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89K photos
57 videos
201 files
10.5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KBS 사장 후보자…야당 "4대면 네 배 내냐? 정신 나간 소리"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입 감소 대안으로 휴대전화 TV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KBS 이사회 면접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 합니다.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고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요'(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831?sid=100
[JTBC] '육성 공개'에 직접 나선 윤한홍…"특정 녹취 틀어달라" 요청

"김영선 좀 해줘라"고 말하는 대통령의 녹취가 공개된 바로 다음 날, 대통령의 측근, 국민의힘 3선 윤한홍 의원이 사태 무마에 나선 정황을 저희가 취재했습니다. 명태균 씨 측에 접촉해서 윤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특정 녹취를 공개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한 겁니다. 윤 의원은 요청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누구의 지시를 받은 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A씨/전직 경남도의원 : (윤한홍이) 너는 들은 바 있나? 나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내용이고 어떤 어떤 내용인데 뒤에 생각보다 심각한 내용(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418894
[MBC] '여론조작' 고발인 조사‥"尹 부부 수사범위 아니란 말 들어"

고발인은 윤 대통령 부부를 여론조사 조작 공모범으로 고발했는데 검찰 수사 범위에 있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박강훈/김한메 대표(고발인) 법률대리인]
"공직선거법의 여론조사 왜곡 공표 행위가 검사의 수사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런 검찰 측의 말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이제 반박을 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558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청문회 하루 연장

* 22대 전반기 과방위 청문회는 기본 3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17128
Forwarded from 찌라시發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외교는 바람과 같지...늘 내곁에 있으니
🤣3
Forwarded from 뉴스타파 채널
지난 8월, 언론 보도를 통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청년 보좌역이 한국사 검정 교과서 저자로 참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이해충돌 문제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지만, 교육부 측은 '문제가 없다' 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간한 '2025년 교과서 검정 신청 안내' 자료집에서, 교육부 공무원 등이 검정 교과서 필진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해충돌 방지' 규정이 삭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해충돌 논란이 벌어지자 개선에 나서긴커녕 아예 관련 규정을 없애버린 것입니다.

검정 교과서 승인 과정에서 벌어진 문제를 교육부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Cv0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