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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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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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u-News
이주호 장관의 이 발언은
국회를 바보로 아는거 같네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내년 3월부터 도입될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구독료, 만 5세 무상교육에 대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지 여전히 결정하지 못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DT 구독료 예산, 만 5세 무상교육 시행을 위한 예산은 어디에서 쓰는가"라고 묻자 "국고로 할지 지방교부세로 할지에 대해 국회가 더 논의해 주셔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85953?sid=102
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I Will Be Thrilled to Be Wrong’: Four Columnists Brace for Election Night

뉴욕타임즈 논설위원 4명이 미국 대선에 대해 평론하는 기사가 실림

한 논설위원이 트럼프의 과도한 남성성을 지적하며 뜬금없이 윤석열을 소환. 윤석열을 trollish anti-feminist 즉 찌질하게 집에 박혀 악플 다는 안티 페미로 비하.

다른 논설위원도 이에 동조하며 트럼프가 집권하면 여성의 권리가 약화될거라며 이를 South Korea dystopia 라고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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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윤-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의지 확고"

* 방문할 가게 영업 마감합니다. 다른 가게 가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8808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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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공력이 부족했군요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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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u-News
유보통합 개정안 관련 간단정리

○ 금번 교육부 방안 및 개정안은 유보통합 취지에 어긋남
-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체계는 아동간 격차가 발생하여 차별을 없에고 일원화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유보통합임
- 유보통합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 재정투자가 요청됨에도 지자체 재원을 징발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사무-재정-책임성 등에서 문제가 있음
○ 재정지원 수반되는 사무의 경우, 기존 시도ㆍ시군구가 부담하던 보육재정 약 92.7%(4.6조원)를 유보통합 이후에도 그대로 부담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를 가짐
- 보육사무는 국가사무로 지자체가 위임사무로 이행하여 왔음. 국가사무에 대해 지방비가 분담되는 구조로 운영하였고, 인건비는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음
- 보육사무가 지자체에서 교육청으로 이관시 국가사무의 이관이므로 국비는 교육청에 이관되고, 지방비는 종료하는 것이 타당함. 사무주체가 변경되었음에도 지자체가 계속 지방비를 부담하는 것은 부당함
- 지자체 자치사무인 특수보육시책은 전액 지자체에서 재량적으로 편성한 예산으로 사무 이관에 따라 종료하는 것이 마땅하며, 국가가 이를 강제하는 행위는 자치권 침해에 해당됨
○ 인력 이관과 관련해 인건비 이관 방식도 개선이 필요함
- 지금까지 중앙에서 지방으로 사무이관시 인건비를 별도로 산정하지 않았고, 특히 인력 이관 산정시 국가사무(보조사업) 이외에 자치사무(특수보육시책) 사업을 같이 수행하고 있었으므로 국가사무 수행 인력에 대해서만 인건비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함
- 또한 인건비 등 비용부담을 산정하는 비용평가위원회 등을 운영하지 않고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산정방식에 따라 전출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인건비 이관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새롭게 논의가 필요함
○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지자체 소관 유지는 교육청의 보육재정부담 기피 방식임. 일원화된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교육청으로 이관 필요
※ 보육지원조직인 한국보육진흥원 관련 경비도 교육부장관이 아닌 지자체가 부담토록 법안 발의중(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조정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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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 묘수, 2021년 8월 초

- 명태균과 지인 대화 중 명태균 발언
- 윤상현을 자신이 복당 시켰다는 주장
- 윤캠프 내 친이-친박 균형을 맞추려고 윤상현 복당시켰다는 취지 (복당은 대화 녹음 당일)
- 본부장 시킨다 했는데 실제로 총괄특보단장 중책 맡음
- 함바비리 무죄 예상도 적중...대법원 무죄

<녹음 내용> (제보자 보호 위해 생략한 부분은 [  ] 표기)

명태균 /
내가 볼 때 (윤석열 캠프) 본부장 정도 되려고 하면 윤상현이 정도 돼야 안 돼요?

윤상현이가 전두환이 사위인 데다가 이혼하고

그 사람은 충청도거든요. 원래

정진석이 꼼짝 못하지, 권성동이 꼼짝 못하지, 장제원이나 이런 아들은 가지도 못해요. 그 가들 누를려고 내가 윤상현이 복당시켰어요.

다음 주 월요일날, 저번 주 그저께 만나자카는 거를 내가 [안 만난]다고 했고, 다음 주에 준석이하고 나하고 윤상현이 만나요.
[상주에서, 월요일날.] 그래서 윤상현이가 저 본부장으로 앉을 겁니다.

윤상현이가 앉으면 어찌 되는 줄 알아요? 박근혜 나와도 ‘누나, 야는 봉급받고 그냥 일한 기다. 우리 윤석열이는.’ 박근혜 나와도 친박들 그거 막아야지.

[근데] 또 하나 뭔 줄 알아요? 그 사람 지금 (함바비리) 재판받고 있어요.

제1야당의 제1지지율을 받는 후보의 총괄본부장을 잡아넣을 수 있어요?
[법정] 구속시킬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윤상현은 법정 구속되는데? 정권 바뀌면 그 사람 어떻게 되냐? 무죄 되겠지. 윤상현이 살려면 어찌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윤상현이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윤석열 캠프 합류 시키라고) 내가 시켰지. 함성득이는 내 보고는 미륵보살이라 하니까.

윤상현이가 얼마나 인맥 관리를 잘하는 줄 압니까?
(윤상현 출신이) 충청도지. 정진석이는 윤상현이 옆에 가면 게임도 안 돼.
[권선동]이 말도 못하지. 그 가보면 장제원이는 근처도 못 가요.
그래서 친이 친박 딱 균형을 맞춰주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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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우크라와 특사 방한 논의…나토와도 긴밀히 소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91856?sid=100

* 이 전쟁 물주가 관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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