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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 KBS 박장범, 스쿨존 속도 위반 3차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3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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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 KBS 박장범, 스쿨존 속도 위반 3차례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는 등 교통법규를 4차례 위반해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박 후보자는 자녀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위장전입을 했다고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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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8일(11월 15일 자) 발간된 최신호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표지 사진과 함께 커버 스토리로 다뤘습니다. 국제판과 미국판에 동시에 게재된 커버 스토리의 제목은 ‘국내적 진실들(Home Truths)’. 부제로는 ‘윤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이 아니다(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s Biggest Problem isn’t the North)’라는 내용을 뽑았습니다.
뉴스위크 편집팀은 “전 세계인들에게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내 도전적 환경의 엄중함(magnitude of the challenges)을 현실적으로 부각시키려 했다”며 “개혁을 통해 한국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윤 대통령의 응전과 야당의 반대, 북한을 위시한 국제 환경의 난관 등을 기사의 주요 테마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스위크는 5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을 커버 스토리로 선정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기사 모두에서 “북한의 도발이 격화하고 있고 철도와 도로가 폭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이 더 긴급히 논의하고 싶은 주제는 따로 있었다”며 본격적인 인터뷰 기사를 전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뉴스위크 인터뷰에서 “4대 개혁은 지금 안 하면 할 수 없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지율이 추락하든 중간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안 나오든 제 임기에는 이 문제가 어느 정도 풀려야 하고, 개혁과 많은 제도 개선을 안하고 물러설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많은 정권이 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고, 표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기 때문에 하지 못했다”며 “임기 내에 다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단단한(robust) 틀을 만들어 다음 정권에서 마무리 지을 수 있게끔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상황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이 한국에 대한 핵공격 감행을 결정한다면 매우 비이성적 행동”이라며 “핵 공격에 나선다면 한미 핵 기반 안보동맹에 기반해 즉각적인 핵 타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명분은 누구를 침략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며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승리할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고 이는 종교적 신념과도 같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저출생 문제와 젠더 갈등 문제에 대한 해법도 내놨습니다. 윤 대통령은 “결혼하고 자녀를 출산한다고 해서 직장에서 승진이나 경력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두 문제를 동시에 풀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뉴스위크 인터뷰는 지난달 16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70여 분간 진행됐습니다. 뉴스위크 측에서는 데브 프라가드 CEO, 낸시 쿠퍼 글로벌 편집장(Global Editor in Chief), 매튜 토스테빈 선임 에디터(Senior Editor) 등 3명이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끝>
- 해외홍보비서관실 -
* 뉴스위크 인터뷰는 순차통역으로 이뤄졌습니다. 위 내용은 비공식 번역으로 보도 참고용으로 배포합니다. 우리말 실제 발언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사진을 함께 공유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1. 뉴스위크 표지 사진
사진 2. 뉴스위크 인터뷰 진행 사진
사진 3. 뉴스위크 인터뷰 진행 사진
사진 4. 인터뷰 마친 후 대통령실을 소개하는 모습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8일(11월 15일 자) 발간된 최신호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표지 사진과 함께 커버 스토리로 다뤘습니다. 국제판과 미국판에 동시에 게재된 커버 스토리의 제목은 ‘국내적 진실들(Home Truths)’. 부제로는 ‘윤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이 아니다(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s Biggest Problem isn’t the North)’라는 내용을 뽑았습니다.
뉴스위크 편집팀은 “전 세계인들에게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내 도전적 환경의 엄중함(magnitude of the challenges)을 현실적으로 부각시키려 했다”며 “개혁을 통해 한국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윤 대통령의 응전과 야당의 반대, 북한을 위시한 국제 환경의 난관 등을 기사의 주요 테마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스위크는 5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 당선자로 확정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을 커버 스토리로 선정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기사 모두에서 “북한의 도발이 격화하고 있고 철도와 도로가 폭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윤 대통령이 더 긴급히 논의하고 싶은 주제는 따로 있었다”며 본격적인 인터뷰 기사를 전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뉴스위크 인터뷰에서 “4대 개혁은 지금 안 하면 할 수 없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지율이 추락하든 중간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안 나오든 제 임기에는 이 문제가 어느 정도 풀려야 하고, 개혁과 많은 제도 개선을 안하고 물러설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많은 정권이 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고, 표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기 때문에 하지 못했다”며 “임기 내에 다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단단한(robust) 틀을 만들어 다음 정권에서 마무리 지을 수 있게끔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상황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이 한국에 대한 핵공격 감행을 결정한다면 매우 비이성적 행동”이라며 “핵 공격에 나선다면 한미 핵 기반 안보동맹에 기반해 즉각적인 핵 타격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명분은 누구를 침략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며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승리할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고 이는 종교적 신념과도 같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저출생 문제와 젠더 갈등 문제에 대한 해법도 내놨습니다. 윤 대통령은 “결혼하고 자녀를 출산한다고 해서 직장에서 승진이나 경력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두 문제를 동시에 풀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뉴스위크 인터뷰는 지난달 16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70여 분간 진행됐습니다. 뉴스위크 측에서는 데브 프라가드 CEO, 낸시 쿠퍼 글로벌 편집장(Global Editor in Chief), 매튜 토스테빈 선임 에디터(Senior Editor) 등 3명이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끝>
- 해외홍보비서관실 -
* 뉴스위크 인터뷰는 순차통역으로 이뤄졌습니다. 위 내용은 비공식 번역으로 보도 참고용으로 배포합니다. 우리말 실제 발언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사진을 함께 공유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1. 뉴스위크 표지 사진
사진 2. 뉴스위크 인터뷰 진행 사진
사진 3. 뉴스위크 인터뷰 진행 사진
사진 4. 인터뷰 마친 후 대통령실을 소개하는 모습
검찰 조사 마친 명태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이들이 우리 시대의 십상시"
명태균 "이 사건은 거짓의 산 2개 있어, 뉴스토마토와 강혜경이 쌓은 산들 무너진다"
변호인 "공천 대가성 등 명씨의 혐의는 모두 부인한다"
9일 오전 9시30분, 창원지검에서 다시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13984?sid=100
명태균 "이 사건은 거짓의 산 2개 있어, 뉴스토마토와 강혜경이 쌓은 산들 무너진다"
변호인 "공천 대가성 등 명씨의 혐의는 모두 부인한다"
9일 오전 9시30분, 창원지검에서 다시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1398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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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조사 마친 명태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이들이 우리 시대의 십상시"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약 8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취재진에게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기하던 취재진이 어떤 부분을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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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참칭하는 AI디지털교과서를 홍보하는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일반인인 척 댓글 단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https://www.facebook.com/2juho/posts/pfbid02PLoBfWG7Gkcfh8DAZEfhMRuodbdnmZsrK8DKh8vhCFic3QxeNLYdzcqomfKrPXh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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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메세지들에 답까지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아내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한테도 마음대로 못 그럴텐데, 김건희여사는 어떤 존재길래 그럴 수 있었는지는 더 이상합니다.
되짚어보면 대통령 개인전화로 주고받은 통화기록과 메세지들이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비롯해 관심이 집중된 국면들에서 등장할 때도 많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전화번호 놔둔게 문제였다며 번호 바꾸는걸 대책이라고 내놓는 모습은 진짜 이상합니다.
이상해서 바꿔야 하는 건 전화번호나 전화기가 아닐겁니다."
- 2024.11.08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
되짚어보면 대통령 개인전화로 주고받은 통화기록과 메세지들이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비롯해 관심이 집중된 국면들에서 등장할 때도 많이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전화번호 놔둔게 문제였다며 번호 바꾸는걸 대책이라고 내놓는 모습은 진짜 이상합니다.
이상해서 바꿔야 하는 건 전화번호나 전화기가 아닐겁니다."
- 2024.11.08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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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부끄럽고 죄송하다"면서도‥"돈 안 받아" 주장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08일
‘공천개입’ 의혹 핵심 명태균 씨 검찰 출석‥“1원도 받은 적 없다” “폭로한 적 없다” 의혹 부인 / 명씨 변호인 김소연 변호사 “대통령이 일반인 이야기 경청해주신 것‥그냥 미담일 뿐” / 명태균 추가 녹취 공개 “청와대 가면 죽는다”‥민주당 “청와대 안 들어가려 한 이유 설명 가능” / 용산 비판 자제한 한동훈 “민심에 맞게 실천해야”‥야당 “대통령 자격 없어” 공세, 주말 장외 여론전 / 윤석열 정부 전반기 집중 분석‥“공정과 상식 비껴간 대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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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고교 무상교육, 지방재정 소화 가능…교육부 의견 존중해달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서 답변
"정부, 충분히 추계"…尹 거부권 건의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92505?sid=102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서 답변
"정부, 충분히 추계"…尹 거부권 건의 시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9250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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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고교 무상교육, 지방재정 소화 가능…교육부 의견 존중해달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일 고교 무상교육의 재정과 관련해 "충분히 지방 재정으로도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가 '고등학교 등의 무상교육 경비 부담에 관한 특례'를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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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무상교육 재원 어디서… 서울교육청 예산 2년 연속 줄었다
서울시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발표
올해 대비 3.1% 감소 10조8102억
내년 고교 무상교육 국고 지원 끊겨
AIDT 등 디지털 환경 1650억 투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1005
서울시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발표
올해 대비 3.1% 감소 10조8102억
내년 고교 무상교육 국고 지원 끊겨
AIDT 등 디지털 환경 1650억 투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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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무상교육 재원 어디서… 서울교육청 예산 2년 연속 줄었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보다 3.1% 감소한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고교 무상교육,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으로 세출은 늘어나는데 세입은 줄어 긴축재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고교 무상교육비 국고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검찰,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주 아냐" 녹취록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255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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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주 아냐" 녹취록 확보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명 씨는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소유주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대화하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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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어사전' 언급에…"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맞나요?" 질문 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9364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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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어사전' 언급에…"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맞나요?" 질문 등장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에 "그런 일들을 국정농단이라고 한다면 그건 국어사전을 다시 정리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김 여사의 행위가 국정농단인지 유권해석을 내려달라는 요청이 국립국어원에
Forwarded from 찌라시發
[Web발신]
제목 : 북한 GPS 교란에 대한 합참 입장
ㅇ 북한은 어제(11.8.)와 오늘(11.9.) 해주와 개성일대에서 GPS 전파 교란 도발을 감행하고 있음.
ㅇ 이로 인해 우리 선박 수척과 민항기 수십대가 북한의 GPS 전파 교란으로 운항 등에 일부 장애가 발생하고 있음.
ㅇ 서해 지역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과 항공기는 북한의 GPS 전파 교란에 유의하시기 바람.
ㅇ 북한은 GPS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로 인한 이후의 모든 문제는 북한에게 책임이 있음을 강력히 경고함. //끝//
제목 : 북한 GPS 교란에 대한 합참 입장
ㅇ 북한은 어제(11.8.)와 오늘(11.9.) 해주와 개성일대에서 GPS 전파 교란 도발을 감행하고 있음.
ㅇ 이로 인해 우리 선박 수척과 민항기 수십대가 북한의 GPS 전파 교란으로 운항 등에 일부 장애가 발생하고 있음.
ㅇ 서해 지역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과 항공기는 북한의 GPS 전파 교란에 유의하시기 바람.
ㅇ 북한은 GPS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로 인한 이후의 모든 문제는 북한에게 책임이 있음을 강력히 경고함. //끝//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SBS 보도 관련 녹취 공개>
- 2022년 4월 8일, 명태균-강혜경 통화
- 6월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선 관련 여론조사 조작(일명 마사지) 지시 내용
- 창원시장 출마한 허영 예비후보자 위해 '꼴등 여론조사'를 '4~5등'으로 바꾸라고 지시
* SBS가 단독 입수(민주당은 출처가 아님)한 녹취에 대한 타 언론사의 협조 요청이 있어 공개합니다.
- 2022년 4월 8일, 명태균-강혜경 통화
- 6월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선 관련 여론조사 조작(일명 마사지) 지시 내용
- 창원시장 출마한 허영 예비후보자 위해 '꼴등 여론조사'를 '4~5등'으로 바꾸라고 지시
* SBS가 단독 입수(민주당은 출처가 아님)한 녹취에 대한 타 언론사의 협조 요청이 있어 공개합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연구소 실소유주 아냐" 녹취 확보한 검찰…진위 확인 나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2599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2599
Naver
[단독] "명태균, 연구소 실소유주 아냐" 녹취 확보한 검찰…진위 확인 나서
이틀째 검찰에 출석한 명태균 씨는 "단돈 1원도 받은 적 없다고 한 데 이어 언론이 거짓 보도를 하고 있다며 태도를 180도 바꿨습니다. 명 씨는 또 수억 원이 흘러들어 온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소유주가 자신이 아니라고
주말에 우연히 본 뒷목 잡을 영상
@김민전
김건희, 클릭수 올리는데 매력적, 나경원 젊은 시절 처럼 (말은 안했지만, 예뻐서) 고초를 당하고 있다 주장
김건희가 여사이자 비서의 역할을 해서 오해를 부른거 아니냐
두번째는 이재명대표는 하우스 와이프와 오피스 와이프가 분리되어 있다. 오피스와이프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 비서의 역할. 그러나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 와이프이자 비서의 역할도 같이 한 것이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개입하는 듯 한 인상을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김현지씨가 아예 의원회관 내에 보좌관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고요 그분이 뭐 주요 챙기는 것이고, 김혜경 여사가 있다고 한다면 김건희 여사의 경우에는 비서로서 챙기는 것과 자식이 없는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애 키운다고 바쁘면 아마 그러지 못할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너무 많은 개입을 한다는 인상과 실제 그런 면도 없이 않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논문표절,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등은 대부분 의혹이 사실임에도 “쥴리”를 언급하며 근거없는 의혹제기의 초장부만 들어서 국민들니 오해한다 주장
* 김건희 옹호라려다 엄한 사람 셋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https://youtu.be/ciM7WNxgw1w?si=myxLvy007YWxWd1p
@김민전
김건희, 클릭수 올리는데 매력적, 나경원 젊은 시절 처럼 (말은 안했지만, 예뻐서) 고초를 당하고 있다 주장
김건희가 여사이자 비서의 역할을 해서 오해를 부른거 아니냐
두번째는 이재명대표는 하우스 와이프와 오피스 와이프가 분리되어 있다. 오피스와이프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고, 비서의 역할. 그러나 김건희 여사 같은 경우에는 하우스 와이프이자 비서의 역할도 같이 한 것이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개입하는 듯 한 인상을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김현지씨가 아예 의원회관 내에 보좌관으로 들어와 있는 것이고요 그분이 뭐 주요 챙기는 것이고, 김혜경 여사가 있다고 한다면 김건희 여사의 경우에는 비서로서 챙기는 것과 자식이 없는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애 키운다고 바쁘면 아마 그러지 못할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너무 많은 개입을 한다는 인상과 실제 그런 면도 없이 않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논문표절,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등은 대부분 의혹이 사실임에도 “쥴리”를 언급하며 근거없는 의혹제기의 초장부만 들어서 국민들니 오해한다 주장
* 김건희 옹호라려다 엄한 사람 셋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
https://youtu.be/ciM7WNxgw1w?si=myxLvy007YWxWd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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