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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 여사가 나를 '이핵관'이라 해" 진술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5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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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 여사가 나를 '이핵관'이라 해" 진술 확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대화에 대해서 "문자 몇 차례 했을 뿐이고 일상적인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동안 두 사람이 대선 캠프 구성이나 공천, 이준석 대표 징계 문제 등 공적
尹대통령, 아태 청년 지원 'APEC 미래번영기금' 설립 제안
"위기 취약한 미래세대에 집중 투자해야…청년 창업·경제활동 뒷받침"
취약계층 디지털 전환 촉진 선도 의지…포용적 경제성장 강조
https://naver.me/FhUJ3NCU
"위기 취약한 미래세대에 집중 투자해야…청년 창업·경제활동 뒷받침"
취약계층 디지털 전환 촉진 선도 의지…포용적 경제성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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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아태 청년 지원 'APEC 미래번영기금' 설립 제안
"위기 취약한 미래세대에 집중 투자해야…청년 창업·경제활동 뒷받침" 취약계층 디지털 전환 촉진 선도 의지…포용적 경제성장 강조 안용수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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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대선 때 김건희 검찰 서면조사 대책회의도 알았다” 긴밀관계 유지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289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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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대선 때 김건희 검찰 서면조사 대책회의도 알았다”···긴밀관계 유지 정황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검찰 서면조사 대책회의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17일 제기됐다. 해당 서면조사 사실
찌라시發
[단독]尹골프 발각 배경엔 뿔난 '軍心'…제보색출 혈안 https://v.daum.net/v/20241115055723336
옆에서 단풍 사진 찍으면 괜찮은데,
취재하면 철컹철컹 🚨🚓
윤 대통령 골프 단독보도한 기자 경찰에 '입건'됐다
경호처 직원들, 기자 휴대폰 빼앗기도
언론노조 CBS지부 "기가 막힐 일, 책임자 문책해야"
https://v.daum.net/v/20241117102811208
취재하면 철컹철컹 🚨🚓
윤 대통령 골프 단독보도한 기자 경찰에 '입건'됐다
경호처 직원들, 기자 휴대폰 빼앗기도
언론노조 CBS지부 "기가 막힐 일, 책임자 문책해야"
https://v.daum.net/v/20241117102811208
다음 - 미디어오늘
윤 대통령 골프 단독보도한 기자 경찰에 '입건'됐다
경호처 직원들, 기자 휴대폰 빼앗기도 언론노조 CBS지부 "기가 막힐 일, 책임자 문책해야" [미디어오늘 ] 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을 취재한 CBS노컷뉴스 기자가 휴대폰을 압수당하고 입건되자 CBS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언론노조 CBS지부는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기가 막힐 일이다. 전무후무한 '와이프 정권', 'V0 정권' 윤석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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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공작팀 추적]① ‘여론 공작팀’ 정황 담긴 '윤석열 캠프' 문건 입수
https://naver.me/FPnmaT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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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공작팀 추적]① ‘여론 공작팀’ 정황 담긴 '윤석열 캠프' 문건 입수
지난 대선 당시 불거진 윤석열 캠프의 단체 카톡방(이하 '단톡방') 운용과 관련된 의혹의 실체가 확인됐다. 뉴스타파 취재 결과, 수백 개의 단톡방을 만들고 관리한 주체는 윤석열 후보의 공식 캠프 조직이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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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윤석열·이준석에게 내가 명태균 소개” 검찰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5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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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김영선 엇갈리는 주장…김 “윤·이준석에 명태균 내가 소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명태균씨를 소개해줬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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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정치적 고비 때마다 명리학자에게 조언 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57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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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저 감옥 가요?’…유튜브 출연 명리학자에 먼저 연락”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적 고비에 처할 때마다 거취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해왔다는 명리학자의 증언이 나왔다. 이 명리학자는 김 여사가 공적인 결정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는 명리학자나 무속인이 분야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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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비후보자 건넨 돈 윤 후보 여론조사에"‥윤 캠프 정조준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0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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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비후보자 건넨 돈 윤 후보 여론조사에"‥윤 캠프 정조준할까?
◀ 앵커 ▶ 공천 거래 의혹을 폭로한 강혜경 씨는 예비후보자들이 건넨 돈이 결과적으로 윤석열 후보를 위한 대선 여론조사에 쓰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검찰 수사가 윤석열 후보 캠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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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김여사 새 대화사진 확보…사진 2만장 등 복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395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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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김여사 새 대화사진 확보…사진 2만장 등 복구
검찰이 명태균 씨가 직접 포렌식 업체에 의뢰해 복원한 휴대전화에 담겨 있던 사진 2만 장과 텔레그램 메시지, 통화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명 씨가 김건희 여사와 나눈 텔레그램 대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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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尹 당선되면 공천 줄게" 지방선거 예비후보 설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7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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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尹 당선되면 공천 줄게" 지방선거 예비후보 설득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 측이 윤 대통령을 거론하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낸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명씨가 해당 자금을 윤 대통령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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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장범, KBS 사회2부장때 ‘국정농단 보도참사’ 깊이 연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63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663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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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 사장 후보 박장범, ‘국정농단 보도 참사’ 연루 드러나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2016년 말 ‘최순실 국정농단’ 취재 주무 부서인 사회2부 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보도 지연·누락 등 이른바 ‘보도 참사’의 실무 책임자로 깊이 연루된 사실이 방송사 내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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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집안사람, 창원산단 예정지에 땅 수천평 샀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5404&inflow=N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5404&inflow=N
명태균 "내가 김건희에 '윤한홍 후보 비서실장 안 된다' 조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207?cds=news_media_pc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207?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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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내가 김건희에 '윤한홍 후보 비서실장 안 된다' 조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민주당이
내란의힘과.윤건희
명태균 "내가 김건희에 '윤한홍 후보 비서실장 안 된다' 조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자가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을 임명 못 하도록 막았다고 과시하는 녹음파일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7207?cds=news_media_pc
<대선 직전(2022년 3월 초) 명태균 녹취에 등장하는 윤석열과 김건희>
● 핵심 내용
- 명태균 “윤석열 지방 가면 아크로비스타 가서 마누라 만나”
- 김여사가 핵심이라며 “코카콜라 잘 팔리면 코카콜라 주식 사야지”
- “텔레 주고 받은 거 별로 없어...다 김여사가 보내” 주장
- “尹, 준석이 인민재판 달아매고 자기가 모든 거 다 안다는 식”
- “尹이 ‘대통령 되기 X같이 어렵네, 정권교체 장난 아니네’ 푸념”
- “김여사와 장모한테 전화하지 말라 하면 ‘장모 번호 모른다’답”
- “술 X먹으면 남자...다음 날 ‘미안하다’ 전화 와”
- ‘김여사 앉은뱅이’ 정확했다며...“코바나콘텐츠에서 못 움직여”
- 明의 주선으로 김건희-조해진, 윤석열-박완수 만났다는 사례도 언급
- 거짓말이었다면 대화 상대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주목
- 경선 때 明과 관계 끊었다는 尹 해명과 전혀 달라...규명 필요
● 김건희-조해진-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대선후보 비서실장 인선 관련한 윤핵관과의 의견 대립 사례 언급하며 자신이 김건희 여사 설득해 ‘윤한홍 비서실장’ 인선을 막았으며, 조해진-김건희 인사시켜주는 자리에서 윤석열 후보와 눈이 마주쳐 배후가 자신임을 들켜버렸다고 말하는 내용
- 명태균이 설명하는 ‘윤한홍 비서실장’ 불가 이유
- 이에 설득된 김여사가 윤한홍한테 직접 전화했다는 주장
- 김여사가 남편에게도 전화해 ‘내가 윤한홍한테 안된다고 했으니까 당신 그리 알아’라고 말했다는 주장
- 조해진은 김여사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윤-김 옆방에 있는데 김여사가 문 열고 인사하라고 하다 윤과 눈이 마주쳤다고 말하는 내용
● 윤석열-박완수-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작년(2021년) 8월에 박완수를 尹 집에 데려가 술 먹고 놀았다”
- “박완수는 도지사 되는 게 꿈...가능성은 제로인데 내가 해준다”
- “윤한홍 도지사 출마는 나 때문에 잘려...尹 내가 설득”
- “尹이 ‘명박사 때문에 윤한홍 경남지사 안 내보낸다’고 2번 전화”
● “김건희, 청와대 터가 안 좋아서 안 들어간대” 녹취도 확인
→ 참고 : 앞서 공개된 ‘청와대 들어가면 뒈진다’, ‘백안산 대가리 좌로 꺾여’ 녹취 시점은 대선직후인 2022년 3월 초순
→ 참고 : 2023년 10월 11일 명태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호텔 38층에서 본 청와대 터는 뒷산 봉우리가 서로 등을 지고 있어 배신을 뜻하는 흉지”라고 적었음
※ 첨부 녹취파일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1 (박완수,조해진) 4분 50초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2 (조해진) 1분 28초
- 청와대터 6초
● 핵심 내용
- 명태균 “윤석열 지방 가면 아크로비스타 가서 마누라 만나”
- 김여사가 핵심이라며 “코카콜라 잘 팔리면 코카콜라 주식 사야지”
- “텔레 주고 받은 거 별로 없어...다 김여사가 보내” 주장
- “尹, 준석이 인민재판 달아매고 자기가 모든 거 다 안다는 식”
- “尹이 ‘대통령 되기 X같이 어렵네, 정권교체 장난 아니네’ 푸념”
- “김여사와 장모한테 전화하지 말라 하면 ‘장모 번호 모른다’답”
- “술 X먹으면 남자...다음 날 ‘미안하다’ 전화 와”
- ‘김여사 앉은뱅이’ 정확했다며...“코바나콘텐츠에서 못 움직여”
- 明의 주선으로 김건희-조해진, 윤석열-박완수 만났다는 사례도 언급
- 거짓말이었다면 대화 상대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주목
- 경선 때 明과 관계 끊었다는 尹 해명과 전혀 달라...규명 필요
● 김건희-조해진-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대선후보 비서실장 인선 관련한 윤핵관과의 의견 대립 사례 언급하며 자신이 김건희 여사 설득해 ‘윤한홍 비서실장’ 인선을 막았으며, 조해진-김건희 인사시켜주는 자리에서 윤석열 후보와 눈이 마주쳐 배후가 자신임을 들켜버렸다고 말하는 내용
- 명태균이 설명하는 ‘윤한홍 비서실장’ 불가 이유
- 이에 설득된 김여사가 윤한홍한테 직접 전화했다는 주장
- 김여사가 남편에게도 전화해 ‘내가 윤한홍한테 안된다고 했으니까 당신 그리 알아’라고 말했다는 주장
- 조해진은 김여사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윤-김 옆방에 있는데 김여사가 문 열고 인사하라고 하다 윤과 눈이 마주쳤다고 말하는 내용
● 윤석열-박완수-명태균 만남 관련 녹취 요지
- “작년(2021년) 8월에 박완수를 尹 집에 데려가 술 먹고 놀았다”
- “박완수는 도지사 되는 게 꿈...가능성은 제로인데 내가 해준다”
- “윤한홍 도지사 출마는 나 때문에 잘려...尹 내가 설득”
- “尹이 ‘명박사 때문에 윤한홍 경남지사 안 내보낸다’고 2번 전화”
● “김건희, 청와대 터가 안 좋아서 안 들어간대” 녹취도 확인
→ 참고 : 앞서 공개된 ‘청와대 들어가면 뒈진다’, ‘백안산 대가리 좌로 꺾여’ 녹취 시점은 대선직후인 2022년 3월 초순
→ 참고 : 2023년 10월 11일 명태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롯데호텔 38층에서 본 청와대 터는 뒷산 봉우리가 서로 등을 지고 있어 배신을 뜻하는 흉지”라고 적었음
※ 첨부 녹취파일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1 (박완수,조해진) 4분 50초
- 대선직전_아크로비스타2 (조해진) 1분 28초
- 청와대터 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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