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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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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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노영희

원희룡 전 장관님!!!!

2년 반 동안 뭐하다가
명태균씨가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해서
용산으로 급 이전했다는
의심을 받으니

이제서야 본인이
이전 제안했다고 하시나요?

그런 거짓말 믿지도 않지만
사실이라 해도

잘못된 제안과
의사결정의 결과로
국민이 입은 손해를
사과하고
배상할 의향이 있는지?

당시 캠프에 있던
신용한 교수의 전언에 따르면,

캠프 사람들 중
일부는
그 때 말도 안되는 주술적 분위기가
캠프와 대통령을 하도 싸고 돌아
도저히 못견디고
캠프를 떠나기도 했다는데

22년 1월에서야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급 제안했던 사람들이

또 왜 그렇게 갑자기
졸속적으로
용산 이전으로 선회하여

나라를 망치게 되었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대세요.

특히
용산 이전이
청와대 잔류나
광화문 이전보다
좋다고 생각하게 된 경위와
과정, 그리고 전문가들의 평가 등
관련 자료를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하고
제출하시길 요청드립니다

특히, 원 전 장관은
김건희여사 일가에대한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긕토교통부 장관으로서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준 사람인데

이제와서 뭐가 당당하다고
이런 상황에 끼어들어
일반인을 고소하고
명씨의 헛소리에
말을 보태시고
정권에 부역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원 전 장관은,
지금 현재의
나라 꼬라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책임지세요!!!
대통령 부부와
명씨와 함께. 평생!!!!!!

https://v.daum.net/v/20241110103600247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리얼미터 윤 지지율 최저치
[한겨레] 전문투자자라던 ‘김건희 돈줄’…검찰, 상고 땐 “전문지식 없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대법원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며 손씨를 공동정범으로 볼 수 없다는 항소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항소심 재판부는 ‘손씨가 주가조작 범행을 인식했으나 2차 주포 김아무개씨 지시에 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주문을 제출한 점’ 등을 근거로 주가조작 범행의 공동정범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은 그러나 상고이유서에서 손씨의 ‘주식투자 경험 부족’을 내세우며 ‘주포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를 무죄 근거로 내세운 법원 논리를 반박했다. 검찰은 “손씨의 경력은 음식점·부동산 관련 사업, 요양병원 운영 등이고 주식투자 경험도 상대적으로 많다고 보기 어렵다”며 “손씨가 도이치 주식을 투자한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주포) 김씨의 권유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씨가 김씨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그때그때 주문을 제출하지 않기는 했으나, 이는 손씨의 자금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주문을 제출했다는 것일 뿐”이라며 “(지시 미순응이) 손씨가 독자적으로 매수 타이밍을 결정할 판단력이 있거나 주가를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손씨가 김씨 권유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수했고 독자적인 투자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며 손씨가 “다대한 자금으로 주식을 매집하고 계속 보유하는 역할”을 분담한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58
윤 대통령, 트럼프와 ‘케미’ 만들려 8년만에 골프 연습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해 주변 조언에 따라 골프 연습을 시작하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이후, 윤 대통령 주변에서 ‘골프 외교를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골프채를 다시 잡은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종종 골프를 쳤지만,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골프를 거의 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18
🤬5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 녹취록

그럼 그때 ARS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상대편 지지자가 누군지가 쫘악 뽑아져 나와요.

자, 그리고 OO 사무실에 가면 전화 콜센터 촤악(?) 해놨어요, 안 했어요 인제?
이번 주말에 하죠?
자, 15,16일날 딱 (ARS 조사) 땡겼어.
자, 그 다음에 진짜 돌아가는 날, 진짜 돌아가는 날
우리도 조사하면 안 되나? 에?

(우리가) 상대 지지자한테 전화하지?
그럼 글마는 (공식) 전화 받았다고 하겠지.
그 다음에, 자기 전화 받았다고 (착각하는데 공식) 전화 받(겠)나?

사실 인간은 불가능은 없어요.
그래 정식(으로) 전화하지 뭐.

(나중에 문제가 될 경우) 그 왜 전화 합니까?(라고 물으면)
'아니 우리가 뭐 우리가 뭐 여론조사 하는데
언론사에서 자체 조사 안됩니까?
아니 그 중앙(?), 그 당에서 그날 조사한 거 있어요?
우린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 조사한 거 모르는데?
아니 대한항공 비행기 뜬다고 아시아나 비행기 뜨면 안 되요?'(라고 답변)

참석자 : 뛰어나다니까

거기 같으면 △△△이 계속 전화하는 거지, 지지자한테.

그럼 글마는 전화 받았다고 막 올린다고,
△△△이(지지자)는 마 와 밴드에 막 다 받았다 다 받았어 이래(올려).

비행기가 대한항공 타야 되는데
아시아나 탄 놈도 막, 우리한테 받은 놈도 막 다 올려.
와 했는데 개표해뿠는데 이 뭐꼬? 대한항공(에는) 반밖에 안 탔네.

나는 결제 잘 해주면요 다 가르쳐줄 수 있어요.
세상에 안 되는 게 있다고? 아이고 씨~
내 말 틀렸어?

그 컴퓨터 임대 다 하고 그 15자리를 해뿌라.
그래 임대 싹 해갖고 싹 세팅 해갖고 XX도 돌려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