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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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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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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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1월 1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1/5-11/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 긍정평가 17%(2%p▼), 부정평가 74%(2%p▲)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23%(10%p▼), 경제/민생 9%, 주관/소신 7%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김건희 문제 19%(2%p▲), 경제/민생/물가 11%(3%p▼) 등의 順
▶️ 역대 최저 지지율 경신, 대통령 육성 녹취록 영향 반영된 효과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6%(4%p▲), 국민의힘 29%(3%p▼),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1%p▲) 등의 順
▶️ 양당 지지율 격차 확대, 한동훈 대표 당정분리 전략의 효과가 축소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9월 4주 대비)

- 이재명 29%(4%p▲), 한동훈 14%(1%p▼), 조국 5%, 홍준표 4% 등의 順

(尹정부 출범 2년 6개월 분야별 정책 평가)(5월 2주 대비)

- 공직자 인사 : 긍정평가 10%(4%p▼), 부정평가 72%(7%p▲)
- 경제 : 긍정평가 15%(4%p▼), 부정평가 71%(6%p▲)
- 교육 : 긍정평가 17%(10%p▼), 부정평가 59%(11%p▲)
- 부동산 : 긍정평가 17%(6%p▼), 부정평가 60%(6%p▲)
- 對북한 : 긍정평가 26%(7%p▼), 부정평가 60%(14%p▲)
- 외교 : 긍정평가 27%(3%p▼), 부정평가 60%(5%p▲)
- 복지 : 긍정평가 30%(1%p▼), 부정평가 54%(2%p▲)
▶️ 6개월간 정책 관련한 큰 사건이 없었음에도 부정평가 큰 폭으로 증가, 지난 8월부터 부정평가 증가 추세
▶️ 대통령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정책 평가에 반영됨, 국정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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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취록 (대괄호는 생략 부분, 소괄호는 의미 부연)

[A : 지금 당선인이 아예, 진짜, 완전히 광화문 그쪽으로 (이전) 할 모양인가 보네?]

명태균 : 

(매우 답답해 하며) 아유~ 내가 뭐라 하데?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

내가 김건희 사모 앉은뱅이라고, 눈좋은, 끌어올릴 사주라 하고,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김건희) 본인이 영부인 사주가 들어앉았고, 그 밑에(?) 대통령 사주가 안들어 왔는데.

근데 두번째는 3월 9일이라서 당선된다 그랬지, 내가. 왜 그러냐 그래서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가 당선이 [되고] [꽃] 피면 이재명이를 이길 수가 없다(고 김여사 등에게 말해줬다)

그래가지고 함(성득) 교수가 전화 왔어. 진짜 하루이틀 지났으면 (대선에서) 졌겠다 야 그랬어.

내가 이랬잖아. 그 청와대 뒷산에, 백악산(북악산)은 좌로 대가리가 꺾여있고, 북한산은 오른쪽으로 꺾여있다니까.

김종인 위원장 사무실에서 보니까, 15층이니까 산중턱에 있는 청와대 딱 잘보이데.

<끝>
내란의힘과.윤건희
* 녹취록 (대괄호는 생략 부분, 소괄호는 의미 부연) [A : 지금 당선인이 아예, 진짜, 완전히 광화문 그쪽으로 (이전) 할 모양인가 보네?] 명태균 :  (매우 답답해 하며) 아유~ 내가 뭐라 하데?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 내가 김건희 사모 앉은뱅이라고, 눈좋은, 끌어올릴 사주라 하고,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김건희) 본인이 영부인 사주가 들어앉았고…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뒈진다...북악산 대가리 꺾여있다"...이 말에 대통령실 이전?>

- 파일명 : 백악산
- 2022년 대선 이후 4월경, 지인 A씨와의 통화

- 대선 직후 '靑 이전' 질문에 명 씨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냐"고 답변
- 청와대 뒤 북악산 가리켜 "대가리가 좌로 꺾여있다"고 말하기도
- 윤석열 당선 이유도 김 여사에게 무속으로 설명
- "본인에게 영부인 사주 들었다, 대선일이 3월 9일이라 당선"
-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 당선, 꽃 피면 이재명 못 이겨"
- "이 말에 함성득이 전화, 하루이틀 지났으면 진짜 졌겠다고"
- 김건희 등 핵심 인사들과 내밀한 관계였던 명 씨의 대선 직후 발언이라 더욱 주목
- 김건희 여사 통해 무속이 개입했다는 의혹 불가피
참고/강훈 입장문/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 자진 철회
<알려드립니다>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이 용산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내왔습니다.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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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
팩트를 추구했던 언론인 출신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거론된 비서관들이 모여 밥한끼 한적 없는데 어느새 저는 ‘7인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소위 ‘박영선-양정철’ 보도에선 취재원으로 지목되고 비서실장과 권력 다툼을 벌였다는 황당한 루머도 돌았습니다.
특정인들은 온갖 엉터리를 만들어 ‘전횡’ 사례라고 주장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통령님 내외에게는 훨씬 많은 왜곡이 덧칠해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책임에서 저 또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을 자진 철회합니다.
대통령님의 국정운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국정쇄신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그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태균, 가이드라인 제시? "계좌 추적하면 금방 해결"

명씨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차량을 타고 와 김소연 변호사와 함께 했다.

명씨는 더 이상 질문을 받지 않고 지팡이를 짚으며 계단을 올라 창원지검 안으로 들어갔다. 명씨가 들어간 뒤 김소연 변호사는 기자들과 질의응답에 나섰다.

https://naver.me/FuzTYA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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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