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1]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고위 공무원 ㄹ씨 “명씨가 첫 입지 제안하고 경계도 협의”
최종 부지 선정에도 의견 내며 공무원·정치인들 쥐락펴락
고위 공무원 ㄹ씨 “명씨가 첫 입지 제안하고 경계도 협의”
최종 부지 선정에도 의견 내며 공무원·정치인들 쥐락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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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김건희-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윤석열 정부의 국책사업인 경남 창원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신규 창원산단)의 최초 입지를 제안하고, 추진 과정에서는 최종 부지를 조정하는 역할까지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ㆍ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호통 친 명태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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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호통 친 명태균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올해 초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녹음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느냐"고 주장하는 음성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명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 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한 명태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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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까지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김 여사가 김 전 의원 등이 자신을 팔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놀랐다고 한다“는 취지로 말하는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전전긍긍"…공천 개입 소문 입단속한 명태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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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전전긍긍"…공천 개입 소문 입단속한 명태균
이어서 명태균 씨 관련 단독보도입니다.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과 관련해서 김건희 여사가 난처해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김 전 의원 측이 당선 직후 자신을 팔고 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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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건진법사 덕 공천?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 뻔" 호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5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5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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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건진법사 덕 공천?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 뻔" 호통
저희는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 문제를 항의하는 또 다른 음성 파일도 입수했습니다. 올해 초에 이루어진 이 통화에서 명 씨는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녹음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면서 대통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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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윤석열을 박정희처럼 만들려고 기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250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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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윤석열을 박정희처럼 만들려고 기획"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시 신규 첨단산업단지(창원산단) 선정 및 이권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관여했을 뿐 대통령 부부와 사전 교감이나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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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문재인·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김 여사 논란 물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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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국 매체에 “아내 논란 부풀려져…특검 해당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문재인·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들을 거론하며 “전임 정부의 영부인도 논란에 휩싸였다”고 맞받아쳤다. 주가조작·국정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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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동업자, 창원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8억에 매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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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동업자, 창원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8억에 매입
“주변 사람들한테도 땅을 사라고 권유했다. 저한테도 땅을 사라고 했다.” ‘김건희-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씨는 2024년 10월2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 신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18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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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홍준표 측근' A씨가 명태균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 "대선 전에 전화비가 없다고 해서 1억 원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미래한국연구소의 명씨가 2021년부터 2022년 대선 여
[한겨레] 전문투자자라던 ‘김건희 돈줄’…검찰, 상고 땐 “전문지식 없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대법원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며 손씨를 공동정범으로 볼 수 없다는 항소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항소심 재판부는 ‘손씨가 주가조작 범행을 인식했으나 2차 주포 김아무개씨 지시에 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주문을 제출한 점’ 등을 근거로 주가조작 범행의 공동정범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은 그러나 상고이유서에서 손씨의 ‘주식투자 경험 부족’을 내세우며 ‘주포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를 무죄 근거로 내세운 법원 논리를 반박했다. 검찰은 “손씨의 경력은 음식점·부동산 관련 사업, 요양병원 운영 등이고 주식투자 경험도 상대적으로 많다고 보기 어렵다”며 “손씨가 도이치 주식을 투자한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주포) 김씨의 권유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씨가 김씨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그때그때 주문을 제출하지 않기는 했으나, 이는 손씨의 자금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주문을 제출했다는 것일 뿐”이라며 “(지시 미순응이) 손씨가 독자적으로 매수 타이밍을 결정할 판단력이 있거나 주가를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손씨가 김씨 권유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수했고 독자적인 투자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며 손씨가 “다대한 자금으로 주식을 매집하고 계속 보유하는 역할”을 분담한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58
검찰은 지난달 31일 대법원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며 손씨를 공동정범으로 볼 수 없다는 항소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항소심 재판부는 ‘손씨가 주가조작 범행을 인식했으나 2차 주포 김아무개씨 지시에 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주문을 제출한 점’ 등을 근거로 주가조작 범행의 공동정범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은 그러나 상고이유서에서 손씨의 ‘주식투자 경험 부족’을 내세우며 ‘주포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를 무죄 근거로 내세운 법원 논리를 반박했다. 검찰은 “손씨의 경력은 음식점·부동산 관련 사업, 요양병원 운영 등이고 주식투자 경험도 상대적으로 많다고 보기 어렵다”며 “손씨가 도이치 주식을 투자한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주포) 김씨의 권유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씨가 김씨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그때그때 주문을 제출하지 않기는 했으나, 이는 손씨의 자금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주문을 제출했다는 것일 뿐”이라며 “(지시 미순응이) 손씨가 독자적으로 매수 타이밍을 결정할 판단력이 있거나 주가를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손씨가 김씨 권유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수했고 독자적인 투자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며 손씨가 “다대한 자금으로 주식을 매집하고 계속 보유하는 역할”을 분담한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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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 김건희 무혐의 때 방조범은 “전문투자자”라더니 상고할 땐 “전문성 없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공동정범 혐의는 무죄, 방조(종범) 혐의는 유죄가 인정된 ‘전주’(돈줄) 손아무개씨 사건을 검찰이 상고하면서 ‘손씨는 주식투자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고 적시한 사실이 10일 확인됐다.
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윤 대통령, 트럼프와 ‘케미’ 만들려 8년만에 골프 연습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해 주변 조언에 따라 골프 연습을 시작하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이후, 윤 대통령 주변에서 ‘골프 외교를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골프채를 다시 잡은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종종 골프를 쳤지만,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골프를 거의 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18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해 주변 조언에 따라 골프 연습을 시작하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이후, 윤 대통령 주변에서 ‘골프 외교를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골프채를 다시 잡은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종종 골프를 쳤지만,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골프를 거의 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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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트럼프와 ‘케미’ 만들려 8년 만에 골프 연습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광’으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좋은 케미’를 만들기 위해 8년 만에 골프채를 다시 잡은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등 여
🤬5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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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취록
그럼 그때 ARS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상대편 지지자가 누군지가 쫘악 뽑아져 나와요.
자, 그리고 OO 사무실에 가면 전화 콜센터 촤악(?) 해놨어요, 안 했어요 인제?
이번 주말에 하죠?
자, 15,16일날 딱 (ARS 조사) 땡겼어.
자, 그 다음에 진짜 돌아가는 날, 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하면 안 되나? 에?
(우리가) 상대 지지자한테 전화하지?
그럼 글마는 (공식) 전화 받았다고 하겠지.
그 다음에, 자기 전화 받았다고 (착각하는데 공식) 전화 받(겠)나?
사실 인간은 불가능은 없어요.
그래 정식(으로) 전화하지 뭐.
(나중에 문제가 될 경우) 그 왜 전화 합니까?(라고 물으면)
'아니 우리가 뭐 우리가 뭐 여론조사 하는데
언론사에서 자체 조사 안됩니까?
아니 그 중앙(?), 그 당에서 그날 조사한 거 있어요?
우린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 조사한 거 모르는데?
아니 대한항공 비행기 뜬다고 아시아나 비행기 뜨면 안 되요?'(라고 답변)
참석자 : 뛰어나다니까
거기 같으면 △△△이 계속 전화하는 거지, 지지자한테.
그럼 글마는 전화 받았다고 막 올린다고,
△△△이(지지자)는 마 와 밴드에 막 다 받았다 다 받았어 이래(올려).
비행기가 대한항공 타야 되는데
아시아나 탄 놈도 막, 우리한테 받은 놈도 막 다 올려.
와 했는데 개표해뿠는데 이 뭐꼬? 대한항공(에는) 반밖에 안 탔네.
나는 결제 잘 해주면요 다 가르쳐줄 수 있어요.
세상에 안 되는 게 있다고? 아이고 씨~
내 말 틀렸어?
그 컴퓨터 임대 다 하고 그 15자리를 해뿌라.
그래 임대 싹 해갖고 싹 세팅 해갖고 XX도 돌려보고.
<끝>
그럼 그때 ARS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상대편 지지자가 누군지가 쫘악 뽑아져 나와요.
자, 그리고 OO 사무실에 가면 전화 콜센터 촤악(?) 해놨어요, 안 했어요 인제?
이번 주말에 하죠?
자, 15,16일날 딱 (ARS 조사) 땡겼어.
자, 그 다음에 진짜 돌아가는 날, 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하면 안 되나? 에?
(우리가) 상대 지지자한테 전화하지?
그럼 글마는 (공식) 전화 받았다고 하겠지.
그 다음에, 자기 전화 받았다고 (착각하는데 공식) 전화 받(겠)나?
사실 인간은 불가능은 없어요.
그래 정식(으로) 전화하지 뭐.
(나중에 문제가 될 경우) 그 왜 전화 합니까?(라고 물으면)
'아니 우리가 뭐 우리가 뭐 여론조사 하는데
언론사에서 자체 조사 안됩니까?
아니 그 중앙(?), 그 당에서 그날 조사한 거 있어요?
우린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 조사한 거 모르는데?
아니 대한항공 비행기 뜬다고 아시아나 비행기 뜨면 안 되요?'(라고 답변)
참석자 : 뛰어나다니까
거기 같으면 △△△이 계속 전화하는 거지, 지지자한테.
그럼 글마는 전화 받았다고 막 올린다고,
△△△이(지지자)는 마 와 밴드에 막 다 받았다 다 받았어 이래(올려).
비행기가 대한항공 타야 되는데
아시아나 탄 놈도 막, 우리한테 받은 놈도 막 다 올려.
와 했는데 개표해뿠는데 이 뭐꼬? 대한항공(에는) 반밖에 안 탔네.
나는 결제 잘 해주면요 다 가르쳐줄 수 있어요.
세상에 안 되는 게 있다고? 아이고 씨~
내 말 틀렸어?
그 컴퓨터 임대 다 하고 그 15자리를 해뿌라.
그래 임대 싹 해갖고 싹 세팅 해갖고 XX도 돌려보고.
<끝>
내란의힘과.윤건희
* 녹취록 그럼 그때 ARS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상대편 지지자가 누군지가 쫘악 뽑아져 나와요. 자, 그리고 OO 사무실에 가면 전화 콜센터 촤악(?) 해놨어요, 안 했어요 인제? 이번 주말에 하죠? 자, 15,16일날 딱 (ARS 조사) 땡겼어. 자, 그 다음에 진짜 돌아가는 날, 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하면 안 되나? 에? (우리가) 상대 지지자한테 전화하지? 그럼 글마는 (공식) 전화 받았다고 하겠지. 그 다음에…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이 직접 말한 '여론조작 수법' 확인..."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
- 파일명 : 명태균여론조작수법
- 녹음 시점은 2022년 3월 초순 (대선 직후)
- 22년 선거 앞두고 출마 예정자 측에 여론조작 수법 직접 설명
- 미리 ARS 돌려 지지성향 파악 후 공식 조사 때 '방해조사' 실시
- 방해조사 전화 받은 상대 지지자, 공식조사 응한 줄 착각케 된다고
- 알리바이도 미리 제시..."공식조사 몰랐다, 다른 조사 하면 안되냐"
- 공식조사를 대한항공, 방해조사를 아시아나 탑승으로 비유해 설명
- 캠프 콜센터 규모 특정하며 조사 지시..."15자리 세팅해 XX도 돌려라"
- 돈 거래에 대해서도 언급..."결제 잘 해주면 다 가르쳐준다"
* 참고 사항
- 미래한국연구소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57만 명 대상으로 3차례 조사 실시
이를 통해 샘플 1만 천 여명과
그외 수만명(지지응답까지 하고 중도 이탈)의 지지성향 파악 (민주당 발표)
- 명태균 씨가 조사보고서(개별 지지성향 알 수 없음) 외
로데이터(개별 지지성향 드러남)를 요구했다는 사실도 이미 공개(10월 29일 보도자료)된 녹취(명태균-강혜경 통화)로 확인
- 최근 지지성향을 정리한 문건이 존재하고 이것이 미래한국연구소에서
국민의힘 쪽에 재유출 되었다는 의혹이 제기 (뉴스토마토 보도)
- 파일명 : 명태균여론조작수법
- 녹음 시점은 2022년 3월 초순 (대선 직후)
- 22년 선거 앞두고 출마 예정자 측에 여론조작 수법 직접 설명
- 미리 ARS 돌려 지지성향 파악 후 공식 조사 때 '방해조사' 실시
- 방해조사 전화 받은 상대 지지자, 공식조사 응한 줄 착각케 된다고
- 알리바이도 미리 제시..."공식조사 몰랐다, 다른 조사 하면 안되냐"
- 공식조사를 대한항공, 방해조사를 아시아나 탑승으로 비유해 설명
- 캠프 콜센터 규모 특정하며 조사 지시..."15자리 세팅해 XX도 돌려라"
- 돈 거래에 대해서도 언급..."결제 잘 해주면 다 가르쳐준다"
* 참고 사항
- 미래한국연구소는 국민의힘 책임당원 57만 명 대상으로 3차례 조사 실시
이를 통해 샘플 1만 천 여명과
그외 수만명(지지응답까지 하고 중도 이탈)의 지지성향 파악 (민주당 발표)
- 명태균 씨가 조사보고서(개별 지지성향 알 수 없음) 외
로데이터(개별 지지성향 드러남)를 요구했다는 사실도 이미 공개(10월 29일 보도자료)된 녹취(명태균-강혜경 통화)로 확인
- 최근 지지성향을 정리한 문건이 존재하고 이것이 미래한국연구소에서
국민의힘 쪽에 재유출 되었다는 의혹이 제기 (뉴스토마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