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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호 “변칙적 의대 모집인원 감축 못하게 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368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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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호 “변칙적 의대 모집인원 감축 못하게 할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이 사전 공표한 전형계획·모집요강과 달리 전형을 운영하면 학생·학부모에게 큰 피해를 준다. 대학들은 소송을 당해 입시 현장에 막대한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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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내가 윤상현 복당시켰다…윤 캠프 본부장 맡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0397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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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내가 윤상현 복당시켰다…윤 캠프 본부장 맡을 것"
SBS 8뉴스는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의 추가 녹취를 공개합니다. SBS 취재진은 명 씨가 함성득 교수에게 미륵보살이란 말을 들었다는 발언과 관련해 녹취의 전체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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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 명태균 새 녹취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3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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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또 나온 공적대화 정황
명씨는 이렇게 대통령, 또 대통령 부부와 선 긋기 전략으로 일단 나갈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실도 그동안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의 대화에 대해 사적인 대화일 뿐이라고 해명해 왔는데요. 하지만 명 씨는 저희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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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성근 휴대전화 일부 '복원'…단톡방 멤버 만났던 동선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3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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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성근 휴대전화 일부 '복원'…단톡방 멤버 만났던 동선 확인
뉴스룸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밝히기 위한 단독 보도를 이어갑니다. 공수처가 의혹의 핵심인물, 임성근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를 일부 복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논란의 '멋쟁해병' 대화방 속 인물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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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 '산단 개입 의혹' 수사 착수…담당 공무원 3명에 소환 통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198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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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명태균 '산단 개입 의혹' 수사 착수…담당 공무원 3명에 소환 통보
명태균 씨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 씨의 창원 국가산단 사업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관련 공무원들에 대해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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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개정안 관련 간단정리
○ 금번 교육부 방안 및 개정안은 유보통합 취지에 어긋남
-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체계는 아동간 격차가 발생하여 차별을 없에고 일원화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유보통합임
- 유보통합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 재정투자가 요청됨에도 지자체 재원을 징발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사무-재정-책임성 등에서 문제가 있음
○ 재정지원 수반되는 사무의 경우, 기존 시도ㆍ시군구가 부담하던 보육재정 약 92.7%(4.6조원)를 유보통합 이후에도 그대로 부담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가짐
- 보육사무는 국가사무로 지자체가 위임사무로 이행하여 왔음. 국가사무에 대해 지방비가 분담되는 구조로 운영하였고, 인건비는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음
- 보육사무가 지자체에서 교육청으로 이관시 국가사무의 이관이므로 국비는 교육청에 이관되고, 지방비는 종료하는 것이 타당함. 사무주체가 변경되었음에도 지자체가 계속 지방비를 부담하는 것은 부당함
- 지자체 자치사무인 특수보육시책은 전액 지자체에서 재량적으로 편성한 예산으로 사무 이관에 따라 종료하는 것이 마땅하며, 국가가 이를 강제하는 행위는 자치권 침해에 해당됨
○ 인력 이관과 관련해 인건비 이관 방식도 개선이 필요함
- 지금까지 중앙에서 지방으로 사무이관시 인건비를 별도로 산정하지 않았고, 특히 인력 이관 산정시 국가사무(보조사업) 이외에 자치사무(특수보육시책) 사업을 같이 수행하고 있었으므로 국가사무 수행 인력에 대해서만 인건비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함
- 또한 인건비 등 비용부담을 산정하는 비용평가위원회 등을 운영하지 않고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산정방식에 따라 전출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인건비 이관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새롭게 논의가 필요함
○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지자체 소관 유지는 교육청의 보육재정부담 기피 방식임. 일원화된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이관 필요
※ 보육지원조직인 한국보육진흥원 관련 경비도 교육부장관이 아닌 지자체가 부담토록 법안 발의중(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조정훈 대표발의)
○ 금번 교육부 방안 및 개정안은 유보통합 취지에 어긋남
-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체계는 아동간 격차가 발생하여 차별을 없에고 일원화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유보통합임
- 유보통합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 재정투자가 요청됨에도 지자체 재원을 징발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사무-재정-책임성 등에서 문제가 있음
○ 재정지원 수반되는 사무의 경우, 기존 시도ㆍ시군구가 부담하던 보육재정 약 92.7%(4.6조원)를 유보통합 이후에도 그대로 부담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가짐
- 보육사무는 국가사무로 지자체가 위임사무로 이행하여 왔음. 국가사무에 대해 지방비가 분담되는 구조로 운영하였고, 인건비는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음
- 보육사무가 지자체에서 교육청으로 이관시 국가사무의 이관이므로 국비는 교육청에 이관되고, 지방비는 종료하는 것이 타당함. 사무주체가 변경되었음에도 지자체가 계속 지방비를 부담하는 것은 부당함
- 지자체 자치사무인 특수보육시책은 전액 지자체에서 재량적으로 편성한 예산으로 사무 이관에 따라 종료하는 것이 마땅하며, 국가가 이를 강제하는 행위는 자치권 침해에 해당됨
○ 인력 이관과 관련해 인건비 이관 방식도 개선이 필요함
- 지금까지 중앙에서 지방으로 사무이관시 인건비를 별도로 산정하지 않았고, 특히 인력 이관 산정시 국가사무(보조사업) 이외에 자치사무(특수보육시책) 사업을 같이 수행하고 있었으므로 국가사무 수행 인력에 대해서만 인건비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함
- 또한 인건비 등 비용부담을 산정하는 비용평가위원회 등을 운영하지 않고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산정방식에 따라 전출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인건비 이관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새롭게 논의가 필요함
○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지자체 소관 유지는 교육청의 보육재정부담 기피 방식임. 일원화된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이관 필요
※ 보육지원조직인 한국보육진흥원 관련 경비도 교육부장관이 아닌 지자체가 부담토록 법안 발의중(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조정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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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 묘수, 2021년 8월 초
- 명태균과 지인 대화 중 명태균 발언
- 윤상현을 자신이 복당 시켰다는 주장
- 윤캠프 내 친이-친박 균형을 맞추려고 윤상현 복당시켰다는 취지 (복당은 대화 녹음 당일)
- 본부장 시킨다 했는데 실제로 총괄특보단장 중책 맡음
- 함바비리 무죄 예상도 적중...대법원 무죄
<녹음 내용> (제보자 보호 위해 생략한 부분은 [ ] 표기)
명태균 /
내가 볼 때 (윤석열 캠프) 본부장 정도 되려고 하면 윤상현이 정도 돼야 안 돼요?
윤상현이가 전두환이 사위인 데다가 이혼하고
그 사람은 충청도거든요. 원래
정진석이 꼼짝 못하지, 권성동이 꼼짝 못하지, 장제원이나 이런 아들은 가지도 못해요. 그 가들 누를려고 내가 윤상현이 복당시켰어요.
다음 주 월요일날, 저번 주 그저께 만나자카는 거를 내가 [안 만난]다고 했고, 다음 주에 준석이하고 나하고 윤상현이 만나요.
[상주에서, 월요일날.] 그래서 윤상현이가 저 본부장으로 앉을 겁니다.
윤상현이가 앉으면 어찌 되는 줄 알아요? 박근혜 나와도 ‘누나, 야는 봉급받고 그냥 일한 기다. 우리 윤석열이는.’ 박근혜 나와도 친박들 그거 막아야지.
[근데] 또 하나 뭔 줄 알아요? 그 사람 지금 (함바비리) 재판받고 있어요.
제1야당의 제1지지율을 받는 후보의 총괄본부장을 잡아넣을 수 있어요?
[법정] 구속시킬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윤상현은 법정 구속되는데? 정권 바뀌면 그 사람 어떻게 되냐? 무죄 되겠지. 윤상현이 살려면 어찌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윤상현이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윤석열 캠프 합류 시키라고) 내가 시켰지. 함성득이는 내 보고는 미륵보살이라 하니까.
윤상현이가 얼마나 인맥 관리를 잘하는 줄 압니까?
(윤상현 출신이) 충청도지. 정진석이는 윤상현이 옆에 가면 게임도 안 돼.
[권선동]이 말도 못하지. 그 가보면 장제원이는 근처도 못 가요.
그래서 친이 친박 딱 균형을 맞춰주고...<끝>
- 명태균과 지인 대화 중 명태균 발언
- 윤상현을 자신이 복당 시켰다는 주장
- 윤캠프 내 친이-친박 균형을 맞추려고 윤상현 복당시켰다는 취지 (복당은 대화 녹음 당일)
- 본부장 시킨다 했는데 실제로 총괄특보단장 중책 맡음
- 함바비리 무죄 예상도 적중...대법원 무죄
<녹음 내용> (제보자 보호 위해 생략한 부분은 [ ] 표기)
명태균 /
내가 볼 때 (윤석열 캠프) 본부장 정도 되려고 하면 윤상현이 정도 돼야 안 돼요?
윤상현이가 전두환이 사위인 데다가 이혼하고
그 사람은 충청도거든요. 원래
정진석이 꼼짝 못하지, 권성동이 꼼짝 못하지, 장제원이나 이런 아들은 가지도 못해요. 그 가들 누를려고 내가 윤상현이 복당시켰어요.
다음 주 월요일날, 저번 주 그저께 만나자카는 거를 내가 [안 만난]다고 했고, 다음 주에 준석이하고 나하고 윤상현이 만나요.
[상주에서, 월요일날.] 그래서 윤상현이가 저 본부장으로 앉을 겁니다.
윤상현이가 앉으면 어찌 되는 줄 알아요? 박근혜 나와도 ‘누나, 야는 봉급받고 그냥 일한 기다. 우리 윤석열이는.’ 박근혜 나와도 친박들 그거 막아야지.
[근데] 또 하나 뭔 줄 알아요? 그 사람 지금 (함바비리) 재판받고 있어요.
제1야당의 제1지지율을 받는 후보의 총괄본부장을 잡아넣을 수 있어요?
[법정] 구속시킬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윤상현은 법정 구속되는데? 정권 바뀌면 그 사람 어떻게 되냐? 무죄 되겠지. 윤상현이 살려면 어찌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윤상현이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윤석열 캠프 합류 시키라고) 내가 시켰지. 함성득이는 내 보고는 미륵보살이라 하니까.
윤상현이가 얼마나 인맥 관리를 잘하는 줄 압니까?
(윤상현 출신이) 충청도지. 정진석이는 윤상현이 옆에 가면 게임도 안 돼.
[권선동]이 말도 못하지. 그 가보면 장제원이는 근처도 못 가요.
그래서 친이 친박 딱 균형을 맞춰주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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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묘수, 2021년 8월 초 - 명태균과 지인 대화 중 명태균 발언 - 윤상현을 자신이 복당 시켰다는 주장 - 윤캠프 내 친이-친박 균형을 맞추려고 윤상현 복당시켰다는 취지 (복당은 대화 녹음 당일) - 본부장 시킨다 했는데 실제로 총괄특보단장 중책 맡음 - 함바비리 무죄 예상도 적중...대법원 무죄 <녹음 내용> (제보자 보호 위해 생략한 부분은 [ ] 표기) 명태균 / 내가 볼 때 (윤석열 캠프) 본부장 정도 되려고 하면 윤상현이 정도 돼야…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묘수
- 2021년 8월초
* 더불어민주당 발
- 파일명 : 묘수
- 2021년 8월초
* 더불어민주당 발
윤 "우크라와 특사 방한 논의…나토와도 긴밀히 소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1856?sid=100
* 이 전쟁 물주가 관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1856?sid=100
* 이 전쟁 물주가 관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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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우크라와 특사 방한 논의…나토와도 긴밀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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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예고편을 미리 쓴 동아일보
본질은 대통령 부인의 국정개입 의혹이다
https://naver.me/Fy2jMcfF
文의 뻥튀기, 尹의 마사지
https://naver.me/Fk7XcioE
무능했던 왕
https://naver.me/F42D3Eo7
본질은 대통령 부인의 국정개입 의혹이다
https://naver.me/Fy2jMcfF
文의 뻥튀기, 尹의 마사지
https://naver.me/Fk7XcioE
무능했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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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본질은 대통령 부인의 국정개입 의혹이다
“김 여사 남미 순방 가야 되거든.” 이달 말로 알려졌던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이 돌연 7일로 당겨지자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 소리다. 다음 주부터 페루와 브라질에서 다자 외교무대가 잇달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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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과 통화 인정한 명태균 "내용 70~80% 빠져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192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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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과 통화 인정한 명태균 "내용 70~80% 빠져 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 대해 "70~80%의 내용이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명씨가 대선 경선 룰에 개입하려 하자 윤 대통령이 관계를 끊었다'는 대통령실 주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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