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영선, 어 그래? 하고 감독 없어"…선관위 고발장 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22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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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어 그래? 하고 감독 없어"…선관위 고발장 보니
창원지검 수사 관련 MBN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명태균 씨와 돈을 주고 받은 의혹에 연루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선관위의 고발이 있었는데요. 당시 선관위는 김 전 의원이 회계처리 감독을 태만히 한 건
🤬3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1월 1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1/5-11/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 긍정평가 17%(2%p▼), 부정평가 74%(2%p▲)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23%(10%p▼), 경제/민생 9%, 주관/소신 7%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김건희 문제 19%(2%p▲), 경제/민생/물가 11%(3%p▼) 등의 順
▶️ 역대 최저 지지율 경신, 대통령 육성 녹취록 영향 반영된 효과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6%(4%p▲), 국민의힘 29%(3%p▼),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1%p▲) 등의 順
▶️ 양당 지지율 격차 확대, 한동훈 대표 당정분리 전략의 효과가 축소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9월 4주 대비)
- 이재명 29%(4%p▲), 한동훈 14%(1%p▼), 조국 5%, 홍준표 4% 등의 順
(尹정부 출범 2년 6개월 분야별 정책 평가)(5월 2주 대비)
- 공직자 인사 : 긍정평가 10%(4%p▼), 부정평가 72%(7%p▲)
- 경제 : 긍정평가 15%(4%p▼), 부정평가 71%(6%p▲)
- 교육 : 긍정평가 17%(10%p▼), 부정평가 59%(11%p▲)
- 부동산 : 긍정평가 17%(6%p▼), 부정평가 60%(6%p▲)
- 對북한 : 긍정평가 26%(7%p▼), 부정평가 60%(14%p▲)
- 외교 : 긍정평가 27%(3%p▼), 부정평가 60%(5%p▲)
- 복지 : 긍정평가 30%(1%p▼), 부정평가 54%(2%p▲)
▶️ 6개월간 정책 관련한 큰 사건이 없었음에도 부정평가 큰 폭으로 증가, 지난 8월부터 부정평가 증가 추세
▶️ 대통령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정책 평가에 반영됨, 국정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
- 조사기간 : 11/5-11/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 긍정평가 17%(2%p▼), 부정평가 74%(2%p▲)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23%(10%p▼), 경제/민생 9%, 주관/소신 7%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김건희 문제 19%(2%p▲), 경제/민생/물가 11%(3%p▼) 등의 順
▶️ 역대 최저 지지율 경신, 대통령 육성 녹취록 영향 반영된 효과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6%(4%p▲), 국민의힘 29%(3%p▼),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1%p▲) 등의 順
▶️ 양당 지지율 격차 확대, 한동훈 대표 당정분리 전략의 효과가 축소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9월 4주 대비)
- 이재명 29%(4%p▲), 한동훈 14%(1%p▼), 조국 5%, 홍준표 4% 등의 順
(尹정부 출범 2년 6개월 분야별 정책 평가)(5월 2주 대비)
- 공직자 인사 : 긍정평가 10%(4%p▼), 부정평가 72%(7%p▲)
- 경제 : 긍정평가 15%(4%p▼), 부정평가 71%(6%p▲)
- 교육 : 긍정평가 17%(10%p▼), 부정평가 59%(11%p▲)
- 부동산 : 긍정평가 17%(6%p▼), 부정평가 60%(6%p▲)
- 對북한 : 긍정평가 26%(7%p▼), 부정평가 60%(14%p▲)
- 외교 : 긍정평가 27%(3%p▼), 부정평가 60%(5%p▲)
- 복지 : 긍정평가 30%(1%p▼), 부정평가 54%(2%p▲)
▶️ 6개월간 정책 관련한 큰 사건이 없었음에도 부정평가 큰 폭으로 증가, 지난 8월부터 부정평가 증가 추세
▶️ 대통령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정책 평가에 반영됨, 국정 신뢰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 녹취록 (대괄호는 생략 부분, 소괄호는 의미 부연)
[A : 지금 당선인이 아예, 진짜, 완전히 광화문 그쪽으로 (이전) 할 모양인가 보네?]
명태균 :
(매우 답답해 하며) 아유~ 내가 뭐라 하데?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
내가 김건희 사모 앉은뱅이라고, 눈좋은, 끌어올릴 사주라 하고,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김건희) 본인이 영부인 사주가 들어앉았고, 그 밑에(?) 대통령 사주가 안들어 왔는데.
근데 두번째는 3월 9일이라서 당선된다 그랬지, 내가. 왜 그러냐 그래서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가 당선이 [되고] [꽃] 피면 이재명이를 이길 수가 없다(고 김여사 등에게 말해줬다)
그래가지고 함(성득) 교수가 전화 왔어. 진짜 하루이틀 지났으면 (대선에서) 졌겠다 야 그랬어.
내가 이랬잖아. 그 청와대 뒷산에, 백악산(북악산)은 좌로 대가리가 꺾여있고, 북한산은 오른쪽으로 꺾여있다니까.
김종인 위원장 사무실에서 보니까, 15층이니까 산중턱에 있는 청와대 딱 잘보이데.
<끝>
[A : 지금 당선인이 아예, 진짜, 완전히 광화문 그쪽으로 (이전) 할 모양인가 보네?]
명태균 :
(매우 답답해 하며) 아유~ 내가 뭐라 하데?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
내가 김건희 사모 앉은뱅이라고, 눈좋은, 끌어올릴 사주라 하고,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김건희) 본인이 영부인 사주가 들어앉았고, 그 밑에(?) 대통령 사주가 안들어 왔는데.
근데 두번째는 3월 9일이라서 당선된다 그랬지, 내가. 왜 그러냐 그래서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가 당선이 [되고] [꽃] 피면 이재명이를 이길 수가 없다(고 김여사 등에게 말해줬다)
그래가지고 함(성득) 교수가 전화 왔어. 진짜 하루이틀 지났으면 (대선에서) 졌겠다 야 그랬어.
내가 이랬잖아. 그 청와대 뒷산에, 백악산(북악산)은 좌로 대가리가 꺾여있고, 북한산은 오른쪽으로 꺾여있다니까.
김종인 위원장 사무실에서 보니까, 15층이니까 산중턱에 있는 청와대 딱 잘보이데.
<끝>
내란의힘과.윤건희
* 녹취록 (대괄호는 생략 부분, 소괄호는 의미 부연) [A : 지금 당선인이 아예, 진짜, 완전히 광화문 그쪽으로 (이전) 할 모양인가 보네?] 명태균 : (매우 답답해 하며) 아유~ 내가 뭐라 하데?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 내가 김건희 사모 앉은뱅이라고, 눈좋은, 끌어올릴 사주라 하고,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김건희) 본인이 영부인 사주가 들어앉았고…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뒈진다...북악산 대가리 꺾여있다"...이 말에 대통령실 이전?>
- 파일명 : 백악산
- 2022년 대선 이후 4월경, 지인 A씨와의 통화
- 대선 직후 '靑 이전' 질문에 명 씨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냐"고 답변
- 청와대 뒤 북악산 가리켜 "대가리가 좌로 꺾여있다"고 말하기도
- 윤석열 당선 이유도 김 여사에게 무속으로 설명
- "본인에게 영부인 사주 들었다, 대선일이 3월 9일이라 당선"
-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 당선, 꽃 피면 이재명 못 이겨"
- "이 말에 함성득이 전화, 하루이틀 지났으면 진짜 졌겠다고"
- 김건희 등 핵심 인사들과 내밀한 관계였던 명 씨의 대선 직후 발언이라 더욱 주목
- 김건희 여사 통해 무속이 개입했다는 의혹 불가피
- 파일명 : 백악산
- 2022년 대선 이후 4월경, 지인 A씨와의 통화
- 대선 직후 '靑 이전' 질문에 명 씨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냐"고 답변
- 청와대 뒤 북악산 가리켜 "대가리가 좌로 꺾여있다"고 말하기도
- 윤석열 당선 이유도 김 여사에게 무속으로 설명
- "본인에게 영부인 사주 들었다, 대선일이 3월 9일이라 당선"
-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 당선, 꽃 피면 이재명 못 이겨"
- "이 말에 함성득이 전화, 하루이틀 지났으면 진짜 졌겠다고"
- 김건희 등 핵심 인사들과 내밀한 관계였던 명 씨의 대선 직후 발언이라 더욱 주목
- 김건희 여사 통해 무속이 개입했다는 의혹 불가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이번 남미 순방 동행 않기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565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565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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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다음 순방 동행 않기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순방 일정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8일 취재진과 만나 “김건희 여사는 다음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전날(7일) 윤 대통
참고/강훈 입장문/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 자진 철회
<알려드립니다>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이 용산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내왔습니다. 공유해드립니다.
****************************
입장문 /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
팩트를 추구했던 언론인 출신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거론된 비서관들이 모여 밥한끼 한적 없는데 어느새 저는 ‘7인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소위 ‘박영선-양정철’ 보도에선 취재원으로 지목되고 비서실장과 권력 다툼을 벌였다는 황당한 루머도 돌았습니다.
특정인들은 온갖 엉터리를 만들어 ‘전횡’ 사례라고 주장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통령님 내외에게는 훨씬 많은 왜곡이 덧칠해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책임에서 저 또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을 자진 철회합니다.
대통령님의 국정운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국정쇄신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그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려드립니다>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이 용산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입장문>을 보내왔습니다. 공유해드립니다.
****************************
입장문 / 강훈 전 대통령실 정책홍보비서관
팩트를 추구했던 언론인 출신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거론된 비서관들이 모여 밥한끼 한적 없는데 어느새 저는 ‘7인회’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소위 ‘박영선-양정철’ 보도에선 취재원으로 지목되고 비서실장과 권력 다툼을 벌였다는 황당한 루머도 돌았습니다.
특정인들은 온갖 엉터리를 만들어 ‘전횡’ 사례라고 주장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통령님 내외에게는 훨씬 많은 왜곡이 덧칠해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책임에서 저 또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원을 자진 철회합니다.
대통령님의 국정운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국정쇄신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그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겨레] 박장범, ‘차량압류’만 7번…툭하면 과태료 미납
2006~2018년 차량압류 7차례 등록
통상 6개월 이상 과태료 미납때 압류
“KBS 수장 걸맞은 준법의식 없어” 비판
* 차량압류 어떻게 하면 당할 수 있나요? 신기....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348?sid=102
2006~2018년 차량압류 7차례 등록
통상 6개월 이상 과태료 미납때 압류
“KBS 수장 걸맞은 준법의식 없어” 비판
* 차량압류 어떻게 하면 당할 수 있나요? 신기....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34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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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장범 ‘과태료 미납’ 차량압류 7번…“KBS 수장 걸맞은 준법의식 없어”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과태료를 내지 않아 7차례나 차량을 압류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실이 확보한 자동차등록원부 자료를 보면 박 후보자는 2006∼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윤 대통령은 연락 끊었다는데... 명태균 "지난해 尹 부부와 전화통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226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226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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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은 연락 끊었다는데... 명태균 "지난해 尹 부부와 전화통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지난해에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통화를 계속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윤 대통령은 7일 기자회견에서 "당선 이후에도 연락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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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균 파일 “김건희 영부인 사주…청와대 가면 뒈져” [영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3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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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건희 여사한테 ‘청와대로 가면 뒈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며, 자신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에 관여했음을 내비치는 통화 녹음이 8일 공개됐다.
명태균, 가이드라인 제시? "계좌 추적하면 금방 해결"
명씨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차량을 타고 와 김소연 변호사와 함께 했다.
명씨는 더 이상 질문을 받지 않고 지팡이를 짚으며 계단을 올라 창원지검 안으로 들어갔다. 명씨가 들어간 뒤 김소연 변호사는 기자들과 질의응답에 나섰다.
https://naver.me/FuzTYA4s
명씨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차량을 타고 와 김소연 변호사와 함께 했다.
명씨는 더 이상 질문을 받지 않고 지팡이를 짚으며 계단을 올라 창원지검 안으로 들어갔다. 명씨가 들어간 뒤 김소연 변호사는 기자들과 질의응답에 나섰다.
https://naver.me/FuzTYA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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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가이드라인 제시? "계좌 추적하면 금방 해결"
▲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8일 오전 창원지방검찰청에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윤성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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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뒈진다...북악산 대가리 꺾여있다"...이 말에 대통령실 이전?> - 파일명 : 백악산 - 2022년 대선 이후 4월경, 지인 A씨와의 통화 - 대선 직후 '靑 이전' 질문에 명 씨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냐"고 답변 - 청와대 뒤 북악산 가리켜 "대가리가 좌로 꺾여있다"고 말하기도 - 윤석열 당선 이유도 김 여사에게 무속으로 설명 - "본인에게…
[정정]
오늘 공개한 명태균 녹취의 녹음 시점을 4월경에서 '대선 직후'로 정정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제보자 보호 차원에서 추후 특정할 예정입니다.
오늘 공개한 명태균 녹취의 녹음 시점을 4월경에서 '대선 직후'로 정정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제보자 보호 차원에서 추후 특정할 예정입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 KBS 박장범, 스쿨존 속도 위반 3차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34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3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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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 KBS 박장범, 스쿨존 속도 위반 3차례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는 등 교통법규를 4차례 위반해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박 후보자는 자녀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위장전입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