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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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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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무엇보다, 남은 2년 반
민생의 변화를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동안 잘못된 국정기조를 정상화 시키는데 주력을 했다. 거시지표를 중심으로 위기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주장.
내란의힘과.윤건희🖕
과잉 경쟁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서,
인구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불필요한 과잉경쟁???

저기요 시장경제 하자면서요!

과잉경쟁은 문제지만 과잉경쟁과 4대개혁이 뭔 상관인지.

4대개혁은 하셨어요?
의대 증원, 연금개혁 짬처리, 노동자 탄압, 교육 예산 삭감 = 미래를 위한 개혁?
윤석열: 질문을 명확하게 해달라
외교안보질문 / 경제 / 자유 질문
자화자찬 먼저 하겠다
*방금 트림
뉴시스 박민영 기자.

사과 결심 배경 이유

* 이봐요 이게 사과에요?

중진 언론인들이 3달에 한번 기자회견 하자
임기 절반 감사 및 사과 인사
국정책임자가 사과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거다
연합 김승욱 기자
내각, 대통령실 인적 개편, 국정기조 전환 요구 대응 방안

일일신우일신해야 한다고 생각.
적재적소에 적임자 찾아 일을 맡기는 문제는 늘 고민
우리의 생각은 과거에 가 있고, 현실은 그렇지 못해
어떤 상황이 발생해 인사를 할 때 비판 때문에 신속한 인사 어려워
인재 풀에 대한 물색과 검증은 들어가 있다는 말씀은 드린다
국회 예산이 마무리되고 나면 신속한 예산 집행을 해야 민생이 원활히 돌아간다는 점. 미국 대선 때문에 (왜 트럼프 얘기 못하니) 모든 틀은 한 두달 사이에 짜 지기 때문에 대응 필요. 시기는 유연하게 생각

요약: 내년까지 시간 벌겠다
KBS

명태균 질문. 대통령-명태균 녹취 공개. 대선 이후 명씨와 정말로 소통 끊었는지. 통화나 문자 공개된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비서실 회의 때 경선 뒷부분에 가서 그럴만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연락하지 마라 한 적이 있다.
명태균씨도 비슷한 취지의 말을 후보로 부터 들었다는 기사 봤다.
텔레그램으로 왔는지 전화로 왔는지 모르겠지만 받은 적 있다. 축하전화 받고 명태균씨도 선거 초입에 도와준다고 움직였으므로 수고했다는 말을 한 기억이 있다고 비서실에 얘기했다.
그런데 대변인이나 비서실이 구체적인 얘기하기 어려우니 경선 이후 얘기 안했다고 말했다.
문자 보내도 답 안하면 소통 안한거 아니냐?
축하 인사에 감사하다고 답하는게 뭐가 문제냐?
명태균씨 뿐 아니라 수백명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받았다.
명태균씨는 당선을 위해 나선 사람 중 하나.
경선 후반부에 가선 나서지 않아야 할 문제로 나서 안되겠다 싶어 쳐냈다.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 사람에 대해 매정하게 하는 것이 뭐하다. 섭섭했겠다 싶어서 전화 받았다고 참모진에게 얘기했다.
명태균씨와 관련해 부적절한 일을 한 것도 없고, 감출것도 없고 그렇다.
문화일보 김규태 기자

여사님도 명태균과 수시로 연락했다 들어. 왜 언제 연락한건지

제 아내 휴대폰 보자고 할 수 없어서 물어봤다.
본인도 많이 줄인거 같고 문자 몇차례 했다.
일상적인 내용이 많았다.
국민일보 이경원 기자

여론조작, 공천개입, 창원 산단, 납득할만한 설명

명태균에게 여론조사 해달라고 한 적 없다
여론조사 조작 할 이유 없고, 여론조사가 잘 나왔기 때문에
조작한다는건 인생을 살면서 그런 짓을 해본 적 없다
정부들어와서도 뭐 맡기지 않았냐는 의혹 기사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저는 대통령실 여론조사를 국민 세금가지고 대통령 지지율 조사 하지 말라고 했다.
첨에 정무수석들이 하길래 지지율 말고 정책을 여론조사 하라고 했다.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다섯 손가락 안에 했던 거 같다.

??? 명태균 여론조사말하는데 왜 용궁 발 여론조사를

공천개입
재보궐에 나갈 사람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 인재영입위원회 만들고 공천심사위 하는게 아니라 대게 정해져서...
경호원들이 당선인이 이렇게 열심히 새벽까지 일하는거 처음 봤다고, 바쁜데 공천 개입할 틈이 없었다.
공천 얘기가 일산에 행사 가는 길에 기사 났길래, 정진석 비서실장이 공관위원장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윤상현이 재보궐 공관위원장일 정도로 몰랐다. 당에서 누가 얘기 해도 원리원칙만 얘기했지 누구를 해달라고 얘기한 적 없다. 많이 서운했을거 같아서 명태균 전화 하면서 많이 고생했다 얘기 한거고 공천에 관한 얘기한 기억은 없으나 했다면 당에 이미 정해진 얘기 다른 선택에 대한 대안도 없고, 당에서 전략공천으로 마무리 지어.
총선때도 마찬가지. 누가 추천하면 인재영입위원회에 던졌다. 과거에도 대통령이 얘기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당선인 시절은 공천 문제 관해서 시간적 여유 없었다. 취임 전날 제 기억에는 취임식 오는 외교 특사들 응대하는데만 하루 종일 했다.

창원산단
창원 산단 포함 국가산단은 대선 공약
산단 선정은 오픈해 신청 받는다. 인허가 형질 변경 국토부, 산자부에서 위원회 만들어 진행.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자료 내서 결론. 위원회에서 결정하면 보고 받고 즉시 푸는 것. 내가 조정하지 않아.
연합뉴스TV 최지숙

명품백, 주가조작 제외 여사의 인사개입, 선거개입에 대한 입장. 외교 일정 등 대외활동 중단에 대한 입장.

* 이 질문이 명확하지 않다구요?

회의 부드럽게 해! 를 국정관여라 할 수 없다.
역대 영부인들도 국정에 대해 직접 얘기 할 수 없는 얘기 우회적으로 해와
이런게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저를 타겟한거지만, 제 처를 악마화 시킨게 있다.
명확하게 가릴건 가려야
제 아내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더 신중하게 매사에 처신해야
국민에게 걱정 끼쳐드린건 잘못
팩트 자체에 대해 말씀 드리면
공사가 분명한 것을 신조로 삼아 일해와
계통을 밟지 않고 일해온건 받아들이지 않아.
최소한의 대외활동만 해와
답변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