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發
[단독] "김 여사, 모친과 함께 명태균 첫 만남…'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12?sid=102
[알려드립니다]
오늘(11/1, 금) JTBC 메인뉴스의 「김 여사 모친 함께 만났다더라」 보도 관련,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 모친을 함께 만났다는 명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대통령실은 이와 같이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 대변인실 -
오늘(11/1, 금) JTBC 메인뉴스의 「김 여사 모친 함께 만났다더라」 보도 관련,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 모친을 함께 만났다는 명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대통령실은 이와 같이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 대변인실 -
운영위 중계) 강혜경 증인: 강민국 의원님. 명태균대표 잘 알지 않습니까? (웅성웅성) 의원님 초선 때 제가 조사를 했었습니다. 의원님께서 찾아오셔서 도와달라 하셨다 해서 여론조사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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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증계) 강민국 의원: 강혜경씨를 처음 보는데 한 말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 져야. 제 폰에 박찬대, 박성중 의원 휴대번호도 있는데... 강민국 리스트에 다 들어가있는겁니까? 주장이 말이 되나. 이거는 말이 안되는거죠 위원장님. 국민의힘 차원에서 고소고발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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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중계) 강혜경 증인: 국민의힘 의원님들께서 지금 제가 국민의힘에 반대되는 말을 해서 많이 싫어하시는데, 국민의힘 의원님들도 잘 생각하십시오. 저를 욕하는 국민들도 많지만, 저를 응원하는 국민들이 더 많습니다. 거리를 갈 때 마다 (국민의힘 의원들 책상 치며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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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추미애 의원과 대통령 사퇴 여부를 놓고 싸운 이후) 참.... (비웃는것 아닙니까?) 전 비웃지 않았습니다. 위법한거 없는 대통령보고 사퇴하라하는게 무례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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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생각 하십시오.
운영위 중계) 천하람 의원 보충 질의는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생각 하십시오. " 2라운드로 시작
운영위 중계) 모경종 의원. 전쟁나면 나도 예비군으로 징집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취지로 신원식 안보실장에게 질의
* TMI. 예비군법 제5조제1항에 따라 국회의원 등은 동원을 보류 할 수 있음.
제5조(동원) ① 국방부장관은 예비군이 그 임무수행을 위하여 출동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비군대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간 이내에 지정된 장소에서 소집에 응하도록 동원을 명령할 수 있다. 다만, 국회의원, 외국에 여행 중이거나 체류 중인 사람, 국외를 왕래하는 선박의 선원 또는 항공기의 조종사와 승무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동원을 보류할 수 있다.
* TMI. 예비군법 제5조제1항에 따라 국회의원 등은 동원을 보류 할 수 있음.
제5조(동원) ① 국방부장관은 예비군이 그 임무수행을 위하여 출동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예비군대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간 이내에 지정된 장소에서 소집에 응하도록 동원을 명령할 수 있다. 다만, 국회의원, 외국에 여행 중이거나 체류 중인 사람, 국외를 왕래하는 선박의 선원 또는 항공기의 조종사와 승무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동원을 보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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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4명 의원 보충질의 까지 하고 정회. 최소 추가질의는 진행 할 예정
운영위 중계) 보충질의 끝나고 쉬려다가 김성회 의원 의사진행 발언 하고 정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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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이달 중 어떤 형태로든 대통령의 입장 표명 있을 것"
대통령 비서실 전면 쇄신 묻자…"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적기·적재적소에 인사 단행하는 것이 대통령의 인사원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1817
대통령 비서실 전면 쇄신 묻자…"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적기·적재적소에 인사 단행하는 것이 대통령의 인사원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1817
Naver
정진석 "이달 중 어떤 형태로든 대통령의 입장 표명 있을 것"
대통령 비서실 전면 쇄신 묻자…"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적기·적재적소에 인사 단행하는 것이 대통령의 인사원칙" 김승욱 곽민서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명태균 씨 관련 의혹 등 각종 논란과 관련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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