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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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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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명태균(윤-명태균 녹취 반응)
= 내가 거기다 제공한 것도 없고 녹음을 한 사람이 아마 그 저 XXX라는 사람일거예요. 걔 나중에 처벌 받을 건데. 아니 뭐 대통령하고 한두 번 통화했어? 내가 볼 때는 중간에 내용은 하나도 없잖아 중간에 내용이 하나도 없지. 걔가 녹음을 못 했을 거예요. 기억도 안 나요. 한두 번 전화 했나. 그냥 진보 좌파 애들이 국가산단이다 뭐다 사기꾼이다 뭐다 저렇게 사는데, 그냥 뭐 다 없애버리고 그냥 말아 버리지 뭐. 싹 다 불질러버리고 말 거예요. 나는 추접스럽게 그런 짓 안 해. 그러니까 그냥 싹 불질러 버리고 말아 버려야지. 공적 대화고 뭐고, 싹 아버지 산소가는 길이야, 다 불 지르러. 그 좌파 애들이 살살 와 갖고 내가 바람과 태양이라고 두 달 전에 얘기했는데, 아버지 산소 가는 길이 거든. 다 불지를 거예요. 죄지은 거 있으면 감수하고 말지 뭐. 그래요. 하여튼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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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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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명태균 샤우팅
- 2022년 6월 중순
-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중 명-김 대화 부분 발췌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 더불어민주당공보국
내란의힘과.윤건희🖕
TalkFile_명태균 샤우팅.txt.txt
클로드의 녹취 요약

이 녹취록의 주요 요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권력 구조와 지시 체계
- 청와대(대통령과 김건희)로부터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
- "오야(우두머리)가 시키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고 언급

2. 공천 관련 거래
- 지시에 따르는 것이 향후 공천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
- 김영선의 6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와대와의 관계 중요성 강조

3. 여론조사/언론사 운영 관련
- 금전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
- 청와대의 지역 조사 ARS 관련 내용 언급
- 개인적인 이익 추구가 아닌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한 희생"을 강조

4. 갈등의 핵심
- 지시받은 일을 그대로 이행하지 않으려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불만 표출
- "본인 생각"을 내세우는 것에 대한 반발
- 상부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이 향후 정치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이 녹취는 정치권의 권력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공천을 둘러싼 내부 역학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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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한 시점에 올라온 문통의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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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2차로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여사의 선물 등
- 2022년 6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제 것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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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생각해 봐. 그 사람들이 내가 씨X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촌에서 씨X 26살까지 소 젖 짜다가 나온 놈인데. 다 알아.
근데 그 사람들은 왜 나를 그렇게 대할까?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게 뭔지 알아요?
사람을 알아보는 거야, 김건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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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장님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은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를 내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예요.
김건희가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거에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그래서, 어제 딱 한마디 했어. 김건희 여사, "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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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사모가 반밖에 몰라. 왜냐하면, 대통령이 세 번 지시하고 권성동이 막 싸우는데, 사모한테 부탁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에 트릭을 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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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클로드 요약

이 녹취의 핵심 요지는:

1. 권력 관계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인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
- "윤석열은 장님무사"라고 표현하며,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과 연결됐다고 설명

2. 인사 영향력
- 조은희, 김영선, 박완수 등의 인사에 관여했음을 암시
- 이를 통해 "영남의 황태자" 위치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음

3.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며 김건희를 높이 평가
- 김건희가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라고 언급했다고 전달

4. 김진태 건 관련
- 대통령이 3번 지시했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
- "트릭을 썼다"며 별도의 전략을 사용했음을 시사

전반적으로 당시 정치권의 인사 결정 과정과 실제 권력 구조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받)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운영위 사무처 국감에서 국민의힘은 국회 소수당이며 해병대원 특검법 부결 당시 군복 입고 야유하는 해병대 전우회에 위압감을 느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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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명태균, 본보 인터뷰서 밝혀
“대화 2000장인지 몇천개인지 몰라
尹에 당선되면 총선까지만 하고, 개헌 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金여사의 靑 같이가자는 제안 거절
尹취임후 공직기강비서실 사람이 대통령 팔아도 이권 개입 말라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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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101 尹대통령 공천 개입 논란]
- 명태균, 제20대 대선 기간 尹캠에 비공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제공
· 조사비용 충당 위해 경남 지역 출마예정자로부터 공천헌금 수령, 추후 공천 불발돼 김영선이 상환
- 2022년 6월 김영선, 明 지원 받아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나서서 당선(5선)
· 해당 과정에서 尹-明 공천 관련 녹취(24.10.31. 공개)
· 정황상 대선 기간 제공한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등의 대가로 김영선에게 공천을 준 것으로 보임
· 이후 明은 공천을 받아다 준 대가로 김영선으로부터 세비의 절반을 받음
※ [한국] 대통령실, '공천 개입 정황' 녹취에 "尹 공천 보고받거나 지시한 적 없어"(24.10.3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101 명태균 관련 대통령실 해명]
(요약)

- 대통령실 "두 번 만남" → 많이 만남
- 대통령실 "경선 막바지 이후 거리둠" → 대선 당일까지 보고받음
- 대통령실 "尹-明 문자나 통화 없었어" → 공천 개입 의혹 통화 녹취 공개

(타임라인)

- 24.9.1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제기(뉴스토마토)
· 明 "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 24.10.8. 윤석열이 명태균을 알게된 경위 발표
· "국힘 입당 전 국힘 고위당직자와 정치인이 명씨를 집으로 데려와 두 차례 만났을 뿐"
· "경선 막바지 국힘 정치인이 거리둘 것을 조언했고, 이후 문자를 주고받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음"

- 24.10.28. 신용한 전 尹캠 정책총괄지원실장 "대선 당일까지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 해"
※ 여론조사 비용 문제, 조사비용 지불하지 않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다분

- 24.10.31. 민주당, 尹-明 '공천 개입 의혹 통화' 공개
·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것은 김영선이를 좀 해주라 그랬다"

- 24.10.31. 대통령실 입장 발표
· "공관위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 받은 적 없어,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윤상현"
· "尹-明 통화, 기억 남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 아냐"

- 24.10.31. 이준석 입장 발표
· "尹대통령이 공관위에서 보고받는 줄 몰랐고, 후보 쪽 관계자에게 내용 전달한 줄 몰랐다"
· "明으로부터 공천 부탁 받았으나 당헌·당규상 원칙만 설명"