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USB도 처남에 넘겨…증거인멸 교사 정황 CCTV에 담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139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1398?sid=102
Naver
[단독] 명태균, USB도 처남에 넘겨…증거인멸 교사 정황 CCTV에 담겨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처남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넘겼다는 소식을 저희 MBN이 단독보도해 드렸죠. 그런데 명 씨가 당시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또 다른 저장장치인 USB도 함께 처남에게 넘겼던 사실
[오마이뉴스] 윤 대통령 중도하차 "찬성" 58.3%-"반대" 31.1%
<오마이뉴스>는 윤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일(금)~2일(토)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응답률 6.0%,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p)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중도하차 주장'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세대, 지역, 성향별>
30대 72.1%, 40대 72.6%, 50대 65.3% 찬성 ... 70대 이상만 반대 앞서
서울 61.7%, 경기·인천 64.0% 찬성... 부울경 찬성 43.3%- 반대 36.2%
중도, 찬성 63.2%-반대 26.9%... 보수, 33.2%- 59.7%...진보, 82.5%-11.4%
[하차 방법]
국회 탄핵 47.7%, 하야 37.7%, 임기 단축 개헌 10.3% -
https://v.daum.net/v/20241104060310383
<오마이뉴스>는 윤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일(금)~2일(토)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응답률 6.0%,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p)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중도하차 주장'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세대, 지역, 성향별>
30대 72.1%, 40대 72.6%, 50대 65.3% 찬성 ... 70대 이상만 반대 앞서
서울 61.7%, 경기·인천 64.0% 찬성... 부울경 찬성 43.3%- 반대 36.2%
중도, 찬성 63.2%-반대 26.9%... 보수, 33.2%- 59.7%...진보, 82.5%-11.4%
[하차 방법]
국회 탄핵 47.7%, 하야 37.7%, 임기 단축 개헌 10.3% -
https://v.daum.net/v/20241104060310383
[속보] 尹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 https://m.yna.co.kr/view/AKR20241104157100001
* 보나마나 저열압 치료제일거 같은데 일.잘하는.김건희🖕 의 필터링과 함께 같이 보시죠!
* 보나마나 저열압 치료제일거 같은데 일.잘하는.김건희🖕 의 필터링과 함께 같이 보시죠!
연합뉴스
[속보] 尹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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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목)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변인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목)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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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녹음 가져와야 한다"…검찰도 확보 못한 '명태균 파일' 어디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00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009?sid=102
Naver
[단독] "녹음 가져와야 한다"…검찰도 확보 못한 '명태균 파일' 어디에?
보신 것처럼 검찰 수사를 놓고 늑장 수사란 비판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직도 명태균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핵심 증거도 확보하지 못한 채 명씨를 소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
[YTN]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다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어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참모진 전면 개편 등을 요구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9349?sid=100
다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어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참모진 전면 개편 등을 요구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93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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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 대해 위기 또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윤 대통령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대통령 거짓말에 놀라지 않는 나라가 됐다 [한겨레 권태호 칼럼]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에도 ‘성의가 없다’. 금세 탄로 나고 망신당한 게 벌써 몇번인데 계속 반복된다. 아무런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심각함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임기는 아직 절반이 지나지 않았다. 남은 2년 반, 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어야 하나.
<다음은 칼럼이 다룬 거짓말>
-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있느냐”는 질의에 “그런 적 없다”
- “내 장모는 남에게 십 원짜리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제 아내는 (도이치모터스에) 2010년 5월까지 투자했다가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 디올 백 논란을 두고 “반환하라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
- 명태균 두 번 만났다고 했는데 최소 네 번 이상이었다.
- 명태균과 취임 이후 소통 안 했다지만 거짓말인게 이틀만에 드러남.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에도 ‘성의가 없다’. 금세 탄로 나고 망신당한 게 벌써 몇번인데 계속 반복된다. 아무런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심각함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임기는 아직 절반이 지나지 않았다. 남은 2년 반, 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어야 하나.
<다음은 칼럼이 다룬 거짓말>
-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있느냐”는 질의에 “그런 적 없다”
- “내 장모는 남에게 십 원짜리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제 아내는 (도이치모터스에) 2010년 5월까지 투자했다가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 디올 백 논란을 두고 “반환하라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
- 명태균 두 번 만났다고 했는데 최소 네 번 이상이었다.
- 명태균과 취임 이후 소통 안 했다지만 거짓말인게 이틀만에 드러남.
한겨레
대통령 거짓말에 놀라지 않는 나라가 됐다 [권태호 칼럼]
권태호 지난 2012년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 중수1과장이던 시절, 세계은행 주최 반부패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한 일식집에서 저녁을 하며 옆자리 주재원·특파원들과 합석을 하기도 하고, 밤늦게까지 자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10년 뒤 대선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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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특히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조기에 레임덕이 올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는데 이 전문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김민전 당시 교수였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 40%대 지지율이 깨졌을 때는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지금은 20%대잖아요.
=10%대까지 왔는데 여론조사 문제가 있고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지적 나오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987?sid=100
=바로 김민전 당시 교수였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 40%대 지지율이 깨졌을 때는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지금은 20%대잖아요.
=10%대까지 왔는데 여론조사 문제가 있고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지적 나오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9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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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뉴스]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 지지율 40% 깨졌을 땐
윤 대통령 지지율, 일부 조사에선 10%대로 떨어지면서 여권에선 충격적인 결과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일부 친윤계는 문제없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민전/국민의힘 최고위원 (
“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신동아 특집 | 반환점 도는 윤석열 정부 大진단] 서울법대 79학번 동기들이 말하는 ‘내 친구 윤석열’
● 취임 1주년보다 나빠진 상황… “방향은 옳아”
● 개혁 소신 꺾으면 지지율 더 추락
●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 없었다
● 김 여사 문제는 엄정하게 대해야
● 표 생각했다면 의료개혁 안했을 것
● 힘들 땐 초심으로 돌아가라
https://naver.me/F6lpX4WC
[신동아 특집 | 반환점 도는 윤석열 정부 大진단] 서울법대 79학번 동기들이 말하는 ‘내 친구 윤석열’
● 취임 1주년보다 나빠진 상황… “방향은 옳아”
● 개혁 소신 꺾으면 지지율 더 추락
●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 없었다
● 김 여사 문제는 엄정하게 대해야
● 표 생각했다면 의료개혁 안했을 것
● 힘들 땐 초심으로 돌아가라
https://naver.me/F6lpX4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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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서울법대 79학번 동기들이 말하는 ‘내 친구 윤석열’ ● 취임 1주년보다 나빠진 상황… “방향은 옳아” ● 개혁 소신 꺾으면 지지율 더 추락 ●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 없었다 ● 김 여사 문제는 엄정하게 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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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추경호 백백블
=어제 내가 오후에 비서실장 등 수석과 의원님들 등등 얘끼를 전하고 이런저런 문제 상의위해 가기로햇엇고 갓엇고. 그 자리에 비서실장하고 대통령께서 잠시 시간이 된다해서 간거다. 첨에 통 만나러 간게아니고 비서실장과 수석 얘기하는 과정에 잠시 보자해서.
-이전부터 계획?
=아냐
-그약속은 현안관련?
=비서실하고는 늘 상의를 하니까. 비서실장과 얘기하다가 잠시갓다가. 간김에 말슴드리고.
-나오면서?
=시간은 최종적으로 밤 공지 즈음에 연락받으며
-한대표님은 추 가는걸알고잇엇어?
=비서실간거는 알수도잇고 아닐수도잇고. 승인받고 가야할건아니니까
-갓다오고
=그때는.. 열분 공지 직전에 나도.
-통실갓다오고 한대표와는
=그거까지. 내가 그냥 비서실장 수석들과 이런저런.
-몇시즘
=그것까진 알필요없어. 선후관계 흐름은 그렇다.
-통실에서 먼저 만나자햇다고?
=제가 갓다니까
-통실에서 먼저 제안?
=제가 비서실장 업무협의는 곳곳에서 만나서 한다. 그 일환으로 오후에 갓고. 가서 예정에 없던. 잠시 시간이 나서. 면담위해서 간게 아니다.
-면담은 몇분정도.
=그거까진 실장하고 같이가서. 같이나오고
-비서실장이연락?
=하루에 수십통연락와.
-
=수석하고같이 자리에서
-회견 일정말고 다른건
=ㅎㅎ
=어제 내가 오후에 비서실장 등 수석과 의원님들 등등 얘끼를 전하고 이런저런 문제 상의위해 가기로햇엇고 갓엇고. 그 자리에 비서실장하고 대통령께서 잠시 시간이 된다해서 간거다. 첨에 통 만나러 간게아니고 비서실장과 수석 얘기하는 과정에 잠시 보자해서.
-이전부터 계획?
=아냐
-그약속은 현안관련?
=비서실하고는 늘 상의를 하니까. 비서실장과 얘기하다가 잠시갓다가. 간김에 말슴드리고.
-나오면서?
=시간은 최종적으로 밤 공지 즈음에 연락받으며
-한대표님은 추 가는걸알고잇엇어?
=비서실간거는 알수도잇고 아닐수도잇고. 승인받고 가야할건아니니까
-갓다오고
=그때는.. 열분 공지 직전에 나도.
-통실갓다오고 한대표와는
=그거까지. 내가 그냥 비서실장 수석들과 이런저런.
-몇시즘
=그것까진 알필요없어. 선후관계 흐름은 그렇다.
-통실에서 먼저 만나자햇다고?
=제가 갓다니까
-통실에서 먼저 제안?
=제가 비서실장 업무협의는 곳곳에서 만나서 한다. 그 일환으로 오후에 갓고. 가서 예정에 없던. 잠시 시간이 나서. 면담위해서 간게 아니다.
-면담은 몇분정도.
=그거까진 실장하고 같이가서. 같이나오고
-비서실장이연락?
=하루에 수십통연락와.
-
=수석하고같이 자리에서
-회견 일정말고 다른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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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비공개회의서 "대통령 담화, 4월 의료개혁 담화 같아선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034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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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국민의힘 비공개회의서 "대통령 담화, 4월 의료개혁 담화 같아선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이 모레(7일) 대국민 담화 겸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가운데 여당 원내지도부 비공개회의에서 '지난 4월 의료개혁 관련 담화와 같으면 안 된다'는 우려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민주 "탄핵 문구 빼달라"…공동 집회 시민단체에 당부,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832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832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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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 "탄핵 문구 빼달라"…공동 집회 시민단체에 당부, 왜
9일 시민단체와 공동 집회를 열 계획인 더불어민주당이 단체 측에 “탄핵이라는 문구는 공식적으로 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그날 전국비상시국회의 등 시민ㆍ사회단체와 서울에서 장외 집회를 열 방침이다. 강유정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김여사 특검법' 법사 소위 의결…여당 "일방처리" 야당 "민심수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56032?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56032?sid=100
Naver
[속보] '김여사 특검법' 법사 소위 의결…여당 "일방처리" 야당 "민심수용"
野, 14일 본회의 처리 목표…법사위 전체회의도 수적 우위 앞세워 의결할 듯 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
Forwarded from 유튜브 채부심 Official 채널 (채상욱 부동산심부름센터)
그린벨트_해제_신규택지발표국토부.pdf
288.4 KB
오늘 국토부 신도시(그린벨트해제)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1 : 미륵보살
- 2021년 8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자신이 함성득에게 친박 윤상현의 윤석열 캠프 합류를 부탁했다며, 함성득 등이 자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 파일명 2 : 예지력
- 2022년 4월 초순
- 명태균과 지인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 자신이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은 예지력이라고 설명
- 파일명 3 :윤상현과 함성득
- 2022년 4월 하순
- 명태균과 지인 A씨 대화
- 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관련 대화 중
- A씨가 사모(김건희 여사)가 윤상현(공관위원장)에게 전화했냐고 묻는 데 대한 명 씨 발언
- 김영선 공천이 여의치 않아 윤상현 공관위원장에게 압박이 이뤄지던 시점으로 보임
- 명 씨는 사모의 전화가 있었다고 답하며 녹음과 같이 얘기
- 대화 중 A씨는 "(함성득이) 자기(윤상현)를 공심위원장(공관위원장) 시켜놨더니 뒷북 맞았다"고 얘기하기도 함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1 : 미륵보살
- 2021년 8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자신이 함성득에게 친박 윤상현의 윤석열 캠프 합류를 부탁했다며, 함성득 등이 자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 파일명 2 : 예지력
- 2022년 4월 초순
- 명태균과 지인 간 대화 중 명씨 발언
- 지방선거 공천 관련해 자신이 영향력 행사하는 배경은 예지력이라고 설명
- 파일명 3 :윤상현과 함성득
- 2022년 4월 하순
- 명태균과 지인 A씨 대화
- 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관련 대화 중
- A씨가 사모(김건희 여사)가 윤상현(공관위원장)에게 전화했냐고 묻는 데 대한 명 씨 발언
- 김영선 공천이 여의치 않아 윤상현 공관위원장에게 압박이 이뤄지던 시점으로 보임
- 명 씨는 사모의 전화가 있었다고 답하며 녹음과 같이 얘기
- 대화 중 A씨는 "(함성득이) 자기(윤상현)를 공심위원장(공관위원장) 시켜놨더니 뒷북 맞았다"고 얘기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