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윤석열 옹호하려고 사기꾼 인용한 강승규. 아래는 인용 기사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운영위 중계) 김성회 의원이 강혜경씨에게 증인심문 하던 도중 노영희 변호사가 강혜경씨에게 조력을 하던 장면이 포착됨. 이에 국민의힘이 항의하며 장내 소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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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김성회 의원이 강혜경씨에게 증인심문 하던 도중 노영희 변호사가 강혜경씨에게 조력을 하던 장면이 포착됨. 이에 국민의힘이 항의하며 장내 소란 발생
운영위 중계) 현재 양당 간사 포함 26인 중 16번 김성회 의원까지 주질의 진행. 아직 10명이 주질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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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현재 양당 간사 포함 26인 중 16번 김성회 의원까지 주질의 진행. 아직 10명이 주질의 못함.
운영위 중계)
* 배준영 의원. 김성회, 신장식 의원이 노영희 변호사와 유튜브 같이 촬영한다며, 노영희 변호사의 조력은 증언 짜맞추기 아니냐며 공격했다가 사과
** 정회. 17시 속개 예정 (아직 주질의 10명 남음)
* 배준영 의원. 김성회, 신장식 의원이 노영희 변호사와 유튜브 같이 촬영한다며, 노영희 변호사의 조력은 증언 짜맞추기 아니냐며 공격했다가 사과
** 정회. 17시 속개 예정 (아직 주질의 10명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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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 여사, 모친 최은순과 함께 명태균과 첫 만남"…'윤석열은 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6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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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모친 최은순과 함께 명태균과 첫 만남"…'윤석열은 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과 처음 만난 자리에 "모친 최은순씨도 함께였다"는 녹취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칼을 잘 쓰는 '장님 무사'이고 그 어깨 위에 김 여사가 올라타 주술을 부린다는 취지의 명태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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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고위 “방어할테니 전모 알려달란 요청에 용산 반응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70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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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고위 “방어할테니 전모 알려달란 요청에 용산 반응 없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숙고가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통화 음성 파일이 공개된 다음 날인 1일, 한 대표는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별도 입장도 내지 않았다. 한 대표가 말을 아끼는 것은 사태의 윤
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권영진 의원: 정진욱 의원 끼어들지 마!
운영위 중계) 권영진 의원: 저 완전히 쓰레기네 저거! 제 점잖은 입에서 더 험한 소리 안들으려면 품격을 지키세요!
국회, 김건희 여사에 또 동행명령 전달 무산
운영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모경종·윤종군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 등에게 직접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겠다며,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실 청사까지 갔으나 경호처 직원에 막혀 전달하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2461
운영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모경종·윤종군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 등에게 직접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겠다며,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실 청사까지 갔으나 경호처 직원에 막혀 전달하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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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회, 김건희 여사에 또 동행명령 전달 무산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와 통화한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으나 전달은 무
[뉴스타파] 윤석열에 ‘여론조사 무상 제공’ 정황 또… “대통령 부부한테 돈 받은 거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스타파는 명 씨의 또다른 육성 녹음파일을 추가로 확인했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의원의 대화를 제3자가 녹음한 것으로, 녹음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 달 뒤이자, 김 의원의 재보궐 선거 당선 직후인 2022년 6월 중순이다.
이날 명 씨는 김 의원에게 호통치면서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했기에 거기에 대한 반대급부를 받을 수 있었다”, “대통령 부부에게 (내가) 돈 받은 거 있습니까?”라고 반문한다.
명태균 / 내가 지금 여론조사 장사합니까? 내 여론조사 해갖고 돈 10원이라도 남기는 거 봤어요? (중략) 그래 해야 대표님(김영선)도 공천받고 다른 사람도 하고… (중략) 오로지 대통령하고 사모님(김건희)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했어요. 그래야 거기에 대한 반대 급부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중략) 내가 김건희한테, 윤석열이한테 돈 받은 거 있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가서 김영선이 공천 달라 하고 저거 공천 달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지.
https://newstapa.org/article/Tv7rk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스타파는 명 씨의 또다른 육성 녹음파일을 추가로 확인했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의원의 대화를 제3자가 녹음한 것으로, 녹음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 달 뒤이자, 김 의원의 재보궐 선거 당선 직후인 2022년 6월 중순이다.
이날 명 씨는 김 의원에게 호통치면서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했기에 거기에 대한 반대급부를 받을 수 있었다”, “대통령 부부에게 (내가) 돈 받은 거 있습니까?”라고 반문한다.
명태균 / 내가 지금 여론조사 장사합니까? 내 여론조사 해갖고 돈 10원이라도 남기는 거 봤어요? (중략) 그래 해야 대표님(김영선)도 공천받고 다른 사람도 하고… (중략) 오로지 대통령하고 사모님(김건희)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했어요. 그래야 거기에 대한 반대 급부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중략) 내가 김건희한테, 윤석열이한테 돈 받은 거 있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가서 김영선이 공천 달라 하고 저거 공천 달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지.
https://newstapa.org/article/Tv7rk
newstapa.org
윤석열에 ‘여론조사 무상 제공’ 정황 또… “대통령 부부한테 돈 받은 거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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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명태균, 처남에게 휴대전화 넘겼다"…검찰, 증거인멸 정황 확보
검찰은 명 씨가 지난 9월 24일 A 씨에게 휴대전화 등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명 씨가 A 씨에게 휴대전화 등을 건네는 장면이 담긴 CCTV 등을 확보했습니다.
A 씨는 압수수색 이후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 해당 휴대전화를 파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0955?sid=102
검찰은 명 씨가 지난 9월 24일 A 씨에게 휴대전화 등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명 씨가 A 씨에게 휴대전화 등을 건네는 장면이 담긴 CCTV 등을 확보했습니다.
A 씨는 압수수색 이후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 해당 휴대전화를 파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5095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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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처남에게 휴대전화 넘겼다"…검찰, 증거인멸 정황 확보
오늘(1일) MBN은 명태균 씨 수사 관련 단독 보도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 씨의 처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명 씨
운영위 중계) 주질의 종료. 보충질의 시작. 질의 시간 1인당 5분. 7시 30분 감사 중지 예정.
이전 피드: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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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김건희🖕
운영위 중계) 정진욱 의원: 영진아 내가 이해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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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취임 전 축하일 뿐? 명태균 부인 "대선 때 아침마다 대통령 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1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1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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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취임 전 축하일 뿐? 명태균 부인 "대선 때 아침마다 대통령 전화"
앞서 보신 것처럼 대통령실은 "지난 대선 경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명태균 씨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씨의 부인은 저희 취재진에게 "대선 기간 아침마다 윤석열 대통령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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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모친과 함께 명태균 첫 만남…'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1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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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모친과 함께 명태균 첫 만남…'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애초에 명태균 씨가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인연을 맺게 된 건지도 저희가 취재해 봤습니다. 명씨 녹취와 주변 증언을 모아 보면 3년 전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처음으로 김건희 여사를 만났다고 합니다. 명씨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대통령 오더" 호통친 명태균…용산서 '정기 여론조사' 수주 노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1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1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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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오더" 호통친 명태균…용산서 '정기 여론조사' 수주 노렸다
어제(31일) JTBC는 명태균 씨가 5선 중진인 김영선 전 의원을 다그치는 녹취 파일을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 왜 이런 대화가 오갔는지도 취재해 봤습니다. 확인 결과 명씨는 윤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실로부터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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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큰일 한다며 돈 빌려 달라"…여론조사비 2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0262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0262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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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큰일 한다며 돈 빌려 달라"…여론조사비 2억?
명태균 씨가 실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미래한국연구소가 3년 전 경북 지역의 한 사업가에게 큰일을 한다는 말을 하면서 억대의 돈을 빌린 뒤에 그걸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때는 명태균 씨가 한창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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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또 절차 무시하고 공사한 대통령실‥"시공자 누구길래"
대통령실은 본관에 231.2제곱미터, 약 70평가량의 공간을 새로 만들겠다고 용산구청에 통보했고, 용산구청은 지난 4월 15일 대통령실에 증축에 대해 '협의처리'됐다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공사 착수 전 착공신고서를 제출해달라"는 공문을 대통령비서실에 보냈습니다.
하지만 MBC 취재 결과 대통령실은 착공신고도 하지 않은 채 멋대로 공사를 시작하고는 최근 용산구청에 공사 완료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3991
대통령실은 본관에 231.2제곱미터, 약 70평가량의 공간을 새로 만들겠다고 용산구청에 통보했고, 용산구청은 지난 4월 15일 대통령실에 증축에 대해 '협의처리'됐다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공사 착수 전 착공신고서를 제출해달라"는 공문을 대통령비서실에 보냈습니다.
하지만 MBC 취재 결과 대통령실은 착공신고도 하지 않은 채 멋대로 공사를 시작하고는 최근 용산구청에 공사 완료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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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또 절차 무시하고 공사한 대통령실‥"시공자 누구길래"
◀ 앵커 ▶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을 감사했더니, 다수의 위법 사항이 발견됐다는 결과가 지난 9월 발표됐죠. 그런데 감사를 받는 중에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