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우연히 본 뒷목 잡을 영상
@김민전
김건희, 클릭수 올리는데 매력적, 나경원 젊은 시절 처럼 (말은 안했지만, 예뻐서) 고초를 당하고 있다 주장
김건희가 여사이자 비서의 역할을 해서 오해를 부른거 아니냐
두번째는 이재명대표는 하우스 와이프와 오피스 와이프가 분리되어 있다. 오피스와이프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 비서의 역할. 그러나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 와이프이자 비서의 역할도 같이 한 것이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개입하는 듯 한 인상을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김현지씨가 아예 의원회관 내에 보좌관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고요 그분이 뭐 주요 챙기는 것이고, 김혜경 여사가 있다고 한다면 김건희 여사의 경우에는 비서로서 챙기는 것과 자식이 없는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애 키운다고 바쁘면 아마 그러지 못할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너무 많은 개입을 한다는 인상과 실제 그런 면도 없이 않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논문표절,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등은 대부분 의혹이 사실임에도 “쥴리”를 언급하며 근거없는 의혹제기의 초장부만 들어서 국민들니 오해한다 주장
* 김건희 옹호라려다 엄한 사람 셋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https://youtu.be/ciM7WNxgw1w?si=myxLvy007YWxWd1p
@김민전
김건희, 클릭수 올리는데 매력적, 나경원 젊은 시절 처럼 (말은 안했지만, 예뻐서) 고초를 당하고 있다 주장
김건희가 여사이자 비서의 역할을 해서 오해를 부른거 아니냐
두번째는 이재명대표는 하우스 와이프와 오피스 와이프가 분리되어 있다. 오피스와이프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 비서의 역할. 그러나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 와이프이자 비서의 역할도 같이 한 것이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개입하는 듯 한 인상을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김현지씨가 아예 의원회관 내에 보좌관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고요 그분이 뭐 주요 챙기는 것이고, 김혜경 여사가 있다고 한다면 김건희 여사의 경우에는 비서로서 챙기는 것과 자식이 없는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애 키운다고 바쁘면 아마 그러지 못할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너무 많은 개입을 한다는 인상과 실제 그런 면도 없이 않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논문표절,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등은 대부분 의혹이 사실임에도 “쥴리”를 언급하며 근거없는 의혹제기의 초장부만 들어서 국민들니 오해한다 주장
* 김건희 옹호라려다 엄한 사람 셋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https://youtu.be/ciM7WNxgw1w?si=myxLvy007YWxWd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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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노영희
원희룡 전 장관님!!!!
2년 반 동안 뭐하다가
명태균씨가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해서
용산으로 급 이전했다는
의심을 받으니
이제서야 본인이
이전 제안했다고 하시나요?
그런 거짓말 믿지도 않지만
사실이라 해도
잘못된 제안과
의사결정의 결과로
국민이 입은 손해를
사과하고
배상할 의향이 있는지?
당시 캠프에 있던
신용한 교수의 전언에 따르면,
캠프 사람들 중
일부는
그 때 말도 안되는 주술적 분위기가
캠프와 대통령을 하도 싸고 돌아
도저히 못견디고
캠프를 떠나기도 했다는데
22년 1월에서야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급 제안했던 사람들이
또 왜 그렇게 갑자기
졸속적으로
용산 이전으로 선회하여
나라를 망치게 되었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대세요.
특히
용산 이전이
청와대 잔류나
광화문 이전보다
좋다고 생각하게 된 경위와
과정, 그리고 전문가들의 평가 등
관련 자료를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하고
제출하시길 요청드립니다
특히, 원 전 장관은
김건희여사 일가에대한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긕토교통부 장관으로서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준 사람인데
이제와서 뭐가 당당하다고
이런 상황에 끼어들어
일반인을 고소하고
명씨의 헛소리에
말을 보태시고
정권에 부역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원 전 장관은,
지금 현재의
나라 꼬라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책임지세요!!!
대통령 부부와
명씨와 함께. 평생!!!!!!
https://v.daum.net/v/20241110103600247
원희룡 전 장관님!!!!
2년 반 동안 뭐하다가
명태균씨가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해서
용산으로 급 이전했다는
의심을 받으니
이제서야 본인이
이전 제안했다고 하시나요?
그런 거짓말 믿지도 않지만
사실이라 해도
잘못된 제안과
의사결정의 결과로
국민이 입은 손해를
사과하고
배상할 의향이 있는지?
당시 캠프에 있던
신용한 교수의 전언에 따르면,
캠프 사람들 중
일부는
그 때 말도 안되는 주술적 분위기가
캠프와 대통령을 하도 싸고 돌아
도저히 못견디고
캠프를 떠나기도 했다는데
22년 1월에서야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급 제안했던 사람들이
또 왜 그렇게 갑자기
졸속적으로
용산 이전으로 선회하여
나라를 망치게 되었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대세요.
특히
용산 이전이
청와대 잔류나
광화문 이전보다
좋다고 생각하게 된 경위와
과정, 그리고 전문가들의 평가 등
관련 자료를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하고
제출하시길 요청드립니다
특히, 원 전 장관은
김건희여사 일가에대한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긕토교통부 장관으로서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준 사람인데
이제와서 뭐가 당당하다고
이런 상황에 끼어들어
일반인을 고소하고
명씨의 헛소리에
말을 보태시고
정권에 부역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원 전 장관은,
지금 현재의
나라 꼬라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책임지세요!!!
대통령 부부와
명씨와 함께. 평생!!!!!!
https://v.daum.net/v/20241110103600247
다음 - 오마이뉴스
원희룡 "청와대 이전 공약, 명태균 아니라 내가 제안"
[곽우신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지난 7월 17일 오후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남소연"당시 정책본부장이었던 제가 윤석열 후보에 '청와대 이전 공약'을 최초로 제안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와대를 용산 대통령실로 이전하는 과정에
[한겨레 21]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고위 공무원 ㄹ씨 “명씨가 첫 입지 제안하고 경계도 협의”
최종 부지 선정에도 의견 내며 공무원·정치인들 쥐락펴락
고위 공무원 ㄹ씨 “명씨가 첫 입지 제안하고 경계도 협의”
최종 부지 선정에도 의견 내며 공무원·정치인들 쥐락펴락
Naver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김건희-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윤석열 정부의 국책사업인 경남 창원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신규 창원산단)의 최초 입지를 제안하고, 추진 과정에서는 최종 부지를 조정하는 역할까지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ㆍ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호통 친 명태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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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호통 친 명태균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올해 초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녹음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느냐"고 주장하는 음성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명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 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한 명태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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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까지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김 여사가 김 전 의원 등이 자신을 팔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놀랐다고 한다“는 취지로 말하는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전전긍긍"…공천 개입 소문 입단속한 명태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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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전전긍긍"…공천 개입 소문 입단속한 명태균
이어서 명태균 씨 관련 단독보도입니다.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과 관련해서 김건희 여사가 난처해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김 전 의원 측이 당선 직후 자신을 팔고 다닌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건진법사 덕 공천?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 뻔" 호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5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75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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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건진법사 덕 공천? 여사·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 뻔" 호통
저희는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 문제를 항의하는 또 다른 음성 파일도 입수했습니다. 올해 초에 이루어진 이 통화에서 명 씨는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녹음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면서 대통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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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윤석열을 박정희처럼 만들려고 기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250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250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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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윤석열을 박정희처럼 만들려고 기획"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시 신규 첨단산업단지(창원산단) 선정 및 이권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관여했을 뿐 대통령 부부와 사전 교감이나 사적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윤 대통령 “문재인·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김 여사 논란 물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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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국 매체에 “아내 논란 부풀려져…특검 해당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문재인·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들을 거론하며 “전임 정부의 영부인도 논란에 휩싸였다”고 맞받아쳤다. 주가조작·국정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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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동업자, 창원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8억에 매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83?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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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동업자, 창원산단 발표 전후 인근 토지 8억에 매입
“주변 사람들한테도 땅을 사라고 권유했다. 저한테도 땅을 사라고 했다.” ‘김건희-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씨는 2024년 10월2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 신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185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18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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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홍준표 측근' A씨가 명태균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 "대선 전에 전화비가 없다고 해서 1억 원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미래한국연구소의 명씨가 2021년부터 2022년 대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