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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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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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윤 대통령 중도하차 "찬성" 58.3%-"반대" 31.1%

<오마이뉴스>는 윤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일(금)~2일(토)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응답률 6.0%,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p)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중도하차 주장'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세대, 지역, 성향별>
30대 72.1%, 40대 72.6%, 50대 65.3% 찬성 ... 70대 이상만 반대 앞서
서울 61.7%, 경기·인천 64.0% 찬성... 부울경 찬성 43.3%- 반대 36.2%
중도, 찬성 63.2%-반대 26.9%... 보수, 33.2%- 59.7%...진보, 82.5%-11.4%

[하차 방법]
국회 탄핵 47.7%, 하야 37.7%, 임기 단축 개헌 10.3% -

https://v.daum.net/v/20241104060310383
[속보] 尹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 https://m.yna.co.kr/view/AKR20241104157100001

* 보나마나 저열압 치료제일거 같은데 일.잘하는.김건희🖕 의 필터링과 함께 같이 보시죠!
🤨42🤬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목)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변인실 -
[YTN]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다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어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참모진 전면 개편 등을 요구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9349?sid=100
대통령 거짓말에 놀라지 않는 나라가 됐다 [한겨레 권태호 칼럼]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에도 ‘성의가 없다’. 금세 탄로 나고 망신당한 게 벌써 몇번인데 계속 반복된다. 아무런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심각함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임기는 아직 절반이 지나지 않았다. 남은 2년 반, 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어야 하나.

<다음은 칼럼이 다룬 거짓말>
-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있느냐”는 질의에 “그런 적 없다”
- “내 장모는 남에게 십 원짜리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제 아내는 (도이치모터스에) 2010년 5월까지 투자했다가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 디올 백 논란을 두고 “반환하라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
- 명태균 두 번 만났다고 했는데 최소 네 번 이상이었다.
- 명태균과 취임 이후 소통 안 했다지만 거짓말인게 이틀만에 드러남.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특히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조기에 레임덕이 올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는데 이 전문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김민전 당시 교수였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 40%대 지지율이 깨졌을 때는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지금은 20%대잖아요.

=10%대까지 왔는데 여론조사 문제가 있고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지적 나오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987?sid=100
“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신동아 특집 | 반환점 도는 윤석열 정부 大진단] 서울법대 79학번 동기들이 말하는 ‘내 친구 윤석열’

● 취임 1주년보다 나빠진 상황… “방향은 옳아”
● 개혁 소신 꺾으면 지지율 더 추락
●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 없었다
● 김 여사 문제는 엄정하게 대해야
● 표 생각했다면 의료개혁 안했을 것
● 힘들 땐 초심으로 돌아가라

https://naver.me/F6lpX4WC
💩3🤬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추경호 백백블

=어제 내가 오후에 비서실장 등 수석과 의원님들 등등 얘끼를 전하고 이런저런 문제 상의위해 가기로햇엇고 갓엇고. 그 자리에 비서실장하고 대통령께서 잠시 시간이 된다해서 간거다. 첨에 통 만나러 간게아니고 비서실장과 수석 얘기하는 과정에 잠시 보자해서.

-이전부터 계획?
=아냐

-그약속은 현안관련?
=비서실하고는 늘 상의를 하니까. 비서실장과 얘기하다가 잠시갓다가. 간김에 말슴드리고.

-나오면서?
=시간은 최종적으로 밤 공지 즈음에 연락받으며

-한대표님은 추 가는걸알고잇엇어?
=비서실간거는 알수도잇고 아닐수도잇고. 승인받고 가야할건아니니까

-갓다오고
=그때는.. 열분 공지 직전에 나도.

-통실갓다오고 한대표와는
=그거까지. 내가 그냥 비서실장 수석들과 이런저런.

-몇시즘
=그것까진 알필요없어. 선후관계 흐름은 그렇다.

-통실에서 먼저 만나자햇다고?
=제가 갓다니까

-통실에서 먼저 제안?
=제가 비서실장 업무협의는 곳곳에서 만나서 한다. 그 일환으로 오후에 갓고. 가서 예정에 없던. 잠시 시간이 나서. 면담위해서 간게 아니다.

-면담은 몇분정도.
=그거까진 실장하고 같이가서. 같이나오고

-비서실장이연락?
=하루에 수십통연락와.

-
=수석하고같이 자리에서

-회견 일정말고 다른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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