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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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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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우연히 본 뒷목 잡을 영상

@김민전

김건희, 클릭수 올리는데 매력적, 나경원 젊은 시절 처럼 (말은 안했지만, 예뻐서) 고초를 당하고 있다 주장

김건희가 여사이자 비서의 역할을 해서 오해를 부른거 아니냐

두번째는 이재명대표는 하우스 와이프와 오피스 와이프가 분리되어 있다. 오피스와이프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 비서의 역할. 그러나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 와이프이자 비서의 역할도 같이 한 것이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개입하는 듯 한 인상을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김현지씨가 아예 의원회관 내에 보좌관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고요 그분이 뭐 주요 챙기는 것이고, 김혜경 여사가 있다고 한다면 김건희 여사의 경우에는 비서로서 챙기는 것과 자식이 없는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애 키운다고 바쁘면 아마 그러지 못할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너무 많은 개입을 한다는 인상과 실제 그런 면도 없이 않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논문표절,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등은 대부분 의혹이 사실임에도 “쥴리”를 언급하며 근거없는 의혹제기의 초장부만 들어서 국민들니 오해한다 주장

* 김건희 옹호라려다 엄한 사람 셋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https://youtu.be/ciM7WNxgw1w?si=myxLvy007YWxWd1p
😱4🖕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노영희

원희룡 전 장관님!!!!

2년 반 동안 뭐하다가
명태균씨가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해서
용산으로 급 이전했다는
의심을 받으니

이제서야 본인이
이전 제안했다고 하시나요?

그런 거짓말 믿지도 않지만
사실이라 해도

잘못된 제안과
의사결정의 결과로
국민이 입은 손해를
사과하고
배상할 의향이 있는지?

당시 캠프에 있던
신용한 교수의 전언에 따르면,

캠프 사람들 중
일부는
그 때 말도 안되는 주술적 분위기가
캠프와 대통령을 하도 싸고 돌아
도저히 못견디고
캠프를 떠나기도 했다는데

22년 1월에서야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급 제안했던 사람들이

또 왜 그렇게 갑자기
졸속적으로
용산 이전으로 선회하여

나라를 망치게 되었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대세요.

특히
용산 이전이
청와대 잔류나
광화문 이전보다
좋다고 생각하게 된 경위와
과정, 그리고 전문가들의 평가 등
관련 자료를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하고
제출하시길 요청드립니다

특히, 원 전 장관은
김건희여사 일가에대한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긕토교통부 장관으로서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준 사람인데

이제와서 뭐가 당당하다고
이런 상황에 끼어들어
일반인을 고소하고
명씨의 헛소리에
말을 보태시고
정권에 부역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원 전 장관은,
지금 현재의
나라 꼬라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책임지세요!!!
대통령 부부와
명씨와 함께. 평생!!!!!!

https://v.daum.net/v/20241110103600247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리얼미터 윤 지지율 최저치
[한겨레] 전문투자자라던 ‘김건희 돈줄’…검찰, 상고 땐 “전문지식 없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대법원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하며 손씨를 공동정범으로 볼 수 없다는 항소심 판단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9월 항소심 재판부는 ‘손씨가 주가조작 범행을 인식했으나 2차 주포 김아무개씨 지시에 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주문을 제출한 점’ 등을 근거로 주가조작 범행의 공동정범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은 그러나 상고이유서에서 손씨의 ‘주식투자 경험 부족’을 내세우며 ‘주포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를 무죄 근거로 내세운 법원 논리를 반박했다. 검찰은 “손씨의 경력은 음식점·부동산 관련 사업, 요양병원 운영 등이고 주식투자 경험도 상대적으로 많다고 보기 어렵다”며 “손씨가 도이치 주식을 투자한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주포) 김씨의 권유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씨가 김씨의 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그때그때 주문을 제출하지 않기는 했으나, 이는 손씨의 자금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주문을 제출했다는 것일 뿐”이라며 “(지시 미순응이) 손씨가 독자적으로 매수 타이밍을 결정할 판단력이 있거나 주가를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손씨가 김씨 권유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수했고 독자적인 투자 판단 능력이 부족하다며 손씨가 “다대한 자금으로 주식을 매집하고 계속 보유하는 역할”을 분담한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58
윤 대통령, 트럼프와 ‘케미’ 만들려 8년만에 골프 연습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해 주변 조언에 따라 골프 연습을 시작하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이후, 윤 대통령 주변에서 ‘골프 외교를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골프채를 다시 잡은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 종종 골프를 쳤지만,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골프를 거의 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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