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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자리 만들 때 "윤석열 후보 전화"…검찰에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73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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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자리 만들 때 "윤석열 후보 전화"…검찰에 진술
명태균 씨는 윤석열 캠프에 김영선 전 의원 자리를 만들어주는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다고도 검찰에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대표적인 친윤계인 '권성동과 윤한홍이 김영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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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8년 전 여론조사도 조작…수법 보니 '尹 대선 경선' 때와 유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9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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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8년 전 여론조사도 조작…수법 보니 '尹 대선 경선' 때와 유사했다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8년 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도 여론조사를 조작했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수법 또한 여론조사 응답자 표본을 임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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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美 '우크라전 장거리미사일 허용' 한국에 사전통보"
https://m.yna.co.kr/view/AKR202411190093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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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美 '우크라전 장거리미사일 허용' 한국에 사전통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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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상, 약속한 ‘월급 반납’ 대신 기부…‘기부처’는 안 알려줘
사직서도 아직 인사혁신처에 전달 안돼
* 말이 아닌 행동을 봐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835?sid=102
사직서도 아직 인사혁신처에 전달 안돼
* 말이 아닌 행동을 봐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83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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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상, 약속한 ‘월급 반납’ 대신 기부…‘기부처’는 안 알려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이 인권위 정기회의를 보이콧하고도 고액의 급여를 받는 게 직무유기라는 지적을 국회에서 받자 “월급을 반납했다”며 이전에 했던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반납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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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대선 비밀선거사무소 의혹 '예화랑', 의문스러운 부동산 거래
https://naver.me/G2EJJv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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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대선 비밀선거사무소 의혹 '예화랑', 의문스러운 부동산 거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불법 비밀 선거사무소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예화랑' 건물을 둘러싸고 의심스러운 부동산 거래 정황이 포착됐다. 주간조선이 입수한 임대차계약서에 따르면, 한미약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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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_11_19화_참고자료_윤석열_정부_교육분야_성과_및_향후_추진계획_브리핑차관_브리핑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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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교육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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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않고 빨리 답얻는 AI교과서… 사고력 더 떨어질것”
도입 4개월 앞 ‘AI 디지털 교과서’ 선도학교 곳곳 혼란
“어떻게 써요?” “펜 인식 안돼요”
수업 중간중간 기기 먹통 되기도
이주호표 ‘맞춤 수업’ 퇴색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8668?sid=102
도입 4개월 앞 ‘AI 디지털 교과서’ 선도학교 곳곳 혼란
“어떻게 써요?” “펜 인식 안돼요”
수업 중간중간 기기 먹통 되기도
이주호표 ‘맞춤 수업’ 퇴색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866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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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않고 빨리 답얻는 AI교과서… 사고력 더 떨어질것”
“선생님 여기서 각을 어떻게 그려요? 못 하겠어요.”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에선 5학년 학생 25명이 태블릿 기능을 갖춘 노트북으로 수학 수업을 받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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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반박 설명>
AI 디지털교과서가 창의력, 융합역량 등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1. 언론 보도내용
□ 동아일보는 「생각 않고 빨리 답얻는 AI 교과서... 사고력 더 떨어질 것(11.18.(월)) 조간」 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돼 미리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한 초등학교의 수업을 참관한 결과 디지털 인프라 문제,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 현상이 목격됐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해력 저하, 교사마다 준비 상황이 달라 학습 편차가 우려된다고 언급
ㅇ 또한, 미국의 알트 스쿨 실패 사례 및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중단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근거로 AI 디지털교과서를 전면 확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
2.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교육부는 2025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먼저 이행해보기 위해, AI 기반 코스웨어를 활용해 수업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이하 디지털 선도학교) 및 연구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음
□ 디지털 선도(연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의 효과성을 측정해보기 위해 사전·중간 검사를 시행한 결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학교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식 부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하였음
□ 미국의 알트 스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 교육을 목표로 설립되었으나 높은 학비와 교사를 배제하고 디지털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학습 모델로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 및 사회·정서적 관계에는 소홀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됨
□ 아울러, 스웨덴은 당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디지털 기기를 보급했으나 유치원에서의 디지털 도구 사용 의무화 조치를 철회하고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한 것으로
ㅇ 우리나라는 이러한 해외 사례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을 제외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를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서책형 교과서를 병행하여 사용하도록 한 것임
□ 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학교의 디지털 기기 및 부속 기기 등을 점검·개선 중(’24.7.~’25.2.)이며,
ㅇ 학생들이 수업 시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고 교사를 도와 수업 준비부터 종료 이후까지 지원할 계획임
□ 아울러, 올해 겨울방학 중 검정 심사를 통과한 AI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한 교사별 맞춤 연수를 통해 교사의 준비상황이 학습 편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임
□ 교육부는 2025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 안착해 교실 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디지털 인프라 정비, 디지털 시민교육 등 최선을 다하겠음
AI 디지털교과서가 창의력, 융합역량 등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1. 언론 보도내용
□ 동아일보는 「생각 않고 빨리 답얻는 AI 교과서... 사고력 더 떨어질 것(11.18.(월)) 조간」 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돼 미리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한 초등학교의 수업을 참관한 결과 디지털 인프라 문제,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 현상이 목격됐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해력 저하, 교사마다 준비 상황이 달라 학습 편차가 우려된다고 언급
ㅇ 또한, 미국의 알트 스쿨 실패 사례 및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중단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근거로 AI 디지털교과서를 전면 확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
2.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교육부는 2025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앞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먼저 이행해보기 위해, AI 기반 코스웨어를 활용해 수업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이하 디지털 선도학교) 및 연구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음
□ 디지털 선도(연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의 효과성을 측정해보기 위해 사전·중간 검사를 시행한 결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학교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식 부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하였음
□ 미국의 알트 스쿨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 교육을 목표로 설립되었으나 높은 학비와 교사를 배제하고 디지털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학습 모델로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 및 사회·정서적 관계에는 소홀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으로 평가됨
□ 아울러, 스웨덴은 당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디지털 기기를 보급했으나 유치원에서의 디지털 도구 사용 의무화 조치를 철회하고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한 것으로
ㅇ 우리나라는 이러한 해외 사례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을 제외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를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서책형 교과서를 병행하여 사용하도록 한 것임
□ 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학교의 디지털 기기 및 부속 기기 등을 점검·개선 중(’24.7.~’25.2.)이며,
ㅇ 학생들이 수업 시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튜터를 배치하고 교사를 도와 수업 준비부터 종료 이후까지 지원할 계획임
□ 아울러, 올해 겨울방학 중 검정 심사를 통과한 AI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한 교사별 맞춤 연수를 통해 교사의 준비상황이 학습 편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임
□ 교육부는 2025년 3월 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 안착해 교실 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디지털 인프라 정비, 디지털 시민교육 등 최선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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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러북 군사협력 즉각 중단해야"…G20 결집 호소
G20 정상회의 연설…"북한 파병으로 전쟁 중대 국면"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의지 밝혀
* 공허한 술주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39515
G20 정상회의 연설…"북한 파병으로 전쟁 중대 국면"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의지 밝혀
* 공허한 술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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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러북 군사협력 즉각 중단해야"…G20 결집 호소
G20 정상회의 연설…"북한 파병으로 전쟁 중대 국면"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의지 밝혀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에서 러-북 불법 군사협력에 대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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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브라질 매체 인터뷰서 "미국과 중국, 하나 선택할 문제 아냐"
* 아무튼 민주당은 친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271?sid=100
* 아무튼 민주당은 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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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브라질 매체 인터뷰서 "미국과 중국, 하나 선택할 문제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있어 양국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는 아니"라며, 양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브라질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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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변호사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명태균씨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관련 창원지검에 사임서를 발송(팩스 및 우편발송)예정입니다.
사유는 명태균씨의 요청입니다.
구속영장실질심사 이틀 전부터 저에게 서울청에서 수사중인 뉴스토마토 고소건과 민사사건을 좀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일단 영장실질심사부터 마치고 피의사건 잘 해결하시고 하셔도 늦지 않다고 말씀드렸던 일이 있습니다.
구속되신 후에 제가 접견 오기가 좀 어려울 거 같아서 남변호사님과 역할분담을 하고 구속적부심 준비중에 있는데, 접견 어려워서 사임한다고 이해를 하신 모양입니다. 무료변론 해주시겠다는 변호사님들 두어분이 계신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래서 남변호사님께서 그건 아니라고 설명을 하셨는데, 오늘 재차 사임을 요구해서,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저보고 이 사건 사임해주고 뉴스토마토 고소 건과 민사건을 해달라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건 법인 대표님들과 상의해서 결정할 문제이고, 처음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무료변론 해주기로 한 것이라 좀 어려울 거 같다고 이야기 전한 상황입니다.
아쉽지만, 명태균씨 본인 의사가 확고하여 저는 오늘 오후 사임서를 발송하고, 이 사건에 대해서는 더이상 명태균씨 변호인으로서는 언론대응도 어렵다는 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님들 고생많으시고요, 우리 남변호사님 너무 힘들게 하시지 말아주세요. 사건 규모가 있어서 준비하시는 것만으로도 많이 힘드신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명태균씨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관련 창원지검에 사임서를 발송(팩스 및 우편발송)예정입니다.
사유는 명태균씨의 요청입니다.
구속영장실질심사 이틀 전부터 저에게 서울청에서 수사중인 뉴스토마토 고소건과 민사사건을 좀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일단 영장실질심사부터 마치고 피의사건 잘 해결하시고 하셔도 늦지 않다고 말씀드렸던 일이 있습니다.
구속되신 후에 제가 접견 오기가 좀 어려울 거 같아서 남변호사님과 역할분담을 하고 구속적부심 준비중에 있는데, 접견 어려워서 사임한다고 이해를 하신 모양입니다. 무료변론 해주시겠다는 변호사님들 두어분이 계신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래서 남변호사님께서 그건 아니라고 설명을 하셨는데, 오늘 재차 사임을 요구해서,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저보고 이 사건 사임해주고 뉴스토마토 고소 건과 민사건을 해달라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건 법인 대표님들과 상의해서 결정할 문제이고, 처음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무료변론 해주기로 한 것이라 좀 어려울 거 같다고 이야기 전한 상황입니다.
아쉽지만, 명태균씨 본인 의사가 확고하여 저는 오늘 오후 사임서를 발송하고, 이 사건에 대해서는 더이상 명태균씨 변호인으로서는 언론대응도 어렵다는 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자님들 고생많으시고요, 우리 남변호사님 너무 힘들게 하시지 말아주세요. 사건 규모가 있어서 준비하시는 것만으로도 많이 힘드신 상황입니다.
@운영위 중계
이소영 vs 홍철호 중
이소영
대통령이 술마시고 골프치는거 밖에 안한다
여기 앉아계신분들 잘 아는 사실 아닙니까
홍철호
은혜 받겠다고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 욕하면 은혜 받겠습니까?
이소영 vs 홍철호 중
이소영
대통령이 술마시고 골프치는거 밖에 안한다
여기 앉아계신분들 잘 아는 사실 아닙니까
홍철호
은혜 받겠다고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 욕하면 은혜 받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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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골프 논란'에 "골프 못 치면 외교적 결례" 대통령실 해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1584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1584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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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골프 논란'에 "골프 못 치면 외교적 결례" 대통령실 해명
대통령실이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최근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연습 논란과 관련해 외교 차원에서 골프 연습은 불가피한 일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홍철호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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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KBS 사장 후보자…야당 "4대면 네 배 내냐? 정신 나간 소리"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입 감소 대안으로 휴대전화 TV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KBS 이사회 면접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 합니다.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고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요'(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831?sid=100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입 감소 대안으로 휴대전화 TV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KBS 이사회 면접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 합니다.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고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요'(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83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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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KBS 사장 후보자…야당 "4대면 네 배 내냐? 정신 나간 소리"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KBS의 수신료 분리 징수에 따른 수입 감소 대안으로 휴대전화 TV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KBS 이사회 면접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