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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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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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보완전)##241103 추경호 기자간담회 / 1100, 본청 239호

**백드롭: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국민의힘
**참석자: 추경호 배준영 조지연 서범수 박준태

**1103 추경호 in

-대표님 오늘 조금 천천히 말씀해주시면 ㅎㅎ
=아 천천히

@추
=일요일 수고 많아. 열분 이 모양부터 궁금할텐데, 총장님이 어케 참석하고 계신가 ㅎㅎ 아시다시피 어제 민당 장외집회 잇엇고 이에 대해 대응하는 그런 전반적 당부 실무적 총괄하는게 총장님이셔서 저와 같이 기자간담회 참석하게 됏다 말씀.

=우선 제가 몇가지 말씀 드리고 질답 받도록

=22대 첫번째 국감 마무리됏어. 국힘은 첫째도 민생, 둘째 셋째도 민생이라는 각오로 국감 임햇어. 이상기후가 물가 위협하는 상황속 김장재료, 쌀 대책 정부에 촉구해. 국민 경제활동 뒷받침 위해 금투세 폐지,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플랫폼시장 질서확립, 소상공인 지원강화 // 민생 정책 국감위해 노력햇어. 하지만 정쟁 매몰된 거ㅇ대 야당이 한달간 국민게 보인건 민폐국감 방탄국감. 입으론 민생 외쳣지만 막말 갑질 비하로 얼룩져 민생 정책 설곳 없엇어. 민당이 국힘 몫 위원장자리 강탈해간 운영위 법사위 과방위 강행 처리된 증인 무려 350여명. 자신 입맛맞는 국감 증인 불러내 선동 자리로 악용. 제도도입이후 연평ㄱㄴ 2.6건 불과햇던 동행명령잔 올해 무려 33건 남발돼. 12배가 넘어. 툭하면 의석수로 밀어부쳐 동행명령장 일방 // 정쟁유발 정치쇼 벌엿어. 심지어 쩐당대회 돈봉투 사건 피고인으로 소환 응하지 않는 민당 의우너이 동행명령장 들고 통실 찾아가는건 후안무치 극치.

국감 출석한 법원장들 상대로 노골적으로 이재명 무죄 주장 겁박하며 국감장마저 개인 사설 로펌으로 전락시켜. 전산으로 자동 배당된 재판을 재배당해야한다는 억지 생떼부터 사법방해까지 3권분립 훼손하는 월권 행태 반복. 민당 막말 등에 대해 법관 입장에서 // 삼가달라는 법원장 개탄섞인 발언처럼 울 국민도 // 느껴. 이재명 향한 과잉 충성덕에 민생 뒷전 밀려. //사법부 권한 침해하는 정치행태 앞에 헌법정신과 민생 짓밟혀. 민의 전당 진의의 벙커로 전락시킨 민당 통렬한 반성 촉구해. 국힘은 민생 현안에 대해 끝까지 이행상황 점거하고 후속조치 만전 기할게. 민당도 하루속히 이성 되찾아 엄중한 안보상황 살피고 민생 지키는 국회 본연 임무 동참해주길 바라.

어제 개최된 민당 방탄용 장외집회 한말씀. 이재명 1심 선고 다가오자 당대표 방탄에 당력을 쏟아붇는 민당이 애처로워. 어제 잇엇던 장외 집회에서도 목적은 이재명 방탄 하나엿음을 전국민이 알고잇어. 가히 더불어방탄당 다워. 여론전으로 검찰 사법부 압박하련 의도 아니라면 제1당이 거리로 나갈 이유 없어. 4.19혁명 촛불 혁명/// 결국 자신 보호해달라는 호소에 불과해. 이재명은 정부 여당을 향해 권력 즐기며 정쟁 몰두해 민주주의 파괴한 범법 정권이라고 궤변 늘어놔. 이미 전과 4범이면서 7개 사건에서 11개 혐의로 4개 재판 받는 분이 대놓고 할 말씀 아냐. 내로남불 문재인정권보다 한술 더 뜬 적반하장 이재명의 민주당. 다중범죄 혐의자인 // 국민의 유죄 심증만 키울뿐. 폭주 기관차 탈선은 시간문제야. // 입법권력 사유와해 정부와 사법부 겁박하고 3권분립과 민주주의 파괴하는 반헌법적 불법 행태 당장 멈추길. 거대 야당 잇어야할곳은 거리아닌 국회야. 민당이 목놓아 지켜야할 건 이재명 아니라 민생. 이재명이 그리 강조하는 민주주의 근간 지키기 위해서도 일반국민처럼 조용히 판결 기다리면 될것. 그것이 민주주의 법치주의 지키는 올바른 자세임을 명심하시길 바라 이상.

@서범수
=어제 특검 촉구 민당 장외집회 완전히 주객 전도돼서 이재명이 본인 판결 선고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나온 //이재명 방탄집회 그이상도 이하도 아냐. 민당 무분별한 정치공세 // 국민 볼모잡기엿어. 촛불 기대 탄핵 외치며 방탄 동력 끌어보려 햇지만 그들ㅁ나의 잔치엿어. 이재명 충성경쟁 장이고 방탄 국회 거리로 옮긴 것 불과. // 서울역 일대 지하철 입구 등에 이재명 무죄 탄원 큐알코드 잇고, 이재명이 직접 무죄탄원서 받기도. 뭣보다 지금은 안보 민생 칭겨야할 위중한 시기. 국정 흔드는 가장 큰 주범이 민주당. 이성 차리시고 국회로 돌아와주길.

##질답
-시정연설 대통령 참석 여부 확정?
=현재까지 그렇게 알아. 지난 금요일 통 비서실장이 언급한대로 총리가 대독하지 않을까 알고잇어.

-국감 후 의총 열겟다 햇는데 날짜?
=구체적 날짜는 현재 검토중. 저도 마찬가지고 지난주 제가 중진의원 간담회 통해 의견수렴 하지만 다양 형태 의견수렴 기회 가지려고 해. 의총전에. 그래서 중진 간담회처럼 여러 형태의 간담회 갖고 적절 시점에 의총 날짜 잡도록. 대표님도 여러 의원 의견 들을 기호 ㅣ갖지 ㅇ낳을까

-통 직접 시정연설 안나오는건?
=여러 평가 잇고 여러상황 잇어서 직접 나와서 하는것 의견 많앗지만 아시닾시피 민당이 통 탄핵하겟다고 거리로 나서고 이런 분위기 속에 차분한 시정연설이 되겟느냐 정쟁 또 한 장면 연출 가능성 크다 //이번에 총리 대독하는 방향 잡는거 아닌가. 아시다시피 역대 총리 대독도 많앗어. 다만 최근 10여년간 통 직접 와서 햇지만 아시다시피 시정연설 앞두고 통 탄핵 앞두고 거대야당 나가서 하는것도 없어. // 이런차원에서 열분 봐주시면 되겟다 말씀

-국정지지율 10%대 내려앉아 위기상황이라는데, 국민 신뢰 회복하기 위해 당차원 어떤 노력?
=정말 저희들이 정부 믿고 신뢰하며 성원해주고 지지하는 분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들이 여론 결과로 나타나지않앗나 생각. 굉장히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여. 당에는 대표 중심으로 의견 모아서 여기에 화답할 수 잇는, 반전시킬 수 잇는 방안 뭐가 ㅇ시을까 깊게 폭넓게 고민하고 하도록 할게. 통실에서도 이런 상황 엄중 인식하며 여러가지 입장 내는 문제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 여러 정국 상황과 최근 지지율 낮게 나타난것 가볍게 볼 상황 아냐

-tk지역 20%대 무너졋는데 이유?
=전반적으로 여조 나타난 우려 상황들이 종합된 ㄱ려과로 보고, 특정지역이라고 해서 // 전국민 공통변수 함께 작용하고잇다고 보고 저희들이 또 거기 맞는 답 놓고 열심히 하면 저희들 지켜보는 국민들께서 기대 완전히 저버리진 않을거라 확신. 치열하게 처절하게 고민하면서 답 내고 열심히 뛰도록 할게.

-어제 민당 장외집회에서 경찰 18000명 추산, 민당 30만 추산. 의도는?
=경찰, 주최측 나름 방식 잇어서 옳다그르다 생각 안해. 다만 민당 결국 탄핵 위해 여러 술책 구상 실행하고 잇는데 국민이 나름대로 엄중한 잣대로 평가하고 계시리라 생각
@서범수
=참고로 서울시 도시데이터 활용하면 그당시 인우너수 체크 28000명 정도. 평소 13000명 정도 잡힌대. 그렇다면 15000명 벙도 집회 위해 왓을것. 제가 경찰 햇거든. 한평당 사람 서면 // 거의 반은 경찰관이엇어

-민당 장외집회 국힘 어케 대응할건지
=우리도 맞불 장외집회 이런거? (그런건 아니더라도..) 지지율 관련 아까 말씀대로 그런 맥락에서.. 민당의 반헌법적 통 끌어내기에 대해 대응위해선 여러 의원 의견 모으고 수고할것

-김영선 검찰 소환돼서 조사받는데 자기 죄없다고 기자획녀 햇는데, 연관성 잇어 봣을텐데 어케 보고, 어케 풀어나갈건지
=검찰이 기초 사실 관계 증거 의해 필요할때 관련인들 소환 조사하는거 아니겟어. 검찰이 조사 시작햇는데제가 당에서 구체적 이야기 하는건 적절치않아. 검찰이 적이 판단해서 적절 법적조치 할것

-여론 좋지 않은데
=제가 전달 하고 안하고 떠나 용산에서도 수시로 많은 국민 목소리 듣고 잇고 여러 관계자 얘기 들어. 아시다시피 그날 당일 운영위 국감 잇엇어. 야당 의원 수없이 맣이 문제제기 하고 평가 섞인 발언 햇기에 통실에서 충분히 듣고 갓으리라 생각하고 일반 국민 목소리고 잘 경청하고 여러 대응에 관해 고심하고 계신걸로 알아. 정쟁적 요소는 분리해서 판단할거고 국민들 우려 목소리에 관해선 그대로 정말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상응하는 대응 입장 이런것들을 당은 당대로 고민하고 용산 통실은 깊게 고민하지 않을까 이케 생각.

-국민 우려 관련해 여조에서 부정평가 1위 김건희 문제로 나왓는데, 당에서 새롭게 고심하는건?
=저희도 무겁게 여조 결과 받아들이고 잇어서 아까 말씀드린 포괄적 곳미과 대응 관해 당, 통실 고민하고 잇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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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고심중인 대응이나 전략중인 통실 인적쇄신 포함?
=그런거는 좀 보시죠. 가볍게 그때그때 단편적으로 대응할 사안 아니라고 생각. 판단 잇으면 그 판단 어케 말씀드릴지 등에 대해 내용 방법 시기 등에 관해 함께 고심하지 않을까 수고하지 않을까 생각해.

-명태균 녹취 관련 당무감사?
=해야될 사안인지 모르겟네..
@서범수
=어ㄸ너 상황 벌어지면 당무감사 할지말지 고민하는데 아직까진 검찰수사 우선이지 않겟어?
@추
=오늘 본격 시작햇으니 조만간 여러 소환 잇고 조사하지 않겟어. 그때 판단 사항이지 뭐가 나왓다해서 // 좀 살펴보도록 글케 할게.

-민당이 추가 녹취록 많고 천천히 풀겟다 햇는데 당에서 선제 조치나 필요성 요구되는데 어케 보는지
=민당이 녹취 입수한거 잇으면 빨리 공개하십쇼. 이런거갖고 정쟁 목적 이용하면 우리가 챙겨야할 민생 안보 언제 챙겨. 잇으면 빨리 공개하셔라. 이게 무슨 49작 드라마도 아니고 흥행 겨냥해서 할 부분 아니다. 빨리 사실 잇으면 공개하고 여기에 대해 수속 할거 해나가고 그리고 우리가 일해야할 민생 안보 미래위해 국회 돌아가야한다. 이게 자꾸 정쟁 게임하듯 하면 안된다

-당일각에서 김건희 특검 독소조항 빼고 합의해야한다는 말나오는데?
=여러 이야기 들어볼게

-민당에서 예산안 편성 관련 김건희 표 예산 규정해서 // 당차원 예산안 관련ㅇ ㅣㅂ장?
=정부가 나름 고심끝에 민생 안보 국민안전 지키는것, 미래 위한 예산 편성해서 제출햇어. 이제부터 예산 심사 위한 심의 본격 진행. 이때 야당과 함게 심도잇게 검토해나갈게. 다만 마음건강 관련예산, 개식용 관련 예산등은 민당 대표 민당 당론 추진 사안이야. 제가 개식용 관련 예산 말햇지만 민당이 당론으로 채택하고 여야 합의로 제정햇고 처리한 사안. 그내용중에 개식용 관련돼잇는 폐업 전업 등에 대한 지원조치 하도록 돼잇고, 정부가 그에따라 예산 편성한것. 정작 민당 의원들도 다수가 대표발의하고 추진한거고 당론 정한거고, 국회 결의안까지 제출햇던 부분이야. 거기엔 말씀드렷다시피 우원식 진성준도 함께 햇던 사안. 이제와서 막연히 여사를 덧칠해서 그거를 정쟁예산용으로 삭감하겟단건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후안무치한 행보다. 마음건강도 마찬가지. 우리나라가 자살율1위라해서 편성햇던 것. 그런식으로 예산 심사 하면 정작 제대로된 국민 필요한예산 우리가 챙기지 못하고 정쟁으로 선심성의 예산만 하고 세금 낭비. 제발 민당도 예산은 정쟁 접근 말고 혈세 제대로 쓴다는 걸로 접근해주길 촉구해.

-의총 전 다양한 형태 의견수렴은 대표 1대1모임? 선수별?
=대표님 대표대로, 저는 저대로. 저와 한동훈 언제든 대화 해. 여러 의견 듣느걸 의총장서 한꺼번에 하기보다 그전에 다양한 의견 수렴 ㅈ러차 갖겟다 말씀드리고 그중에서도 많은 의원들 의초 빨리 열자고 하면 그렇게 하도록. 의총도 여러 국정 현안에 관해 언제든지 여는게 의총. 의총도 월드컵, 전국체전 처럼 하는거 아니고 언제든 필요하면 열것
@서범수
=제가알기로 한동훈도 중진들과 전화하고 하는걸로 알아

-고위당정 협의회 2달정도 안한거 같은데 특별 이유?
=국감때매 물리적으로 하기 어려웟다. 적절 시점에 ㅎ할것. 당정 이런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잇다 말씀.

-의총 의사 수렴 의원들 어떤의견?
=지난번 중진간담회 하며 결과로 말씀드려.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씩 말ㅆ므드릴게

-당정협의회를 고위당정협의회로 생각?
=아니, 당정은 당정대로. 고위당정도 필요하면 할 것

-윤석열 김건희 직접 사과 필요하다는데?
=여러 의견 들을게.

-단일대오 강조하는것만으로는 정국 타개 쉽지 않다는 지적도 잇는데?
=통도 수없이 말 듣고, 저도 수시로 통실과 소통하고 잇어. 단일대오는 제가 원대 출마 때부터 강조햇던거고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유효. 단일대오가 모든거 획일적이고 토론 안하는거 아냐. 지금은 당에서 여러 사안에 대해 숙고하고 토론하고 그리고 좋은 방안 ㅊ자아가고 이 과정 속에서도 우리가 우리 국힘 108명 의원이 함께 뭉쳐서 단합 화합해서 엄중한 이재명 민당 대표의 반헌법적 행태 저지해야 ㅎ나다 생각. 아시다시피 11월은 우리는 우리대로 고심하는 시기지만 이재명 선고가 15일 25일 예정돼잇어. 아마 일련의 장외집회 포함 민당 독주 행태는 바로 이재명 선고 앞두고 사법부 행정부 뒤흔들고 입법 독재 통해 난국 돌파하겟다는 정략적 의도 다분하다고 생각해.

-의총에서 특감 관련 표결 전망은?
=제가 며칠전 말씀. 중진 의원 대다수는 논의는 할 수 잇ㄴ으나 표결은 지양해야 한다 이말씀 대체적으로 주셧어. 저도 생각 같아.

-어제 지방 방문 이유 소감?
=가게 된 계기는 사실은 당원 교육이 3곳에서 일찍부터 예정돼 잇엇어. 그래서 마침 토요일이고 해서 요청 잇엇고 일찍이 간다고 햇엇는데 그날이 민당에서 장외 대규모 집회 하는 날이엇다. 내려가서 당원들에게 현재 상황 당의 고심 말씀드렷고 우리 당원들 단결해서 상황 이겨내자, 민당 폭거 저지하자 이런 취지 말씀ㄷ 드렷고 당원들 한결같이 크게 공감해줫고 도와줫어.

-14일 본회의에서 민당이 특검법 올린다는데? 반대 당론 추진?
=의원들 말씀 듣고 최종적으로 정할게. 다만 민당 특검 반헌법적, 삼권분립 위배하는 악법. 이런 형태 법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 글케 생각

-방금 민당에서 11월 국회 김건희 특검의 달로 하겟다 선포. 정쟁국회 만들겟다는 의도 만든거 같은데?
=민당은 22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그렇게 규정하고 행동해오지 않앗어? 별로 새롭지도 않아. 새롭다면 놀래기도 하겟는데 여태까지 그래왓기 땜에 11월달도 저희도 정쟁 막고 민생국회 만들것. 불법적 행태 강하게 맞서 싸울 것.

-이번주 의총 가능성 어느정도?
=의원 의견 만들게. (이번주 내 개최정도로도 안되나?) 알아서 쓰시길..

-의총 시기 여부도 의견 수렴하면 의총 열지 ㅇ낳는게 좋겟다는 사람도 잇나?
=아직 그정도까진 아닌데

=열분 오늘 모든거 답 내놓으라고 하면 낼부터 열분 취재할거 없어.. 내일 모레 하셔야니까. 빨리 정리하고 밥먹으러 가자

**1137 종료
[한겨레] KBS 박장범, 세금 1250만원 안 냈다…모친 부당 인적공제

박 후보자는 2019∼2023년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해마다 250만원(기본공제 150만원, 경로우대 100만원)씩 5년 동안 12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았다.

그런데 박 후보자의 모친은 독립생계를 꾸리고 있어 부양가족 인정공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현행 소득세법은 만 60살 이상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일 때만 부양가족 기본공제를 허용하는데, 박 후보자 모친은 매매가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강남권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데다 보훈급여도 월 100만원 넘게 수령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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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KBS 박장범, 세금 1250만원 안 냈다…모친 부당 인적공제 박 후보자는 2019∼2023년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 해마다 250만원(기본공제 150만원, 경로우대 100만원)씩 5년 동안 12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았다. 그런데 박 후보자의 모친은 독립생계를 꾸리고 있어 부양가족 인정공제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현행 소득세법은 만 60살 이상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일 때만 부양가족 기본공제를 허용하는데, 박 후보자…
[웃겨요] 윤 ‘김건희 파우치’ 박장범 두고 “공정보도, KBS 위상 재정립”

윤 대통령은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한 사유로 박 후보자가 “공영방송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데 기여했다” “뉴스9 앵커를 역임하며 언론인으로서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인정받았다”고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젊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탁월한 친화력과 협상 능력,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내에서 신망을 받고 있다”고 했다. ‘조직 내 신망’을 받고 있다는 말과 달리, 한국방송 기자 495명(10월30일 기준)이 박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성명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참급인 18기부터 지난해 입사한 50기까지, 현직에 있는 취재·촬영기자 모든 기수가 임명 반대 성명에 참여했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101.94㎡)를 부인과 공동소유하고 있고, 전북 정읍에 땅과 임야가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에 사는 모친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박 후보자는 ‘독자’를 이유로 1990년 4월 입대해 6개월 복무 뒤 이병으로 제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4369?ntype=RANKING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취임 후
- 2022년 6월 중순
-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중 명-김 대화 부분 발췌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내란의힘과.윤건희🖕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취임 후 - 2022년 6월 중순 -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중 명-김 대화 부분 발췌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대통령 전화로 통화 아직도 하고요. 대통령은 자기가 그거 안 하는 사람은 안 받죠.

그리고 김건희 사모는 원래 전화가 3대예요. 비밀 전화가 따로 있죠. 급하게 할 때.

아침에도 내 대통령한테, 그 김영선 의원 내가 영상 편집했던 거 그 영상 내가 편집했거든 앞에 그 사진 하나 넣고,
그거 보내줬는데 고생했다고 축하한다고.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명태균 “김건희가 다 지시”…이준석 “한동훈 포지션 강화”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4024&inflow=N
Forwarded from 찌라시發
▣ 리얼미터 10월 5주 차 주간 동향 ▣
☞ 尹 대통령 22.4%, 국힘 29.4%… 당정 지지율 집권 후 동반 최저치
엠바고 : 11월 4일(월) 08:00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22.4%(2.2%P↓), 부정 74.2%(2.8%P↑)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1%(3.9%P↑)
국민의힘 29.4%(3.2%P↓)
조국혁신당 7.0%(0.2%P↑)
개혁신당 4.5%(0.8%P↑)
진보당 2.0%(0.3%P↑)
기타 정당 1.8%(0.4%P↓)
무당층 8.3%(1.5%P↓)
* 당신의 양평고속도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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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니터링]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문_최종.pdf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막는
스마트제어 충전기 보급도 늘리겠습니다.

* 전기차 소유자로서 절대 동의 할 수 없는 헛소리
Forwarded from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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