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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어릴때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걸어서 등하교하신분들 따봉좀 눌러줘봐요..
[단독] KBS 박장범, 아들 ‘위장전입’…“길 안 건너게 하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4542?sid=102
[단독] KBS 박장범, 아들 ‘위장전입’…“길 안 건너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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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S 박장범, 아들 ‘위장전입’…“교통안전 위해 한 것, 지적 수용”
박장범 한국방송(KBS) 사장 후보자가 과거 등교 편의를 위해 아들을 위장전입시킨 사실이 4일 확인됐다. 박 후보자 쪽은 “자녀의 교통안전을 위해 부득이 내린 결정이었다”면서도 “지적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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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미뤄질 듯...이번 주 발표 어려워"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4일) 통화에서 이번 주 안에 제2부속실 설치를 공식화하기는 어려울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사 지연 등 물리적인 이유 때문이라며, 집기류 정리 등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08904?sid=100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4일) 통화에서 이번 주 안에 제2부속실 설치를 공식화하기는 어려울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사 지연 등 물리적인 이유 때문이라며, 집기류 정리 등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089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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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미뤄질 듯...이번 주 발표 어려워"
대통령실이 국정감사 직후 출범할 거로 관측되었던 제2부속실 출범이 더 늦어질 거 같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4일) 통화에서 이번 주 안에 제2부속실 설치를 공식화하기는 어려울 거 같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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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갈라파고스]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한국서 사용 못 해
(10월) 29일 애플은 iOS 18.1 업데이트를 알리며 공식 홈페이지에 에어팟 프로2에서만 새롭게 제공하는 청각 건강 기능을 지원하는 110개국을 게시했는데 이중 한국은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업계는 관련 인증 등 문제 때문인 것으로 관측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0333?sid=105
(10월) 29일 애플은 iOS 18.1 업데이트를 알리며 공식 홈페이지에 에어팟 프로2에서만 새롭게 제공하는 청각 건강 기능을 지원하는 110개국을 게시했는데 이중 한국은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업계는 관련 인증 등 문제 때문인 것으로 관측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033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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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한국서 사용 못 해
에어팟프로2 보청기 기능을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애플은 iOS 18.1 업데이트를 알리며 공식 홈페이지에 에어팟 프로2에서만 새롭게 제공하는 청각 건강 기능을 지원하는 110개국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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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덕수 총리 등 여야의정 첫 비공개 만찬…의료계 요청으로 성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68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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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덕수 총리 등 여야의정 첫 비공개 만찬…의료계 요청으로 성사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해 여야의정이 주말인 지난 2일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논의를 위한 만찬 회동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4일 TV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에선 한덕수 총리와 이주호 교육부 장관, 여당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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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압수수색 전날 "녹음 빨리 가져와야 하는데" 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9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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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압수수색 전날 "녹음 빨리 가져와야 하는데" 전화
보신 것처럼 검찰 수사를 놓고 늑장 수사란 비판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직도 명태균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핵심 증거도 확보하지 못한 채 명씨를 소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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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소환 앞두고 '계좌 추적팀' 파견…'늑장 수사' 지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97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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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소환 앞두고 '계좌 추적팀' 파견…'늑장 수사' 지적
검찰은 이번주 명태균 씨도 소환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에 앞서, 대검찰청은 불법 자금 분석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계좌추적 전문 요원들을 창원지검에 추가로 파견한 걸로 확인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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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 명태균 피의자 소환 통보…明 “민주당, 추가 녹취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998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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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찰, 명태균 피의자 소환 통보…明 “민주당, 추가 녹취 없다”
검찰이 명태균 씨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 다음 타자인 거죠. 변호인 선임을 마치고 일정을 조율중인 명 씨, “민주당은 대통령, 영부인 추가 육성 녹취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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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USB도 처남에 넘겨…증거인멸 교사 정황 CCTV에 담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139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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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USB도 처남에 넘겨…증거인멸 교사 정황 CCTV에 담겨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처남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넘겼다는 소식을 저희 MBN이 단독보도해 드렸죠. 그런데 명 씨가 당시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또 다른 저장장치인 USB도 함께 처남에게 넘겼던 사실
[오마이뉴스] 윤 대통령 중도하차 "찬성" 58.3%-"반대" 31.1%
<오마이뉴스>는 윤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일(금)~2일(토)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응답률 6.0%,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p)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중도하차 주장'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세대, 지역, 성향별>
30대 72.1%, 40대 72.6%, 50대 65.3% 찬성 ... 70대 이상만 반대 앞서
서울 61.7%, 경기·인천 64.0% 찬성... 부울경 찬성 43.3%- 반대 36.2%
중도, 찬성 63.2%-반대 26.9%... 보수, 33.2%- 59.7%...진보, 82.5%-11.4%
[하차 방법]
국회 탄핵 47.7%, 하야 37.7%, 임기 단축 개헌 10.3% -
https://v.daum.net/v/20241104060310383
<오마이뉴스>는 윤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일(금)~2일(토)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응답률 6.0%,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p)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중도하차 주장'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세대, 지역, 성향별>
30대 72.1%, 40대 72.6%, 50대 65.3% 찬성 ... 70대 이상만 반대 앞서
서울 61.7%, 경기·인천 64.0% 찬성... 부울경 찬성 43.3%- 반대 36.2%
중도, 찬성 63.2%-반대 26.9%... 보수, 33.2%- 59.7%...진보, 82.5%-11.4%
[하차 방법]
국회 탄핵 47.7%, 하야 37.7%, 임기 단축 개헌 10.3% -
https://v.daum.net/v/20241104060310383
[속보] 尹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 https://m.yna.co.kr/view/AKR20241104157100001
* 보나마나 저열압 치료제일거 같은데 일.잘하는.김건희🖕 의 필터링과 함께 같이 보시죠!
* 보나마나 저열압 치료제일거 같은데 일.잘하는.김건희🖕 의 필터링과 함께 같이 보시죠!
연합뉴스
[속보] 尹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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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목)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변인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목)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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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녹음 가져와야 한다"…검찰도 확보 못한 '명태균 파일' 어디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00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70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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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녹음 가져와야 한다"…검찰도 확보 못한 '명태균 파일' 어디에?
보신 것처럼 검찰 수사를 놓고 늑장 수사란 비판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직도 명태균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다 핵심 증거도 확보하지 못한 채 명씨를 소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
[YTN]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다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어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참모진 전면 개편 등을 요구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9349?sid=100
다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어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참모진 전면 개편 등을 요구한 것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93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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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 대해 위기 또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윤 대통령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대통령 거짓말에 놀라지 않는 나라가 됐다 [한겨레 권태호 칼럼]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에도 ‘성의가 없다’. 금세 탄로 나고 망신당한 게 벌써 몇번인데 계속 반복된다. 아무런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심각함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임기는 아직 절반이 지나지 않았다. 남은 2년 반, 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어야 하나.
<다음은 칼럼이 다룬 거짓말>
-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있느냐”는 질의에 “그런 적 없다”
- “내 장모는 남에게 십 원짜리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제 아내는 (도이치모터스에) 2010년 5월까지 투자했다가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 디올 백 논란을 두고 “반환하라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
- 명태균 두 번 만났다고 했는데 최소 네 번 이상이었다.
- 명태균과 취임 이후 소통 안 했다지만 거짓말인게 이틀만에 드러남.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에도 ‘성의가 없다’. 금세 탄로 나고 망신당한 게 벌써 몇번인데 계속 반복된다. 아무런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심각함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임기는 아직 절반이 지나지 않았다. 남은 2년 반, 또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어야 하나.
<다음은 칼럼이 다룬 거짓말>
-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있느냐”는 질의에 “그런 적 없다”
- “내 장모는 남에게 십 원짜리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제 아내는 (도이치모터스에) 2010년 5월까지 투자했다가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 디올 백 논란을 두고 “반환하라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
- 명태균 두 번 만났다고 했는데 최소 네 번 이상이었다.
- 명태균과 취임 이후 소통 안 했다지만 거짓말인게 이틀만에 드러남.
한겨레
대통령 거짓말에 놀라지 않는 나라가 됐다 [권태호 칼럼]
권태호 지난 2012년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 중수1과장이던 시절, 세계은행 주최 반부패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한 일식집에서 저녁을 하며 옆자리 주재원·특파원들과 합석을 하기도 하고, 밤늦게까지 자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10년 뒤 대선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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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조기에 레임덕이 올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는데 이 전문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김민전 당시 교수였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 40%대 지지율이 깨졌을 때는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지금은 20%대잖아요.
=10%대까지 왔는데 여론조사 문제가 있고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지적 나오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987?sid=100
=바로 김민전 당시 교수였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 40%대 지지율이 깨졌을 때는 레임덕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던 사람이. 지금은 20%대잖아요.
=10%대까지 왔는데 여론조사 문제가 있고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런 지적 나오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9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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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뉴스]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문 지지율 40% 깨졌을 땐
윤 대통령 지지율, 일부 조사에선 10%대로 떨어지면서 여권에선 충격적인 결과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일부 친윤계는 문제없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김민전/국민의힘 최고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