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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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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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천하람 의원 질의 이후에) 이준석 대표도 당시 개입이 없었다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얼마 전 이준석: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4649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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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불출석 증인 동행명령장 전달

- 일시: 11.1(금) 15:30
- 장소: 용산 대통령실(국방부 민원실)
- 참석자: 전용기, 윤종군, 모경종 의원
- 동행명령 발부대상: 김건희, 대통령실 및 대통령경호처 소속 증인 등 7인
운영위 중계) 윤석열 옹호하려고 사기꾼 인용한 강승규. 아래는 인용 기사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분석팀이 성문감정을 한 결과 여러 문제점들이 표출됐다.

배명진 교수는 "소리성문 감정결과 17.5초의 소리파일에서 임의로 편집 조작한 증거를 밝힌다"면서 "편집 조작을 가리기 위해 바람소리와 같은 배경잡음이 인위적으로 추가됐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191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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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현재 양당 간사 포함 26인 중 16번 김성회 의원까지 주질의 진행. 아직 10명이 주질의 못함.
운영위 중계)

* 배준영 의원. 김성회, 신장식 의원이 노영희 변호사와 유튜브 같이 촬영한다며, 노영희 변호사의 조력은 증언 짜맞추기 아니냐며 공격했다가 사과

** 정회. 17시 속개 예정 (아직 주질의 10명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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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중계) 국정감사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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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국정감사 속개
운영위 중계) 권영진 의원: 정진욱 의원 끼어들지 마!
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권영진 의원: 정진욱 의원 끼어들지 마!
운영위 중계) 권영진 의원: 저 완전히 쓰레기네 저거! 제 점잖은 입에서 더 험한 소리 안들으려면 품격을 지키세요!
운영위 중계) 샤우팅 1황 양문석 의원이 정진욱 의원 달래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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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중계) 정진욱 의원: 영진아 내가 이해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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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건희 여사에 또 동행명령 전달 무산

운영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모경종·윤종군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 등에게 직접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겠다며,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실 청사까지 갔으나 경호처 직원에 막혀 전달하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2461
[뉴스타파] 윤석열에 ‘여론조사 무상 제공’ 정황 또… “대통령 부부한테 돈 받은 거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아,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스타파는 명 씨의 또다른 육성 녹음파일을 추가로 확인했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의원의 대화를 제3자가 녹음한 것으로, 녹음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 달 뒤이자, 김 의원의 재보궐 선거 당선 직후인 2022년 6월 중순이다.
이날 명 씨는 김 의원에게 호통치면서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했기에 거기에 대한 반대급부를 받을 수 있었다”, “대통령 부부에게 (내가) 돈 받은 거 있습니까?”라고 반문한다.

명태균 / 내가 지금 여론조사 장사합니까? 내 여론조사 해갖고 돈 10원이라도 남기는 거 봤어요? (중략) 그래 해야 대표님(김영선)도 공천받고 다른 사람도 하고… (중략) 오로지 대통령하고 사모님(김건희)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했어요. 그래야 거기에 대한 반대 급부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중략) 내가 김건희한테, 윤석열이한테 돈 받은 거 있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가서 김영선이 공천 달라 하고 저거 공천 달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지.

https://newstapa.org/article/Tv7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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