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윤 대통령, 핵심 참모들과 오찬..."축하전화 수백통 중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0757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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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윤 대통령, 핵심 참모들과 오찬..."축하전화 수백통 중 하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핵심 참모진 10여 명과 긴급 오찬회동을 하고, 명태균 씨와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회동에 참석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YT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명태균 샤우팅
- 2022년 6월 중순
-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중 명-김 대화 부분 발췌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 더불어민주당공보국
- 파일명 : 명태균 샤우팅
- 2022년 6월 중순
-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중 명-김 대화 부분 발췌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 더불어민주당공보국
내란의힘과.윤건희
TalkFile_명태균 샤우팅.txt.txt
클로드의 녹취 요약
이 녹취록의 주요 요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권력 구조와 지시 체계
- 청와대(대통령과 김건희)로부터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
- "오야(우두머리)가 시키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고 언급
2. 공천 관련 거래
- 지시에 따르는 것이 향후 공천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
- 김영선의 6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와대와의 관계 중요성 강조
3. 여론조사/언론사 운영 관련
- 금전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
- 청와대의 지역 조사 ARS 관련 내용 언급
- 개인적인 이익 추구가 아닌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한 희생"을 강조
4. 갈등의 핵심
- 지시받은 일을 그대로 이행하지 않으려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불만 표출
- "본인 생각"을 내세우는 것에 대한 반발
- 상부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이 향후 정치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이 녹취는 정치권의 권력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공천을 둘러싼 내부 역학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녹취록의 주요 요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권력 구조와 지시 체계
- 청와대(대통령과 김건희)로부터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
- "오야(우두머리)가 시키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고 언급
2. 공천 관련 거래
- 지시에 따르는 것이 향후 공천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
- 김영선의 6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와대와의 관계 중요성 강조
3. 여론조사/언론사 운영 관련
- 금전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
- 청와대의 지역 조사 ARS 관련 내용 언급
- 개인적인 이익 추구가 아닌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한 희생"을 강조
4. 갈등의 핵심
- 지시받은 일을 그대로 이행하지 않으려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불만 표출
- "본인 생각"을 내세우는 것에 대한 반발
- 상부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이 향후 정치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이 녹취는 정치권의 권력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공천을 둘러싼 내부 역학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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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2차로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여사의 선물 등
- 2022년 6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 파일명 : 여사의 선물 등
- 2022년 6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제 것도 그렇고. "
---
그러면 생각해 봐. 그 사람들이 내가 씨X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촌에서 씨X 26살까지 소 젖 짜다가 나온 놈인데. 다 알아.
근데 그 사람들은 왜 나를 그렇게 대할까?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게 뭔지 알아요?
사람을 알아보는 거야, 김건희가.
---
그래(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장님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은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를 내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예요.
김건희가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거에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그래서, 어제 딱 한마디 했어. 김건희 여사, "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
김진태는 사모가 반밖에 몰라. 왜냐하면, 대통령이 세 번 지시하고 권성동이 막 싸우는데, 사모한테 부탁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에 트릭을 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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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제 것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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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생각해 봐. 그 사람들이 내가 씨X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촌에서 씨X 26살까지 소 젖 짜다가 나온 놈인데. 다 알아.
근데 그 사람들은 왜 나를 그렇게 대할까?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게 뭔지 알아요?
사람을 알아보는 거야, 김건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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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장님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은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를 내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예요.
김건희가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거에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그래서, 어제 딱 한마디 했어. 김건희 여사, "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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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사모가 반밖에 몰라. 왜냐하면, 대통령이 세 번 지시하고 권성동이 막 싸우는데, 사모한테 부탁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에 트릭을 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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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클로드 요약
이 녹취의 핵심 요지는:
1. 권력 관계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인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
- "윤석열은 장님무사"라고 표현하며,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과 연결됐다고 설명
2. 인사 영향력
- 조은희, 김영선, 박완수 등의 인사에 관여했음을 암시
- 이를 통해 "영남의 황태자" 위치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음
3.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며 김건희를 높이 평가
- 김건희가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라고 언급했다고 전달
4. 김진태 건 관련
- 대통령이 3번 지시했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
- "트릭을 썼다"며 별도의 전략을 사용했음을 시사
전반적으로 당시 정치권의 인사 결정 과정과 실제 권력 구조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이 녹취의 핵심 요지는:
1. 권력 관계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인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
- "윤석열은 장님무사"라고 표현하며,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과 연결됐다고 설명
2. 인사 영향력
- 조은희, 김영선, 박완수 등의 인사에 관여했음을 암시
- 이를 통해 "영남의 황태자" 위치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음
3.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며 김건희를 높이 평가
- 김건희가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라고 언급했다고 전달
4. 김진태 건 관련
- 대통령이 3번 지시했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
- "트릭을 썼다"며 별도의 전략을 사용했음을 시사
전반적으로 당시 정치권의 인사 결정 과정과 실제 권력 구조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받)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운영위 사무처 국감에서 국민의힘은 국회 소수당이며 해병대원 특검법 부결 당시 군복 입고 야유하는 해병대 전우회에 위압감을 느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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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명태균, 본보 인터뷰서 밝혀
“대화 2000장인지 몇천개인지 몰라
尹에 당선되면 총선까지만 하고, 개헌 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金여사의 靑 같이가자는 제안 거절
尹취임후 공직기강비서실 사람이 대통령 팔아도 이권 개입 말라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5671
명태균, 본보 인터뷰서 밝혀
“대화 2000장인지 몇천개인지 몰라
尹에 당선되면 총선까지만 하고, 개헌 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金여사의 靑 같이가자는 제안 거절
尹취임후 공직기강비서실 사람이 대통령 팔아도 이권 개입 말라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5671
Naver
[단독]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가 지난달 28일 동아일보와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적(公的) 대화가 담긴 휴대전화 4대를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고 밝혔다. 특히 명 씨는 대선 캠프가 꾸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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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무덤에 “증거물 묻어뒀다”는 명태균…검찰은 “화장했다”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65320.html
이에 대해 창원지검 관계자는 “명씨는 아버지 주검을 화장해서 뿌렸고, 그래서 아버지 묘소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65320.html
이에 대해 창원지검 관계자는 “명씨는 아버지 주검을 화장해서 뿌렸고, 그래서 아버지 묘소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겨레
아버지 무덤에 “증거물 묻어뒀다”는 명태균…검찰은 “화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명태균씨와 통화 음성 녹음 파일이 공개되고, 명씨 집이 2차 압수수색 당한 31일 오후 기자들은 명씨 선친의 묘소를 찾느라 동분서주했다. 명씨가 “아버지 묘소에 묻어둔 증거물을 불태우러 간다”라고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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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101 尹대통령 공천 개입 논란]
- 명태균, 제20대 대선 기간 尹캠에 비공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제공
· 조사비용 충당 위해 경남 지역 출마예정자로부터 공천헌금 수령, 추후 공천 불발돼 김영선이 상환
- 2022년 6월 김영선, 明 지원 받아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나서서 당선(5선)
· 해당 과정에서 尹-明 공천 관련 녹취(24.10.31. 공개)
· 정황상 대선 기간 제공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등의 대가로 김영선에게 공천을 준 것으로 보임
· 이후 明은 공천을 받아다 준 대가로 김영선으로부터 세비의 절반을 받음
※ [한국] 대통령실, '공천 개입 정황' 녹취에 "尹 공천 보고받거나 지시한 적 없어"(24.10.31.)
- 명태균, 제20대 대선 기간 尹캠에 비공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제공
· 조사비용 충당 위해 경남 지역 출마예정자로부터 공천헌금 수령, 추후 공천 불발돼 김영선이 상환
- 2022년 6월 김영선, 明 지원 받아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나서서 당선(5선)
· 해당 과정에서 尹-明 공천 관련 녹취(24.10.31. 공개)
· 정황상 대선 기간 제공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등의 대가로 김영선에게 공천을 준 것으로 보임
· 이후 明은 공천을 받아다 준 대가로 김영선으로부터 세비의 절반을 받음
※ [한국] 대통령실, '공천 개입 정황' 녹취에 "尹 공천 보고받거나 지시한 적 없어"(24.10.3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101 명태균 관련 대통령실 해명]
(요약)
- 대통령실 "두 번 만남" → 많이 만남
- 대통령실 "경선 막바지 이후 거리둠" → 대선 당일까지 보고받음
- 대통령실 "尹-明 문자나 통화 없었어" → 공천 개입 의혹 통화 녹취 공개
(타임라인)
- 24.9.1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제기(뉴스토마토)
· 明 "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 24.10.8. 윤석열이 명태균을 알게된 경위 발표
· "국힘 입당 전 국힘 고위당직자와 정치인이 명씨를 집으로 데려와 두 차례 만났을 뿐"
· "경선 막바지 국힘 정치인이 거리둘 것을 조언했고, 이후 문자를 주고받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음"
- 24.10.28. 신용한 전 尹캠 정책총괄지원실장 "대선 당일까지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 해"
※ 여론조사 비용 문제, 조사비용 지불하지 않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다분
- 24.10.31. 민주당, 尹-明 '공천 개입 의혹 통화' 공개
·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것은 김영선이를 좀 해주라 그랬다"
- 24.10.31. 대통령실 입장 발표
· "공관위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 받은 적 없어,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윤상현"
· "尹-明 통화, 기억 남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 아냐"
- 24.10.31. 이준석 입장 발표
· "尹대통령이 공관위에서 보고받는 줄 몰랐고, 후보 쪽 관계자에게 내용 전달한 줄 몰랐다"
· "明으로부터 공천 부탁 받았으나 당헌·당규상 원칙만 설명"
(요약)
- 대통령실 "두 번 만남" → 많이 만남
- 대통령실 "경선 막바지 이후 거리둠" → 대선 당일까지 보고받음
- 대통령실 "尹-明 문자나 통화 없었어" → 공천 개입 의혹 통화 녹취 공개
(타임라인)
- 24.9.1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제기(뉴스토마토)
· 明 "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 24.10.8. 윤석열이 명태균을 알게된 경위 발표
· "국힘 입당 전 국힘 고위당직자와 정치인이 명씨를 집으로 데려와 두 차례 만났을 뿐"
· "경선 막바지 국힘 정치인이 거리둘 것을 조언했고, 이후 문자를 주고받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음"
- 24.10.28. 신용한 전 尹캠 정책총괄지원실장 "대선 당일까지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 해"
※ 여론조사 비용 문제, 조사비용 지불하지 않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다분
- 24.10.31. 민주당, 尹-明 '공천 개입 의혹 통화' 공개
·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것은 김영선이를 좀 해주라 그랬다"
- 24.10.31. 대통령실 입장 발표
· "공관위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 받은 적 없어,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윤상현"
· "尹-明 통화, 기억 남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 아냐"
- 24.10.31. 이준석 입장 발표
· "尹대통령이 공관위에서 보고받는 줄 몰랐고, 후보 쪽 관계자에게 내용 전달한 줄 몰랐다"
· "明으로부터 공천 부탁 받았으나 당헌·당규상 원칙만 설명"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101 尹 공천개입 관련 대통령실 반론 예상]
- 대통령실 예상 반론 논리 ① : 尹대통령이 당시 당원 신분으로 공천 관련해 공관위에 '개인의견'을 밝혔을 뿐
· 「대통령직인수법」상 '대통령당선인'은 법적 지위, 단순한 일반 당원으로 보기 어려움
· 尹-明 통화시점은 취임 직전, 공관위에 공천 관련 의견을 전달만 했다고 해도 충분한 위력으로 작용 가능
· 공천 지시는 당선인 신분 때 이뤄졌지만, 공천 확정(실행)은 대통령 신분 때 이뤄짐
- 대통령실 예상 반론 논리 ② : 단순한 의견개진을 했을 뿐, 공천에 개입했다고 보기는 어려움
· 尹대통령, 검사 시절 박근혜 대통령이 공천 개입을 승인·공모했다는 혐의만으로 기소함
· 법원,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공관위 구성에 영향을 미친 것만으로도 유죄 선고
· 법원 "대통령도 당원이라 의견개진할 수 있지만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실행한 것이어서 단순 의견개진으로 보기 어렵다"
- 대통령실 예상 반론 논리 ① : 尹대통령이 당시 당원 신분으로 공천 관련해 공관위에 '개인의견'을 밝혔을 뿐
· 「대통령직인수법」상 '대통령당선인'은 법적 지위, 단순한 일반 당원으로 보기 어려움
· 尹-明 통화시점은 취임 직전, 공관위에 공천 관련 의견을 전달만 했다고 해도 충분한 위력으로 작용 가능
· 공천 지시는 당선인 신분 때 이뤄졌지만, 공천 확정(실행)은 대통령 신분 때 이뤄짐
- 대통령실 예상 반론 논리 ② : 단순한 의견개진을 했을 뿐, 공천에 개입했다고 보기는 어려움
· 尹대통령, 검사 시절 박근혜 대통령이 공천 개입을 승인·공모했다는 혐의만으로 기소함
· 법원,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공관위 구성에 영향을 미친 것만으로도 유죄 선고
· 법원 "대통령도 당원이라 의견개진할 수 있지만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실행한 것이어서 단순 의견개진으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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