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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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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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트림
뉴시스 박민영 기자.

사과 결심 배경 이유

* 이봐요 이게 사과에요?

중진 언론인들이 3달에 한번 기자회견 하자
임기 절반 감사 및 사과 인사
국정책임자가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거다
연합 김승욱 기자
내각, 대통령실 인적 개편, 국정기조 전환 요구 대응 방안

일일신우일신해야 한다고 생각.
적재적소에 적임자 찾아 일을 맡기는 문제는 늘 고민
우리의 생각은 과거에 가 있고, 현실은 그렇지 못해
어떤 상황이 발생해 인사를 할 때 비판 때문에 신속한 인사 어려워
인재 풀에 대한 물색과 검증은 들어가 있다는 말씀은 드린다
국회 예산이 마무리되고 나면 신속한 예산 집행을 해야 민생이 원활히 돌아간다는 점. 미국 대선 때문에 (왜 트럼프 얘기 못하니) 모든 틀은 한 두달 사이에 짜 지기 때문에 대응 필요. 시기는 유연하게 생각

요약: 내년까지 시간 벌겠다
KBS

명태균 질문. 대통령-명태균 녹취 공개. 대선 이후 명씨와 정말로 소통 끊었는지. 통화나 문자 공개된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비서실 회의 때 경선 뒷부분에 가서 그럴만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연락하지 마라 한 적이 있다.
명태균씨도 비슷한 취지의 말을 후보로 부터 들었다는 기사 봤다.
텔레그램으로 왔는지 전화로 왔는지 모르겠지만 받은 적 있다. 축하전화 받고 명태균씨도 선거 초입에 도와준다고 움직였으므로 수고했다는 말을 한 기억이 있다고 비서실에 얘기했다.
그런데 대변인이나 비서실이 구체적인 얘기하기 어려우니 경선 이후 얘기 안했다고 말했다.
문자 보내도 답 안하면 소통 안한거 아니냐?
축하 인사에 감사하다고 답하는게 뭐가 문제냐?
명태균씨 뿐 아니라 수백명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받았다.
명태균씨는 당선을 위해 나선 사람 중 하나.
경선 후반부에 가선 나서지 않아야 할 문제로 나서 안되겠다 싶어 쳐냈다.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 사람에 대해 매정하게 하는 것이 뭐하다. 섭섭했겠다 싶어서 전화 받았다고 참모진에게 얘기했다.
명태균씨와 관련해 부적절한 일을 한 것도 없고, 감출것도 없고 그렇다.
문화일보 김규태 기자

여사님도 명태균과 수시로 연락했다 들어. 왜 언제 연락한건지

제 아내 휴대폰 보자고 할 수 없어서 물어봤다.
본인도 많이 줄인거 같고 문자 몇차례 했다.
일상적인 내용이 많았다.
국민일보 이경원 기자

여론조작, 공천개입, 창원 산단, 납득할만한 설명

명태균에게 여론조사 해달라고 한 적 없다
여론조사 조작 할 이유 없고, 여론조사가 잘 나왔기 때문에
조작한다는건 인생을 살면서 그런 짓을 해본 적 없다
정부들어와서도 뭐 맡기지 않았냐는 의혹 기사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저는 대통령실 여론조사를 국민 세금가지고 대통령 지지율 조사 하지 말라고 했다.
첨에 정무수석들이 하길래 지지율 말고 정책을 여론조사 하라고 했다.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다섯 손가락 안에 했던 거 같다.

??? 명태균 여론조사말하는데 왜 용궁 발 여론조사를

공천개입
재보궐에 나갈 사람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 인재영입위원회 만들고 공천심사위 하는게 아니라 대게 정해져서...
경호원들이 당선인이 이렇게 열심히 새벽까지 일하는거 처음 봤다고, 바쁜데 공천 개입할 틈이 없었다.
공천 얘기가 일산에 행사 가는 길에 기사 났길래, 정진석 비서실장이 공관위원장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윤상현이 재보궐 공관위원장일 정도로 몰랐다. 당에서 누가 얘기 해도 원리원칙만 얘기했지 누구를 해달라고 얘기한 적 없다. 많이 서운했을거 같아서 명태균 전화 하면서 많이 고생했다 얘기 한거고 공천에 관한 얘기한 기억은 없으나 했다면 당에 이미 정해진 얘기 다른 선택에 대한 대안도 없고, 당에서 전략공천으로 마무리 지어.
총선때도 마찬가지. 누가 추천하면 인재영입위원회에 던졌다. 과거에도 대통령이 얘기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당선인 시절은 공천 문제 관해서 시간적 여유 없었다. 취임 전날 제 기억에는 취임식 오는 외교 특사들 응대하는데만 하루 종일 했다.

창원산단
창원 산단 포함 국가산단은 대선 공약
산단 선정은 오픈해 신청 받는다. 인허가 형질 변경 국토부, 산자부에서 위원회 만들어 진행.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자료 내서 결론. 위원회에서 결정하면 보고 받고 즉시 푸는 것. 내가 조정하지 않아.
연합뉴스TV 최지숙

명품백, 주가조작 제외 여사의 인사개입, 선거개입에 대한 입장. 외교 일정 등 대외활동 중단에 대한 입장.

* 이 질문이 명확하지 않다구요?

회의 부드럽게 해! 를 국정관여라 할 수 없다.
역대 영부인들도 국정에 대해 직접 얘기 할 수 없는 얘기 우회적으로 해와
이런게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저를 타겟한거지만, 제 처를 악마화 시킨게 있다.
명확하게 가릴건 가려야
제 아내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더 신중하게 매사에 처신해야
국민에게 걱정 끼쳐드린건 잘못
팩트 자체에 대해 말씀 드리면
공사가 분명한 것을 신조로 삼아 일해와
계통을 밟지 않고 일해온건 받아들이지 않아.
최소한의 대외활동만 해와
답변 충분하죠?
중앙일보 허진 기자
여사 라인 8인회 언급. 실체는? 조치는?

한동훈 대표에게 한 얘기 이미 다 공개. 더 상세한 답변 필요 없어
김건희 라인이라는 말은 굉장히 부정적인 소리.
대통령의 부인이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잘 할 수 있도록,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에서의 야당 역할 한 것처럼, 부인의 해온 일을 국정농단화 시키는 것은 문화상 맞지 않아.
인적쇄신해서 고위직에 대한 인적쇄신은 국정쇄신으로 연결. 실무자에 대한 것들은 엉뚱한 짓이나 하면서 말썽을 부리면 계통대로 조사하고 조치를 하겠다고 했고요.
실제로도 용산 정부 출범 이후 엄청 많은 숫자의 구성원들이 조치를 받은 사람들이 매우 많다.
나도 사정기관에 근무 했기 때문에 직접 지휘하는 조직이 계통없이 일한다면 엉뚱하게 남에 일에 간섭한다면, 행정관-비서관보고도 필요하면 직접 받지만, 자기 업무가 아닌 것을 얘기하면 야단치고 계통 밟아 다시 하라 한다.

*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김건희 라인이라고 답변 한 것처럼 읽힘
TV조선 김종호 기자

질문 중간 인텁셉트: 대통령인 저나 참모들이 판단할 때 국익이라든지 관련 없는 것은 사실상 중단했고 앞으로도 중단할 것.

대선때 서울의소리와의 7시간 통화, 종교인과의 대화(최 목사), 명태균씨 사건까지 대외활동에서 나온거라기 보다 개인적인 사적인 연락 차원이 논란. 신중한 처신에 어떤 노력? 제2부속실과 연관?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하겠다.
순진한 면도 있고...
제 아내라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잘잘못을 엄정하게 가리자.
정치선언 1달 만에 국민의힘 입당. 권영세 인재영입위원장에게 줌. 신청서 공개. 제 휴대폰 번호 공개. 그날 하루만 문자 3000개 들어와
집에 와 쓰러져 자면, 아침 5시~6시인데 여사가 제 휴대폰 보고 답을 하고 있더라
여사가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 있는데 고맙습니다. 잘하겠습니다 답을 해줘야 하는 것이지 이분들이 다 유권자인데 답을 안하는 선거운동이 어디있냐 날밤이 바뀌어가지고 했었다.
여사 노력으로 국민의힘 한번도 안찍어본 사람이 우호적으로 바뀌어 (의역)
이런게 언론에 까질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해.
장차관들과도 국가안보 대화가 아닐때는 제 휴대폰 써. 지금도 문자 많이 들어와. 시간날 때마다 주욱 읽어봐. 저에게 쌍욕 하는 분도 있고... 정제되지 않은 여론의 지표로 보는데. 지금도 휴대폰 없애라는 분 많으나. 오래쓰던 번호라 아까운 마음이 있지만... 처도 폰을 바꿔야 겠지만...
내가 번호 바꿔버리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 번호라고 알려줄 수 없다. 제 주변의 사람도 국민이니... 제 친구라고 좋은말 하는 것도 아니고.. 여론을 듣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안하고...
전직대통령들의 프로토콜로 바꿨어야 하는데 저 부터 그렇게 안했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은 여사가 아니라 나에게 있다.
생생하게 연락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의원들도 자신들과 직접 통화하는 대통령 처음봤다.
나랑 연락 주고 받은 사람 엄청나게 많아.
리스크를 줄여나가고 국민들이 걱정하고 속상해 하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다.

제2부속실장 오늘 부로 발령 냄.
금명간 직원들 뽑을 것.
제2부속실 사무실도 공사 거의 끝나
운영자 화장실 이슈로 잠시 중단
💩14😁2💯2👍1
한겨레 이승준 기자

명품가방 수수, 주가조작, 봐주기 비판,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

마음이 아프더라도 가족과 자기 주변 일에 대해 특혜를 주는 건 국법을 건드리는것. 못하면 대통령, 검찰총장 그만둬야.
특검 문제에 대해선 특검을 하니마니 국회가 결정해 국회가 방대한 수사팀을 꾸리는 나라는 없다. 삼권분립 위반이다. 행정권의 고유부분이다.
미국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의혹이 있다면 대통령이 하라면 대통령이 별도의 특별검사 임명.
특검이 도입 될 때도 위헌 논란이 많았다. 대통령과 여당이 반대하는 특검을 도입하는게 위헌
별건의 별건을 수도없이 이어가면서 많은 사람을 조사했으나 김건희가 나올 때 까지 조사했으나 기소조차 못했다.
소문이지 객관적인 근거가 없다.
검찰수사가 의혹이 있다면, 수사가 문제가 있다면 모르겠다
이건 사법작용이 아니라 정치선동이다.
일사부재리를 특검의 수사에도 적용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인권유린이다.
헌법 제도의 틀을 깨는 행위를 대통령이 받을 수 없다.
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호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결론: 특검 엿먹어!
영남일보 정재훈 기자

최저 지지율에 대한 생각, 지지율 끌어 올릴 방안

운동 선수는 공만 보고 때려야.
지지율은 참모들에게 바가지 긁힘 많이 당해
얼마나 대구경북이 아껴주셨는데... 실망이 얼마나 크실까...
지지율 올리는 꼼수는 쓸 줄도 모르게 체질에도 안맞아
강하게 싸우면서 가야할 부분과 국민의 마음을 불편을 최소화하고 살펴가면서 해야할 부분을 잘 가려서 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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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조영민 기자

윤한갈등. 갈등의 이유, 먼저 풀 생각 없는지.

이렇게 얘기하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지 모르지만 언론이 갈등 부추겨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 정부는 정부대로 당은 당대로 국민을 위해 가장 유능한 정부 가장 유능하고 발 빠른 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관계가 좋아질 것이다.
만나서 얘기만 하면 챗바퀴만 도는 것
열심히 일하다 보면 선공후사기 때문에 풀릴 것이다.
정치한지 3년 좀 넘었는데, 정치 오래하다보면 다 앙금이 있다더라.
개인적인 감정으로 정치하지 않아.
국감도 끝났고, 순방 다녀오면 일 열심히. 당과 편한 소통자리 많이 만들겠다.
언론도 도와줘라. 특히 질문한 조영민 기자.

요약: 한동훈. 상대 안할 것.
세계일보 조병욱 기자.

대통령은 헌법의 수호자라고 주장. 그런데 대통령은 국회에서 발언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내년에는 꼭 가고 싶다.
시정연설 첫 해. 민주당이 피켓시위를 하면서 본회의장에 안들어와. 이건 아니라 생각.
두번째 해는 다 들어와서 같더니 돌아앉아있고, 박수 두번정도만 쳐주면 되는데 야유도하고 악수도 거부하고, 대통령 왜 하냐는 사람도 있고.
대통령이 국회가는건 의무는 아니고 발언권이 있는거
대통령이 그날 가는건 기본을 하는 모습을 프로토콜로 보여주자는거
올해도 내가 국회가면 도움 될까?
올해도 특검에 대통령이 임명한 공직자 탄핵소추. 탄핵은 중범죄자들에게 하는 것. 세계 여느 나라들을 보십셔. 미국은 탄핵 당한 대통령은 없어. 동행명령권 남발.
이건 국회 오지 말라는 얘기다. 국회를 존중하기 때문에 안간 것. 대통령이 가면 그 시간 만이라도.
시정연설 적을 때도 야당 자극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시정연설 할 순간만은 서로 예의를 지키자.
이번에도 가려고 준비했다가, 총리 대독은 아닙니다만, 제가 준비한 내용을 총리가 얘기하는데 윤석열 나오라고 그래 하는 얘기를 들어
대통령에게 무릎꿇고 국회 와서 망신좀 당해라 하는 얘기는 수용못해
시정연설 할 때 만이라도 나도 자극 안할테니 퇴진운동 하더라도 그 시간만은 프로토콜 지키자 나는 10번이라도 가고 싶다.

* 대신 미국은 탄핵당한 혹은 탄핵 통과될거 같아 도망간 공직자 꽤 됨.
** 윤석열 많이 삐졌어용 ㅠㅠ
🤣3🤬1😇1
중앙데일리 김사라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10여분 통화. 당연히 축하 인사 먼저.
북한 얘기. 오물풍선 GPS 교란 미사일 도발. 북핵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 얘기.
우리 조선회사와 미군과의 협력 얘기 (트럼프가 먼저 했다 함)
좀 전에 이거 얘기 함.
한편 브릿 의원은 오늘 생일을 맞은 김건희 여사에게 생일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물었고, 김건희 여사가 오늘 만찬이 가장 의미 있는 생일이었다고 답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후 해거티 의원의 배우자는 사전에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했고, 쿤스 의원의 제안으로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만큼 감동적인 생일”이라며 감사 인사로 화답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cUVfwKTa
🤬1
워싱턴포스트 미셸 리 기자

트럼프가 바이든과 다르고, 트럼프는 김정은보다도 당신을 모르고 검사도 싫어하는데 한미관계를 어떻게 풀건지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과 좋은 관계. 그분들이 다리 잘 놔서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 잘 맺어주겠다는 얘기 해와. 별 문제 없이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
어제 오후부터 트럼프와 직통전화 할 수 있게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전화번호 줘.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우리기업에 패널티가 되니 걱정이다 라고 말하니 한국 기업에 크게 피해 없게끔 잘하겠다고 답줌.
* 나머지 질의 응답은 기사등을 공유하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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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발언 ~ 영남일보 질의응답에 대한 ai 요약

이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드리겠습니다:

모두발언 주요내용:
- 임기 반환점을 맞아 국민들에게 사과와 감사 표명
- 지난 2년 반 동안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에서 경제 정상화에 주력
- 앞으로 남은 2년 반은 민생 변화에 최우선 순위를 둘 것
- 주요 정책 방향 제시: 물가·주택시장 안정, 청년 지원 확대, 4+1 개혁(연금·의료·노동·교육 + 저출생) 추진

질의응답 주요내용:
1. 사과 배경: 임기 반환점을 맞아 국민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로 사과
2. 국정 쇄신: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통한 쇄신 계획 있음을 시사
3. 명태균 관련 논란:
- 대선 이후 축하 통화는 있었으나 이후 실질적 소통은 없었다고 해명
- 공천 개입,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 전면 부인
4. 김건희 여사 관련:
- 대외활동은 필수적인 것 외에는 사실상 중단
- 제2부속실 신설 통해 관리체계 개선 계획
5. 특검법 관련: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에 위배된다며 수용 곤란 입장
6. 지지율 하락: 숫자에 일희일비하지 않되, 국민 불편 최소화하며 개혁 추진할 것
7. 당정 갈등: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일하며 관계 개선하겠다는 입장
기자회견 2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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