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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비후보자 건넨 돈 윤 후보 여론조사에"‥윤 캠프 정조준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0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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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비후보자 건넨 돈 윤 후보 여론조사에"‥윤 캠프 정조준할까?
◀ 앵커 ▶ 공천 거래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는 예비후보자들이 건넨 돈이 결과적으로 윤석열 후보를 위한 대선 여론조사에 쓰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검찰 수사가 윤석열 후보 캠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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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김여사 새 대화사진 확보…사진 2만장 등 복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395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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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김여사 새 대화사진 확보…사진 2만장 등 복구
검찰이 명태균 씨가 직접 포렌식 업체에 의뢰해 복원한 휴대전화에 담겨 있던 사진 2만 장과 텔레그램 메시지, 통화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명 씨가 김건희 여사와 나눈 텔레그램 대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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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尹 당선되면 공천 줄게" 지방선거 예비후보 설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7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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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尹 당선되면 공천 줄게" 지방선거 예비후보 설득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 측이 윤 대통령을 거론하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낸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명씨가 해당 자금을 윤 대통령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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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장범, KBS 사회2부장때 ‘국정농단 보도참사’ 깊이 연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63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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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 사장 후보 박장범, ‘국정농단 보도 참사’ 연루 드러나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2016년 말 ‘최순실 국정농단’ 취재 주무 부서인 사회2부 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보도 지연·누락 등 이른바 ‘보도 참사’의 실무 책임자로 깊이 연루된 사실이 방송사 내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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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집안사람, 창원산단 예정지에 땅 수천평 샀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5404&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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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내가 김건희에 '윤한홍 후보 비서실장 안 된다' 조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207?cds=news_media_pc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207?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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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내가 김건희에 '윤한홍 후보 비서실장 안 된다' 조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이
내란의힘과.윤건희
명태균 "내가 김건희에 '윤한홍 후보 비서실장 안 된다' 조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207?cds=news_media_pc
<대선 직전(2022년 3월 초) 명태균 녹취에 등장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 핵심 내용
- 명태균 “윤석열 지방 가면 아크로비스타 가서 마누라 만나”
- 김여사가 핵심이라며 “코카콜라 잘 팔리면 코카콜라 주식 사야지”
- “텔레 주고 받은 거 별로 없어...다 김여사가 보내” 주장
- “尹, 준석이 인민재판 달아매고 자기가 모든 거 다 안다는 식”
- “尹이 ‘대통령 되기 X같이 어렵네, 정권교체 장난 아니네’ 푸념”
- “김여사와 장모한테 전화하지 말라 하면 ‘장모 번호 모른다’답”
- “술 X먹으면 남자...다음 날 ‘미안하다’ 전화 와”
- ‘김여사 앉은뱅이’ 정확했다며...“코바나콘텐츠에서 못 움직여”
- 明의 주선으로 김건희-조해진, 윤석열-박완수 만났다는 사례도 언급
- 거짓말이었다면 대화 상대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주목
- 경선 때 明과 관계 끊었다는 尹 해명과 전혀 달라...규명 필요
● 김건희-조해진-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대선후보 비서실장 인선 관련한 윤핵관과의 의견 대립 사례 언급하며 자신이 김건희 여사 설득해 ‘윤한홍 비서실장’ 인선을 막았으며, 조해진-김건희 인사시켜주는 자리에서 윤석열 후보와 눈이 마주쳐 배후가 자신임을 들켜버렸다고 말하는 내용
- 명태균이 설명하는 ‘윤한홍 비서실장’ 불가 이유
- 이에 설득된 김여사가 윤한홍한테 직접 전화했다는 주장
- 김여사가 남편에게도 전화해 ‘내가 윤한홍한테 안된다고 했으니까 당신 그리 알아’라고 말했다는 주장
- 조해진은 김여사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윤-김 옆방에 있는데 김여사가 문 열고 인사하라고 하다 윤과 눈이 마주쳤다고 말하는 내용
● 윤석열-박완수-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작년(2021년) 8월에 박완수를 尹 집에 데려가 술 먹고 놀았다”
- “박완수는 도지사 되는 게 꿈...가능성은 제로인데 내가 해준다”
- “윤한홍 도지사 출마는 나 때문에 잘려...尹 내가 설득”
- “尹이 ‘명박사 때문에 윤한홍 경남지사 안 내보낸다’고 2번 전화”
● “김건희, 청와대 터가 안 좋아서 안 들어간대” 녹취도 확인
→ 참고 : 앞서 공개된 ‘청와대 들어가면 뒈진다’, ‘백안산 대가리 좌로 꺾여’ 녹취 시점은 대선직후인 2022년 3월 초순
→ 참고 : 2023년 10월 11일 명태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호텔 38층에서 본 청와대 터는 뒷산 봉우리가 서로 등을 지고 있어 배신을 뜻하는 흉지”라고 적었음
※ 첨부 녹취파일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1 (박완수,조해진) 4분 50초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2 (조해진) 1분 28초
- 청와대터 6초
● 핵심 내용
- 명태균 “윤석열 지방 가면 아크로비스타 가서 마누라 만나”
- 김여사가 핵심이라며 “코카콜라 잘 팔리면 코카콜라 주식 사야지”
- “텔레 주고 받은 거 별로 없어...다 김여사가 보내” 주장
- “尹, 준석이 인민재판 달아매고 자기가 모든 거 다 안다는 식”
- “尹이 ‘대통령 되기 X같이 어렵네, 정권교체 장난 아니네’ 푸념”
- “김여사와 장모한테 전화하지 말라 하면 ‘장모 번호 모른다’답”
- “술 X먹으면 남자...다음 날 ‘미안하다’ 전화 와”
- ‘김여사 앉은뱅이’ 정확했다며...“코바나콘텐츠에서 못 움직여”
- 明의 주선으로 김건희-조해진, 윤석열-박완수 만났다는 사례도 언급
- 거짓말이었다면 대화 상대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주목
- 경선 때 明과 관계 끊었다는 尹 해명과 전혀 달라...규명 필요
● 김건희-조해진-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대선후보 비서실장 인선 관련한 윤핵관과의 의견 대립 사례 언급하며 자신이 김건희 여사 설득해 ‘윤한홍 비서실장’ 인선을 막았으며, 조해진-김건희 인사시켜주는 자리에서 윤석열 후보와 눈이 마주쳐 배후가 자신임을 들켜버렸다고 말하는 내용
- 명태균이 설명하는 ‘윤한홍 비서실장’ 불가 이유
- 이에 설득된 김여사가 윤한홍한테 직접 전화했다는 주장
- 김여사가 남편에게도 전화해 ‘내가 윤한홍한테 안된다고 했으니까 당신 그리 알아’라고 말했다는 주장
- 조해진은 김여사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윤-김 옆방에 있는데 김여사가 문 열고 인사하라고 하다 윤과 눈이 마주쳤다고 말하는 내용
● 윤석열-박완수-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작년(2021년) 8월에 박완수를 尹 집에 데려가 술 먹고 놀았다”
- “박완수는 도지사 되는 게 꿈...가능성은 제로인데 내가 해준다”
- “윤한홍 도지사 출마는 나 때문에 잘려...尹 내가 설득”
- “尹이 ‘명박사 때문에 윤한홍 경남지사 안 내보낸다’고 2번 전화”
● “김건희, 청와대 터가 안 좋아서 안 들어간대” 녹취도 확인
→ 참고 : 앞서 공개된 ‘청와대 들어가면 뒈진다’, ‘백안산 대가리 좌로 꺾여’ 녹취 시점은 대선직후인 2022년 3월 초순
→ 참고 : 2023년 10월 11일 명태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호텔 38층에서 본 청와대 터는 뒷산 봉우리가 서로 등을 지고 있어 배신을 뜻하는 흉지”라고 적었음
※ 첨부 녹취파일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1 (박완수,조해진) 4분 50초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2 (조해진) 1분 28초
- 청와대터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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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녹음파일 모음집.zip (2025.02.26.14:00.)
2024.10.21. 김영선 녹취파일
2024.10.31. 윤석열-명태균 직접 통화 녹취
2024.10.31. 여론조사/언론사 운영은 사익 추구가 아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한 희생
2024.10.31. 여사의 선물
2024.11.03. 명태균: 취임 이후에도 윤석열-김건희와 계속 통화
2024.11.05. 함성득 등이 자신(명태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2024.11.05.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 자신(명태균)이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은 예지력이 있다고 설명
2024.11.05. A씨가 사모(김건희 여사)가 윤상현(공관위원장)에게 전화했냐고 묻는 데 대한 명 씨 발언
2024.11.06. 윤상현을 자신(명태균)이 복당 시켰다는 주장
2024.11.08. "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뒈진다...북악산 대가리 꺾여있다".
2024.11.09. 창원시장 출마한 허영 예비후보자 위해 '꼴등 여론조사'를 '4~5등'으로 바꾸라고 지시
2024.11.11. 명태균이 직접 말한 '여론조작 수법' 확인..."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
2024.11.13. 경남 기관장 선임에 영향력 행사 (창원산단 관련 기관장 임명에 대해 내가 지사에게 말해)
2024.11.13. 두산에너빌리티 찍으며 “2년 뒤 8만원 간다”
2024.11.18. 김건희에게 ‘윤한홍 비서실장 안된다 조언, 청와대 터가 안좋다’
2024.11.21. 명태균 "내가 '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 정진석이 전화
2024.11.22. "창원지검장 나(명태균) 때문에 나왔다." - 창원지검장도 마음대로 주무른 명태균
2024.11.24. 2022년 서초갑 국회의원 경선에도 관여한 명태균
2024.11.28. 조은희는 내가 다 작업, 시의원 1개 선생님 드리겠다
2024.12.01. 김건희 여사에게 받을 돈 있다는 각서 공개
2024.12.03. 추경호 재산 20억 폭증의 배경에는 입막음용 뒷돈?
2025.01.16. 명태균: 고성국이 여의도연구원 인사청탁
2025.02.13. 명태균 “원희룡, 인수위 자리 내가 추천...고맙다 해야”
2025.02.19. 명태균, 김용현 통해 대통령경호처 인사 개입
2023.02.21. 明 “내가 이준석에게 ‘洪 복당’ 약속 받고 洪 번쩍 안아 뺑뺑 돌려”
2025.02.26. 明 "오세훈,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울면서 별짓 다하더니 쪽팔리니까 먼지떨이
2025.03.11. “유죄를 무죄로 풀려나게 하는 ‘선수’ 김영선
2024.10.21. 김영선 녹취파일
2024.10.31. 윤석열-명태균 직접 통화 녹취
2024.10.31. 여론조사/언론사 운영은 사익 추구가 아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한 희생
2024.10.31. 여사의 선물
2024.11.03. 명태균: 취임 이후에도 윤석열-김건희와 계속 통화
2024.11.05. 함성득 등이 자신(명태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2024.11.05.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 자신(명태균)이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은 예지력이 있다고 설명
2024.11.05. A씨가 사모(김건희 여사)가 윤상현(공관위원장)에게 전화했냐고 묻는 데 대한 명 씨 발언
2024.11.06. 윤상현을 자신(명태균)이 복당 시켰다는 주장
2024.11.08. "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뒈진다...북악산 대가리 꺾여있다".
2024.11.09. 창원시장 출마한 허영 예비후보자 위해 '꼴등 여론조사'를 '4~5등'으로 바꾸라고 지시
2024.11.11. 명태균이 직접 말한 '여론조작 수법' 확인..."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
2024.11.13. 경남 기관장 선임에 영향력 행사 (창원산단 관련 기관장 임명에 대해 내가 지사에게 말해)
2024.11.13. 두산에너빌리티 찍으며 “2년 뒤 8만원 간다”
2024.11.18. 김건희에게 ‘윤한홍 비서실장 안된다 조언, 청와대 터가 안좋다’
2024.11.21. 명태균 "내가 ' 김진태 컷오프' 엎었다"... 정진석이 전화
2024.11.22. "창원지검장 나(명태균) 때문에 나왔다." - 창원지검장도 마음대로 주무른 명태균
2024.11.24. 2022년 서초갑 국회의원 경선에도 관여한 명태균
2024.11.28. 조은희는 내가 다 작업, 시의원 1개 선생님 드리겠다
2024.12.01. 김건희 여사에게 받을 돈 있다는 각서 공개
2024.12.03. 추경호 재산 20억 폭증의 배경에는 입막음용 뒷돈?
2025.01.16. 명태균: 고성국이 여의도연구원 인사청탁
2025.02.13. 명태균 “원희룡, 인수위 자리 내가 추천...고맙다 해야”
2025.02.19. 명태균, 김용현 통해 대통령경호처 인사 개입
2023.02.21. 明 “내가 이준석에게 ‘洪 복당’ 약속 받고 洪 번쩍 안아 뺑뺑 돌려”
2025.02.26. 明 "오세훈,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울면서 별짓 다하더니 쪽팔리니까 먼지떨이
2025.03.11. “유죄를 무죄로 풀려나게 하는 ‘선수’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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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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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바나 옛 사무실 입주한 투자사 대표, '코바나파트너스 홍콩' 대표였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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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단독] 코바나 옛 사무실 입주한 투자사 대표, '코바나파트너스 홍콩' 대표였다
국내·홍콩에서 법인 정보 찾을 수 없어…LS 측 "오래전 일이라 내용 아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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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복지부 장관 추천" 명태균 진술…'인사 관여' 시도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73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73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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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복지부 장관 추천" 명태균 진술…'인사 관여' 시도 의혹
명태균 씨는 또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함성득 교수가 자신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의사 출신의 전직 여당 의원을 추천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명 씨가 대통령 부부와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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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자리 만들 때 "윤석열 후보 전화"…검찰에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73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73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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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자리 만들 때 "윤석열 후보 전화"…검찰에 진술
명태균 씨는 윤석열 캠프에 김영선 전 의원 자리를 만들어주는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다고도 검찰에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대표적인 친윤계인 '권성동과 윤한홍이 김영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