했다면 조은희 책임도 함께 규명 필요
# 첨부 녹취
- 조은희1. 2022년 2월 8일 14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명태균이 불법조사 인지하고 문제될 소지 체크함
“(경선에서 조은희) 과반이 안넘을 테니 결선투표 갈 것...
그러니까 설문지에 조은희-이혜훈 1:1 결선 문항 추가하라...
나중에 문제 없겠나?”
강혜경이 책임당원 명부 출처와 비용 입금 증빙 우려하자
책임당원 명부 출처는 후보자라며
“문제되면 나중에 만들면 되지, 조은희인데...
(비용 문제도) 내가 ???(명확히 안 들림) 해줄게”
- 조은희2. 2022년 2월 8일 22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당에서 문제된다고 전화 왔다며 조사 중단 지시
중단 지시하면서도 ‘오늘 것은 마무리, 내일 것만 하지 말라’
“내일 서초 건은 하지 말고 오늘 한 건 마무리...
당에서 전화...여론조사 돌리느냐,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오늘 것만 정리하면 돼”
- 조은희3. 2022년 2월 9일 11시 15분 강혜경→명태균 통화
로데이터 요청 받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고 회신하는 상황
“로데이터 텔레그램으로 드렸다, 확인해달라”
- 조은희4.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 알게 된 지 1년 반 됐다는 내용 포함
조은희의 ‘영남 황태자’ 발언 중에 나오는 내용
“조은희가 전화...
광역단체장 둘 앉히시고...김진태, 박완수...
(조은희) 지는 알잖아 1년 반 전에(부터) 나를 봤으니까...
저 조은희도, 김영선도 만들었으니 명대표는 영남 황태자...
명대표가 다 했고...그렇게 전화 왔어”
- 조은희5.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가 의총 중에 김영선 사진 찍어 보냈다는 내용
해당 사진을 조은희가 보냈음을 대화 상대방도 알고 있는 상황
“조은희가 의총에서 김영선 대표 사진 (찍어) 보내...
???(명확히 안 들림) 멀게 찍은 거 있잖아...
(상대방이 안다고 한 듯) 조은희가 보낸 지 어떻게 알았어?”
# 첨부 자료
- 2.8 조사 로데이터 등 조사자료 일체
- 당시 국민의힘 보도자료
# 尹장모 최은순 2심과 국힘 서초갑 공천 과정
- 2021년 7월 2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1심 징역 3년에 법정구속
- 2021년 7월 26일 최은순 항소
- 2021년 8월 25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
- 2021년 9월 13일 서초갑 윤희숙, 국회의원직 상실 (사직안 본회의 가결)
- 2021년 9월 24일 법무법인 클라스(대표변호사 남영찬, 조은희 남편) 선임계
- 2021년 10월 29일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
- 2021년 11월 8일 서초갑 조직위원장에 전희경 선출, 조은희는 배제
(조은희도 신청했으나 최종 여론조사 대상 배제)
- 2022년 1월 13일 전희경, 서초갑 당협위원장 선임
- 2022년 1월 25일 최은순, ‘요양급여 부정수급’ 2심 무죄 선고
- 2022년 2월 7일 공관위, 서초갑 5인 경선 발표 (조은희 포함)
- 2022년 2월 8일 명태균,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로 불법 여론조사 진행
- 2022년 2월 10일 서초갑 경선 실시 (조은희 과반 득표)
- 2022년 2월 11일 조은희 후보 확정
# 명태균과 조은희 관계는?
- 명태균 녹취에 따르면 2020년 말이나 2021년 초부터 교류 추정
- 서초갑 선거 계기로 매우 밀접한 관계로 발전
- 서초갑 출마 과정에서 명태균이 중요한 역할 했을 가능성 배제 못해
- 조은희 남편(남영찬)이 최은순 2심 관여하는 과정에서 명태균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 필요
# 서초갑 경선 과정과 명태균 개입
- 조은희 의원,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초갑 보궐선거에서 明 도움 받아
- 2022년 2월 서초갑 경선 때 ‘조은희 위한 조사’ 明이 맡은 정황
- 明, 국민의힘 경선 이틀 전 ‘책임당원 조사’실시...당에서 금지한 불법조사
- 조사 중 明이 전화 걸어 “당에서 나중에 문제 된다더라...중단하라”
- 중단 때까지 조사된 ‘책임당원 지지성향 확인된 로데이터’ 유출
- 조사 중단 다음 날 강혜경 → 明 전화 걸어“텔레로 로데이터 드렸다”
-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 활용 의혹, 2021년 대선 경선 때와 동일
- 당원 명부 확보 → 비공표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 → 로데이터 유출
- 실제 경선 조사(여론조사 방식 당원/비당원 5:5 ARS 투표)에 활용?
- 조은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56%)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 확정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에서 조은희 지지율은 48%로 결선 실시가 유력했던 상황
- 당시 경쟁후보 “조직위원장 배제되었던 조은희가 경선 포함된 과정 등 의혹 파다...대선 임박한 시점이라 참았다”
- 이미 공개된 2020년 明 녹취 주목...“사전조사로 상대 지지자 쫙 뽑아서 진짜 돌아가는 날 방해 조사”
- 경선 이틀 전 明의 ‘2.8 조사’는 서초갑 책임당원 2,223명 대상으로 실시
- 조사 완료 559명, 지지후보 응답하고 이탈한 28명 포함하면 587명 성향 파악
- 실제로 경선 당일 ‘방해 조사’ 실행 여부 등 특검으로 밝혀야
# 국민의힘 당원 명부 유출 여부
- 책임당원 명부는 서초갑 5인 경선후보들에게 공식 제공된 듯
- 단, 여론조사 금지 서약...당시 후보자 "금지 서약하고 받았다"
- 사전 조사 통해 지지성향 파악돼 불법 사용될 가능성을 당에서도 알았던 것으로 추정
- 조은희 → 명태균, 당원 명부 불법 유출 & 불법 조사 의뢰일 가능성
- 조사 후 명태균이 로데이터를 불법 활용했다면 조은희 책임도 함께 규명 필요
# 첨부 녹취
- 조은희1. 2022년 2월 8일 14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명태균이 불법조사 인지하고 문제될 소지 체크함
“(경선에서 조은희) 과반이 안넘을 테니 결선투표 갈 것...
그러니까 설문지에 조은희-이혜훈 1:1 결선 문항 추가하라...
나중에 문제 없겠나?”
강혜경이 책임당원 명부 출처와 비용 입금 증빙 우려하자
책임당원 명부 출처는 후보자라며
“문제되면 나중에 만들면 되지, 조은희인데...
(비용 문제도) 내가 ???(명확히 안 들림) 해줄게”
- 조은희2. 2022년 2월 8일 22시 5분 명태균→강혜경 통화
당에서 문제된다고 전화 왔다며 조사 중단 지시
중단 지시하면서도 ‘오늘 것은 마무리, 내일 것만 하지 말라’
“내일 서초 건은 하지 말고 오늘 한 건 마무리...
당에서 전화...여론조사 돌리느냐,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오늘 것만 정리하면 돼”
- 조은희3. 2022년 2월 9일 11시 15분 강혜경→명태균 통화
로데이터 요청 받고 텔레그램으로 보냈다고 회신하는 상황
“로데이터 텔레그램으로 드렸다, 확인해달라”
- 조은희4.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 알게 된 지 1년 반 됐다는 내용 포함
조은희의 ‘영남 황태자’ 발언 중에 나오는 내용
“조은희가 전화...
광역단체장 둘 앉히시고...김진태, 박완수...
(조은희) 지는 알잖아 1년 반 전에(부터) 나를 봤으니까...
저 조은희도, 김영선도 만들었으니 명대표는 영남 황태자...
명대표가 다 했고...그렇게 전화 왔어”
- 조은희5. 2022년 6월 중순 명태균-지인 대화
조은희가 의총 중에 김영선 사진 찍어 보냈다는 내용
해당 사진을 조은희가 보냈음을 대화 상대방도 알고 있는 상황
“조은희가 의총에서 김영선 대표 사진 (찍어) 보내...
???(명확히 안 들림) 멀게 찍은 거 있잖아...
(상대방이 안다고 한 듯) 조은희가 보낸 지 어떻게 알았어?”
# 첨부 자료
- 2.8 조사 로데이터 등 조사자료 일체
- 당시 국민의힘 보도자료
👍3❤🔥1❤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779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7791?sid=102
Naver
[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54)씨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을 앞세워 김영선(64) 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깊숙이 활동한 정황이 또 나왔다. 김 전 의원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은 의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정부안에 없던 ‘명태균표’ 창원 UAM 예산···국회서 10억 ‘뚝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433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4335?sid=100
Naver
[단독]정부안에 없던 ‘명태균표’ 창원 UAM 예산···국회서 10억 ‘뚝딱’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확보한 정황이 드러난 10억원 규모의 창원시 도심항공교통(UAM) 예산이 국회 심사 전에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해당 예산은 국민의힘 의원 2명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