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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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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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짓말에 놀라지 않는 나라가 됐다 [한겨레 권태호 칼럼]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에도 ‘성의가 없다’. 금세 탄로 나고 망신당한 게 벌써 몇번인데 계속 반복된다. 아무런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심각함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임기는 아직 절반이 지나지 않았다. 남은 2년 반, 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어야 하나.

<다음은 칼럼이 다룬 거짓말>
-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있느냐”는 질의에 “그런 적 없다”
- “내 장모는 남에게 십 원짜리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제 아내는 (도이치모터스에) 2010년 5월까지 투자했다가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 디올 백 논란을 두고 “반환하라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
- 명태균 두 번 만났다고 했는데 최소 네 번 이상이었다.
- 명태균과 취임 이후 소통 안 했다지만 거짓말인게 이틀만에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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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특히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조기에 레임덕이 올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는데 이 전문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김민전 당시 교수였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 40%대 지지율이 깨졌을 때는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지금은 20%대잖아요.

=10%대까지 왔는데 여론조사 문제가 있고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지적 나오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987?sid=100
“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신동아 특집 | 반환점 도는 윤석열 정부 大진단] 서울법대 79학번 동기들이 말하는 ‘내 친구 윤석열’

● 취임 1주년보다 나빠진 상황… “방향은 옳아”
● 개혁 소신 꺾으면 지지율 더 추락
●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 없었다
● 김 여사 문제는 엄정하게 대해야
● 표 생각했다면 의료개혁 안했을 것
● 힘들 땐 초심으로 돌아가라

https://naver.me/F6lpX4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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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추경호 백백블

=어제 내가 오후에 비서실장 등 수석과 의원님들 등등 얘끼를 전하고 이런저런 문제 상의위해 가기로햇엇고 갓엇고. 그 자리에 비서실장하고 대통령께서 잠시 시간이 된다해서 간거다. 첨에 통 만나러 간게아니고 비서실장과 수석 얘기하는 과정에 잠시 보자해서.

-이전부터 계획?
=아냐

-그약속은 현안관련?
=비서실하고는 늘 상의를 하니까. 비서실장과 얘기하다가 잠시갓다가. 간김에 말슴드리고.

-나오면서?
=시간은 최종적으로 밤 공지 즈음에 연락받으며

-한대표님은 추 가는걸알고잇엇어?
=비서실간거는 알수도잇고 아닐수도잇고. 승인받고 가야할건아니니까

-갓다오고
=그때는.. 열분 공지 직전에 나도.

-통실갓다오고 한대표와는
=그거까지. 내가 그냥 비서실장 수석들과 이런저런.

-몇시즘
=그것까진 알필요없어. 선후관계 흐름은 그렇다.

-통실에서 먼저 만나자햇다고?
=제가 갓다니까

-통실에서 먼저 제안?
=제가 비서실장 업무협의는 곳곳에서 만나서 한다. 그 일환으로 오후에 갓고. 가서 예정에 없던. 잠시 시간이 나서. 면담위해서 간게 아니다.

-면담은 몇분정도.
=그거까진 실장하고 같이가서. 같이나오고

-비서실장이연락?
=하루에 수십통연락와.

-
=수석하고같이 자리에서

-회견 일정말고 다른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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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1 : 미륵보살
- 2021년 8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자신이 함성득에게 친박 윤상현의 윤석열 캠프 합류를 부탁했다며, 함성득 등이 자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 파일명 2 : 예지력
- 2022년 4월 초순
- 명태균과 지인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 자신이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은 예지력이라고 설명

- 파일명 3 :윤상현과 함성득
- 2022년 4월 하순
- 명태균과 지인 A씨 대화
- 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관련 대화 중
- A씨가 사모(김건희 여사)가 윤상현(공관위원장)에게 전화했냐고 묻는 데 대한 명 씨 발언
- 김영선 공천이 여의치 않아 윤상현 공관위원장에게 압박이 이뤄지던 시점으로 보임
- 명 씨는 사모의 전화가 있었다고 답하며 녹음과 같이 얘기
- 대화 중 A씨는 "(함성득이) 자기(윤상현)를 공심위원장(공관위원장) 시켜놨더니 뒷북 맞았다"고 얘기하기도 함
내란의힘과.윤건희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1 : 미륵보살 - 2021년 8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자신이 함성득에게 친박 윤상현의 윤석열 캠프 합류를 부탁했다며, 함성득 등이 자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 파일명 2 : 예지력 - 2022년 4월 초순 - 명태균과 지인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 자신이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은 예지력이라고 설명 - 파일명 3 :윤상현과…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1 : 미륵보살
- 2021년 8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자신이 함성득에게 친박 윤상현의 윤석열 캠프 합류를 부탁했다며, 함성득 등이 자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 파일명 2 : 예지력
- 2022년 4월 초순
- 명태균과 지인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 자신이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은 예지력이라고 설명

- 파일명 3 :윤상현과 함성득
- 2022년 4월 하순
- 명태균과 지인 A씨 대화
- 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관련 대화 중
- A씨가 사모(김건희 여사)가 윤상현(공관위원장)에게 전화했냐고 묻는 데 대한 명 씨 발언
- 김영선 공천이 여의치 않아 윤상현 공관위원장에게 압박이 이뤄지던 시점으로 보임
- 명 씨는 사모의 전화가 있었다고 답하며 녹음과 같이 얘기
- 대화 중 A씨는 "(함성득이) 자기(윤상현)를 공심위원장(공관위원장) 시켜놨더니 뒷북 맞았다"고 얘기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