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문제는 지적하지만 결론 없이 맹한 글을 쓰는 유승민
갤럽의 대통령 지지율이 19%다.
'보수의 심장' TK의 지지율은 18%다.
부정평가 1위는 '김건희여사 문제(17%), 2위가 경제민생(14%)'다.
윤석열 정권도, 보수도 궤멸의 위기에 들어섰다.
The buck stops here.
이 말 그대로다.
보수궤멸을 만든 책임도, 해결의 열쇠도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
대통령은 결단의 외통수에 몰렸다.
소 귀에 경 읽기가 되더라도 대통령께 眞言을 드린다.
무엇보다 지금부터는 정직해야 한다.
당장의 곤혹을 모면하려는 거짓말들 때문에 국민의 신뢰가 무너졌다.
그 놈의 '바이든-날리면' 때부터 국민의 신뢰를 잃고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지금은 훨씬 더하다.
자고 나면 명태균의 녹취에서 용산의 거짓말을 입증하는 말들이 튀어나온다.
국민들이 대통령보다 명태균같은 자의 말을 더 믿는 이 상황이 말이 되나?
국민 앞에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를 내어 부부가 함께 국민 앞에 나와서 그간의 모든 잘못에 대해 참회하고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국정 위기를 타개할 해법을 국민 앞에 직접 제시하라.
부정평가의 1위가 '김건희 여사' 2위가 '경제민생'이니 해법도 바로 이거다.
김건희 여사 문제를 깨끗이 정리하려면 특검밖에 없다.
검찰이 디올백도 주가조작도 불기소한 마당에 국민이 검찰수사를 믿겠는가?
여사는 특검의 수사를 받고 특검이 기소하면 재판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 임기 중인 지금 특검 수사를 받는 게 국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대통령 부부를 위해서도 더 낫다.
대통령이 특검 수용의 결단을 내리면 여야 합의로 공정한 특검법을 만들 수 있다.
여사는 특검에 맡기고 대통령은 남은 절반의 임기 동안 오직 경제민생과 국가안보에만 전념하시라.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대통령실의 전면 쇄신이 당연히 필요하다.
남은 임기 동안 해야 할 국정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인재들로 정부와 대통령실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선생님, 박사님' 같은 사기꾼들이 나랏일에 설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대통령 부부 옆에는 선생, 가짜박사, 도사 같은 사이비들이 유난히 많았다.
걸핏하면 과학 지성 상식을 외쳤던 대통령이 천공이니 명태균이니 주술적 사기꾼들의 말을 듣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
당도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
특감과 특검은 '아 다르고 어 다른' 정도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르다.
2016년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끝으로 8년간 중단된 특감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돌파할 해법은 결코 아니다.
특감을 두고 친윤이니 친한이니 계파를 나눠 싸우는 거 자체가 한심한 코메디 아닌가?
지금은 당이 이 위기를 돌파할 근본적 해법을 두고 밤을 새워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통령을 설득해야 할 때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 두 검사들을 보고 있으면, 이 두 사람이 과연 보수당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긴 세월 보수정치의 혁신을 위해 투쟁해온 나로서는 보수가 지난 8년간 자기혁신을 못하고 용병들 때문에 몰락해가는 지금의 모습이 너무나 통탄스럽다.
https://www.facebook.com/share/p/2QyMwWEaZiX8f7ZM/?mibextid=WC7FNe
갤럽의 대통령 지지율이 19%다.
'보수의 심장' TK의 지지율은 18%다.
부정평가 1위는 '김건희여사 문제(17%), 2위가 경제민생(14%)'다.
윤석열 정권도, 보수도 궤멸의 위기에 들어섰다.
The buck stops here.
이 말 그대로다.
보수궤멸을 만든 책임도, 해결의 열쇠도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
대통령은 결단의 외통수에 몰렸다.
소 귀에 경 읽기가 되더라도 대통령께 眞言을 드린다.
무엇보다 지금부터는 정직해야 한다.
당장의 곤혹을 모면하려는 거짓말들 때문에 국민의 신뢰가 무너졌다.
그 놈의 '바이든-날리면' 때부터 국민의 신뢰를 잃고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지금은 훨씬 더하다.
자고 나면 명태균의 녹취에서 용산의 거짓말을 입증하는 말들이 튀어나온다.
국민들이 대통령보다 명태균같은 자의 말을 더 믿는 이 상황이 말이 되나?
국민 앞에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를 내어 부부가 함께 국민 앞에 나와서 그간의 모든 잘못에 대해 참회하고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국정 위기를 타개할 해법을 국민 앞에 직접 제시하라.
부정평가의 1위가 '김건희 여사' 2위가 '경제민생'이니 해법도 바로 이거다.
김건희 여사 문제를 깨끗이 정리하려면 특검밖에 없다.
검찰이 디올백도 주가조작도 불기소한 마당에 국민이 검찰수사를 믿겠는가?
여사는 특검의 수사를 받고 특검이 기소하면 재판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 임기 중인 지금 특검 수사를 받는 게 국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대통령 부부를 위해서도 더 낫다.
대통령이 특검 수용의 결단을 내리면 여야 합의로 공정한 특검법을 만들 수 있다.
여사는 특검에 맡기고 대통령은 남은 절반의 임기 동안 오직 경제민생과 국가안보에만 전념하시라.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대통령실의 전면 쇄신이 당연히 필요하다.
남은 임기 동안 해야 할 국정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인재들로 정부와 대통령실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선생님, 박사님' 같은 사기꾼들이 나랏일에 설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대통령 부부 옆에는 선생, 가짜박사, 도사 같은 사이비들이 유난히 많았다.
걸핏하면 과학 지성 상식을 외쳤던 대통령이 천공이니 명태균이니 주술적 사기꾼들의 말을 듣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
당도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
특감과 특검은 '아 다르고 어 다른' 정도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다르다.
2016년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끝으로 8년간 중단된 특감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돌파할 해법은 결코 아니다.
특감을 두고 친윤이니 친한이니 계파를 나눠 싸우는 거 자체가 한심한 코메디 아닌가?
지금은 당이 이 위기를 돌파할 근본적 해법을 두고 밤을 새워 치열하게 고민하고 대통령을 설득해야 할 때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 두 검사들을 보고 있으면, 이 두 사람이 과연 보수당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긴 세월 보수정치의 혁신을 위해 투쟁해온 나로서는 보수가 지난 8년간 자기혁신을 못하고 용병들 때문에 몰락해가는 지금의 모습이 너무나 통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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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이준석 "재보궐 공천 이상한 곳 2~3개 있었다…尹, 명태균이 말하면 들어"
한 예로 본인의 경험담도 털어놨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6336?sid=100
한 예로 본인의 경험담도 털어놨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6336?sid=100
Naver
[단독]이준석 "재보궐 공천 이상한 곳 2~3개 있었다…尹, 명태균이 말하면 들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대선 전후 치러진 두 번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2~3곳의 공천은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는 똑같은 의견이라도 당 대표였던 본인이 전달하면 반대했지만,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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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고법, MBC 대주주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
서울고법 행정8-2부(정총령 조진구 신용호 부장판사)는 1일 방문진 차기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항고를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0847?sid=102
서울고법 행정8-2부(정총령 조진구 신용호 부장판사)는 1일 방문진 차기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항고를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0847?sid=102
Naver
[2보] 고법, MBC 대주주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유지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차기 이사진 임명에 다시 한번 제동을 걸었다. 서울고법 행정8-2부(정총령 조진구 신용호 부장판사)는 1일 방문진 차기 이사 임명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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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v. 윤석열> ④ 윤석열, 2011년 본인 손으로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출국금지'
2011년 대검중부부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수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대검 중수2과장이 직접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을 출국금지요청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조우형을 출국금지하기 바로 전날, ‘윤석열 수사팀’이 조우형의 대장동 불법대출 관련 범죄 혐의를 포착한 사실도 드러났다.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윤석열 명예훼손 사건)의 핵심 쟁점은 2011년 대검중수부 ‘윤석열 수사팀’이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을 봐준 사실이 있는지 여부다. 그 동안 검찰은 “조우형은 단순 참고인이었을 뿐 ‘윤석열 수사팀’의 수사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봐준 사실도, 봐줄 이유도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https://v.daum.net/v/20241101140648899
2011년 대검중부부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수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대검 중수2과장이 직접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을 출국금지요청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조우형을 출국금지하기 바로 전날, ‘윤석열 수사팀’이 조우형의 대장동 불법대출 관련 범죄 혐의를 포착한 사실도 드러났다.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윤석열 명예훼손 사건)의 핵심 쟁점은 2011년 대검중수부 ‘윤석열 수사팀’이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을 봐준 사실이 있는지 여부다. 그 동안 검찰은 “조우형은 단순 참고인이었을 뿐 ‘윤석열 수사팀’의 수사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봐준 사실도, 봐줄 이유도 없었다”고 주장해 왔다.
https://v.daum.net/v/20241101140648899
다음 - 뉴스타파
<뉴스타파 v. 윤석열> ④ 윤석열, 2011년 본인 손으로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출국금지'
2011년 대검중부부의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수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대검 중수2과장이 직접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을 출국금지요청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조우형을 출국금지하기 바로 전날, ‘윤석열 수사팀’이 조우형의 대장동 불법대출 관련 범죄 혐의를 포착한 사실도 드러났다. <뉴스타파 v. 윤석열> 사건(윤석열 명예훼
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국민들께서 정치적 역량이 훌륭한 대통령에 익숙해서 정책적인 것에 집중하는 지금 대통령이 어색할 수 있다. (뉘앙스 정리) * 정책은 잘하고요? ** 만5세, 킬러문항, R&D 카르텔, 의대 2000명 증원 ㅋ
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해명이 틀리고 법적 문제 없다며 도망가니 지지율이 19% 아니냐는 천하람 의원의 질의에) 천하람 의원은 이준석 대표와 명태균씨와 새벽에 가서 나무 심지 않았습니까? 천하람 의원이 명태균씨를 더 잘 아는거 같은데요?
🤣2😭1
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천하람 의원 질의 이후에) 이준석 대표도 당시 개입이 없었다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얼마 전 이준석: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4649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 전 이준석: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4649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고 했다.
Telegram
일.잘하는.김건희🖕
[TV조선] 이준석 "재보궐 공천 이상한 곳 2~3개 있었다…尹, 명태균이 말하면 들어"
한 예로 본인의 경험담도 털어놨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6336?sid=100
한 예로 본인의 경험담도 털어놨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은 청개구리 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
"'선거 이기려면 이거 해야 됩니다' 라고 당 대표인 내가 가서 얘기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데, 똑같은 얘기를 명태균 사장이 가서 전달하면 잘 들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633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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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해명이 틀리고 법적 문제 없다며 도망가니 지지율이 19% 아니냐는 천하람 의원의 질의에) 천하람 의원은 이준석 대표와 명태균씨와 새벽에 가서 나무 심지 않았습니까? 천하람 의원이 명태균씨를 더 잘 아는거 같은데요?
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천하람 의원을 향해)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신경써라
🤣3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불출석 증인 동행명령장 전달
- 일시: 11.1(금) 15:30
- 장소: 용산 대통령실(국방부 민원실)
- 참석자: 전용기, 윤종군, 모경종 의원
- 동행명령 발부대상: 김건희, 대통령실 및 대통령경호처 소속 증인 등 7인
- 일시: 11.1(금) 15:30
- 장소: 용산 대통령실(국방부 민원실)
- 참석자: 전용기, 윤종군, 모경종 의원
- 동행명령 발부대상: 김건희, 대통령실 및 대통령경호처 소속 증인 등 7인
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천하람 의원을 향해)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신경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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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중계) 정진석 비서실장: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생각 하십시오.
🙈3🤣2
운영위 중계) 윤석열 옹호하려고 사기꾼 인용한 강승규. 아래는 인용 기사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분석팀이 성문감정을 한 결과 여러 문제점들이 표출됐다.
배명진 교수는 "소리성문 감정결과 17.5초의 소리파일에서 임의로 편집 조작한 증거를 밝힌다"면서 "편집 조작을 가리기 위해 바람소리와 같은 배경잡음이 인위적으로 추가됐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1913?sid=100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분석팀이 성문감정을 한 결과 여러 문제점들이 표출됐다.
배명진 교수는 "소리성문 감정결과 17.5초의 소리파일에서 임의로 편집 조작한 증거를 밝힌다"면서 "편집 조작을 가리기 위해 바람소리와 같은 배경잡음이 인위적으로 추가됐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1913?sid=100
Naver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명태균씨와 통화 녹취와 관련해 '짜깁기 편집의혹'이 전문가로부터 제기됐다.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
🤣3🤬1
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윤석열 옹호하려고 사기꾼 인용한 강승규. 아래는 인용 기사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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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진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IT 융합 전공 명예교수이자 동 대학 前 소리공학연구소장이다. 한때 소리 분석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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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윤석열 옹호하려고 사기꾼 인용한 강승규. 아래는 인용 기사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FULL] 소리로 범인을 찾아드립니다-소리박사 배명진의 진실_MBC 2018년 5월 22일 방송
* 배명진 = 범인
https://youtu.be/OoB1pHNcSlk?si=25Q09rkem0NNzPmp
* 배명진 = 범인
https://youtu.be/OoB1pHNcSlk?si=25Q09rkem0NNzPmp
YouTube
[FULL] 소리로 범인을 찾아드립니다-소리박사 배명진의 진실_MBC 2018년 5월 22일 방송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 배명진 교수의 음성분석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소리전문가' 배명진 교수는 어떤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사람의 목소리를 분석하는 것일까?
#PD수첩 #배명진 #배명진교수 #소리 #소리전문가 #음성전문가 #음성분석 #숭실대 #교수 #소리공학연구소 #녹취록
■ 배명진 교수의 음성분석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다?
'소리전문가' 배명진 교수는 어떤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사람의 목소리를 분석하는 것일까?
#PD수첩 #배명진 #배명진교수 #소리 #소리전문가 #음성전문가 #음성분석 #숭실대 #교수 #소리공학연구소 #녹취록
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윤석열 옹호하려고 사기꾼 인용한 강승규. 아래는 인용 기사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 바이든도 못알아듣는 소리 전문가 배명진
바이든? 날리면?… 尹 발언, 소리전문가는 어떻게 들었을까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엮은이 주 = 배명진)에 따르면, 이 연구소에서는 논란이 터진 22일 자문위원 5명이 모여 윤 대통령 발언 영상을 분석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23/LINQ2PJ5HNE5HDQBQ6DQFTX52Y/
바이든? 날리면?… 尹 발언, 소리전문가는 어떻게 들었을까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엮은이 주 = 배명진)에 따르면, 이 연구소에서는 논란이 터진 22일 자문위원 5명이 모여 윤 대통령 발언 영상을 분석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23/LINQ2PJ5HNE5HDQBQ6DQFTX52Y/
조선일보
바이든? 날리면?… 尹 발언, 소리전문가는 어떻게 들었을까
바이든 날리면 尹 발언, 소리전문가는 어떻게 들었을까
내란의힘과.윤건희🖕
[동아일보] 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명태균, 본보 인터뷰서 밝혀 “대화 2000장인지 몇천개인지 몰라 尹에 당선되면 총선까지만 하고, 개헌 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金여사의 靑 같이가자는 제안 거절 尹취임후 공직기강비서실 사람이 대통령 팔아도 이권 개입 말라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5671
‘불태우겠다’던 명태균 증거물 어디에…명씨 자란 마을 주민들 “동네엔 묘소 안 보여”
명씨가 자란 경남 창녕군 한 마을 주민들 역시 “동네에 명태균씨 아버지 묘소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1770?sid=102
명씨가 자란 경남 창녕군 한 마을 주민들 역시 “동네에 명태균씨 아버지 묘소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177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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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우겠다’던 명태균 증거물 어디에…명씨 자란 마을 주민들 “동네엔 묘소 안 보여”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불법 여론조사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씨와 윤석열 대통령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명씨가 ‘모두 불 태우겠다’고 했던 휴대폰 등 증거물 행방이 묘연하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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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윤석열 옹호하려고 사기꾼 인용한 강승규. 아래는 인용 기사 "임의로 조작한 듯" 전문가도 野 명태균 녹취 편집 의혹 제기 공개된 녹취 내용이 크게 3구간으로 편집조작돼 내용에 의미가 없다는 것으로, 소리편집 조작을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배경잡음이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등 해당 녹취 내용은 청탁행위로 입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1일 소리규명연구소에 따르면 공개된 녹취 내용 중 17.5초의 짧은 내용이 부분적으로 들려 5명 교수로 구성된…
운영위 중계) 김성회 의원이 강혜경씨에게 증인심문 하던 도중 노영희 변호사가 강혜경씨에게 조력을 하던 장면이 포착됨. 이에 국민의힘이 항의하며 장내 소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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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김성회 의원이 강혜경씨에게 증인심문 하던 도중 노영희 변호사가 강혜경씨에게 조력을 하던 장면이 포착됨. 이에 국민의힘이 항의하며 장내 소란 발생
운영위 중계) 현재 양당 간사 포함 26인 중 16번 김성회 의원까지 주질의 진행. 아직 10명이 주질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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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운영위 중계) 현재 양당 간사 포함 26인 중 16번 김성회 의원까지 주질의 진행. 아직 10명이 주질의 못함.
운영위 중계)
* 배준영 의원. 김성회, 신장식 의원이 노영희 변호사와 유튜브 같이 촬영한다며, 노영희 변호사의 조력은 증언 짜맞추기 아니냐며 공격했다가 사과
** 정회. 17시 속개 예정 (아직 주질의 10명 남음)
* 배준영 의원. 김성회, 신장식 의원이 노영희 변호사와 유튜브 같이 촬영한다며, 노영희 변호사의 조력은 증언 짜맞추기 아니냐며 공격했다가 사과
** 정회. 17시 속개 예정 (아직 주질의 10명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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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 여사, 모친 최은순과 함께 명태균과 첫 만남"…'윤석열은 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68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687?sid=102
Naver
[단독] "김 여사, 모친 최은순과 함께 명태균과 첫 만남"…'윤석열은 장님 무사' 발언도 이때 나와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과 처음 만난 자리에 "모친 최은순씨도 함께였다"는 녹취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칼을 잘 쓰는 '장님 무사'이고 그 어깨 위에 김 여사가 올라타 주술을 부린다는 취지의 명태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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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與고위 “방어할테니 전모 알려달란 요청에 용산 반응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70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70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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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고위 “방어할테니 전모 알려달란 요청에 용산 반응 없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숙고가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통화 음성 파일이 공개된 다음 날인 1일, 한 대표는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별도 입장도 내지 않았다. 한 대표가 말을 아끼는 것은 사태의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