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이 직접 말한 '여론조작 수법' 확인..."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

- 파일명 : 명태균여론조작수법
- 녹음 시점은 2022년 3월 초순 (대선 직후)

- 22년 선거 앞두고 출마 예정자 측에 여론조작 수법 직접 설명
- 미리 ARS 돌려 지지성향 파악 후 공식 조사 때 '방해조사' 실시
- 방해조사 전화 받은 상대 지지자, 공식조사 응한 줄 착각케 된다고
- 알리바이도 미리 제시..."공식조사 몰랐다, 다른 조사 하면 안되냐"
- 공식조사를 대한항공, 방해조사를 아시아나 탑승으로 비유해 설명
- 캠프 콜센터 규모 특정하며 조사 지시..."15자리 세팅해 XX도 돌려라"
- 돈 거래에 대해서도 언급..."결제 잘 해주면 다 가르쳐준다"

* 참고 사항
- 미래한국연구소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57만 명 대상으로 3차례 조사 실시
  이를 통해 샘플 1만 천 여명과 
  그외 수만명(지지응답까지 하고 중도 이탈)의 지지성향 파악 (민주당 발표)
- 명태균 씨가 조사보고서(개별 지지성향 알 수 없음) 외 
  로데이터(개별 지지성향 드러남)를 요구했다는 사실도 이미 공개(10월 29일 보도자료)된 녹취(명태균-강혜경 통화)로 확인
- 최근 지지성향을 정리한 문건이 존재하고 이것이 미래한국연구소에서
  국민의힘 쪽에 재유출 되었다는 의혹이 제기 (뉴스토마토 보도)

[속보] 野 ‘김여사 특검법’ 수정안 내기로…수사범위 축소·제3자 추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9571?sid=100

[단독] 尹대통령 ‘살해 위협 글’ 올라와…경찰 추적 중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1111024456858

[속보] 대통령실 "개각, 예산안 통과 뒤에…인사검증은 돌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9734?sid=100

[속보] 尹 TK 지지율 상승에 대통령실 "민심 더 듣고 속도있게 쇄신"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1111010001258

[한겨레] 돌연 사직서 낸 이충상 “너무 많이 맞아…전의 상실했다”

이충상 상임위원은 11일 오후 ‘사직서 제출 배경’을 묻는 한겨레의 문자메시지 질문에 “인사와 관련해서는 이유를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도 “저는 더 싸울 전의를 상실해서 인권위에서 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진실화해위에 가서 더 싸울 의욕도 능력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충상 상임위원의 사표 제출 직후 일각에서 제기된 ‘차기 진실화해위 위원장 영전설’의 사실 여부를 묻자 나온 답이었다. 이 위원은 또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과 엠비시(MBC)로부터 너무 많이 맞았다”면서 “그만 싸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615?sid=102

검찰, 명태균과 김영선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https://v.daum.net/v/20241111165154393

[Web발신]
[대검찰청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창원지검 문자풀을 공유해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창원지방검찰청 알림]

○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 창원지방검찰청은 오늘(11. 11) 김영선 前국회의원, A(김영선 前의원 지역사무실 총괄본부장), B(제8회 동시지방선거 고령군수 예비후보자), C(제8회 동시지방선거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자) 등 4명에 대하여 각 정치자금법위반(공직선거에 있어서 특정인을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하여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기부받음)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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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양극화로 불만 표출… 트럼프 압승서 교훈 찾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5714?sid=100

[단독] '대통령 녹취' 기억 없다던 명태균…검찰서는 "내가 직접 들려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876?sid=102

[단독] 김 여사 봉하마을 방문 때 명태균 "KTX서 면담"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879?sid=100

[단독] '밀린 아파트비'도 대납 정황…명태균·김영선 사실상 '경제공동체' 판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875?sid=102

[단독] “윤석열 캠프가 이재명 악마화, 명태균은 특별열차 이용”…민주당 간담회서 증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1814?sid=100

[단독] 명태균 "처남 통해 버린 USB, 뭐 들었는지도 몰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2940?sid=102

[단독] 명태균 "김영선 전략공천 주겠다 말씀"‥검찰, 국힘 지도부에 보낸 문자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5849?sid=102

대통령실, 김 여사 라인 강기훈 거취 "쇄신 과정서 정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996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