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두산 주식 6~7만원 간다"…대통령 방문 '호재' 노린 투자 정황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03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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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명태균 "두산 주식 6~7만원 간다"…대통령 방문 '호재' 노린 투자 정황도
게다가 명태균 씨는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이 두산 측을 방문하는 걸 호재로 보고 주변에 주식 투자를 권유하고 자신도 투자에 뛰어든 듯이 말합니다. 실제 대통령 방문 직후 주가가 올랐는데, 이어서 임예은 기자의 단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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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온다고 얘기하면 안 돼"…명태균, '창원 방문' 미리 알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803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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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온다고 얘기하면 안 돼"…극비 일정 미리 안 명태균
명태균 씨의 새로운 녹취를 저희가 또 확보했습니다. 이번엔 윤 대통령 부부가 경남 창원을 방문한다며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녹취입니다. 대통령 일정은 경호상 기밀 사항입니다. 그런데 실제 이 통화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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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 '공천 장사' 도와"…김영선 구속영장 입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056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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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 '공천 장사' 도와"…김영선 구속영장 입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어제(11일)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에서 "이른바 '공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명태균 씨 범행이 가능하도록 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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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779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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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초 신년 국정브리핑 등을 통해 임기 후반기 ‘양극화 타개’를 위한 노동, 교육, 주택, 자산 및 소득과 관련된 종합정책을 직접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전날 집권 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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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明, 尹부부와 친분 과시… 국회의원 같은 지위서 정치 활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77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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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明, 尹부부와 친분 과시… 국회의원 같은 지위서 정치 활동”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명태균 씨(54)가 김건희 여사에게서 돈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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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수)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北 범죄집단” “대만 방어”... 美 안보 투톱, 대북·대중 강경파
- 1면 : 이재명 재판부 “이런 재판 지연 처음”
- 1면 : 우크라 “러·북한군, 10분 간격 공격”
- 1면 : 세계는 트럼프 랠리, 한국만 역주행
- 사설 ① : 불법 시위 막았다고 경찰 예산 깎겠다는 민주당
- 사설 ② : “이런 재판 지연은 처음” 李 대표 재판부의 개탄
- 사설 ③ : 정부 경제 자찬 다음 날 뚝 떨어진 성장률 전망
(중앙)
- 1면 : 2500·1400 다 깨졌다, 금융 ‘트럼프 쇼크’
- 1면 : “국무장관 루비오, 안보보좌관 월츠…대중 강경파 기용”
- 사설 ① : 민주주의 무너뜨리는 정치권의 사법 재판 개입
- 사설 ② : 비리 혐의 회장에 연임 문 열어준 대한체육회의 시대착오
(동아)
- 1면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투톱에 ‘슈퍼 매파’
- 1면 : 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 1면 : ‘트럼프 랠리’에도… 코스피 2500 붕괴, 환율 1400원 뚫렸다
- 1면 : K2전차 부품 車의 2배… K방산은 ‘新성장엔진’
- 사설 ① : 의료대란 자초해 놓고 “성탄선물” 운운은 낯 간지럽지 않나
- 사설 ② : ‘의원 같은 지위’ ‘金 여사 돈도 받아’… 브로커 명태균이 뭐길래
- 사설 ③ : ‘우클릭’ 李, 상법 개정-노란봉투법 강행 말고 배임죄 손봐야
(경향)
- 1면 : 국내 증시, ‘트럼프 랠리’ 속 홀로 뒷걸음
- 1면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투톱 ‘대중 강경파’…미 우선주의 시동
- 1면 : 전파력 커진 백일해…13년 만에 국내 첫 사망
- 1면 : ‘내수 한파’에 올 성장률 전망 ‘2.5→ 2.2%’…KDI “내년이 더 어렵다”
- 사설 ① : 양극화 해소하겠다는 윤 대통령,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
- 사설 ② : 이재명 1심 앞에 과열된 여야, ‘사법부 압박’ 자중해야
- 사설 ③ : 경찰 강경 진압, 공직사회 입틀막, 다시 움트는 공안정국
(한겨레)
- 1면 :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 1면 : ‘트럼프발 쇼크’…코스피 2500선↓·환율 1400원↑
- 1면 : 대법 판례에 역행한 채…경찰, 윤 퇴진 집회 ‘과잉진압’
- 사설 ① : COP29 개막, ‘트럼프 충격’에도 기후대응 포기 말아야
- 사설 ② : 반도체 경쟁력 앞세워 노동시간 규제 허물려는건가
- 사설 ③ : 계속 쏟아지는 윤-김 의혹, 끝이 어디인가
(한국일보)
- 1면 : 디커플링 전조? 미국은 '트럼프 랠리'인데, 국장은 '트럼프 소외'
- 1면 : 고용부 "주 52시간 예외 반도체특별법 논의 지원"
- 1면 : 트럼프, 한미일, 시진핑... APEC 순방 나서는 尹 점찍은 3가지
- 1면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코드는 '反중국'… 강경파 루비오·왈츠 발탁 예고
- 1면 : 자산시장, 트럼프2.0 인사에 촉각... 비트코인 시총, 한국 증시 추월
- 사설 ① : 북·러조약 비준, 우크라 참전 공식화…끝내 선 넘은 北
- 사설 ② : 이재명 선고 앞두고 법원 겁박 민주당, 이건 아니다
- 사설 ③ : “이상적 자녀 2명” 사회적 지원 있으면 낳겠다는 얘기다
※ 11/13(수) 키워드 : 트럼프쇼크·코스피·환율 / 트럼프·외교안보·反중국 / 명태균·김영선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北 범죄집단” “대만 방어”... 美 안보 투톱, 대북·대중 강경파
- 1면 : 이재명 재판부 “이런 재판 지연 처음”
- 1면 : 우크라 “러·북한군, 10분 간격 공격”
- 1면 : 세계는 트럼프 랠리, 한국만 역주행
- 사설 ① : 불법 시위 막았다고 경찰 예산 깎겠다는 민주당
- 사설 ② : “이런 재판 지연은 처음” 李 대표 재판부의 개탄
- 사설 ③ : 정부 경제 자찬 다음 날 뚝 떨어진 성장률 전망
(중앙)
- 1면 : 2500·1400 다 깨졌다, 금융 ‘트럼프 쇼크’
- 1면 : “국무장관 루비오, 안보보좌관 월츠…대중 강경파 기용”
- 사설 ① : 민주주의 무너뜨리는 정치권의 사법 재판 개입
- 사설 ② : 비리 혐의 회장에 연임 문 열어준 대한체육회의 시대착오
(동아)
- 1면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투톱에 ‘슈퍼 매파’
- 1면 : 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 1면 : ‘트럼프 랠리’에도… 코스피 2500 붕괴, 환율 1400원 뚫렸다
- 1면 : K2전차 부품 車의 2배… K방산은 ‘新성장엔진’
- 사설 ① : 의료대란 자초해 놓고 “성탄선물” 운운은 낯 간지럽지 않나
- 사설 ② : ‘의원 같은 지위’ ‘金 여사 돈도 받아’… 브로커 명태균이 뭐길래
- 사설 ③ : ‘우클릭’ 李, 상법 개정-노란봉투법 강행 말고 배임죄 손봐야
(경향)
- 1면 : 국내 증시, ‘트럼프 랠리’ 속 홀로 뒷걸음
- 1면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투톱 ‘대중 강경파’…미 우선주의 시동
- 1면 : 전파력 커진 백일해…13년 만에 국내 첫 사망
- 1면 : ‘내수 한파’에 올 성장률 전망 ‘2.5→ 2.2%’…KDI “내년이 더 어렵다”
- 사설 ① : 양극화 해소하겠다는 윤 대통령, 부자감세부터 철회하라
- 사설 ② : 이재명 1심 앞에 과열된 여야, ‘사법부 압박’ 자중해야
- 사설 ③ : 경찰 강경 진압, 공직사회 입틀막, 다시 움트는 공안정국
(한겨레)
- 1면 :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 1면 : ‘트럼프발 쇼크’…코스피 2500선↓·환율 1400원↑
- 1면 : 대법 판례에 역행한 채…경찰, 윤 퇴진 집회 ‘과잉진압’
- 사설 ① : COP29 개막, ‘트럼프 충격’에도 기후대응 포기 말아야
- 사설 ② : 반도체 경쟁력 앞세워 노동시간 규제 허물려는건가
- 사설 ③ : 계속 쏟아지는 윤-김 의혹, 끝이 어디인가
(한국일보)
- 1면 : 디커플링 전조? 미국은 '트럼프 랠리'인데, 국장은 '트럼프 소외'
- 1면 : 고용부 "주 52시간 예외 반도체특별법 논의 지원"
- 1면 : 트럼프, 한미일, 시진핑... APEC 순방 나서는 尹 점찍은 3가지
- 1면 : 트럼프 2기 외교안보 코드는 '反중국'… 강경파 루비오·왈츠 발탁 예고
- 1면 : 자산시장, 트럼프2.0 인사에 촉각... 비트코인 시총, 한국 증시 추월
- 사설 ① : 북·러조약 비준, 우크라 참전 공식화…끝내 선 넘은 北
- 사설 ② : 이재명 선고 앞두고 법원 겁박 민주당, 이건 아니다
- 사설 ③ : “이상적 자녀 2명” 사회적 지원 있으면 낳겠다는 얘기다
※ 11/13(수) 키워드 : 트럼프쇼크·코스피·환율 / 트럼프·외교안보·反중국 / 명태균·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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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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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경남 기관장 선임에 영향력 행사 의혹>
- 파일명 : 기관장_230613.m4a
- 창원산단 관련 기관장 임명 관련 "내가 지사에게 말해"
- 경남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더 높은 자리...내가 추천"
- 실제로 명 씨가 언급한 인사가 창원산업진흥원장에 선임
-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공모에서는 명 씨 추천 후보자 탈락
* 2023년 6월 13일 명태균-강혜경 통화 녹취
*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실명을 가리지 않고 제공합니다.
실명 보도 여부는 언론사 책임 하에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 녹취 파일 (앞부분 잘 안 들리는 대목은 "공고 났거든")
- 창원산업진흥원장과 명태균 사진
- 파일명 : 기관장_230613.m4a
- 창원산단 관련 기관장 임명 관련 "내가 지사에게 말해"
- 경남테크노파크에 대해서는 "더 높은 자리...내가 추천"
- 실제로 명 씨가 언급한 인사가 창원산업진흥원장에 선임
-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공모에서는 명 씨 추천 후보자 탈락
* 2023년 6월 13일 명태균-강혜경 통화 녹취
*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실명을 가리지 않고 제공합니다.
실명 보도 여부는 언론사 책임 하에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 녹취 파일 (앞부분 잘 안 들리는 대목은 "공고 났거든")
- 창원산업진흥원장과 명태균 사진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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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찍은 명태균 "2년 뒤 8만원 간다">
- 파일명 : 대통령온다_두산에너빌리티_220620.m4a / 두산에너빌리티_축약본_220710.m4a
- 대통령 방문 직전 주식 사라던 明, 한달 뒤에도 "최소 8만원"
- 대통령 방문 직후 반짝 상승하다 하락하자 "적금처럼 2년 두라"
- 대통령 일정 연계해 주식 찍어달라는 요청에 "고민해보자"
- 지난 2년 동안 등락 반복해 온 두산에너빌리티...주가 제자리
* 2022년 6월 20일 명태균-강혜경 통화 녹취
* 2023년 7월 10일 명태균-지인A 통화 녹취
* 2023년 7월 통화 녹취록 (대괄호 [ ]는 지인A 발언 요지)
[A씨 : 대통령 일정 관련해 투자할 주식 '또' 알려달라고 요청]
명태균 : 환장하겠다. 그래 하여튼 고민해, 고민해 봅시다.
[A씨 : 두산에너빌리티는?]
명태균 : 그거는 쭉 놔둬야 돼요. 그건 내가 안 그러데? 최소한 2년은 가야, 적금 들듯이 놔두면 7만원, 8만원 갈 건데, 아무리 못 가도. 아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지금.
<끝>
- 파일명 : 대통령온다_두산에너빌리티_220620.m4a / 두산에너빌리티_축약본_220710.m4a
- 대통령 방문 직전 주식 사라던 明, 한달 뒤에도 "최소 8만원"
- 대통령 방문 직후 반짝 상승하다 하락하자 "적금처럼 2년 두라"
- 대통령 일정 연계해 주식 찍어달라는 요청에 "고민해보자"
- 지난 2년 동안 등락 반복해 온 두산에너빌리티...주가 제자리
* 2022년 6월 20일 명태균-강혜경 통화 녹취
* 2023년 7월 10일 명태균-지인A 통화 녹취
* 2023년 7월 통화 녹취록 (대괄호 [ ]는 지인A 발언 요지)
[A씨 : 대통령 일정 관련해 투자할 주식 '또' 알려달라고 요청]
명태균 : 환장하겠다. 그래 하여튼 고민해, 고민해 봅시다.
[A씨 : 두산에너빌리티는?]
명태균 : 그거는 쭉 놔둬야 돼요. 그건 내가 안 그러데? 최소한 2년은 가야, 적금 들듯이 놔두면 7만원, 8만원 갈 건데, 아무리 못 가도. 아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지금.
<끝>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수능 메시지 감동 실화 https://www.facebook.com/share/p/wV7FhgL8D6VUtArU/
요즘 글 좀 잘쓰는 ai 클로드가 쓴 수능 응원 메시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수험생 여러분,
온 국민과 함께 여러분의
지난 시간의 노력과 헌신을
깊이 생각합니다.
매서운 한겨울의 새벽에도,
무더운 한여름의 밤에도,
꿈을 향해 한걸음씩 전진해온
여러분의 그 의지와 열정이
이제 큰 결실을 맺으리라 믿습니다.
내일은 그간의 노력을 증명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긴장은 내려놓으시고
담대한 마음으로 임하십시오.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정부는 수험생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시험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찬란한 미래를 이끌어갈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이 함께합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수험생 여러분,
온 국민과 함께 여러분의
지난 시간의 노력과 헌신을
깊이 생각합니다.
매서운 한겨울의 새벽에도,
무더운 한여름의 밤에도,
꿈을 향해 한걸음씩 전진해온
여러분의 그 의지와 열정이
이제 큰 결실을 맺으리라 믿습니다.
내일은 그간의 노력을 증명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긴장은 내려놓으시고
담대한 마음으로 임하십시오.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정부는 수험생 여러분의 안전과
원활한 시험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찬란한 미래를 이끌어갈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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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2022년 수능 메시지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4866448
뉴스1
'수능 D-1' 尹대통령 "온 마음 다해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 정부, 용산 어린이정원 사업에 '취약 아동' '청와대 운영' 예산 끌어다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061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06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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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정부, 용산 어린이정원 사업에 '취약 아동' '청와대 운영' 예산 끌어 썼다
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사업, 올 예산안에도 없다가 8월부터 급추진 취약 아동 예술활동‧靑 운영 등에서 끌어와…국회 예산 심의 '패싱' 문체부, 내년도 관련 예산으로 256억 편성…"합리적 산출 아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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